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목록
주의해야할운동

고신측 “변승우 목사·신사도운동, 참여금지” 재규정

고신측 “변승우 목사·신사도운동, 참여금지” 재규정
출처: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18
2009년 09월 30일 (수) 20:36:09 전정희 gasuri48@amennews.com

예장 고신측(총회장 윤희구 목사)이 제59회 총회에서 변승우 목사(큰믿음교회)와 신사도개혁운동에 대해 “극히 불건전하다”는 유사기독교연구위원회(위원장 조영호 목사)의 보고를 그대로 받고 “참여금지”를 재결의했다.

고신측 유사기독교연구위원회는 변승우 목사에 대한 보고서에서 “변승우 씨는 ···본 교단은 물론 이단 연구가들과 한국교회를 향해 신랄하게 비평해왔으며, 심지어 ‘이단연구에 관한 한 한국교회는 악마적이다’라고 하는 악의적인 발언까지 일삼아 왔다”고 밝혔다.

유사기독교연구위원회는 “그러므로 본 교단은 변승우 씨의 구원관, 계시관 및 신사도적 운동 추구, 다림줄, 신학 및 교리 경시, 한국교회를 폄훼하는 발언 등을 고려하여 그의 사상을 ‘극히 위험한 불건전한 사상’으로 규정하여 교단 산하 성도들은 변승우 씨의 저술 탐독 및 집회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 가한 줄 안다”고 보고했다.

고신측 유사기독교연구위원회는 또한 57회 총회(2007년)에서 ‘불건전한 운동’이라고 규정했던 신사도개혁운동에 대해 “극히 불건전한 사상”이라며 “본 교단 인사들은 WLI(와그너 리더십 인스티튜트)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이들을 강사로 초빙하거나 그들의 저술을 탐독하지 못하도록 ‘참여금지’ 시키는 것이 가한 줄 안다”고 보고했다.

유사기독교연구위원회는 신사도개혁운동에 대한 보고서에서 “와그너가 주도하고 있는 신사도운동은 오늘날에도 하나님으로부터 ‘예언’이 주어지며 신자의 생활에도 성경계시가 아닌 ‘개인적 차원에서의 또 다른 계시, 즉 소위 직통계시’가 주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도와 선지자의 직분이 회복된 현대 교회는 그들의 토대 위에 세워져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신사도개혁운동에 저항하면 종교의 영의 지배를 받는 것이며 ‘배교’라고까지 한다”고 밝혔다.

유사기독교연구위원회는 또 “개혁주의 신학에서 사도의 직분이나 예언 등의 교회 역사 초기의 사도적 은사들은 이제 중단되었다고 가르치지만, 신사도개혁운동에서는 은사의 중단론을 거부하고 성경의 모든 은사들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존속한다고 믿는다”며 “삼위일체론을 두고 볼 때에도, 신사도운동은 단일신론(혹은 양태론)과 같은 이단적인 견해를 견지하고 있는 부류들까지도 흡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글 공유하기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