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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와 현대교회의 해악 - 존맥아더 목사

실용주의와 현대교회의 해악 - 존맥아더 목사
자료출처 http://blog.daum.net/7gnak/15714323
 
오늘날 교회와 공동체는 실용주의 철학과 세속화로 세상을 닮아가아 가고 있는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요즘 기독교에 널리 퍼지고 있는 실용주의 철학의 해악과 이것이 교회 공동체내에서 얼마나 지대한
악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안타까움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이 실용주의와 세속화는 교회공동체에 아주 미묘한 위험이 되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는 하나님의 종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용주의적인 사고란 세상에 복음을 전하려면 세상을 닮아가야 한다는 합리적인 사고 방식입니다,
언듯 우리가 보기에는 일리가 있어보이지만 이러한 사상이 얼마나 사탄의 계략이 한 방편이었는지
오늘날 교회공동체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진리에 대한 희석을 가져오게 되었고 교회 공동체내에 크리스챤으로서의 경건함을
찾아 볼수 없게 만들었으며 세상과 타협하도록 부추기기 까지 하였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바는 인간에게서 의로운것이 없다라는 것이며 비록 그러한 길이 서로간의 긴장된
신앙생활에 영향을 줄지라도 필연코 이러한 길은 잘못된 길임을 분명히 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의 많은 교회들은 예수님을 좀 더 사랑스럽게 전하거나 그 분의 메시지를 좀 덜 강경하게 전함으로써
세상 사람들이 그 분을 영접하도록 하는 것은 효과적인 방도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교회 전도를 그릇된 방향으로 빗나가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마케팅 선언이 아니다.
복음주의가 필요로 하는 것은 세일즈맨이 아니라 선지자다.
거듭나는 씨를 심는 것은 어떤 세속적인 미끼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벧전1:23).
우리가 십자가의 거치는 것을 제하려고 애쓴다면, 우리가 얻을 것은 하나님의 진노뿐이다(갈5:11).”

실용주의자는 어떤 행위의 기능이나 과정이 바라던 대로의 효과를 내면 선하고, 그렇지 않으면 악하다고
믿는다. 실용주의는 진화론과 세속 인본주의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상대주의적이다.
그래서 절대적인 선과 악, 정과 사, 진리와 거짓의 개념을 부정한다.
세속화란? 세상의 가치를 좇아 자신의 취향이나 포부나 행동을 맞추는 죄를 말한다.

100년 전 모더니스즘을 성경적 기독교에 대한 위협으로 보고 대항해 싸웠던
스펄전의 “내리막길 논쟁”은 현대를 살아가는 타협하는 크리스챤에게 경고가 되어왔습니다.
100년전만 하더라도 당시의 모더니스트들은 성경적 신앙의 핵심을 건드리지 않았다.
그들은 그저 기독교를 냉소적인 세상의 입맛에 좀더 맞게 만들려 했을 따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개혁주의적인 목사님들은 이러한 미묘한 사상들이 성경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았음을 간파하였습니다. 그리고 강경하게 대항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이러한 맥을 이어 내려온 현대교회공동체의 시장 지향적 사역을 비판해야만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장 지향적 사역이란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면 즉시 내던져야 한다는 기업경영방법론”
을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시장 지향적 사역과 성경이 말하고 있는 사역의 방법(디모데전․후서)을 비교하며
시장 지향적 사역에 문제를 제기한다.
“이 사역 철학은, 자신을 우선으로 사랑하고 자신의 이기적인 생활양식이 방해받지 않고
하나님을 모실 수 없다면 그 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영합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물질주의와 이기적인 사랑 가운데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하는 종교를 약속해 보라.
그러면 그들은 떼지어 몰려들며 환영할 것이다.”
우리는 성공을 무엇으로 정의하나?
저자는 또한 교회에 팽배해져있는 사역의 성공에 대한 잘못된 이해(결과가 좋으면 그 방법은 중요치 않다는
생각)를 비판하며 참된 성공이 무엇인지 이야기 한다.
“진정한 성공은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번영이나 힘이나 유명세나 인기나 그 어떤 세속적 개념이 아니다.
진정한 성공은 결과에 아랑곳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탁월한 사역의 기초 9가지
  -  너의 부르심을 기억하라,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신실 하라,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어려울 때 타협하지 말라,
     모든 일에 근신하라,
     고난을 받으라,
     전도인의 일을 하라,
     네 직무를 다하라.
 
우리는 탁월한 사역의 기초로 말씀선포(설교)의 중요성을 제일 먼저 두어야합니다
“말 잘하는 웅변가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 놓는 재담가나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연설가나 강력한 개성의
소유자나 빈틈없이 대중을 쥐었다 놓았다 하는 재주꾼이나 활기찬 연설가나 대중적인 정치가나
박식한 학자의 은사를 받았기 때문에 무리를 끌어 모으는 설교자는 늘 있었다.
그런 설교는 인기야 있겠지만, 반드시 강력하지는 않다.
누구라도 말씀을 전하지 않는 사람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갖고 설교할 수 없다.
” 로이드 존스는 이렇게 주장했다.
”여러모로 보아 교회가 설교를 내버리고 떠난 일이 현대 사회를 이처럼 만든 큰 원인이다.......
자신의 진정한 과제를 내팽개친 교회는 사람들이 더 가든지 덜 가든지 제 좋을 대로 가도록 내버려 두었다.”
오늘날을 바라보십시오
현대복음주의교회의 영적상태를 바라 보십시오
바른 교리를 소화할 수 있는 교회가 얼마나 있다고 바라보십니까
이미 교회는 교리의 중요성을 잃어 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현대교회는 불신자들에게 호소력을 가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도입 사용하고 있다.
그 예로는 대예배 금요일, 토요일에 드리기 / 미디어, 풍자극,
음악등의 다른 의사 전달 수단에 의지한 메시지 전달 /
무대마술 / 판토마임 등.
 
이 모든 것의 요점은 ‘이용자에게 친절하게’ 교회를 만드는 것이다.
“교회를 마케팅한다는 것은
우리의 상품(관계)을 사람들의 느끼는 필요를 충족시키는 해결책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느끼는 필요’가 현대 교회의 마케팅 계획을 위한 지침표를 결정한다.
이 생각(=사람들을 설득하여 원하지 않는 것을 사게 하려 하지 말고 당장 원하는 것을 만족시켜라.)은 판매의 기본원칙이다.
사도행전 5장(특히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은 이러한 교회성장 이론을 을 중심으로 철저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의 회복외에는 그 대안이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을 그 대안으로 이야기 하며 죄를 들이대는 일의 필요와 권징의 필요를 주장한다.
하나님은 교회의 순결함에 관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신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자신을 두려워하기를 바라셨다.
교회는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하여 모인다.
그러려면 죄를 들이대는 일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용자에게 친절한 교회는 어디서 교회를 공격하는가? 라는 물음에 저자는 심각한 교리의 타협을
이야기 한다.(영혼소멸설, 조건적불멸성) 보여지는것, 결과중심의 사역보다 물론 위험합니다
그러나 더 위험한 것은 그 뒤에 숨겨져 있는 철학의 위험성의 시녀가 되고 있음을 모르고 이 일들을 자행
한다는것은 더 큰 위험입니다.
 
그 예)
프로레슬링(미국의 5대 교회중 하나) / 특수장치 예배 후 목사 하늘로 올라감 / 볼링장, 영화관, 온천....
이러한 사역을 하는 사람들의 주장 - 성경의 원리가 제시된다면 그 매체는 상관이 없다.
이러한 생각의 문제 - 유흥과 오락이 이 하나님의 교회를 돋보이게 한다는 생각. 메시지를 값싸게 만들고
                              오염시킬 염려가 있다.
이러한 교회성장운동의 실용주의의 뿌리 - 도널드 맥가브런 : 와그너의 선생 (성별된 실용주의)
이들에 대한 평가 -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것(교회가 성장한다면 그릇된 교리, 이단자들 또한
                            연구 도입)
와그너에 대한 평가 - “그는 어느 누구에게도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지 않는다.”
 
와그너는 과거 성령운동 반대자였다. 그러나 그는 성령운동을 적극 지지하는 사람중의 하나이다.
그가 이렇게 입장을 바꾼 것은 그것이 성경적이라는 믿음에 있다기보다는 그 효과 때문이었다.
“오늘날 일반 교회 지도자들은 방법이 성경적인가 성경적이지 않은가를 대개 중요하게 보지 않는다.
효과가 있는가? 바로 이것이 새로운 합법성의 기준이다. 그래서 어설픈 실용주의가 신앙을 고백하는
많은 교회의 추진력이 되었다.”
4.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양이 됨
이러한 실용주의 마케팅 사역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성경의 근거로는 고전9:19~23을 들수 있다.
그들은 이 본문을 바울이 선교를 위해 그들과 같아졌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것이 얻기(그들을)위해 같아짐이 아니라, 얻기 위해 포기함을 이야기 하는 구절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장에서는 바울이 포기한 자유에 대한 설명을 심도 있게 하지만 다루고자 하는 주제에서 벗어 나가에 생략한다. 그리고 ‘상황화’로 인한 교회의 부패를 말한다. “신앙을 고백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의견보다는 세상의 의견에 훨씬 관심이 많은 듯이 보인다. 교회는 비그리스도인들을 기쁘게 하는 데 정신이 너무 팔려,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첫째 의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잊어버렸다. 교회는 지나치게 상황화하여, 세상에 의해 부패하게 되었다. 오늘날 실용주의적 교회 성장 전략에 관한 사역자들의 관심과 목적은 교인이 아닌 사람을 끌어당기는 것이다.”
 
5. 하나님의 미련한 것
이 장에서 저자는 인간지식의 한계와 하나님의 지혜를 비교하며 이야기한다. 그리고 현대 복음주의의 실수를
논하며 부당하게 세상이 지혜를 높이고 섬긴 것을 지적한다. 그렇다고 저자가 자연적이거나 합리적인 사실,
기술과 학문에 대한 진리를 부정한다는 것은 아니다.
세상의 지혜 - 일시적이며 무력, 엘리트를 위함, 사람을 높임.
하나님의 지혜 - 영원하며 강력, 모두를 위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함.
이러한 세상의 지혜를 높이는 교회현실에 대한 저자의 해결책은? 복음의 분명한 선포

6.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 
이 장에서 저자는 시장 지향 전략을 따르면서 동시에 성경에 신실하게 남을 수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리고 바울의 사역대상과 친절한 교회운동의 사역대상을 비교하며 이러한 운동이 반 성경적인운동임을
밝힌다.
바울의 사역대상 = 모두
친절한 교회 운동의 사역대상 = 마케팅 이론에 맞는 목표물(특별한 계층만을 노림.)
 
 

7. 아레오바고의 바울
 
그들은 아덴에서의 바울과 철학자들 간의 논쟁을 이야기하며 설교에 있어서 상황에 알맞은 메시지 변화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저자는 행17:16~33을 인용하며 자신의 세속주의적 사역방법을 정당화 하려는 실용주의자들에 대해 논박한다. 바울은 청중의 취향과 기대를 결코 따르지 않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이 선포하는 하나님을 청주의 취향과 기대에 맞추지 않았다는 점이다. 바울은 복음의 능력이 스스로 드러나도록 하는 데 만족했다. “우리시대에 우리 주변에 있는 세계정신에 적응하는 것은 말 그대로 가장 저속한 형태의 세속주의이다.” - 쉐퍼
 
8. 구원에 나타난 하나님의 주권
 
“복음을 전파할 때 결과를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대권임을 잊는다면, 그 결과를 확보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 라고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만 믿음을 주실 수 있음을 잊는다면, 회심자를 만드는 일이 결국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에게 달려 있고 결정적인 요소는 복음을 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철저하게 따라가면 우리는 길을 잃어 멀리 벗어나게 될 것이다. - 제임스 팩커 - ”
 
저자는 팩커의 글을 인용하며 실제 사역에 대한 실용주의적 접근법이 새로운 것이 아님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미국 교회사에 이러한 철학을 깊이 뿌리내리게 한 사람을 서술한다.
“이에 대한 주된 공헌자는 해리 포스딕, 노먼 빈센트, 슐러 그밖에 현대 실용주의 옹호자가 아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19세기 초의 복음 전도자 챨스 피니의 영향을 따랐다. 피니는 회심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이라는 교리를 거부했다. 대신에 찰스 피니는, 믿음은 근본적으로 인가의 결단이며 구원은 죄인이 스스로 하나님을 향하여 감으로써 얻어진다고 가르쳤다. 이러한 그의 신학적 오류는 필연적으로 다른 오류가
그의 가르침에 나타나게 되었다. 피니는, 사람이 본성에 의한 죄인이 아니라 선택에 의한 죄인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므로 그는 복음전도의 목적을 사람들로 하여금 다르게 선택하도록 혹은 오늘날 ‘그리스도를 위하여 선택을 내리도록’ 확신을 주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택이 아니라 죄인의 선택이 회심에서 결정적 문제가 되었다. 흑암에서 광명으로 옮겨가는 수단은 피니가 말하는 인간의 단순한 의지 작용이다. 설교자의 과제는 쓸모 있다고 입증된 수단은 무엇이든지 사용하여 믿음의 결단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피니는 종종 무덤덤하게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에게 오직 충격을
주고 호기심을 돋구기 위하여 계획한 기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사역에 ‘새척도’(비전통적 방법론)를 끌어들였다. 피니는 청중으로부터 바라던 반응을 끌어낼 수 있는 수단은 무엇이든지 실제로 시행하려고 했다.”
이러한 역사는 성경이 말하는 건전한 교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9.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
 
존 맥아더의 인터뷰
기자 : “당신은 항상 큰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욕망(=비전)에 이끌려 다녔습니까? ”
목사 : “교회를 세울 욕망은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기자 : “무슨 말씀이신지...”
목사 : “예수그리스도께서는 그 분이 그 분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나는 그 분과 경쟁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교회는 누가 세우는가? 
       -  예수 그리스도
그렇다면 목회자는? 
       -  말씀 선포
교회의 성장에 있어 내가 할일? 
       -  성도들에게 말씀(씨 뿌리고, 물주고...)을 먹이는 것. 물론 이것에 의해 기계적인 성장이 꼭 있으리라는
           것은 아니라는 것에 유의하기 바란다.
그렇다면 건전하고 효과적인 교회의 표지는 무엇인가?
       -   경건한 지도자, 성경적인 목표, 제자도
그렇다면 복음전도에 있어서 힘주어 강조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서로에 대한 관심, 가정에 대한 설교, 성경의 가르침과 설교, 기꺼이 변하려는 마음, 예배
 
10. 맺음말
 
복음주의의 미래를 이야기 하며 저자는 사역의 방법뿐 아니라 “신모델 복음주의”라는 이름으로 일어나고
있는 운동에 대해 이야기 하며 글을 마친다.
새모델 신학에서 하나님의 일차적인 속성은 자비이다.
이 속성은 하나님의 거룩함과 의와 진노와 주권을 뒤엎고 대신한다. 새 모델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변호인’이라는 의미에서맘 재판장이시다. 이 하나님의 유일한 관심은 ‘백성의 자유와 평화’이다. 더욱이 새 모델이 말하는 교회는 세상과 대결하려고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고 예수님처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즐기는 법을 배우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의 능력을 제공하려고” 부르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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