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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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기도 과연 성경적인가 2

관상기도 과연 성경적인가 2 ~ 
   
지난 시대에는 "문화생활을 누리자"고 외쳤습니다.
사람들이 눈이 열리고 살만해지면서 그렇게 문화를 누리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문화생활을 누리는 차원을 벗어나서,
"영성생활을 누리자"이 주제로 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초월주의, 뉴에이지와 종교다원주의의 영향으로,
시초에 아담하와에게 사탄마귀가 유혹해 왔던 그 방식으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된다."
존재론적인 신인합일을 위해서 별 희한한 것들이 다 동원되고 있습니다.
교회가 앞 장서서 요가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서 뇌호흡과 명상을 도입하는
이 시대에 교회의 정체성은 어디에 있다고 하겠습니까?
순진하게 말씀따라 믿음따라 살아가고 있는 이 나라의 교회,
그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왜 이렇게 사지로 몰고 가고 있는지
정말 통탄할 노릇입니다.
관상기도에서도 역시 "비움의 영성"이 강조되는데요,
기독교의 경건이란 세상의 영성과 다릅니다.
온 세상의 종교들은 "비움의 영성"을 강조합니다.
"욕"을 버리고 "속"을 버리고 "세"를 버리는 것이지요.
그래야 해탈을 하고 부처가 되고 도를 깨치고...,,
그러나 기독교 경건은 비움의 영성이 아닙니다.
기독교의 경건은 "있는 그대로의 경건"입니다.
죄 지은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내 모습 이대로 날 받아 주옵소서"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시고,
그 말씀을 보니 죄가 보이기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성령의 역사로 변화가 되어집니다.
이것이 진정한 경건의 기초입니다.
어데서 해야할 말인지 누구에게 해야할 말인지
그것을 모르고 아무데서나 하는 말을 교회에서 해서는 안됩니다.
교회가 어디 동사무소 여가 선용수련장입니까?
걱정입니다.
얼마 안있어서,
목사 내려않고, 천주교 신부가 와서
"우리 관상기도 배웁시다"
"관상 기도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
"관상 기도는 나쁜게 아닙니다"
"관상기도는 최고수준의 기도입니다"
그날이 걱정됩니다.
지금 목사님들이 그렇게 똑같이 배우고 있는데,
교회 앞에서 성도들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는 법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목사세계가 무너지고 있는데 성도들의 세계는 이미 말할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데도 왜 침묵하고 계십니까?
왜 입다물고 계십니까?
제가 말을 잘못하고 있으면 잘못한다고 말씀해 주십시오!
저 순진한 성도들에게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멈추어야 합니다.
서야 합니다.
길을 막고 세워야 합니다.
continue ~
 
RPT 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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