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목록
주의해야할운동

개신교 보수교단 ‘WCC 신학적 문제 알리겠다’

개신교 보수교단 ‘WCC 신학적 문제 알리겠다’
자료출처 http://blog.daum.net/kkho1105/5564
 
2013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가 순조롭게 진행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WCC 유치가 결정됐을 때 교계뿐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좋은 일이라며, 축하의 말을 주고받던 것과는 다르게 개신교 보수 교단에서는 WCC 유치 반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25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과 고신, 합신, 고려 등 17개 교단 전·현직 임원들이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WCC의 신학적 문제를 한국교회에 알리기로 했다.
서기행 예장 합동 WCC 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모인 교단 대표들은 WCC 대책준비위원회(가칭)를 조직하고 9월 총회까지 교단별 대책수립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윤현주 예장 고신 부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 사회구원, 역사비평학을 수용해 인본주의로 가득 찬 WCC가 하나님께 속한 것인지 확실하게 분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에서 “우리는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는 성경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인본주의 신앙임으로 이를 단호히 배격한다”며 “초혼제 등 무당굿을 신앙의 행위로 정당화하며 이를 용납하는 그 어떠한 단체나 기관과의 연합도 단호히 거부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고 선언했다.
또한 “우리는 한국교회 극히 소수의 교파(NCCK)가 참여하는 세계교회협의회(WCC) 한국 개최가 마치 한국교회 전체가 유치하는 대회로 과장 보도하고, 이를 한국교회 올림픽이라고 선전하는 것에 매우 유감을 표한다”며 주최 측과 언론 등이 자제해 줄 것을 엄중히 주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동회장에 서기행(합동), 서정배(합동), 박종수(고신), 박병식(합신), 석원태(고려) 목사를 대책위원회 공동회장으로 선출했다.
실무위원장에는 이치우 예장 합동 총무가 선임됐다.
뉴스천지 백은영 기자 angel@newscj.com

이 글 공유하기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