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神大 김성욱 교수
웨스트민스터神大 김성욱 교수
고대 근동의 문화적 상황에서 창세기 1장은 ‘혁명적인 물건’
창조의 진정한 의미를 랑때, 인간 가치 분명히 하는 사명 인식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란 창세기 1장1절의 말씀은 너무나 유명하여 신자만이 아니라 불신자들도 알고 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창세기 1장의 내용들에 관하여 논란의 여지가 만들지기도 한다. 하지만 모세를 통하여 선포된 창세기의 말씀을 처음 대하던 당시로 돌아간다면, 성경에 기록돼 있는 창세기의 정신을 분명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고대 근동지역이나 혹은 그 외의 지역의 인간들에게, 심지어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있어서도 하늘과 땅은 너무나 크고 웅장하고 거대하게 다가온다. 그 힘이 너무 막강하여 인간으로서 어찌하지 못하는 대상으로 느껴진다.
고대의 사람들은 하늘을 신들의 활동 무대로 여겼기에, 해와 달과 별들이 그들에게는 신적인 존재였다. 더 나아가 하늘과 땅에서 활동하는 거대한 동물들이 역시 신적인 존재요, 식물들도 여전히 신비함을 가진 신적인 존재로 여겨 경배하며 섬겼다. 심지어는 땅 아래 거대한 생물들도 신적인 존재로 여겨 그들 앞에 머리를 숙이며 복을 받거나 화를 피하고자 한다. 그 결과 인간은 그런 존재에 비하면 너무나 작고 참으로 초라하게 여겨졌던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그 첫장부터 놀라운 사실을 선포한다. 당시에 신적존재로 여겨지는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사이의 대단한 존재들에 대하여, 그들이 스스로 있는 신적인 존재가 아니라 그들을 지으신 분이 있다는 것이다. 태양을 신으로 섬기고, 왕은 그의 아들(파라오)이라 하여 일반 백성들과 구분하며 경배의 대상으로 여겼던 때에, 성경은 그 태양을 지으신 분이 하나님임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인간이 창조된 것을 밝히고 있다.
성경의 이러한 선언은 태양이 가지고 있는 모든 신적인 것들을 다 박탈시키며, 하나의 물건 혹은 하나의 피조물로 인식하게 만들고, 그 외에도 신들이라고 인정된 모든 것들이 더 이상 신적존재가 아니라 한낱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확인시킨다. 그리고 인간이 그들을 섬겨야할 존재가 아니라 사실 인간의 품격보다 못한 것임이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창세기 1장은 바로 이러한 정신과 사상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당시의 시대적, 문화적 상황에서는 혁명적인 문서임에 틀림이 없는 것이다. 그러면서 더 나아가 그들을 경배하는 인간들에게 선언하기를 “더 이상 그들을 경배할 필요없다! 너희들은 그들보다 더 훌륭하고 귀한 존재 즉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들이다!”라고 분명히 밝히며, 인간의 존재적 가치와 인간의 본질을 높여 참된 가치를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이기에 더 이상 그 앞에 머리를 숙이지 말도록 하는 것이다. 모든 거짓 신들을 향하여 고개 숙이던 머리를 치켜들게 만들고, 성도는 하나님을 닮은 존재요, 보이지 않으나 살아계시고 이 세상 만물을 주관하시는 그 분께만 머리를 숙여야 하는 것을 교훈한다.
성도란, 그리스도인이란 하나님을 알고 섬기기 때문에 다른 어떤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한 분 하나님께 머리 숙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무엇에게도 머리를 숙이지 않는 존재이다.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지음 받은 존재이기에 당당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한다.
현대사회에서 막강한 힘으로 다가오는 돈이나 권력 혹은 세상적인 것에 대하여서 주눅들 필요가 없을 것이다. 창조의 진정한 의미를 알 때,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당당해질 수 있고, 또한 고귀한 인격과 성품을 지닌 존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며 인간의 가치와 존재의 의미를 분명히 하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http://cafe.daum.net/naorira/AwIl/106
고대 근동의 문화적 상황에서 창세기 1장은 ‘혁명적인 물건’
창조의 진정한 의미를 랑때, 인간 가치 분명히 하는 사명 인식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란 창세기 1장1절의 말씀은 너무나 유명하여 신자만이 아니라 불신자들도 알고 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창세기 1장의 내용들에 관하여 논란의 여지가 만들지기도 한다. 하지만 모세를 통하여 선포된 창세기의 말씀을 처음 대하던 당시로 돌아간다면, 성경에 기록돼 있는 창세기의 정신을 분명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고대 근동지역이나 혹은 그 외의 지역의 인간들에게, 심지어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있어서도 하늘과 땅은 너무나 크고 웅장하고 거대하게 다가온다. 그 힘이 너무 막강하여 인간으로서 어찌하지 못하는 대상으로 느껴진다.
고대의 사람들은 하늘을 신들의 활동 무대로 여겼기에, 해와 달과 별들이 그들에게는 신적인 존재였다. 더 나아가 하늘과 땅에서 활동하는 거대한 동물들이 역시 신적인 존재요, 식물들도 여전히 신비함을 가진 신적인 존재로 여겨 경배하며 섬겼다. 심지어는 땅 아래 거대한 생물들도 신적인 존재로 여겨 그들 앞에 머리를 숙이며 복을 받거나 화를 피하고자 한다. 그 결과 인간은 그런 존재에 비하면 너무나 작고 참으로 초라하게 여겨졌던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그 첫장부터 놀라운 사실을 선포한다. 당시에 신적존재로 여겨지는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사이의 대단한 존재들에 대하여, 그들이 스스로 있는 신적인 존재가 아니라 그들을 지으신 분이 있다는 것이다. 태양을 신으로 섬기고, 왕은 그의 아들(파라오)이라 하여 일반 백성들과 구분하며 경배의 대상으로 여겼던 때에, 성경은 그 태양을 지으신 분이 하나님임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인간이 창조된 것을 밝히고 있다.
성경의 이러한 선언은 태양이 가지고 있는 모든 신적인 것들을 다 박탈시키며, 하나의 물건 혹은 하나의 피조물로 인식하게 만들고, 그 외에도 신들이라고 인정된 모든 것들이 더 이상 신적존재가 아니라 한낱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확인시킨다. 그리고 인간이 그들을 섬겨야할 존재가 아니라 사실 인간의 품격보다 못한 것임이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창세기 1장은 바로 이러한 정신과 사상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당시의 시대적, 문화적 상황에서는 혁명적인 문서임에 틀림이 없는 것이다. 그러면서 더 나아가 그들을 경배하는 인간들에게 선언하기를 “더 이상 그들을 경배할 필요없다! 너희들은 그들보다 더 훌륭하고 귀한 존재 즉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들이다!”라고 분명히 밝히며, 인간의 존재적 가치와 인간의 본질을 높여 참된 가치를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이기에 더 이상 그 앞에 머리를 숙이지 말도록 하는 것이다. 모든 거짓 신들을 향하여 고개 숙이던 머리를 치켜들게 만들고, 성도는 하나님을 닮은 존재요, 보이지 않으나 살아계시고 이 세상 만물을 주관하시는 그 분께만 머리를 숙여야 하는 것을 교훈한다.
성도란, 그리스도인이란 하나님을 알고 섬기기 때문에 다른 어떤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한 분 하나님께 머리 숙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무엇에게도 머리를 숙이지 않는 존재이다.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지음 받은 존재이기에 당당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한다.
현대사회에서 막강한 힘으로 다가오는 돈이나 권력 혹은 세상적인 것에 대하여서 주눅들 필요가 없을 것이다. 창조의 진정한 의미를 알 때,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당당해질 수 있고, 또한 고귀한 인격과 성품을 지닌 존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며 인간의 가치와 존재의 의미를 분명히 하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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