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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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코스 신비주의 비성경적 빈야드 로마 카톨릭 동물소리 개신교 파괴

알파코스 신비주의 비성경적 빈야드 로마 카톨릭 동물소리 개신교 파괴
 
요즘 특징은 교회에서 전해지는 말씀들이 극도로 혼란스러워서 일반 성도는 물론이고 심지어 목사인 저도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 2000 년을 통해서 오늘처럼 교리가 혼란스런 적이 없었습니다. 초대교회에 예수님의 신성 인성 논란이 있었고 삼위잎에 논란이 있었고 영지주의 논란이 있었지만 오늘처럼 너무 많은 종류의 이단들이 풍미하던 때는 없었다는 말입니다.
질문하신 세대주의 (Dispensationalism) 에 대해서 여러 책을 보아도 구분이 안간다고 하셨는데 일반 평신도라도 “칠년대환난” “화난전 휴거” 등의 용어를 들으면 그것이 바로 세대주의 의 가르침으르로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세대주의 는 원래 영국에서 1840년부터 John Nelson Darby 라는 분이 만든 Plymouth Brethren Church (형제 교단)에서 비롯됩니다.  Darby 는 나름대로 성경을 공부하다가 “새로운 진리“ 를 발견했다고 하면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기성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반대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고 주장하면서  교인들을 나름대로 “각성”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이르킨 Plymouth Brethen 운동은 확대되어 심지어 Manchester  대학의 John Rylands Library 의 F.F.Bruce 같은 거물급 신학자도 한 때 그 운동에 심취했었다고 그의자서전 (Bruce. “In Retrospect” 라는 자서전)에서 언급하는 내용을 읽어본 적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을 유혹했습니다.
마치 오늘도 다락방 운동이나 뜨레스 디아스 운동, 알파 운동, 관상기도 운동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어필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운동에 빠져 들어갑니까? 문제는 이런 사이비 집단에 처음부터 관심을 끊어야 하는데 일단 빠져 들어가면 누가 뭐라고 해도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 마치 여호와의 증인이나 천주교 교인들과 같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그가 속한 교회를 떠나서는 못 살 것처럼 느끼면서 그 집단에 애착을 느껴 좀처럼 나오지 못합니다.  Edmund Gruss 의 명저 “Thirty Years as a Watchtower Slave" 라는 책에 보면 이단 집단이 얼마나 무서운 무리들인지 알 수 있습니다.
천주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들은 소위 ”소죄, venial sin" 이 있고 “대죄, mortal sin" 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교리는 저들이 생각대로 만들어낸 것이지만 저들은 가르치기를 “소죄”는 “고해성사” 를 통해서 신부에게 죄를 고하고 미사에 참석하면 죄를 용서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죄를 범하는 사람, 이를테면 그들의 말대로 “지상에서 유일한 구원 기관” 인 천주교를 떠나면 “연옥” 에도 못가고 곧 바로 “지옥”으로 내려간다고 가르치므로 천주교 사람들은 천주교를 떠나지 못합니다. 천주교의 가르침의 허구를 깨달아도 과감하게 떠나지 못하는 것이 저들의 사정입니다. 
지금부터 약 6년 전 제가 교회를 개척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천주교인인  황모씨가
저의 교회에 출석하면서 성경공부에 참석했고 설교를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진리의 말씀이라고 하며 천주교의 가르침을 속임수라고 했지만 천주교를 과감히 떠나지는
못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John Nelson Darby의 생각은 기성교회가 잘 못 나가고 있으므로 고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의 지론은 “마틴 루터는 ‘만인사제, priesthood of all believers' 를 가르쳤는데 이는 모든 신자가 돌아가면서 설교할 수 있고, 성찬식을 집례 할 수있고, 세례식을 베풀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유독 목사만이 이런 일을 전담하는 것은 잘 못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그는  개인집에 모여서 서로가 서로를 세례하고, 성찬식은 돌아가면서 집례하고 설교도 돌아가면서 담당하며 ‘형제의 우애“를 다졌습니다. 필자가 필라델피아에서 목회 할 때 도 이런 신학을 가진 평신도 한분이 있어서 심방하면서 여러 번 바른 도를 가르쳤는데 어느 날 그의 신앙이 잘못된 것을 고백하기에 그 이유를 물었더니 그의 말이 “칼빈 선생의 기독교 강요” 라는 책을 읽었더니 그의 생각이 잘못인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그는 개혁주의 신학으로 돌아와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Darby는 미국으로 건너와서 C. I. Scofield 와 알게 되어 그에게 이런 세대주의 신학을 전달하게 됩니다. Cyrus Ingerson Scofield  라는 분은 군에서 제대하고 법학을 공부하여 변호사 일을 보던 사람인데 나름대로 KJV 성경의 매 페이지 마다 자기 나름대로의 성경해석을 기록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성경은 1906년에 나왔는데 날개 돋친듯 팔려 나갔습니다.
신학교에는 문턱에도 가본 적이 없는 Scofield 가 편집한 Scofield Reference Bible 이라는
성경이 이렇게 인기가 좋았던 이유는 당시 미국에 자유주의가 막 상륙하여 프린스톤 신학교가 위태로울 때였고, 1910년에는 미국에 물밀듯 스며들어오는 비성경적인 독일로부터의
소위 “Religionsgeschichtliche Schule 종교사학파” 의 그릇된 자유주의 신학을 막기 위해서 침례교가 선봉이 되어 보수파 장로교 학자들이 대거 일어나서 James Orr 와 R. A. Torrey 의 핀집으로 “The Fundamentals, 근본주의 교리집” 10권을 발행하여 각 신학교와 모든 신학생, 모든 목사들에게 무료로 배포하면서 자유주의 신학을 막으려 할 때 였습니다.
1910년 미 합중국 장로교단 (PCUSA)는  “근본주의 5대 교리“ 를 총회에서 채택했는데
그 <다섯 가지 교리> 란 “성경의 무오성,”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 “예수님의 기적의 역사성,”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예수님의 육적 부활” 등 다섯 가지인데 이를 <근본주의 5대교리> 라고 부릅니다.   총회에서 이런 결의를 하자 자유주의에 물든 총회 내 목사 1,274 명이  뉴욕의 오번 신학교 (Auburn Theological Seminary) 에 모여서 1924년  1월에 회의를 하여 총회에서 결의한 “근본주의 5대교리” 는 받아 드릴 수 없다고 하여 교단 내 목사들이나 앞으로 목사 고시에 응시할 목사후보생은 이런 다섯가 지 교리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고 결의했는데 이것이 미국 장로교 역사에서 가장 치욕적인 소위 “Auburn Affirmation, 오번 선언 (1924)” 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시기에 나온 Scofield 의 새로운 성경 Scofield Reference Bible 은 잘 팔려나갔고 당시 모든 신학교에서는 이 성경을 가지고 신학을 가르쳤으니 세대주의가 급히 전국에 파급되게  된 것입니다.  Scofield 에 이어, Louis Sperry Chafer, John Walvoord 등이 그 뒤를 이었고 특히  Chafer 박사의 “조직신학” (8권)은 프린스톤 신학이 타락한 이후 미국의 신학교의 <표준 조직신학 교과서>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되었고 따라서 이런 책으로 이런 성경으로 교육받은 미 북장로교 선교사들은 한국에 나와서도 세대주의적으로 가르쳤습니다. 
세대주의를 가르치던 평양신학교가 일본 사람들의 강압으로 얼마동안  휴교가 되고 다시
해방과 함께 문을 열었지만 공산당의 핍박으로 빛을 보지 못하던 차에 6.25 전쟁으로 인하여 서울로 피난 와서 학자들 가운데 박윤선 박사 같은 분이 화란에 유학하여 철저한 개혁주의 신학을 공부하여 오늘의 현주소를 찾게 된 것입니다. 물론 한부선 목사 (Bruce Hunt)  같은 분의 철저한 개혁주의 신학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Bruce Hunt 의 책 For a Testimony (우리 말 번역판: 증인이 되리라) 란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세대주의, Dispensationalism" 이란  명칭이 유래된 것은 세대주의 자들은 하나님의 언약관계에서 <하나님이 인류를 대하는 방법이 일곱 세대 에 따라 다르다> 고 가르친다는데서 유래합니다. 하나님은 그 일 곱세대 를 세대마다 다르게 인류를 대하신다고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 그 ”일곱세대“란 ”무죄시대“, ”양심시대“, ”인간통치 시대“, ”약속시대“. ”율법시대“, ”온혜시대,“ 및 “왕국시대“ 인데 지금은 은혜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합니다. 성경은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할 때가 있고 문자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가령 요한복음 2장19절의 말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삼일 만에 다시 일으키리라” 란 말은 문자적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이는 주님이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말하는 대목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한다면 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개혁주의 해석방법은 <Grammatico-historico-theological interpretation. 문법적, 역사적, 신학적 해석> 입니다. 
또 이들은 휴거를 말하는데 구원을 얻은 성도는 환난시대가 오기 전에 주님이 몰래 오셔서 모두 데리고 하늘로 올라간다고 가르칩니다 (pre-trib rapture). 이를 “휴거 Rapture" 라고 합니다. 이들은 이것을 첫째 재림 예수가 하는 일이라고 가르치고 휴거 뒤에는 지상에 <7년 대화난> 이 오고 이 기간 동안 전 3년 반에는 유대인들이 모두 구원을 받으며 사탄이 놓여나서 성도들을 후 삼년반 동안 극심하게 핍박하며 많은 성도가 죽임을 다하나 다시 주님이 재림하여 사탄을 멸하고 문자 그대로 예루살렘의 다윗의 보좌에 앉아서 문자 그대로 천년간 다스리며 예루살렘에 성전이 재건된다고 하며, 천년이 다하면 Final Consummation 으로 들어간다고 가르칩니다. 이들의 가르침을 보면 교회란 예수님이 유대인들을 구원하려 했으나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였기 때문에 왕국이 올 때까지 그 사역이 연기되었고 그 공백 기간 임시로 주신 기관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이 인류를 대하는 언약은 하나입니다.  아담과 세운 언약에서 비롯하여 노아와 세운 언약, 아브라함과 세운 언약, 모세와의 언약 다윗과 세운 연약이 모두 그리스도를 향합니다.  구약과 신약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Augustine 의 말대로  “The New Testament is concealed in the Old and in the New is the Old  Testament revealed. 신약은 구약에 숨겨져 있고 구약은 신약에 나타나 있다‘ 라고 한 것 처럼 구약과 신약은 항상 일관성이 있으며 유기적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일곱 시대 (Seven Dispensations) 로 구분하여 그때마다 인류를 다루는 방법이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 때나 신약 때나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창세기 6장의 노아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고 창 6:8절에 말합니다. 엡 2:8 말씀을 읽어 보십시오.
예수님이 두 번 오신다는 가르침도 잘 못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한 번뿐입니다.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요한복음 6장을 읽어 보세요.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리라”란 말이 여러 번 반복되는데 그 “마지막 날‘ 이란 말을 원어인 헬라어 성경에서 보면 모두 "he eschate hemera" 즉 ”마지막 날에“ 단수 명사를 쓰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님 재림의 날은 마지막 날이고 그 마지막 날은 한 번뿐이라는 말입니다. 요한복음 6장 39, 40. 44. 53절 등을 보십시오. 모두 단수입니다. 주님의 재림이 복수 가 아니라 단수 즉 한번이라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요즘 대부분의 교회와 목사님들이 주의 재림이 두 번 있다고 가르치는 것은 Chafer 의 <조직신학> 에 영향을 받은 탓인데 이들이 Charles Hodge 나 Louis Berkhof 의 조직신학이나 17세기의 <Westminster 신앙고백서> 를 조금이라도 공부하면 그런 오류에 빠지는 일은 없을 것인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요즘 <뜨레서 디아스 운동> 도 Rick Warren 의 40일 전도계획 못지않게 유행하고 있는데
뜨레스 디아스(Tres Dias)의 기원을 보면, 2차 대전 말기 스페인에서 몇몇 천주교 수도사 신부들이 전쟁 말기에 헐벗고 굶주린 영혼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부어주는 운동을 해보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천주교 안의 신앙형태인데 천주교에서는 “크리스천 단기 수련회(Cursillo De Cristianded, 영어로 Course of Christianity)”라고 불리고 있는데, 1949년 1월 7일,  스페인 마조리아의 주교 신부 “후안 에르바스(Juan Hervas)” 와 또 같은 주교신부인 “에드와르도 보닌(Eduardo Bonnin)” 과 그 외 몇몇 동료들이 순례자들의 안내를 맡고 있는 로마 천주교 지도자들을 훈련하는 훈련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운동은 33회 훈련을 거쳐 1951년 3월에 완성되었고, 1966년에는 교황 바울 4세(Paul Ⅳ)가 이 운동을 격찬하여 전 세계 천주교에 퍼져나간 운동인데,  말씀의 능력이 없고 생명이 없는 영적으로 죽어있는 상황을 인위적으로 살려 보려는 훈련이 바로 “꾸르질로 운동(Cursillo Movement)”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성령의 역사가 아닌 영성운동으로 출발했다는 점에서 비성경적 문제가 됩니다.
Tres Dias 운동도 요즘 기독교 안에서 풍미하고 있는 개신교와 천주교 간의 화친의 맥락속에서 해석되어야 합니다. 무슨 연고인지 몰라도 요즘에는 개신교의 목사 (개혁주의 가 아닌 복음주의 목사들) 사이에서 천주교와 화친하려는 움직임이 대단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Billy Graham 입니다. 또 지금은 세상을 떴지만 과거 CCC 총재로 있던 Bill Bright 라는 분도 천주교와 밀착되어 있었고 또 1993년에 만들어진 소위 ECT (Evangelicals and Catholics Together, 개신교 천주교 합동 세계 선교 기구) 에 서명한 J. I Packer 를 들 수 있습니다.
Packer 박사는 필자가 1994년에 모 신학교 학감으로 있을 때  그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답변으로 “내가 관여한 것이 아니라 Charles Colson이 시작한 것을 돕고 있을 뿐” 이라는 회신을 보내 온 적이 있는데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돕는 것은 그 일을 찬성하는 태도라고 해석하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전대미문의 독재자 김정일을 연명시키기 위해 그를 돕는 행위는 북에서 인민을 대량 학살하는 독재자를 돕는 일이니 결국 살인행위에 동참하는 결과가 된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크리스찬은 불의한 일을 보면 적극 목소리를 내어 반대해야하며 묵과하거나  죄에 동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그런 성경적 원칙은 무너진지 오래 되고 역사는 종말을 향해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지금 도처에서 “영성훈련” 이니 “영성개발” 이니 하는 말은 모두 기독교에서 나온 말이라기 보다 천주교에서 오래전 개신교를 팝박하던 “Jesuits” (천주교 예수 전도단)에서 나온 말인데 개신교에서 이를 모방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성경대로 믿으면 될터인데 왜 사람들은 이상한 운동을 펴 나가는지 모를 일입니다. 천주교에서는 개신교를 핍박하기 위한 요원 양성을 위해서 30일간 신비적인 요법으로 제자들을 훈련하는 과정이 있는데 이런 천주교의 “영성훈련”을 개신교가 모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신앙이 정립하지 못한 “목사들”을 통해서 기독교의 독특성, 기독교의 정통적 가르침을 희석 시키려는 목적이 숨어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 계속 될 것이며 아무리 “영성운동” 이라는 이름으로 모여 기도한다고 해도 얻는 것은 성경에서 멀어 지는 결과 뿐입니다.
언급한대로 뜨레스 디아스 운동은 남미에서 천주교에서 시작된 신앙부흥 운동인데 이 답변을 쓰는 필자는 2000년 어느 대학생 집회에 강사로 초청을 받아  삼일 동안 집회를 인도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대학생들은 저녁에 불을 끄고 남녀가 서로 마주 보면서 끌어안고 “사랑해요” 라고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필자는 필자가 인도한 수많은 청소년 집회 대학생 집회에서 저녁에 불을 끄고 남녀가 서로 마주 보고 끌어안는 일은 처음 보았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이 집단은 “뜨레스 디아스” 란 모임이었고 이들이 서로 “사랑합니다‘ 란 말은 그들이 말하는 소위 “아브라조” 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브라죠” 란 단어는   Tres Dias에서 사용하는 “사랑표시” 의 명칭입니다.  요즘은 “사랑한다” 라는 말이
상당히 유행합니다.  심지어 믿지 않는 샤람을 향해서도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서슴없이 말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인 것을 모르는 모양입니다.
한번은 개혁주의를 믿는다는 모 신학교에서 강의하는 도중에 질문을 받고 “뜨레스 디아스 운동” 의 “불 건전성” 을 지적했더니 강의를 듣던 학생 한 사람이 크게 반발하여 교실에서 큰 언쟁이 오고 간 일도 있습니다. 이제 이런 이상한 불건전한 신앙운동은  개혁주의를 믿는다고 명목상 고백하는 신학교에서도 공공연하게 용납되는 퇴폐한 시대가 되었는데 그 학생은 그 후 그 학교를 아무 징계도 없이 졸업했으며 그 학교가 속한  교단에서 목사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실망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소위 “보수 신학교” 라고 해도 모두를 믿을 수는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신학교 강의실에서 학생 본인의 신앙과 배치되는 교수의 말을 들으면 문을 박차고 나가는 풍토가 되어 버렸습니다. 교단이나 신학교에서나 성경에서 멀어져 가기는 마찬가지 이니 이제는 눅 18:8 대로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음이 틀림없습니다.
필자의 친구 한 사람은 가정문제가 있어 어려움을 당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친구의 권유로 산속 별장에 있는 (뜨레스 디아스 는 주로 산속 경치 좋은 곳 별장에서 집회를 갖는데. Tres Dias 라는 말은 스페인어로 3일간이라는 말로 이들은 주로 목요일 에 시작하여 토요일에 산을 내려옵니다)  Tres Dias 모임에 찾아 갔는데 새로 들어온 신입회원을 위해서 여자 성도들이 옷을 잘 차려 입고 양편에 두 줄로 서서 환영하더라는 이야기도 들려주었고 그 안에서 행해지는 명상운동이며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이런 운동엔 참다운 성도는 참가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Tres Dias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평상시 자기가 적을 두고 있는 기성교회에 들어와서도 별도로 자기들의 우월주의를 과시하여 Tres Dias 회원들간의 긴밀한 조직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알파 코스> 는  영국 성공회에서 시작되어 Australia를 비롯하여 구라파와 미국에 성행하고 지금은 한국에도 상륙하여 Alpha Korea 라는 이름으로 여러 교회에서 Alpha Course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본 선교회 사이트에도 한국으로부터 들어오는 e mail 가운데  Alpha Course 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이것은 <제삼의 물결 운동> 에서 나온 신비주의적인 그리고 체험위주의 비성경적 운동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이단 연구 기관인 <Discernment Ministries> 의 보고를 보면 전 세계에서
지금 요원의 불길처럼 일어나고 있는 이 Alpha Course 는 처음에는 성경에 충실하고 손을 들거나 박수를 치거나 떠드는 일 없이 처음에는 경건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열광적인 예배 행태로 변한다고 합니다.  Oregon 의 Eugene에서 발행되는 <The Berean Call Ministries> 의 보고에 의하면 그 뿌리는 vineyard 운동이라고 합니다.California에서 John Wimber 가 시작한 이 운동이 Canada 의 Toronto 로 번져갔고  Toronto Airport Church 가 Vineyard 운동의 온상이 되어 얼마동안 전 세계에서 찾아 드는 목사 신도들로 붐볐습니다.
목사의 안수를 받는 성도는  뒤로 넘어지게 마련이고 (falling backward) 뒤로 넘어진 사람은 개, 돼지, 소, 사자, 닭 등 온갖 짐승의 소리를 내며 그리고 특색은 웃는 것인데 이것을 저들 Vineyard 운동에서는 “holy laughter 거룩한 웃음”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과연 “성령의 역사” 일까요? 성령은 이렇게 역사하지 않습니다.  짐승의 우는 소리를 내며 정신나간 사람처럼 웃어 대는 것이 정녕 성령의 역사일까요?
Vineyard 운동이 수그려들자 Vineyard 운동을 하던 사람 Steve Hill 이  Florida 주 Pensacola 에 있는 Brownsville 의 Brownsville Church에서 꼭 같은 현상이 벌어져 당시  <Christianity Today> 라는 잡지에 기사화 되어 한동안 떠들썩한 일이 있습니다. 그 후에 생겨난 것은 <Alpha Course> 라는 운동인데 이는 영국 성공회 교회인 Brompton 의 Holy Trinity Church 의 성도이고 그가 발의한 내용을 그 교회 목사인 Charles Marnham 이 실천에 옮겨  지금은 전 세계에 파급되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 Alpha Course 에 가장 활동적인 지도자는 Nicky Gumbel 이고  지금 Alpha Course 를 지지하는 유명 인사들의 명단을 공개하면,
영국 성공회에서 왕 다음으로 제2인자인 Canterbury 대주교인 George Carey,
Regent 대학의 교수 Alistair McGrath,
영국의 York 대주교인 David Hope,
국제적으로 명성이 있는 전도자 Luis Palau,
카나다 Vancouver 소재 Regent College 의 J I. Packer,
지금은 세상을 떴지만 옛날 Vineyard 운동 창시자 John Wimber,
영국 Westminster Chapel 을 시무하는 R. T. Kendall
등이 굵직한 분들이비다.
특히 위에서 언급한 Westminster Chapel 은  필자가 1993년 9월에 방문한 적이 있고 이 교회에서 있었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정 350 주년 기념 국제 학술대회> 의 사회를 맡은 적이 있는 교회로서 우리가 잘 아는 D. Martyn Lloyd-Jones 목사가 목회하던 유명한 역사적 개혁주의 교회 인데 오늘은 이렇게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그 교회를 목회하는 Kendall 은 Harvard 대학 출신입니다. 교계는 요지경입니다.
영국 성공회에서 시작된 Alpha Course 는 1960년대 시작된 "제 삼의 물결 신학, The Third Wave Theology" 를 기독교 정통신학에 접목시키려는 불순한 의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삼의 물결 신학 운동“ 이란 미국 가주 Fuller 신학교의 Peter Wagner 목사가 깊이 빠져 있는 "신오순절 운동 NEO-PENTECOSTALISM"입니다. 그러기에 방언을 주장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지난 2008년 4월 미국 Florida 주 Lakeland에서 있었던 카나다 출신 부흥사  Todd Bentley 의 부흥회에 Wagner 교수가 첨석한 것은 당연합니다. 그는 ”Third Wave Theology Movement“ 를 주창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Alpha Course 운동에는 구세군이 활발하고,  세계적 부흥사인  Luis Palau도 있습니다.
물론 로마천주교는 상당히 활발하게 이 운동에 열심인데 속셈은 개신교를 파괴하려는 천주교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천주교와 성공회는 조금도 교리가 변한 것이 없습니다.
천주교는 1961-65년의 “제2차 바티칸 공회” 이후에도 변한 것이 없이 16세기 “트렌트 종교회의”에서 결의한 그대로 밀고 나가며 <지연작전> 으로 결국은 모든 개신교 사람들을 <뜨레스 디아스>나 <알파 코스> 를 통해서 결국 천주교인으로 만들려는 음모를 쉬지 않고 있는데 개신교 목사들만 모르고 속고 있고 양떼에게 독초를 먹이고 있습니다.  요즘의 경향은  개신교 목사들이 천주교의 못된 가르침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Tres Dias 도 천주교 운동인데 개신교가 따라가고 Alpha Course 도 천주교와 영국 성공회에서 행하는 비성경적인 운동을 왜 개신교가 따라가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본 선교회에서 입수한 자료에는 영국 Kent 지방의 Broadwater Down 이라는 도시에서
St. Mark Episcopal Church 에 출석하는 Angie Golding 이라는 50세 된 여성도는 교회를 떠나 집에서 혼자 가족과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는데 이유는 그 교회에서 성찬식에 참석하려면 Alpha Course 를 하겠다고 서약하는 서류에 서명해야 된다고 해서 이를 단연 거절하고  교회를 떠났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교회에서 Alpha Course 를 하는 날은 사람들이 돼지처럼 꿀꿀대고, 닭처럼 울기도하고 방언을 하는 등 시끄러워 도저히 그 교회에 더 이상 다닐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사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 집에서 경건하게 성경대로 예배하는 이들이 늘어만 가는 것이 추세입니다.

Alpha Course 는 여러 주간 동안 걸쳐서 계속되는데 마지막 주간이 중요하고 또 비평의 여지가 생깁니다. Alpha Course 는 언급한대로 영국 Brompton 에 있는 Holy Trinity Church에서 교인 중 한 사람인 Charles Marnham 이 Toronto Blessing 에 향수를 느껴서 그 운동을 계속하려 했으나 그 교회 목사였던 Nicky Gumble 이 오늘과 같은 양식으로 바꾸고 여러 주간동안 초신자를 주로 하여 처음에는 기독론을 가르치고, 다음은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성경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기도는 왜 해야 하는가? 등을 가르치는데 문제가 되는 것은 마지막 주간에 성령론 (pneumatology) 를 가르칠 때 성령을 체험하는데서 문제가 생깁니다  딩글거나 짐승의 소리를 내거나 방언을 요구합니다. 이것은 비성경적입니다.
Alpha 란 말은 Any can come 의 첫글자 A, Learning and Laughter 의 첫글자 L, Pasta 의 P, Helping one another 의 H, Ask anything 의 A 이런 다섯 마디의 머리글자 들을  모아서 만든 것이 acronym 으로 Alpha 라는 말이고 이 다섯 가지를 가르치는 연수과정을 Alpha Course 라고 합니다.
이렇게 볼 때 겉으로는 흠잡을 것이 별로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그들이 가르치는 현장에서 특히 마지막 주간에 성령에 대해 가르칠 때는 문제가 많이 발견되는 것이 사실입니다.마지막 주간에 성령론을 강의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성령충만하는가? 라고 묻고는 성령충만하려면 방언을 해야 한다고 하며 방언을 강조하고 강요합니다. 방언을 하는 것이 기독교 신자가 되는 자격을 부여하는 것처럼 가르칩니다. Gumble 도 말하기를 ”방언을 말하라 아무 것이나 말하라. 말 못하겠으면 나를 따라 하라“ 라고 하는 등 <방언배우기>를 가르친다고 하니 이런 운동이 무엇이 유익한가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Alpha Korea> 라는 이름으로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데 G12 같은 성경을 오해하는 운동과 결합하여 기독교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목사들이 G12 cell ministry 를 선호하고 또 Alpha Course 를 불신자들에게 전도하는 수단으로 삼는 것은 비록 목적이 좋다 해도 수단이 비성경적이니 지양해야 할 것이며 신비주의적인 혹은 더 심한 경우는 Shamanism 적인 전도운동은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비기독교적 행위가 됩니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알파코스나 Tres Dias 운동은 정통신학과는 거리가 먼 가르침으로 단연 배격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영적 분별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깨어서 기도하며 속지 맙시다. 우리는 지금 가장 혼란스럽고 어려운 때에 살고 있습니다. 주께서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상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김명도 교수
튤립 신학 연구원 원장
9/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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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항상 개혁주의 신학과 목회를 위해서 수고하시는 교수님께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교수님 바쁘신데 질문을 드려봅니다.
>
>1. 세대주의자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두번 주장하는데, 이것이 성경적으로 맞는 것일까요?
> 개혁주의 조직신학책을 읽어보면 분명하지 않게 세대주의도 맞는 것 같고, 아닌 것같고 모호합니다.
> 저는 예수님의 재림이 한번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교수님 세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또 영향을 받은 목사님들이 주장들이 성경적으로 틀리다면 어떤 면에서 틀린 것인지 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
>2. 장로교 간판을 달고 알파코스, 뜨레스 디아스, 셀, G12, D12, 가정교회 하는데, 이것이 복음주의 영향인지요, 신복음주의, 미국제 복음주의하고 무엇이 다른지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교수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자료출처 http://blog.daum.net/kkho110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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