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신총회, 알파코스 '참여 및 교류 금지' 결정
예장합신총회, 알파코스 '참여 및 교류 금지' 결정
"알파코스, 비성서적 '방언교육' 멀리해야"
예장합신총회, 알파코스 '참여 및 교류 금지' 결정
고석표
자료출처 :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4728§ion=sc4&
최근 새롭게 이단의혹이 제기되는 프로그램이나 단체들이 있어 교인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이 가운데 몇 해 전부터 적지 않은 교회에서 초신자 전도 프로그램으로 실시하고 있는 알파(ALPHA)코스가 있다. 알파코스는 초신자나 불신자들을 초청해 식사와 교제를 나누면서 새신자 교회 정착을 도와주는 10주간의 프로그램.
이 알파코스 프로그램에 대해 이단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적 현상에 대해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비성경적으로 방언을 강요하는 행위 등은 삼가야 한다는 결정이 올해 교단 정기총회에서 내려졌다.
통합총회는 알파 코스 중에 소위 금이빨 사건이나 팔이 길어지는 사건 등 과도하게 신비주의적인 현상을 보인 점은 엄격히 배제해야한다는 연구보고서를 이번 총회에서 채택했다.
통합총회는 '알파코스가 초신자 전도 프로그램인데 본래의 목적과 다르게 이 프로그램이 교인의 수평이동을 통한 교회성장을 추구하도록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알파코스 명예 이사장 류영모 목사는 "통합총회의 이번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면서 "앞으로 알파코스가 교단의 지도를 잘 받아 전도 프로그램으로 잘 정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 목사는 이어 "초신자 교회 정착 프로그램인 알파코스가 교회 성장 프로그램으로 잘못 활용된다면 연약한 교회에 상처를 줄 수 있다"며 주의를 강조했다.
알파코스 과정 중 비이성적인 방언 사역도 성경에 비춰봤을 때 문제가 있어 바로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즉 '방언은 성경에 나타난 자연스러운 성령의 한 은사인데 알파코스 과정 중 방언을 가르칠 수 있고 배워야 하는 은사로 비춰지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다.
박종언 목사(예장합신 총무)는 "방언은 연습하거나 가르쳐 줄 수 있는 성격의 은사는 분명히 아니다"면서 "그러나 알파코스에서 받은 모든 은사를 부정하기는 어려워 좀 더 공정하고 균형잡힌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들어 알파코스에 대한 이단성 여부결정은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장합신총회에서는 알파코스에 대해 지난 해 '예의주시' 결정을 내린 데 이어 올해 총회에서는 '참여 및 교류 금지' 결정을 내렸다.
"알파코스, 비성서적 '방언교육' 멀리해야"
예장합신총회, 알파코스 '참여 및 교류 금지' 결정
고석표
자료출처 :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4728§ion=sc4&
최근 새롭게 이단의혹이 제기되는 프로그램이나 단체들이 있어 교인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이 가운데 몇 해 전부터 적지 않은 교회에서 초신자 전도 프로그램으로 실시하고 있는 알파(ALPHA)코스가 있다. 알파코스는 초신자나 불신자들을 초청해 식사와 교제를 나누면서 새신자 교회 정착을 도와주는 10주간의 프로그램.
이 알파코스 프로그램에 대해 이단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적 현상에 대해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비성경적으로 방언을 강요하는 행위 등은 삼가야 한다는 결정이 올해 교단 정기총회에서 내려졌다.
통합총회는 알파 코스 중에 소위 금이빨 사건이나 팔이 길어지는 사건 등 과도하게 신비주의적인 현상을 보인 점은 엄격히 배제해야한다는 연구보고서를 이번 총회에서 채택했다.
통합총회는 '알파코스가 초신자 전도 프로그램인데 본래의 목적과 다르게 이 프로그램이 교인의 수평이동을 통한 교회성장을 추구하도록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알파코스 명예 이사장 류영모 목사는 "통합총회의 이번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면서 "앞으로 알파코스가 교단의 지도를 잘 받아 전도 프로그램으로 잘 정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 목사는 이어 "초신자 교회 정착 프로그램인 알파코스가 교회 성장 프로그램으로 잘못 활용된다면 연약한 교회에 상처를 줄 수 있다"며 주의를 강조했다.
알파코스 과정 중 비이성적인 방언 사역도 성경에 비춰봤을 때 문제가 있어 바로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즉 '방언은 성경에 나타난 자연스러운 성령의 한 은사인데 알파코스 과정 중 방언을 가르칠 수 있고 배워야 하는 은사로 비춰지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다.
박종언 목사(예장합신 총무)는 "방언은 연습하거나 가르쳐 줄 수 있는 성격의 은사는 분명히 아니다"면서 "그러나 알파코스에서 받은 모든 은사를 부정하기는 어려워 좀 더 공정하고 균형잡힌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들어 알파코스에 대한 이단성 여부결정은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장합신총회에서는 알파코스에 대해 지난 해 '예의주시' 결정을 내린 데 이어 올해 총회에서는 '참여 및 교류 금지'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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