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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할운동

카돌릭교회가 주동하는 교회일치운동의 함정. 이요섭. 구국기도

카돌릭교회가 주동하는 교회일치운동의 함정. 이요섭. 구국기도
자료출처 http://blog.chosun.com/saveuskorea/4380584
 
교회일치운동은 카톨릭교회가 주도하고 있다. 소위 에큐메니칼운동의 본산은 카톨릭교회라는 말이다.
 
그런데 전세계교회를 하나로 일치시키는 것을 선택이 아닌 사명이라며 일치운동에 목숨을 걸고 있는 카톨릭교회는 교회일치운동을 펴나가는데 있어 철저한 원칙을 두고 있다.
 
▶ “카톨릭교회만이 참된 교회”라는 원칙이 그것이다. 그리스도께서 하나의 교회만을 세우셨는데 그것이 보편적교회로서 카톨릭교회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카톨릭교회가 아닌 非카톨릭교회는 참된 교회가 아닌 아류(亞流)임을 의미한다.
제1차 바티칸 공의회 일치운동에 관한 교령 제24항에 따르면 “신자들의 일치운동은 완전히 또 성실히 카톨릭적인 것이라야 한다. 즉 사도들과 교부들로부터 이어받은 진리에 충실하고 카톨릭교회가 언제나 고백하는 신앙에 합치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일치운동에 관한 교령 제3항에 따르면 카톨릭교회에서 갈려나간 교회들이 부족한 점은 있으나 구원의 신비에 전혀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 말은 카톨릭교회 이외의 다른 교파들을 통해서도 구원의 도구로서 사용하시는 등 인정할 만한 요소가 있으나 구원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다 가지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고 오직 카톨릭교회를 통해서만 구원의 방법을 충분하게 소유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구원받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충족시키는 것은 카톨릭교회를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원칙이다.
 
▶▶▶ 교회일치운동은 궁극적으로 교회의 유일성을 완성하는 것인데 교회일치과정에서 이 교파 저 교파의 교리를 적당히 혼합시킨 다른 모습의 교회를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루터의 종교개혁 당시의 카톨릭교회의 모습을 재현시키려하고 있다. 지금의 카톨릭교회에 모든 종교와 교파를 흡수하여 “이 세상에 유일한 한 종교인 보편적 교회로서의 카톨릭교회를 재건하려는 데에 궁극적 목적이 있다”는 것이 마지막 원칙임을 우리는 명심하여야 한다.
 
오늘날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들은 화해(Reconciliation)와 일치(Unity)라는 말을 즐겨 사용하고 있다. 특히 카톨릭교회와의 관계개선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교단 및 교파간 교류와 일치를 위한 모임 등도 활발하다.
복음주의자로 대표되는 김상복목사 조차도 세계복음주의협의회(WEA) 회장에 선출되면서 “반기독교 및 과격한 타종교의 기독교핍박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독교가 크게 연대하며 대처해야 한다”며 카톨릭교회와의 연대를 강력하게 피력한바 있다.
 
또한 진보교단이 회원교단으로 있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CCK)를 통해서 화홰와 일치운동이 매우 활발하다.
 
지난 1월 18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정교회·천주교·성공회 등의 교인들 약 3천여명이 모여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를 열고 일치를 위해 기도한바 있다. 이날 기도회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인 김삼환 목사,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 추기경, 정교회 한국대교구 나창규 대신부, 구세군 대한본영 사령관인 전광표 목사, 대한성공회 박경조 주교, 오스발도 파딜랴 교황대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개신교·천주교 교인 등이 참석했다.
 
“우리가 입은 옷과 하나님을 찬미하며 드리는 기도의 형태와 방식은 다를 수 있지만 복음은 결코 다를 수 없다” “한국교회가 한반도의 분단된 상황과 독재 정권의 폭력 앞에서, 또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 현장에서 서로 손을 마주잡은 소중한 체험을 간직하고 있다”고 카톨릭을 대표한 정진석 대주교의 메시지가 있었다.
 
한편, 설교를 한 김삼환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 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기 위해 우리가 서로 섬기고 서로 사랑하고 낮아짐이 필요하다” “우리가 하나님의 종으로 남과 북으로 갈라진 이념과 문화, 또 세대 간 갈등을 겪는 이 땅에 일치를 전해야 한다”는 말을 하였다.
 
이날 기도회는 우리의 전통악기인 징이 울림과 동시에 시작하는 특이함을 보였고, 또한 성경을 낭독함에 있어서 판소리 형식을 도입하였다. 예배의 형식은 개신교와 천주교를 융합한 형태를 보임으로 기성 개신교의 전통적인 예배형식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한편, 일치기도회답게 두 개로 나뉘어진 십자가를 하나로 조립해 ‘일치’를 염원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 지난 1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있은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중에 정진경대주교와 김삼환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가 일치를 상징하는 나뉘어진 십자가를 조립한 뒤 만면에 희색이 넘치며 담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 http://www.cyworld.com/cgkcoool/2941462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는 1986년부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천주교가 합동 기도회를 시작으로 매년 한 번씩 열렸다. 특히 올해는 세계교회협의회(WCC)가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의 해'로 정한 해이기도 하다.
 
왜 카톨릭교회와는 하나가 될 수 없나?
 
교리상의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사도들로부터 전승받은 참 복음의 교리와는 변질 타락한 내용으로 되어 있는 것이 카톨릭교회의 교리다. 그런데 저들은 그 교리에 우매한 개신교도들을 무차별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정신차려야 한다. 특히 대형교회 목사들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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