‘교회 신앙의 진실함’ 회복해야
‘교회 신앙의 진실함’ 회복해야
김성욱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 역사신학)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하고 또한 신앙고백을 어떻게 표명해야 할지도 모르고, 이렇게 중요한 신앙의 원리로 제시되고 있는 신조의 채택을 버리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고 비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대표회장 유영섭 목사, 이하 예총연)는 10월3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혁주의 신앙의 미래적 방향’이란 주제로 열린 제4회 신학세미나에서 김 교수는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벨직신앙고백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란 주제강의를 통해 “한국교회의 미래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하고 “지난 2000년의 교회 역사 속에서 목숨처럼 소중하게 지켜 왔던 교회 자체의 정체성을 버리고 부흥과 성장 위주의 전혀 다른 구조와 방향을 요구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버렸기 때문에 교회의 정체성에 관한 매우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교수는 “벨직신앙고백서는 당시의 환경에서 실제적으로 사용되고 고백된 개혁주의 신앙고백서로서 교회가 환란과 핍박가운데 있었지만 세상적인 방법으로 저항하고 혁명을 도모하기 보다는 바른 신앙의 원리를 세우며 신학적 원리를 정립하면서 신앙과 신학을 유디하려고 노력했다”며 “이 땅의 방식대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드러내고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것이며, 신앙고백서는 후대의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각성시키는 역할을 감당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신앙고백서 전체 내용은 그들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했던 아니 삶으로 보여주었던 그들의 신앙을 대변하고 있으며, 특히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대한 교리는 그들의 그러한 삶을 가능하게 하는 큰 동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http://www.cupress.com/news/news_view.asp?idx=2635&sec=2
김성욱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 역사신학)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하고 또한 신앙고백을 어떻게 표명해야 할지도 모르고, 이렇게 중요한 신앙의 원리로 제시되고 있는 신조의 채택을 버리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고 비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대표회장 유영섭 목사, 이하 예총연)는 10월3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혁주의 신앙의 미래적 방향’이란 주제로 열린 제4회 신학세미나에서 김 교수는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벨직신앙고백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란 주제강의를 통해 “한국교회의 미래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하고 “지난 2000년의 교회 역사 속에서 목숨처럼 소중하게 지켜 왔던 교회 자체의 정체성을 버리고 부흥과 성장 위주의 전혀 다른 구조와 방향을 요구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버렸기 때문에 교회의 정체성에 관한 매우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교수는 “벨직신앙고백서는 당시의 환경에서 실제적으로 사용되고 고백된 개혁주의 신앙고백서로서 교회가 환란과 핍박가운데 있었지만 세상적인 방법으로 저항하고 혁명을 도모하기 보다는 바른 신앙의 원리를 세우며 신학적 원리를 정립하면서 신앙과 신학을 유디하려고 노력했다”며 “이 땅의 방식대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드러내고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것이며, 신앙고백서는 후대의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각성시키는 역할을 감당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신앙고백서 전체 내용은 그들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했던 아니 삶으로 보여주었던 그들의 신앙을 대변하고 있으며, 특히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대한 교리는 그들의 그러한 삶을 가능하게 하는 큰 동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http://www.cupress.com/news/news_view.asp?idx=2635&se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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