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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음주의, 세대주의, 오순절주의, 무교회주의, 교회성장주의 비판

신복음주의, 세대주의, 오순절주의, 무교회주의, 교회성장주의 비판

자료출처http://blog.daum.net/kkho1105/1326

 

(3) 신복음주의


하롤드 아켕가가 풀러 신학교의 초대교장으로 취임하면서 전통신학의 새 시작 또는 근본주의의 부활을 부르짖었다. 그러나 이 신복음주의 운동은 성경과 과학을 조화한다고 하면서 소위 기독교진화론이라는 것을 주장하였으며 협력적 전도라는 이름 아래 자유주의자들과 에큐메니칼 교회들과의 연합과 협력을 도모하였다.



실책 및 과오: 신복음주의자들은 연합과 협력에 몰입한 나머지 자유주의 세력을 대변하고 신근본주의와 근본주의 전체에 대하여 격렬히 비판하는 등 신복음주의 내의 좌파를 대변하기도 했고 한국에서는 정치적 성격을 부여하여 뜻이 맞지 않는 사람을 비판하는 도구가 되기도 하였다.



(4) 세대주의



  세대주의는 19세기 말 영국의 프리머스 형제단의 리더였던 존 넬슨 다비에 의하여 시작되었고 미국 회중교회 목사 C.I. 스코필드가 펴낸 관주성경에 의하여 발달한 신학사상이다.

이 사상은 하나님의 구원사를 일곱 세대로 나누고 각 세대마다 하나님이 인류를 다스리고 구원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주장한다. 각 세대는 그 세대의 인간들의 죄악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과 대파국을 모면치 못하나 마지막 세대인 ‘나라’는 승리로 큰 막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한다.



실책 및 과오: 성경적 근거가 희박한 7년 휴거를 주장함으로써 세대주의는 신자들로 하여금 이미 비밀리에 휴거가 진행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하여 불안과 공포심에 떨게 한다.

세대주의는 교회를 천상적인 존재로 소외시킨 결과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유대주의적 환상교향악에 교회를 한 간주에 불과하게 만든다.



(5) 오순절주의



  오순절 교회를 정의하여 성령세례를 중생과 별개의 것으로 강조하며 특히 방언을 고집하는 근본주의의 한 종파라고 하였다.

  1901년 1월 1일 동교에서 방언이 터졌고 파함 목사가 그 리더였다. 파함 목사가 성령세례의 교훈을 집중적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친 후로 그들을 통하여 오순절 운동이 미국 전역에 요원의 불처럼 번져가게 되었다.

  오순절주의 신학은 두 개의 세례론과 9종의 은사론과 즉각 성화사상으로 유명하다. 이 성령세례, 곧 성령충만의 첫째 표시 또는 징조로서 방언을 강조한다. 그리고 갈라디아서 3:27에 근거하여 9종의 은사(고전 12:8-11)의 체험자들의 즉각 성화를 주장한다.

방언을 하고 못하는 것에 따라서 일류와 이류 크리스챤을 구별할 수 있고, 성령세례를 받고 안 받음에 따라서 능력자와 무능력자가 나뉘어지게 된다고 한다.



실책 및  과오: 오순절주의 신학은 기성 교회와 그 교인들에 대한 불신이요 독선적인 ‘방언기독교’의 ‘자기 절대화’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오순절주의의 성령불꽃놀이는 성령의 실재를 회의하는 자유주의신학에 대하여는 크나큰 경종이 되겠으나, 보수신학에 대하여는 산하의 세계를 복음화하여 ‘그리스도의 세계’로 만드는 일보다, 개인적 신앙과 은사를 경연하는 일에 치중하는 일종의 변화산신학을 보여 주는 효과가 있을 뿐이다.



(6) 무교회주의



  첫째로 ①교회제도를 부인하는 무교회주의가 있고, 둘째로는 ②교회개조를 목적하는 무교회주의가 있으며, 셋째로는 ③ 교회에 속하지 않은 무교회주의가 있다.



실책 및 과오: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17:6)”와 마찬가지로 조직교회를 멀리하는 상태에서 신앙생활이 유지되며 발전하기가 어렵고 기독교는 흑암에 빠지기 쉽다.



(7) 교회성장주의



  교회성장주의는 두 가지 흐름을 갖고 있다.

①교회성장에 대한 선교학적 접근을 시도하는 사상이다. ②교회성장에 대한 목회 성공사례적 접근을 시도하는 사상이다.

  교회성장을 우선적으로 교회의 수적인 증가로 보고서 복음 전파의 목적을 교회의 다수화에 두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일치한다. 교회성장주의는 교회성장의 개념을 수적인 증가 중심으로 정하고 교회성장의 질적인 차원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음이 바람직스럽지 못하다.

교회의 수적인 성장이 반드시 왕국성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교회의 교인들 중에는 가라지와 쭉정이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책 및 과오: 교회 성장에 있어 바른 신학 사상과 원리에 의존함없이 성장위주를 지향하다보면 질적인 성장이 양적인 성장을 따라잡지 못할 수도 있다. 즉, 알곡 신앙인을 양성하는데 실패할 위험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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