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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다원주의의 위협

종교 다원주의의 위협
자료출처 http://blog.daum.net/kkho1105/463
 
피터 바이어 하우스 박사 ‘종교다원주의의 위협’ - “기독교 박해 점차 네트워크화”
평화기도회·대화프로그램 등 혼합주의 목적 아래 하나의 연합체 구축 진행 세속화된 성경 예언, 기독교 신앙은 배제…“성경적 안목 견고히 유일성 보수해야”
피터 바이어 하우스 박사(전 튜빙겐 대학 선교학 교수)는 최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김명혁 목사) 월례발표회에서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의 면전에서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확증함’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기독교, 정확히 말하자면 예수의 유일성을 부인하려는 노력은 교회의 처음부터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움직임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 피터 바이어 하우스 박사의 지적이다.
그에 따르면 “오늘의 문제는 예수의 유일성이 의심받는 일이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유일성을 고수하고 있는 사람들은 여러면에서 자신들이 소수 열세에 놓여 있음을 발견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염려를 표했다.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를 통한 기독교 박해는 구체적인 운동의 형태를 띠고 일어나고 있으며 점차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가는 추세다. 먼저 현대에 나타나고 있는 양상은 크게 종교다원주의 신학, 평화를 위한 다원주의적 기도, 타종교간 대화에 대한 WCC 프로그램, 뉴에이지 운동이 그것이다.
종교다원주의 신학은 종교는 본질적으로 같다고 주장하며 예수님은 위대한 종교적 인물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특히 교회에 들어와 있는 자유주의 기독교신학자들로부터 양산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평화를 위한 다원주의적 기도는 1987년 10월 26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소집함으로 시작됐다. 사람들은 성 프란시스가 수도회를 창시했던 아시시에 모여 각 종교별로 기도를 차례로 드리면서 분단된 국가들에 평화가 오기를 기도했다. 이런 시도는 보수적인 기독교 종파와 전통적 가톨릭 종파에 충격을 던져준 바 있다. 그들은 한 종교 지도자에 이어 다른 종교 지도자가 앞으로 나와 자신의 종교가 섬기는 신들에게 차례로 기도를 드리는 종교박람회적 순서를 진행했다. 이를 계기로 여러 종교 사역자들이 기도 가운데 함께 모이고 서로의 경전을 읽고 듣고 하는 모임이 상당히 보편화되었다.
세계교회협의회(WCC)간 대화 프로그램도 종교혼합주의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1970년 WCC 의장에 의해 레바논 아잘톤 시에 열린 종교간 대화 프로그램에서 참석자들은 현지의 대표적 타종교의 신앙형태로 예배를 드렸다. 그들은 이것을 영성의 나눔이라고 불렀다. 이후 1983년 제6회 밴쿠버 대회에서 WCC 지도자들이 인디안 토템 주상을 세운 것과 1991년 캔버라 대회에서 정현경 교수가 샤머니즘 제의를 행하기도 했다.
피터 바이어 하우스 교수는 이러한 다양한 운동들은 같은 목적 아래서 진행되고 있음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바로 상호적인 노력을 조정하는 다종교 프로젝트를 통해 인류의 미래를 이해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이것은 사기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왜냐하면 다원주의는 다양성을 조정할 수 없고 생각과 관습의 대조들이 각자 그대로 용납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서로의 영적 경험을 교환하는 것을 장려할 뿐이다.
문제는 이러한 프로그램에 기독교 신앙은 포함이 안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운동자들의 종교적 철학적 대상이 기본적으로 세속화된 성경 예언들이며 이 세상을 유토피아로 바꾸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교회 내의 에큐메니즘과 선교 등이 한몫을 거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운동은 기독교 뿐만 아니라 타종교 근본주의자들을 비난하며 결국은 무자비한 탄압을 통해 종교적 불관용이라는 본색을 드러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바이어 하우스 박사는 이러한 모든 움직임은 하나의 연합체를 구축하려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적그리스도적 통치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것은 지구 재앙에 대한 위기의식과 행복과 평화에 대한 인류의 꿈의 충족이라는 공간을 파고 들어오고 있다. 그는 이러한 시기에 “우리는 우리가 가진 성경적 안목에 견고해야 하며 단 한치도 양보해서는 안된다”면서 이는 선교적 삶을 힘있게 살 때 방어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원주의와 혼합주의의 현대적 출현]
? 종교다원주의 신학: 신학자 존 힉스 등. 각 종교들의 교리적인 목소리는 달라도 각 종교는 본질상 하나라고 주장.
? 평화를 위한 다원주의적 기도회: 1987년 10월 26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소집. 한 종교지도자에 이어 다른 종교 지도자가 앞으로 나와 자신이 섬기는 신들에 기도 드림.
? WCC 대화 프로그램: 1970년 5월 WCC 회장 시작. 회의 개최 나라 대표적 타종교 신앙형태로 예배를 드림. 인디언 토템 주상을 세우고, 샤머니즘 제의를 행함.
? 뉴에이지: 1980년대 서구 사회에서 초월적 체험에 대한 새로운 추구(하드락, 마약, 초심리학, 신내림 등의 수단)로 관련 움직임을 포괄해 지칭. 기독교상징인 물고기 자리는 점성학적 법칙에 따라 물병자리의 뉴에이지로 변경되고 있다고 주장.
 
[최근 진행되고 있는 하나의 종교 프로그램]
? 이름: 연합종교창시(URI)
? 시작: 2000년 6월 25일
? 설립자: 미하일 고르바쵸프,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등 40개국 종교정치 지도자들.
? 상징: URI를 둘러싼 화관 모양의 15개 종교의 기장.
? 신앙 표현: “모든 종교들로부터 사람들을 모아 한 세상을 창조하려는 것인데, 그 세상에서는 아무도 하나님에 의해 죽을 필요도 없고 하나님을 위해 죽을 필요도 없다”(부총장 윌리암 랑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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