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에큐메니칼 운동의 중심되겠다
예장통합, “에큐메니칼 운동의 중심되겠다
예장통합(총회장 이광선 목사)은 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올 한해 교단의 에큐메니칼 정책 수립을 위한 모임인 ‘제91회기 에큐메니칼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예장통합은 예장의 다른 교단인 통합, 합동, 고신, 대신 등과 그 정체성에 있어서 확연히 구별되는 ‘에큐메니칼 전통에 서 있는 교회’답게, 올 한해 ‘에큐메니즘’(교회일치운동)을 지향하는 일에 앞장설 것을 천명했다.
“보수와 진보 아우르는 중심의 자리에 서겠다”
예장통합 총회 사무총장인 조성기 목사는 분과토의에 앞서 국내외 에큐메니칼 관계발전을 위한 총회의 정책과 사업을 설명하고, 분과토의를 통해 ‘총회와 노회의 에큐메니칼 선교ㆍ교육ㆍ디아코니아(사회봉사) 협력을 위한 효율적인 네트워크’구성을 요청했다.
이날 조 목사가 밝힌 바에 의하면, 통합총회는 올해부터 교단의 에큐메니칼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총회 산하 7개 직영신학교에 ‘에큐메니칼’관련 커리큘럼을 교과과정에 반영토록 했으며, 목사고시 과목에도 반영키로 했다.
뿐만 아니라 남ㆍ여전도회와 같은 평신도 교육과정 시에도 에큐메니칼에 관한 교육의 시간을 마련하도록 하고 이를 제도화했다.
또한 통합총회는 국내외 에큐메니칼 협력관계의 증진과 교단의 위상에 부합하는 에큐메니칼 지도력의 확보를 위한 방안 강구에 힘쓸 것을 밝혔다.
조 목사는 국내 협력관계와 관련해서 “통합총회는 KNCC와 한기총 두 기관에 동시에 참여하고 있는 교단으로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중심의 자리에 서서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에 기여하겠다”며 ‘예장통합이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중심에 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통합총회는 연합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인들과 사회 각 분야의 기독인들이 함께하는 ‘에큐메니칼 포럼’을 늦어도 오는 9월까지는 창설할 계획이다.
“WCC 10차 총회, 서울에 유치하겠다”
국외 협력관계와 관련해서 조 목사는 “WCC, WARC, CCA, CWM 등과 같은 국제 에큐메니칼 기구들과 더욱 포괄적이며 입체적인 선교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특히 WCC 10차 총회의가 반드시 서울에 유치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를 위해 WCC, CCA, CWM의 에큐메니칼 지도력 훈련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목회자와 평신도를 참여시켜 전문적인 인적자원을 개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합총회는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한반도평화통일 국제포럼’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비전과 예장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 KNCC 총무 권오성 목사는 자신의 임기 동안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 해결을 위한 중점 사역 9가지를 설명한 후, 회원교단으로서 에큐메니칼 운동에 관심을 갖고 앞장서온 예장통합이 적극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자료출처 저작권자 © 구굿닷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http://blog.daum.net/kkho1105/4558
예장통합(총회장 이광선 목사)은 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올 한해 교단의 에큐메니칼 정책 수립을 위한 모임인 ‘제91회기 에큐메니칼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예장통합은 예장의 다른 교단인 통합, 합동, 고신, 대신 등과 그 정체성에 있어서 확연히 구별되는 ‘에큐메니칼 전통에 서 있는 교회’답게, 올 한해 ‘에큐메니즘’(교회일치운동)을 지향하는 일에 앞장설 것을 천명했다.
“보수와 진보 아우르는 중심의 자리에 서겠다”
예장통합 총회 사무총장인 조성기 목사는 분과토의에 앞서 국내외 에큐메니칼 관계발전을 위한 총회의 정책과 사업을 설명하고, 분과토의를 통해 ‘총회와 노회의 에큐메니칼 선교ㆍ교육ㆍ디아코니아(사회봉사) 협력을 위한 효율적인 네트워크’구성을 요청했다.
이날 조 목사가 밝힌 바에 의하면, 통합총회는 올해부터 교단의 에큐메니칼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총회 산하 7개 직영신학교에 ‘에큐메니칼’관련 커리큘럼을 교과과정에 반영토록 했으며, 목사고시 과목에도 반영키로 했다.
뿐만 아니라 남ㆍ여전도회와 같은 평신도 교육과정 시에도 에큐메니칼에 관한 교육의 시간을 마련하도록 하고 이를 제도화했다.
또한 통합총회는 국내외 에큐메니칼 협력관계의 증진과 교단의 위상에 부합하는 에큐메니칼 지도력의 확보를 위한 방안 강구에 힘쓸 것을 밝혔다.
조 목사는 국내 협력관계와 관련해서 “통합총회는 KNCC와 한기총 두 기관에 동시에 참여하고 있는 교단으로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중심의 자리에 서서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에 기여하겠다”며 ‘예장통합이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중심에 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통합총회는 연합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인들과 사회 각 분야의 기독인들이 함께하는 ‘에큐메니칼 포럼’을 늦어도 오는 9월까지는 창설할 계획이다.
“WCC 10차 총회, 서울에 유치하겠다”
국외 협력관계와 관련해서 조 목사는 “WCC, WARC, CCA, CWM 등과 같은 국제 에큐메니칼 기구들과 더욱 포괄적이며 입체적인 선교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특히 WCC 10차 총회의가 반드시 서울에 유치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를 위해 WCC, CCA, CWM의 에큐메니칼 지도력 훈련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목회자와 평신도를 참여시켜 전문적인 인적자원을 개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합총회는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한반도평화통일 국제포럼’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비전과 예장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 KNCC 총무 권오성 목사는 자신의 임기 동안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 해결을 위한 중점 사역 9가지를 설명한 후, 회원교단으로서 에큐메니칼 운동에 관심을 갖고 앞장서온 예장통합이 적극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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