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구 교수 '설교자를 위한 칼빈의 신학사전' 펴내
정성구 교수 '설교자를 위한 칼빈의 신학사전' 펴내
칼빈의 주석과 설교집을 읽지 않고는 개혁주의적 목회를 할 수 없다. 그렇지만 그 많은 칼빈의 작품들을 모두 읽을 수도 없으며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목회에 적용하기도 쉽지 않다.그 절실한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제약조건 때문에 쉽지 않았던 칼빈과 목회의 연결이 한결 수월해지게 되었다. 정성구 교수(총신대신대원)가 '설교자를 위한 칼빈의 신학사전'(총신대학교출판부)을 엮어냈다.
정성구 교수는 "칼빈의 작품 전부를 가나다순 주제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모든 신학자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그리고 성경을 이해하는 데 지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 책을 엮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가족'부터 '희롱'까지 220개의 주제가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보기로 '죽음'에 관한 칼빈의 생각을 엿보자. 이곳에는 칼빈의 '공관복음주석' '다니엘주석' '요한복음주석' '히브리서주석' '요나-나훔주석' '고린도전후서주석' '히브리서주석' '창세기주석' '영혼수면론 논문' '기독교강요' '에스겔주석' 등에서 가려뽑은 27개의 '죽음'에 관한 칼빈의 성경 주석과 이해가 담겨있다. 칼빈은 '영혼수면론 논문 3'에서 "'잔다'는 말이 죽음을 가리키기 위하여 사용되었을 때 성경 어디에도 그 말이 영혼에 적용된 데는 없다"며 영혼수면론에 대하여 반박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목회자들이 장례 예배 등 죽음에 관해서 설교할 때 이 책의 '죽음' 항목을 참고하면 훌륭한 지침이 될 것이다.
김은홍 기자 amos@kidok.co.kr
http://blog.daum.net/kkho1105/5079
칼빈의 주석과 설교집을 읽지 않고는 개혁주의적 목회를 할 수 없다. 그렇지만 그 많은 칼빈의 작품들을 모두 읽을 수도 없으며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목회에 적용하기도 쉽지 않다.그 절실한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제약조건 때문에 쉽지 않았던 칼빈과 목회의 연결이 한결 수월해지게 되었다. 정성구 교수(총신대신대원)가 '설교자를 위한 칼빈의 신학사전'(총신대학교출판부)을 엮어냈다.
정성구 교수는 "칼빈의 작품 전부를 가나다순 주제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모든 신학자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그리고 성경을 이해하는 데 지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 책을 엮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가족'부터 '희롱'까지 220개의 주제가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보기로 '죽음'에 관한 칼빈의 생각을 엿보자. 이곳에는 칼빈의 '공관복음주석' '다니엘주석' '요한복음주석' '히브리서주석' '요나-나훔주석' '고린도전후서주석' '히브리서주석' '창세기주석' '영혼수면론 논문' '기독교강요' '에스겔주석' 등에서 가려뽑은 27개의 '죽음'에 관한 칼빈의 성경 주석과 이해가 담겨있다. 칼빈은 '영혼수면론 논문 3'에서 "'잔다'는 말이 죽음을 가리키기 위하여 사용되었을 때 성경 어디에도 그 말이 영혼에 적용된 데는 없다"며 영혼수면론에 대하여 반박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목회자들이 장례 예배 등 죽음에 관해서 설교할 때 이 책의 '죽음' 항목을 참고하면 훌륭한 지침이 될 것이다.
김은홍 기자 amos@kidok.co.kr
http://blog.daum.net/kkho1105/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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