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박 문 - 알파코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emfwhdo/MSbI/274
“알파코스, 복음의 핵심 담는 것에 만족해야“에 대한 반박문
1. 알파코스는 단순한 전도 프로그램이다.
알파코스가 단순한 전도 프로그램이라면 새신자를 전도하는 것이 전부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알파코스를 하게되면, 교회의 조직, 예배가 바뀐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충격적인 것은 성령 수양회(인카운터)하기 위하여 우리가 지켜왔던 바른 개혁교리들을 변경시킨다는 점이다. 성령 수양회를 통하여 능력찬양 능력전도를 강조하며, 예배 집회의 모습이 예전의 집회 양상과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외양, 음향, 활력, 감정적인 요소들이 예배의 분위기를 주도한다. 만약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성도들은 성령을 거스리는 자로 까지 매도되며, 자연스럽게 도태되도록 만든다. 이것들이 전부 새신자들 위하여 변화하는 것인가 ? 기존 교인들을 변화시키려 하는 것인가 ?
- 교회의 조직의 변화 : - 남전도회 여전도회에서 셀로, 셀에서 G12로
- 다단계적 훈련(실용주의적 세상방식 채용)
- 당회의 당회원들의 사역변화 :
치리 기능에서 교육 보조 기능(셀리더 셀관리장)으로
- 당회장의 권한( 재정 관리 교육등 모든 부분) 강화
- 예배 찬양의 변화 : 열린 예배로 전환 ( 음향키우기, 집회의 감흥의 고조, 감정 도출에 집중,전자악기에
의존, CCM의 비중 확대)
- 교리의 변화 : 재성령세례, 임파테이션, 방언의 강조, 양태론의 채용, 오순절 주의적 성령론으로의 변화
로마 카톨릭에 대한 긍정적 자세, 종교 개혁주일의 포기
- 집회의 변화 : 카톨릭적 집회들의 수용 ( 뜨레스디아스 관상기도등), 쓰러트림, 악령결박, 가계저주를
끊어라, SOAKING PRAYER, 잦은 안수, 방언 따라하기, 방언강조, 금이빨 변화, 짝짝이
팔다리 교정, 즉석 치유 선언, 성령 터널, 실신, 소리지름......
2. 알파코스가 신학적으로 우리 교단 신학과 맞지 않는다는 오해이다.
사역의 바탕은 바른 교리가 되어야 한다. 바른 교리가 되지 않으면 성도들을 바르지 못한 길로 이끌게 되며 바르지 못한 여러 가지 현상들이 도출된다. 성도들이 서서히 모름지기 세속주의 인본주의 성공주의 기복주의로 이끌어지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당장 목격할 수 있는 것들은 집회시 금이빨 변화와 쓰러트림과 같은 잘못된 빈야드적 현상들이다. 이러한 현상들이 표출된다는 것은 바른 교리로 사역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알파코스의 원리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물론 알파코스를 적용하는 목회자들이 알파코스의 오리지날을 수정하여 바르게 진행할 수 있음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알파코스라는 프랜차이즈적 프로그램은 각개적 수정을 허용하지 않는다. 수정이 허용된다고 하지만 결국 이것은 허울일 뿐이고, 실제는 알파코스의 원리에 따를 수 밖에 없다. 만약 원리의 각개적 수정이 허용되고 원리의 채용을 임의로 취사 선택할 수 있다면, 세계적으로 각처에 알파코스 지부를 만들고, 교회마다 알파코스의 깃발을 꽂으며 프랜차이즈적으로 전파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알파코스를 시행하는 세계의 다른 교회들을 보라.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다. 알파코스는 카톨릭 교회와 빈야드 교회들에서 전적으로 실시되고 있는데 그들의 성령 수양회는 더욱 치열( ? )하다. 세계는 공조화된다. 아무리 개혁교회의 목회자들이 바르게 시행한다고 치더라도 알파코스라는 프로그램에 매여있는한 세계의 다른 교회들(안식교, 성공회, 빈야드 교회,카톨릭교회)들과 공조화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3. 알파코스가 은사주의 내지는 은사운동에 치중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오해이다.
알파코스는 한국의 프로그램이 아니다. 이것은 프리메이슨들이 득실거리는 영국 성공회 소속의 은사주의 교회인 HTB에서 태동된 것이며, 이것이 미국의 빈야드 운동가인 존윔버의 빈야드 운동에 의하여 활력을 얻고 전세계로 퍼져나간 것이다. 알파코스는 능력전도 능력찬양등 'POWER'를 항상 강조하는데 이 용어는 빈야드 운동의 핵심 주제이다. 빈야드 운동은 은사주의 운동임은 두말할 것도 없다. 알파코스에서 은사주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앙꼬를 빼고 찐빵을 먹겠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다. 알파코스의 꽃은 성령수양회( G12와 결합하여 인카운터라고 불린다)에 있다. 이 핵심을 지우고 과연 알파코스를 할 수 있겠는가 ? 만약 이것을 하지 않는다면, 알파코스를 할 이유가 전혀 없어진다. 이미 필자는 인카운터에 관한 비디오 책자 교안등을 입수하여 검토한 결과, 이것은 개혁교회들이 지켜야 할 바른 교리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은사주의임에 틀림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은사주의 운동은 위험하다. 이 위험성을 성경이 여러 군데서 지적하고 있다. 알파코스의 원리는 은사주의이다. 단, 이 원리를 강하게 적용시킬수도 약하게 적용시킬 수도 있다. 약하게 적용한다고 하여 은사주의 운동을 안하는 것은 아니다. 세계의 다른 교회들이 알파코스와 빈야드 운동을 자연스럽게 생각하며 사역을 하는데 한국의 목사님들만 빈야드 운동에서 발뺌을 하는 것은 부자연스럽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 차라리 빈야드 운동에 잘못된 것이 무엇인가라고 항변하는 것이 옳다. 한국의 비평뿐 아니라, 미국 영국등 모든 선진국의 정통 교단 비평가들이 전부 하나같이 알파코스와 빈야드 운동의 연계성을 비판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여야 한다.
4.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는 지도자들은 양적 성장에 매몰되어 있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도입하고 있다는 오해이다.
전도의 여건은 나라마다 문화마다 인종마다 다 다르다. 알파코스라는 획일화된 프로그램으로 모든 나라의 전도의 현장에 적용한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발상이다. 한국에는 한국에 맞는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다. 보라. 이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갈등을 빚고 있으며 기존성도들이 고민에 쌓여 있는가 ? 각 교단의 총회에 알파코스와 관련한 조사 청원들이 접수되고 있으며 인터넷과 성도들간의 수많은 대화채널에 얼마나 많은 문제성의 이야기들이 회자되고 있는가 말이다. 각 교단의 신학자들의 공청회까지 몰고 왔으며, 수많은 비평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가 말이다. 한마디로 문제성이 있다는 것은 시인하여야 하지 않을까? 더욱이 종교통합을 실천하고 있는 종교 다원주의적 영국 성공회나 카톨릭이 전적으로 시행하는 알파코스 프로그램에 의하여 개혁교단들이 카톨릭처럼 덩달아 물들지 않을까 염려는 안해보았는가 ? 오늘날 한국교회의 교인들이 타종교로 수평이동하는 현상을 알파코스로 막을 수 있겠는가 ? 왜 타종교로 가는가를 생각해보라. 교회가 사회의 빛이 되지 못하고 부패해가는 현상 때문이 아닌 다른 원인을 찾는다면 대단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지 않는 교회, 성공주의와 기복주의에 빠진 교회, 개교회주의, 중대형 교회의 물량주의 추구적 성향, 돈을 중시하는 매머니즘, 십자가를 지지않는 교회의 지도자들.... 이런 것 때문이 아닌가 ? 알파코스라는 프로그램이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는 교회를 바꿀 수 있는가 ? 바른 교회로 바꾸어보라. 교회는 날로 성장할 것이다. 지금 한국 교회들에 시급한 것은 교회 성장 운동이 아니라 회개운동이다. 복음의 시작은 회개로부터 시작된다. 어떤 프로그램이 교회를 성장시켜줄 것이라는 이 믿음없는 믿음을 불식시켜야 한다.
알파코스를 하는 교회들은 대개 어느 정도의 규모(100명이상)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시골 교회와 개척교회들은 알파코스를 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어마한 비용과 인적자원을 감당할 수 조차 없다. 새신자들 초청하기 위한 준비, 교회의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단장, 음향시설의 확장( 성령수양회를 하기 위함), 셀장 교육, 알파코스 집회를 위한 음식과 데코레이션, 인카운터 집회를 위한 장소(수양관)대여, 인력과 음향장비의 이동, 수양회에서의 음식 숙박비, 1기 알파코스, 2기 알파코스, 3기 알파코스.... 포스트 알파, G12훈련.... 이러한 집회와 교육에 성도들을 혹사하며, 엄청난 비용과 인력을 투입한다. 소규모 교회들은 엄두도 못내는 프로그램이다. 100명 교회가 200명되려하고, 200명 중형교회가 1000명 대형교회로 되게 하려는 목사님들의 야무진 야망과 맛물려 있다 할 것이다. 교회들이여, 그러지 말고 어느 정도 교회가 자립할 정도가 되었으면 미자립 교회, 농촌교회, 개척 교회를 도우려 해보라. 그들이 일어서야 한국 교회가 부흥한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라. 나만 살찌우려는 정신은 결코 기독교 정신이 아니다. 나보다 힘들고 나보다 가난한 교회를 돕는 운동, 나의 잘못을 회개하는 운동, 나를 낮추고 비우려는 운동, 이러한 운동들이 알파코스와 같은 외제 성장운동보다 더 확실하게 한국 교회의 부흥으로 이끌 것이다.
하나님의 관심사는 xxx교회가 중형 교회 대형교회가 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신 아무 아무개의 영혼이 구원받는 것에 있음을 목회자들은 깨달아야 한다.
5. 운영방식이 너무 인본주의적이라는 오해이다.
문화선교는 알파코스의 전유물이 아니다. 선교사들이 타국에 가서 전도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시하는 일이 바로 타문화에의 동화이다.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 문화의 토양 위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그러나 문화적 친화성이라는 것이 세속주의, 실용주의와의 결합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예배에 랩과 록을 꺼림낌없이 들여오고 온갖 좋다하는 세속적인 것들을 다 도입하여 여기에 예수의 이름만 갖다 붙이면 다가 아니다. 교회는 세상속에 있지만 세상과 달라야 하는 것이다. 예수만 믿게 하면 되지 않느냐, 열매가 중요하지 과정이 그렇게 중요하냐는 등의 실용주의 인본주의는 결국 교회를 더럽히고 마는 것이다. 주여 주여 한다고 잘못됨(불법)이 묵과될 수는 없다. 다시 말하지만 알파코스가 아니어도 문화선교는 이루어진다. 문화 선교라는 것도 교회가 세상을 비추는 방식이 되어야지 세상이 교회를 비추는 역기능적 문화선교가 되어서는 안된다.
알파코스 G12는 위에서 언급되지 않는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알파코스의 배경과 근원이 은사주의적 교회인 영국 성공회 소속 HTB 교회라는 점, 영국 성공회와 함께가는 로마카톨릭 교회들과 빈야드 교회를 비롯한 은사주의 교회들이 적극 채용한다는 점을 개혁교회들은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더욱이 알파코스는 ECT ( 복음주의와 카톨릭이 함께가자 운동)에 서명한 신복음주의자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인준한다는 사실이다. 빈야드 운동가 존윔버가 인준하였고 카톨릭의 인사(교황을 포함)들이 인준하였고, 빌브라이트, 빌리그래햄. 로버트 슐러, 팻 로버트슨, 오랄 로버츠, 로렌 커닝햄, 릭웨렌, 루이스팔라우, 짐 패커등 영향력있다하는 신복음주의자들이 인준하고 추천하여 전세계에 파급하려는 모티브를 가지고 있다. 알파코스 G12를 순복음교회의 C목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프리메이슨이요 거짓선지자로 일컬어지고 있는 베니힌이라는 목사까지 동원하여 대형 집회를 열고 한국의 G12 교회들에 동력을 불어 넣으려 하고 있다. 그들은 전부, 종교다원주의적 성향을 드러내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빈야드 운동 신사도 운동과 같은 은사주의 운동에 찬사를 보낸다. 그들은 로마카톨릭에 절대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는다. 미국 영국의 비평가들이 한결같이 꼬집고 나서는 점은, 그들(알파코스를 인준 추천하는 신복음주의자들)이 전부 프리메이슨들이거나 프리메이슨과 연루되었다는 것이다. 알파코스를 하면 알게 모르게 그들이 구축한 거대한 거함에 승선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바로 알파코스의 함정이 있는 것이다. 알파코스를 하는 개혁 교회들이 제 3의 물결에 휩쓸려 오순절주의적 교회로 바뀌고( TRANSFORMATION 이라함) 개혁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결국 종교 통합을 획책하는 로마 카톨릭의 주류에 합류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성도들은 알파코스를 하면서 자신의 교회가 엄청난 변혁을 하고 있음을 체험하고 있다. 어느 성도는 목사님의 말씀대로 잘 순종하여 그럭 저럭 잘 순응하는가 하면 어떤 성도들은 극심한 교리적 괴리를 느끼며 갈등하고 있다는 것을 지도자들은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의 기독교의 융성이 알파코스와 같은 어떤 프로그램에 의하여 이루어진 역사를 볼 수 없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의 계획과 의도에 따라서 이끌어져 간다. 알파코스는 단순히 전도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프로그램이 개혁 교회들을 변혁하려 한다는 것, 프로그램이 모든 것인 양 목회자들이 목을 매고 있다는 것, 겉으로는 한마리 잃은양의 영적 구원이 우선인양 하지만 실제는 교회의 물량적 성장이 본래의 목적이 된다는 것 ( 12 x 12 x 12.... ), 성경이 그토록 말리는 은사주의적 경향으로 흘러간다는 것, 알파코스 g12를 모티베이션하는 자들이 주장하는 각종 배도적 사조 (종교 다원주의, 번영신학, 세속주의, 성공주의, 기복주의, 카톨릭과의 친화....)에 어영 부영 휩쓸려 들어간다는 것, 교회안에 이런 저런 갈등을 일으키고 분열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왜 이런 프로그램에 목을 메어야 하는가 ? 우리나라 뿐아니라 발생국 영국과 전파국 미국의 정통 개혁교회들이 소리높여 비판하고 있는 이 외제 프로그램이 아니면 한국 교회는 영 절망인가 ?
예전에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제자 훈련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신사도 운동 빈야드 운동 않고도 충분히 제자 훈련할 수 있습니다.
왜 우리 나름의 독창적이고 바른 프로그램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
꼭 외국에서 들여와야 그것이 효과적이고 성과가 있는 것입니까 ?
이런 프로그램들이 한국교회와 교인들 사이에 갈등과 분열을 일으킨다면 도입안하니만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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