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C(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로마 카톨릭 일치기도회
KNCC(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로마 카톨릭 일치기도회
자료출처 http://blog.daum.net/kkho1105/474
1백주년 일치기도회, “끊임없이 하나되자”
“말씀에 기초해 차이점 아닌 공통점 찾아야” [2008-01-19 08:51]
올해로 1백주년을 맞은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와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의 공동주최로 18일 오후 7시 대전 보문감리교회에서 열렸다.
NCCK 회원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구세군대한본영,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와 한국천주교, 한국정교회, 기독교한국루터회가 함께한 이번 기도회는 1백주년을 맞아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를 주제로 삼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의 활성화에 주력했다.
각 종단 3백여 성도들이 함께한 기도회는 전통에 따라 로마 가톨릭 전례로 진행됐다. 인사말을 전한 권오성 총무는 “기도한다는 것은 같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말하는 것”이라며 “그리스도를 닮아 끊임없이 기도해 교회의 일치를 위해 함께 힘쓰자”고 말했다.
또 김희중 주교(한국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위원장)는 “이제까지 개신교와 가톨릭이 뭐가 다른지 따져왔지만 이제는 공통점을 찾아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통점의 기초는 말씀”이라며 “말씀에 기초해 서로를 공감하고 실천하기 바란다”고 권고했다.
기도회의 설교를 전한 신경하 감독회장은 “이제는 교회뿐만 아니라 사회의 일치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자”며 “여러분들이 교회의 화평과 세상의 평화를 위해 함께 수고해 달라”고 전했다.
기도회 마지막 순서에는 예배를 인도한 각 종단 대표들이 빛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촛불을 성도들에게 나눠줬으며 촛불을 받은 성도들과 대표들은 함께 손을 잡고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일치를 위해 기도했다.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는 1908년 1월 18일에서 25일까지 뉴욕 개리슨의 그레이무어에서 처음으로 교회 일치 기도 주간을 거행한 것을 기원으로 삼는다. 1964년 카톨릭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교회 일치에 관한 교령 ‘일치의 재건’이 반포된 이후 1966년 세계교회협의회(WCC) ‘신앙과 직제위원회’와 로마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족진펴의회’가 공식적으로 기도주간 자료를 함께 준비했으며, 1968년부터 그 자료에 기초해 일치 기도 주간 행사를 지켜오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 자료를 기초로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1965년부터 대한성공회와 한국 천주교가 함께 시작했으며, 1986년부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천주교, 한국정교회, 기독교한국루터교가 함께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를 드려왔다.
고준호 기자 jhgo@chtoday.co.kr
자료출처 http://blog.daum.net/kkho1105/474
1백주년 일치기도회, “끊임없이 하나되자”
“말씀에 기초해 차이점 아닌 공통점 찾아야” [2008-01-19 08:51]
올해로 1백주년을 맞은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와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의 공동주최로 18일 오후 7시 대전 보문감리교회에서 열렸다.
NCCK 회원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구세군대한본영,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와 한국천주교, 한국정교회, 기독교한국루터회가 함께한 이번 기도회는 1백주년을 맞아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를 주제로 삼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의 활성화에 주력했다.
각 종단 3백여 성도들이 함께한 기도회는 전통에 따라 로마 가톨릭 전례로 진행됐다. 인사말을 전한 권오성 총무는 “기도한다는 것은 같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말하는 것”이라며 “그리스도를 닮아 끊임없이 기도해 교회의 일치를 위해 함께 힘쓰자”고 말했다.
또 김희중 주교(한국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위원장)는 “이제까지 개신교와 가톨릭이 뭐가 다른지 따져왔지만 이제는 공통점을 찾아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통점의 기초는 말씀”이라며 “말씀에 기초해 서로를 공감하고 실천하기 바란다”고 권고했다.
기도회의 설교를 전한 신경하 감독회장은 “이제는 교회뿐만 아니라 사회의 일치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자”며 “여러분들이 교회의 화평과 세상의 평화를 위해 함께 수고해 달라”고 전했다.
기도회 마지막 순서에는 예배를 인도한 각 종단 대표들이 빛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촛불을 성도들에게 나눠줬으며 촛불을 받은 성도들과 대표들은 함께 손을 잡고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일치를 위해 기도했다.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는 1908년 1월 18일에서 25일까지 뉴욕 개리슨의 그레이무어에서 처음으로 교회 일치 기도 주간을 거행한 것을 기원으로 삼는다. 1964년 카톨릭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교회 일치에 관한 교령 ‘일치의 재건’이 반포된 이후 1966년 세계교회협의회(WCC) ‘신앙과 직제위원회’와 로마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족진펴의회’가 공식적으로 기도주간 자료를 함께 준비했으며, 1968년부터 그 자료에 기초해 일치 기도 주간 행사를 지켜오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 자료를 기초로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1965년부터 대한성공회와 한국 천주교가 함께 시작했으며, 1986년부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천주교, 한국정교회, 기독교한국루터교가 함께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를 드려왔다.
고준호 기자 jhgo@ch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