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목록
주의해야할운동

에큐메니칼 운동 문제점

에큐메니칼 운동 문제점
자료출처http://blog.daum.net/kkho1105/1223
 
3. 에큐메니컬 운동
a) 개념
에큐메니컬 운동은 기독교회의 연합운동으로 출발했습니다.
에큐메니컬 운동을 주도하는 세계교회협의회(WCC)는 다양한 신학을 포용합니다.
에큐메니컬 운동은 서로 다른 교단의 교류와 협력을 권장합니다.
한국의 개신교 17개 교단은 2000년 7월 한국 개신교 전체를 대표하는 연합기구를 만드는 역할을 담당할
'한국교회 연합준비위(가칭)'를 구성하였습니다.
참여한 교단들은 예장 통합, 예장 대신, 감리교, 기장, 기하성, 기성, 기침, 구세군, 정교회 등입니다.
 
b) 천주교와 통합 시도
 
그런데 문제는 에큐메니컬 운동이 기독교 범주를 넘어서 천주교와의 통합도 시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의 전총무인 에밀리오 카스트로도 공언하기를, "세계교회협의회와 천주교회 간의 현재의 관계는
매우 긍정적이며 모든 종류의 우호 관계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ELCA)는 1997년 8월 모임에서 수세기 동안의 천주교도들과의 분열의 싸움이 끝났다고
선언하였고, 과거의 정죄들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고 선언하는 진술을 958대 25의 표결로 승인했습니다.
1998년 1월 아시아 기독교협의회(CCA)와 아시아 천주교 주교회의(FABC)는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제2차
'기독교 일치를 위한 아시아 운동' 세미나를 갖고 아시아 지역 신구교 일치의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목사와 신부가 함께 세미나를 열고, 행사에 참석하며, 책을 출판하는 것은 공공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1999년 10월 31일, 루터교회 세계연맹(LWF)의 크리스티안 크라우제 주교와 천주교회 교황청 일치위원회 위원장
에드워드 카시디 추기경은 '칭의(稱義)의 교리'에 관한 공동 선언에 서명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신구교의 500년만의 화해의 사건으로 알려졌습니다.
 
캐나다 교회협의회는 창립 56년 만에 처음으로 천주교인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2000년 4월 앨버타 에드몬튼에서 열린 회의에서 캐나다 교회협의회는 천주교회 온타리오 주교인 안드레 발리를
새 지도자로 선출했습다.

캐나다 최대 교파인 천주교회는 1997년 캐나다 교회협의회의 회원으로 정식 가입되었습니다.
캐나다 교회협의회는 현재 19개 교단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비록 천주교회가 현재 세계교회협의회의 회원교회가 아니고, 또 회원권을 구하고 있지도 않지만 에큐메니칼 운동에는
활동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968년 이후, 10~15명의 천주교회 신학자들이 세계교회협의회의 신앙 직제 위원회에 정회원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천주교회는 (1) 매년 기독교 일치를 위한 기도 주간을 위한 예비 대회들에 참여했고, (2) 세계 교회협의회의
주요 대회들에 참관인 혹은 참조인으로 정규적으로 참여했고, (3) 세계교회협의회의 프로그램 작성 간사 중에 들어 있고,
또한 (4) 1985년 현재, 적어도 25개의 지역적 혹은 국가적 교회 협의회에 회원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주교의 속셈은 기독교가 교황제도 아래 편입되는 것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수석 교리 사무관인 라칭거 추기경은 "이제까지 분리된 공동체들이 교황과 더불어 일치 안으로
들어올 때 교황직의 사용이 기독교계를 변화시킬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유명한 복음주의자인 빌리 그레함은 천주교와의 통합에 적극적입니다.
그는 전도집회에 천주교인들을 초청하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금세기 최고의 인물이라고 했습니다.
 
c) 천주교의 본질
 
1. 교황제도
 
카톨릭은 교황을 가르켜 베드로의 사도직분을 계승하고, 그리스도의 대리자며, 전체교회의 머리이고, 무오한(오류가
없는) 존재라고 합니다.

그래서 교황의 교시를 성경보다 높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황에 대한 이러한 교리는 성경에 근거가 없으며 하나님, 예수님, 성경의 권위에 도전하는 일입니다.
 
 
교황은 인간에 불과하며, 역사적으로 많은 부도덕한 일(살인, 신성모독, 간음, 근친상간, 치부)을 자행해 왔습니다.
중세시대 때에는 왕을 능가하는 부와 권력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예수님이 제시한 섬기는 지도자 상과는
거리가 먼 일입니다.
 
2. 마리아에 대한 섬김
 
천주교는 마리아가 원죄 없이 잉태했고, 죽을 때 몸과 영혼이 하늘로 승천했다고 합니다.
마리아는 모든 사람의 어머니이자 여왕이고, 하늘의 문이며, 그녀를 통해서 용서받는다고 합니다.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과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인간에 불과한 마리아를 예수님의 자리에 앉힌 성경에 전혀 근거가 없는 교리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해서 구원 받을 수 있으며, 마리아에 대한 숭배는 이방종교의 여신숭배사상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3. 속죄에 대해서
 
천주교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을 부정합니다.
속죄는 선행과 기도와 고해성사로 이루어진다고 하고 있습니다.
죄사함의 권리는 예수님께만 있고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 받을 수 있는데도 죄 많은 인간인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함으로써 죄를 용서받습니다.
 
이런 천주교와 통합을 시도하는 한국 기독교 지도자들을 보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목숨을 걸고 종교개혁자들이 보면 옷을 찢으며 개탄할 일이고, 교황청에 의해 잔인하게 고문 당하고 화형당하며 순교한
수천만명의 개신교도들이 보면 땅을 치고 통곡할 일입니다.
 
d) 세계 종교 통합으로 이어짐
 
천주교와 통합한 에큐메니컬 운동은 세계종교통합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에큐메니컬의 기본 정신은 반교파주의와 포용주의 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는 다른 종교에도 하나님이 역사할 수 있다고 인정하고, 이교도들에 대한 선교를 중지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그들은 기독교의 신, 이슬람교의 신, 힌두교의 신이 있는 것은 한 하나님을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천주교가 불교와 잘 융합해 서로 행사에 참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김수한 추기경은 도올의 강좌에 출연해 "어느 종교나 착하게 살면 구원이 있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한데 힘을 모아 인류가 당면한 문제(빈민퇴치, 사회정화, 환경오염 방지)를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힙니다.

기독교인들은 교회에 다니면서도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을 하나로 묶어줄 일이 있습니다.
바로 기독교에서 기다리는 재림주와, 유대교에서 기다리는 메시야와, 불교에서 기다리는 미륵불입니다.
기타 종교도 구원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종교 통합이 이루어지면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가(거짓 선지자) 나타날 것이고, 엄청난 기적을 선보이면서
세계정부 지도자(적 그리스도)를 섬기라고 하면 기독교에서는 그를 재림주로 유대교에서는 그를 메시야로
불교에서는 그를 미륵불로 떠 받들 것입니다.
 

이 글 공유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