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측 “스베덴 보리 사상, 뚜렷한 이단” 규정
| 고신측 “스베덴 보리 사상, 뚜렷한 이단” 규정 | ||||||
| 출처: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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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측(총회장 윤희구 목사)이 제59회 총회에서 사단법인 한국새교회(새예루살렘교)의 시조인 스베덴 보리에 대해 “이단성이 뚜렷하다”는 유사기독교연구위원회(위원장 조영호 목사)의 보고를 그대로 받고 “이단”으로 규정했다. 고신측 유사기독교연구위원회는 보고서에서 스베덴 보리에 대해 “근래에 들어 유명 서점들에서는 스베덴 보리의 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여러 측면들을 고려할 때에 우리는 스베덴 보리가 삼위일체론을 비롯하여 신관, 인간관, 천사론, 창조에 대한 견해, 재림론, 종말론 등에 있어 뚜렷한 ‘이단적인 사상’을 가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사기독교연구위원회는 또 “스베덴 보리는 주님의 재림이 몸소(혹은 실물로 직접) 오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말씀 가운데) 오신다고 하는 이상한 견해를 표명했다”며 “이것은 마치 현대의 많은 이단들이 자신들의 교주를 신격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사기독교연구위원회는 “그러므로 총회는 스베덴 보리의 사상을 ‘이단’으로 규정하여 순수한 성도들이 그 사상에 오염되지 못하도록 함이 가한 줄 안다”고 보고했다. | ||||||
gasuri48@am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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