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규 목사] 줌인 이단(15)
[최병규 목사] 줌인 이단(15)
오늘 학원 사역자들을 경시하고 캠퍼스를 방치한다면
내일 우리는‘캠퍼스에서 강화된 이단’에 의하여 위기를 겪게 될 것이다
대학 캠퍼스에서의 이단들의 활동
Q3. 대학가에서 이단들이 포교하고 있는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어느 교역자의 질문이다. 그분 교회에 누군가가 어떤 이단 단체 동아리에 가입했으며, 그 문제를 수습하느라 무척 지친 음성이었다. 이단들의 공략방법들은 다양하다. 최근 들어 그들은 기성교회들 속에 자신들의 추종자들을 위장 등록(침투조 혹은 공격조)시키고 있으며, 이미 침투한 이들이 다른 멤버들을 새신자인 양 인도하도록 하고 있다. 이단 단체들이 기성교회를 향하여 이러한 전략을 구사함과 동시에 또 다른 주된 목표물로 삼고 있는 것은 바로 ‘캠퍼스’이다. 이단들은 캠퍼스에서 전혀 타종교를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접근하기도 하지만, 상당수의 경우에는 신자의 자녀들을 포함한 ‘기존 크리스천 대학생들’이다. 이단은 내일 교회의 주역이 될 신자의 자녀들을 캠퍼스에서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신자들의 자녀들 중 적지 않은 대학생들은 이미 그들에게 노출되었으며, 현재 이단들의 집회에 참여하거나 성경공부 혹은 Q.T.모임 등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단 이단 단체에 성도의 자녀들이 노출되기 시작하면, 그들은 처음에는 자신들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지만 일정한 단계가 지나고 나면 자신들의 정체를 알린 후에 반응을 쳐다본다. 신자의 자녀들이 일단 이단에 연루되어 그들의 교육을 받게 되면 영적 정신적 혼동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위기를 겪게 되어 있다. 그 결과 그동안 주입되어진 이단 사상에 의하여 그릇된 자아관을 형성하게 되며, 자신의 삶 속에서 최대의 위기를 경험할 수밖에 없다.
이단은 교회 밖 특히 ‘캠퍼스’에서 포섭 대상자들을 찾는다. 꿈과 낭만, 지성과 진리를 향한 탐구가 있어야 할 캠퍼스들이 이제 이단 단체 출신의 학생들에 의하여 잠식당해 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단들의 캠퍼스 공략 방법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이 국내외적으로 계속하여 활동하고 있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단 사이비단체들이 입시학원들에서 공부하고 있는 재수생들까지 포섭하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교회는 캠퍼스 이단 문제를 재고할 때에 대학생은 물론이며 입시 준비생들과 고등학교 이하의 학생들에게까지도 폭을 넓혀 접근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대학가나 학원에서의 이단 사이비단체들의 활동은 점점 더 조직화되어가고 있다. 그들은 기성교회의 학원복음화 전략에 못지않게 그들의 시스템을 정비하고 심화시키고 발전시켜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계획적으로 학원가를 점령하려고 한다. 벌써 일부 대학교에서는 그러한 사례가 드러났다. 그들은 더욱 더 조직적인 방법으로 기성교회들의 대학복음화 동아리들 혹은 동아리 연합을 무력화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당분간 그러한 전략을 계속 고수할 것이다. 그것은 영적 대결(spiritual confrontation)이다. 그렇다. 대학가는 영적인 대결 속에 있는 것이다. 중생한 신자들인 대학생들과 이단자들 간에 영적 대결의 장소라고 하는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캠퍼스이다. 그것은 어거스틴적인 도식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의 도성과 지상의 도성 간의 대결이며 투쟁(struggle)이라고 할 수 있다. 순수한 학문과 진리 탐구의 도장에 대하여 우리가 영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지나친 행위일까?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성 안에서 우리의 학문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전제 할 때는 당연한 귀결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단 사이비단체들은 학원가를 점령하기 위하여 중장기적(中長期的)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또한 아주 지엽적이며 전체적인 전략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들은 최소한 그러한 시스템을 가지고 신자이거나 불신자인 학생들에게 접근해 오고 있다. 게다가 그들의 전도전략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적어도 그들은 기성교회 성도들이 상상할 수도 없으리만큼 다양한 부서들을 가지고 있다. 전도에 집중하는 부서가 있는가 하면, 전도와는 직접적 연관이 전혀 없는 문화부, 그리고 섭외부나 봉사부, 교육부 그리고 그 외 특별한 부서들까지도 두고 있다. 그들은 그렇게 다양한 부서들을 이용하여 기성교회 신자들의 자녀들이나 크리스천 대학생들에게 ‘총체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이단 사이비 단체들은 이제 고루하고 단순한 방법으로만 포교하지 않는다. 그들은 전래의 전통적인 문서전도를 통한 포교방식의 틀에서 벗어났다. 즉 그들은 그들의 ‘포교방식의 유형’에 변화를 가져왔다. 패러다임 쉬프트를 한 것이다. 그들은 더 이상 재래적인 방법으로는 포스트 모더니즘적 사상이 만연해가는 현대 사상의 조류 속에서 포교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계속해서 기성교회의 공격을 받으면서 그들이 자생할 수 있고 생존해 갈 수 있는 포교방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 것이다. 그들은 기성교회가 상상치도 못한 다양한 방법과 매체들을 가지고 신자의 자녀들에게 접근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은 문화매체 혹은 문화매체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서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 작동법을 가르쳐주는 서클이나 수화를 가르쳐주는 서클 등이 있으며, 수화 찬양을 가르쳐주는 서클, 아트 풍선 만들기 클럽도 있다. 그런가 하면 기타나 악기를 가르쳐주는 서클, CCM을 지도하는 서클 등 다양한 서클들을 통하여 기성교회 출신의 학생들에게 접근해오고 있는 것이다.
신자들의 자녀들도 캠퍼스 내의 다양한 ‘서클 활동’을 통하여 자기 개발을 해 가야 한다. 그러나 서클 가입을 앞두고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이 바로 ‘서클을 이용한 이단의 접근’이다. 대부분의 서클들이 건전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이단 사이비 단체들이 포교의 목적으로 교모하게 위장하여 만들어놓은 서클들이 많기 때문에 크리스천 부모들 및 학생들인 자녀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이다. 물론 자녀들이 자율적으로 서클을 선택하지만, 그래도 크리스천 부모는 자녀들이 서클에 가입함에 있어서 기도해 주면서, 신중하게 고려할 것을 권면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자녀를 맡기신 주님의 요구에 응하는 하나의 측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해 줄 때에 자녀들 쪽에서도 부모의 권유에 대하여 감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학내 서클 활동들에 대하여 영적으로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도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교회의 교역자들은 학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교회 성도들에게 그들의 자녀들의 ‘서클 가입 및 활동’에 대하여 타당한 견해를 가지고 자녀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권면해야 할 것이다. 동시에 한국 교회는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헌신적인 사역자들에 대하여 감사해야 한다. 그들이 캠퍼스에서 크리스천 학생들을 위하여 사역할 때에 더욱 안정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교회는 기도하는 일과 물질적으로 충분하게 지원하는 일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늘 우리가 대학가에서 복음전하는 사명과 방어하는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한다면 내일 한국교회의 전망은 밝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학원 사역자들을 경시하고 캠퍼스를 방치한다면 내일 우리는 ‘캠퍼스에서 강화된 이단’에 의하여 위기를 겪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주님 앞에서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profile
고려신학대학원 졸업(M. Div. 제43회), 고신대학교 대학원 졸업 (Th.M.교회사), 포체프스루엄 대학교 신학부 졸업 (Th.D. 교회사)했으며, 저서로는『이단 진단과 대응』『상담을 통하여 본 이단의 모습』이 있다. 한기총 이대위 전문위원 역임, 한장연 이대위 서기 역임, 현대종교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예장고신총회 유사기독교 상담소장(2001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18호 2009년 10월 5일 월요일
http://blog.daum.net/kkho1105/6481
오늘 학원 사역자들을 경시하고 캠퍼스를 방치한다면
내일 우리는‘캠퍼스에서 강화된 이단’에 의하여 위기를 겪게 될 것이다
대학 캠퍼스에서의 이단들의 활동
Q3. 대학가에서 이단들이 포교하고 있는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어느 교역자의 질문이다. 그분 교회에 누군가가 어떤 이단 단체 동아리에 가입했으며, 그 문제를 수습하느라 무척 지친 음성이었다. 이단들의 공략방법들은 다양하다. 최근 들어 그들은 기성교회들 속에 자신들의 추종자들을 위장 등록(침투조 혹은 공격조)시키고 있으며, 이미 침투한 이들이 다른 멤버들을 새신자인 양 인도하도록 하고 있다. 이단 단체들이 기성교회를 향하여 이러한 전략을 구사함과 동시에 또 다른 주된 목표물로 삼고 있는 것은 바로 ‘캠퍼스’이다. 이단들은 캠퍼스에서 전혀 타종교를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접근하기도 하지만, 상당수의 경우에는 신자의 자녀들을 포함한 ‘기존 크리스천 대학생들’이다. 이단은 내일 교회의 주역이 될 신자의 자녀들을 캠퍼스에서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신자들의 자녀들 중 적지 않은 대학생들은 이미 그들에게 노출되었으며, 현재 이단들의 집회에 참여하거나 성경공부 혹은 Q.T.모임 등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단 이단 단체에 성도의 자녀들이 노출되기 시작하면, 그들은 처음에는 자신들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지만 일정한 단계가 지나고 나면 자신들의 정체를 알린 후에 반응을 쳐다본다. 신자의 자녀들이 일단 이단에 연루되어 그들의 교육을 받게 되면 영적 정신적 혼동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위기를 겪게 되어 있다. 그 결과 그동안 주입되어진 이단 사상에 의하여 그릇된 자아관을 형성하게 되며, 자신의 삶 속에서 최대의 위기를 경험할 수밖에 없다.
이단은 교회 밖 특히 ‘캠퍼스’에서 포섭 대상자들을 찾는다. 꿈과 낭만, 지성과 진리를 향한 탐구가 있어야 할 캠퍼스들이 이제 이단 단체 출신의 학생들에 의하여 잠식당해 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단들의 캠퍼스 공략 방법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이 국내외적으로 계속하여 활동하고 있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단 사이비단체들이 입시학원들에서 공부하고 있는 재수생들까지 포섭하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교회는 캠퍼스 이단 문제를 재고할 때에 대학생은 물론이며 입시 준비생들과 고등학교 이하의 학생들에게까지도 폭을 넓혀 접근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대학가나 학원에서의 이단 사이비단체들의 활동은 점점 더 조직화되어가고 있다. 그들은 기성교회의 학원복음화 전략에 못지않게 그들의 시스템을 정비하고 심화시키고 발전시켜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계획적으로 학원가를 점령하려고 한다. 벌써 일부 대학교에서는 그러한 사례가 드러났다. 그들은 더욱 더 조직적인 방법으로 기성교회들의 대학복음화 동아리들 혹은 동아리 연합을 무력화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당분간 그러한 전략을 계속 고수할 것이다. 그것은 영적 대결(spiritual confrontation)이다. 그렇다. 대학가는 영적인 대결 속에 있는 것이다. 중생한 신자들인 대학생들과 이단자들 간에 영적 대결의 장소라고 하는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캠퍼스이다. 그것은 어거스틴적인 도식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의 도성과 지상의 도성 간의 대결이며 투쟁(struggle)이라고 할 수 있다. 순수한 학문과 진리 탐구의 도장에 대하여 우리가 영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지나친 행위일까?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성 안에서 우리의 학문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전제 할 때는 당연한 귀결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단 사이비단체들은 학원가를 점령하기 위하여 중장기적(中長期的)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또한 아주 지엽적이며 전체적인 전략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들은 최소한 그러한 시스템을 가지고 신자이거나 불신자인 학생들에게 접근해 오고 있다. 게다가 그들의 전도전략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적어도 그들은 기성교회 성도들이 상상할 수도 없으리만큼 다양한 부서들을 가지고 있다. 전도에 집중하는 부서가 있는가 하면, 전도와는 직접적 연관이 전혀 없는 문화부, 그리고 섭외부나 봉사부, 교육부 그리고 그 외 특별한 부서들까지도 두고 있다. 그들은 그렇게 다양한 부서들을 이용하여 기성교회 신자들의 자녀들이나 크리스천 대학생들에게 ‘총체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이단 사이비 단체들은 이제 고루하고 단순한 방법으로만 포교하지 않는다. 그들은 전래의 전통적인 문서전도를 통한 포교방식의 틀에서 벗어났다. 즉 그들은 그들의 ‘포교방식의 유형’에 변화를 가져왔다. 패러다임 쉬프트를 한 것이다. 그들은 더 이상 재래적인 방법으로는 포스트 모더니즘적 사상이 만연해가는 현대 사상의 조류 속에서 포교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계속해서 기성교회의 공격을 받으면서 그들이 자생할 수 있고 생존해 갈 수 있는 포교방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 것이다. 그들은 기성교회가 상상치도 못한 다양한 방법과 매체들을 가지고 신자의 자녀들에게 접근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은 문화매체 혹은 문화매체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서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 작동법을 가르쳐주는 서클이나 수화를 가르쳐주는 서클 등이 있으며, 수화 찬양을 가르쳐주는 서클, 아트 풍선 만들기 클럽도 있다. 그런가 하면 기타나 악기를 가르쳐주는 서클, CCM을 지도하는 서클 등 다양한 서클들을 통하여 기성교회 출신의 학생들에게 접근해오고 있는 것이다.
신자들의 자녀들도 캠퍼스 내의 다양한 ‘서클 활동’을 통하여 자기 개발을 해 가야 한다. 그러나 서클 가입을 앞두고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이 바로 ‘서클을 이용한 이단의 접근’이다. 대부분의 서클들이 건전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이단 사이비 단체들이 포교의 목적으로 교모하게 위장하여 만들어놓은 서클들이 많기 때문에 크리스천 부모들 및 학생들인 자녀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이다. 물론 자녀들이 자율적으로 서클을 선택하지만, 그래도 크리스천 부모는 자녀들이 서클에 가입함에 있어서 기도해 주면서, 신중하게 고려할 것을 권면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자녀를 맡기신 주님의 요구에 응하는 하나의 측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해 줄 때에 자녀들 쪽에서도 부모의 권유에 대하여 감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학내 서클 활동들에 대하여 영적으로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도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교회의 교역자들은 학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교회 성도들에게 그들의 자녀들의 ‘서클 가입 및 활동’에 대하여 타당한 견해를 가지고 자녀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권면해야 할 것이다. 동시에 한국 교회는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헌신적인 사역자들에 대하여 감사해야 한다. 그들이 캠퍼스에서 크리스천 학생들을 위하여 사역할 때에 더욱 안정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교회는 기도하는 일과 물질적으로 충분하게 지원하는 일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늘 우리가 대학가에서 복음전하는 사명과 방어하는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한다면 내일 한국교회의 전망은 밝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학원 사역자들을 경시하고 캠퍼스를 방치한다면 내일 우리는 ‘캠퍼스에서 강화된 이단’에 의하여 위기를 겪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주님 앞에서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profile
고려신학대학원 졸업(M. Div. 제43회), 고신대학교 대학원 졸업 (Th.M.교회사), 포체프스루엄 대학교 신학부 졸업 (Th.D. 교회사)했으며, 저서로는『이단 진단과 대응』『상담을 통하여 본 이단의 모습』이 있다. 한기총 이대위 전문위원 역임, 한장연 이대위 서기 역임, 현대종교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예장고신총회 유사기독교 상담소장(2001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18호 2009년 10월 5일 월요일
http://blog.daum.net/kkho1105/6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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