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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신학자

'30년 후에 한국 교회는 살아 남을까'(서철원)

'30년 후에 한국 교회는 살아 남을까'(서철원)

우리 대한민국에 역사적 개혁 신학(The Historic Reformed Theology)을 가르치는 세계적인 교수님들이 몇 분 계시는데 지금 생존해 계시는 분으로 대표적인 분은 서철원 박사님이시리라. 그는 서울대학교(B. A.; Bachelor of Arts)와 서울대학교 대학원(M. A.; Master of Arts)에서 철학을, 총신대학교 신학 대학원(M. Div.; Master of Divinity), 미국(USA)의 필라델피아(Philadelphia)에 자리한 웨스트민스터 신학 대학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Th. M.; Master of Theology), 네덜란드(NETHERLANDS)의 암스테르담(Amsterdam)에 자리한 자유대학교(Free University, http://www.vu.nl/nl/index.asp, Th. D.; Doctor of Theology)에서 신학을 공부하셨는데, 학위를 마치고 좋은 여건을 뿌리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개혁신학연구원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오랫동안 교의학을 가르치시며 한국 교회를 위해 봉사하시다가 몇 해 전에 은퇴하시고 지금은 한영신학대학교의 석좌 교수로 계시면서 가르치는 일과 책을 쓰는 일에 힘쓰고 계신다.
대한민국을 떠나서 미국과 네덜란드에서 유학을 하시면서 목도한 역사적인 정통 교회들의 배도와 무너짐을 보고서 한국 교회가 그렇게 무너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셔서 한국으로 돌아가셔서 교회사적으로 본류의 신학인 역사적 개혁 신학에 한국 교회를 부착시키시려고 그렇게도 애를 쓰셨던 그분은 요즘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까?
이미 지난 2002년 겨울에「신학지남」이라는 계간지의 '권두언'에 쓰신 글로 그 대강을 알 수 있지만(서철원, "한국 교회도 전 세계적인 배도에 동승할 것인가?", 「신학지남」(神學指南), 통권 제 273호[2002년 겨울호], 4-10.),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올 봄인 2008년 2월 18일에 서울시에 있는 삼양교회 예배당에서 열린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세미나의 개회 설교를 접하고 보니 서철원 박사님의 고민은 더욱 더 깊어지고 있는 것만 같다. 크리스천투데이 인터넷판(http://www.christiantoday.co.kr)에 김근영 기자가 쓴 기사에 따르면 말이다. 김근영 기자는 그 기사의 제목을 "[한국 교회,] 미국 교회 모방 그쳐야"로 잡았던데, 나는 '30년 후에 한국 교회는 살아 남을까'로 제목을 달고서 크리스천투데이 인터넷판의 그 글로 연결해 드린다(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90527). 역사적 개혁 신학과 신앙에 따라 구원의 복음을 믿는 이들의 일독을 권하며......
그리고 한가지 더 알려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서철원 교수님이 행하셨던 그 설교를 직접 듣고 싶으신 분들은 삼양교회 웹싸이트(http://www.samyang.org)로 가셔서 들어 보시기 바란다. 삼양교회의 웹싸이트로 가보면 '설교', '뉴스', '행사', '집회', '교육과 세미나'로 구분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교육/세미나'로 가셔서 '개혁주의 세미나' 항목으로 또 들어가신 후 '57번' 글인 "[KIRP 22기 세미나, 첫째날] 개강 예배, 2008년 2월 18일, 서철원 교수"를 누르면 그 설교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대단히 유감스럽게도 나는 지금 이곳 우크라이나에서 전용선이 아닌 전화선 인터넷을 쓰는 관계로 서 교수님의 그 생생한 육성 설교를 한번 들어보려고 해도 곧 끊겨서 도무지 들을 수가 없다.
 
2008년 10월 16일(화)에, 우크라이나 르비브에서 고창원(http://changwon.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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