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물 없는 구름
1장 물 없는 구름
CHAPTER 1 CLOUDS WITHOUT WATER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yoochinw/130034198745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유다서 1:12)
1940년대 후반 늦은 비 운동의 탄생에 기여한 중요한 영향력이 몇 있었다. 첫째는 오순절 교단 내에서의 영적 수위에 대한 일반적으로 불만족스러운 상태었다. 많은 평신도뿐 아니라 지도자급 인사들도 오순절교회가 이전의 교파들의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했다. 다시 말해서, 그들 가운데 계신 원래의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기에는 그들이 조직적 절차적 기능에 너무 몰두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영광이 떠나고 있다! 빌 해몬(Bill Hamon)에 의하면:
프랭클린 홀 (FRANKLIN HALL)
1946년, 프랭클린 홀이라는 사람이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대형 금식기도 매일부흥센터를 설립했다.
교회가 간절히 필요로 하는 부흥과 회복을 가져오는 방법으로써의 금식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이 부흥센터의 중심 목적이었다. 홀은 전형적인 은사주의자였음은 센터에서 터져 나온 거친 주장과 과장된 표현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홀은 뉴스레터에서 주장하기를:
홀을 유명하게 만들어 준 '금식과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원자력'이란 책이 쓰여진 것이 이 즈음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방문을 바라며 찾던 오순절 교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제목이 제안하는 것 같이, 이 책은 금식과 기도로 영적 능력을 바라며 하나님을 충성되게 찾는 이들에게 폭발적인 영적 능력을 약속한다. 홀의 뉴스레터에 따르면:
분별하지 못했다는 당황스러운 사실에 대해 우리는 트리샤 틸린의 의견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프랭클린 홀과 그의 가르침이 노스 배틀포드(North Battleford, Saskatchewan)에 일어났던 늦은 비 '부흥'에 영향을 미쳤음은 분명하다. 그 '부흥'의 주된 리더 중 한 명이었던 언 호틴(Ern Hawtin)은 쓰기를:
윌리엄 M. 브래넘 (WILLIAM M. BRANHAM)
아마도 늦은 비 운동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윌리엄 M. 브래넘이었다. 켄터키 버크빌(Berksville Kentucky)의 산장에서 태어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은 9남 1녀의 맏이었다. 그는 매우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쿠르트 코흐(Kurt Koch)에 의하면 그의 부모는 점을 믿었으며, 그는 어릴 적부터 오컬티즘(occultism/신비주의)을 통해 눌려 지냈다. 초자연적 사건과 강령(방문)들이 윌리엄 브래넘의 일생을 수놓았다. 앨 데이거(Al Dager)는 쓰기를:
어느 날, 브래넘이 오하이오 강에서 사람들의 침례를 준비하고 있을 때 '그 음성'이 다시 브래넘에게 말했다. 브래넘의 말이다:
※ 브래넘은 하나님의 말씀이 다음 세가지 형태로 주어졌다고 믿는다: 12궁도(점성술의 별자리), 이집트의 피라미드, 기록된 말씀. 12궁도 이론은 위에서 봤듯이 프랭클린 홀에 의해서도 신봉되었다.
※ "뱀의 씨앗" 교리는 하와가 하나님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라고 한 창세기 3장 13절의 그의 해석을 기초로 하고 있다. 브래넘은 '꾀다(beguiled)'라고 번역된 단어가 '성적으로 유혹하다(seduced sexually)'라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탄이 하와를 성적으로 유혹했고 그 결과가 가인이라고 주장했다! 그 때부터, 브래넘에 따르면, 죄는 대대로 여자를 통해 건네졌다고 한다. 확실히, 브래넘은 여자들과 무슨 문제가 있었음에 틀림이 없다. 어떤 설교에서 그는 말하기를:
이제 브래넘과 그의 괴상한 교리들에 관해서, 우리는 트리샤 틸린이 프랭클린 홀에 관해서 느꼈던 그 정서를 다시 반향(反響)해야 한다! 성령충만한 사람들이 어쨰서 이 사람의 삶과 사역 속에 있었던 신비주의/오컬트적 성격을 분별하지 못했었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 비참하게도 오직 도달할 수 있는 결론은 브래넘 시대의 평범한 크리스천들은 오늘날의 크리스천들과 마찬가지로 말씀에 무지했다는 것이다. 다른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아마 수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영적 은사와 경험, 그리고 이적과 기사에 대한 배고픔 떄문에 조심과 분별을 바람에 날려 버리고 거기에 휩쓸려 갔을 것이라는 것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을 것이다. 그들이 오늘날 "내버려 둬. 하나님이 하시도록"이러고 말하는 것 같이... 우리 주께서 하신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는 말씀을 기억하라. 아무리 비성경적이고 이상해도 이적과 기사가 따르기만 하면 그런 가르침은 받아 들이겠다는 오늘날의 교회를 쥐고 있는 그 마음이 이미 1940년대 후반 시절의 교회를 쥐고 있었던 것 같다. 지금 상황은 걷잡을 수 없게 되었다. 오순절과 은사주의 크리스천들은 초자연적인 능력이 나타나기만 하면 됐지 그 능력의 원천이 무엇이든지 상관하지 않는 것 같아 보인다. 스스로 '하나님의 바텐더'라고 하는 로드니 하워드 브라운(Rodney Howard-Browne)은 말하기를:
CHAPTER 1 CLOUDS WITHOUT WATER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yoochinw/130034198745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유다서 1:12)
1940년대 후반 늦은 비 운동의 탄생에 기여한 중요한 영향력이 몇 있었다. 첫째는 오순절 교단 내에서의 영적 수위에 대한 일반적으로 불만족스러운 상태었다. 많은 평신도뿐 아니라 지도자급 인사들도 오순절교회가 이전의 교파들의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했다. 다시 말해서, 그들 가운데 계신 원래의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기에는 그들이 조직적 절차적 기능에 너무 몰두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영광이 떠나고 있다! 빌 해몬(Bill Hamon)에 의하면:
리차드 리스(Richard Riss)는 쓰기를:
1930년대와 1940년대 초반 오순절 기관들은 끝없는 토론과 논란이 되는 교리에 대해서 컨퍼런스를 열곤 했다. 앞서의 영광을 모르는 2세대, 3세대의 오순절 교인들이 생겨 났다. 평범한 모임에서는 원래 나타났던 초자연적 나타남들이 사라졌다. 초자연적 은사가 적용되고 초자연적 예배가 나타나는 것은 더 이상 '법칙'이라기보다 '예외'에 해당되었다. 오랜 교회 멤버들은 좋았던 시절에 대해 간증하곤 했다. 새 교역자들과 젊은 세대 성도들은 하나님의 새로운 방문에 대해 배고파 했다. 요엘 2:15-17, 호세아 6:3, 호세아 10:1 구절이 많은 오순절 성도들의 설교제목이 되었다.
"금식을 선포하라, 제사장들은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하라.. 휴경지를 부수라.. 늦은 비 때에 비를 구하라..그러면 너희가 주를 아는 것에 따르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가 우리에게 비로 오실 것이다. 땅 위에 늦은 비로."
하나님의 새로운 움직임에 대한 영적인 배고픔과, 그리고 프랭클린 홀과 윌리엄 브래넘이라는 두 사람의 영향으로부터 늦은 비 운동이 탄생되었다. 늦은 비 운동과 그의 독특한 교리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첫번째 사람은 프랭클린 홀(Franklin Hall)과 그의 저서 "금식과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원자력(Atomic Power With God Through Fasting And Prayer)"이었다.
1930년대 중반부터 오순절 교인들 사이에는 깊은 영적 배고픔이 있었다. 칼 브럼백(Carl Brumback)에 의하면, "지난 십년간 너무나 분명했던 예배의 깊이와 성령의 은사의 작용이 30년대 40년대에는 더 이상 두드러지지 않았다."
프랭클린 홀 (FRANKLIN HALL)
1946년, 프랭클린 홀이라는 사람이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대형 금식기도 매일부흥센터를 설립했다.
교회가 간절히 필요로 하는 부흥과 회복을 가져오는 방법으로써의 금식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이 부흥센터의 중심 목적이었다. 홀은 전형적인 은사주의자였음은 센터에서 터져 나온 거친 주장과 과장된 표현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홀은 뉴스레터에서 주장하기를:
'메리 소머빌(sister Mary Sommerville)'이란 나이 든 자매가 음식 없이 83일을 금식했다고 홀은 주장한다. 그녀가 "이 뛰어난 금식으로 인해 너무 튼튼해져서, 고귀한 성령의 내외적 충만함에 취해서 여기저기를 달리고 춤췄다"고 주장한다. 예수께서 사탄에 유혹을 받기 위해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에서 금식하신 기간의 두 배가 넘는 기간이다. 이런 식의 주장과 함께 수백 명이 구원을 받고 그 중 많은 이들이 여러 병으로부터 나음을 받았다는 일상적인 주장들이 있다.
한두번 윗층 창문에서 나온 거룩한 연기와 불꽃 때문에 소방서에 신고가 들어간 적이 있었다. 그들은 불을 끄려고 호스를 가지고 계단을 뛰어 올라 갔다. 소방대원 중에는 이것이 자연적인 불이 아님을 보고 부흥센터의 커다란 홀에 앉아서 하나님께 경배드리며 구원을 받은 사람들도 있었다.
홀을 유명하게 만들어 준 '금식과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원자력'이란 책이 쓰여진 것이 이 즈음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방문을 바라며 찾던 오순절 교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제목이 제안하는 것 같이, 이 책은 금식과 기도로 영적 능력을 바라며 하나님을 충성되게 찾는 이들에게 폭발적인 영적 능력을 약속한다. 홀의 뉴스레터에 따르면:
홀은 책에서 "금식 없이는 기도의 효과가 없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이교도들도 금식과 함께 기도를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응답 받는다고 주장한다:
캐나다 성회 감독이었던 월터 프레드릭 목사는 캐나다에 있는 모든 오순절 목사들에게 홀의 자료를 보냈으며, 우리의 글을 보고 40-50년 대에 금식을 한 후 유명해진 사역자로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 윌리엄 프리만, 고든 린제이, A.A. 알렌, O.L. 재거스, 게일 잭슨, 오랄 로버츠, 데이빗 논, 윌리엄 브래넘, W.V. 그랜트, 윌리엄 하겐, 데일 헨슨, 토미 힉스
배너 미니스트리의 트리샤 틸린(Tricia Tillin)은 홀의 책 '금식과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원자력'에 대해 쓰기를:
전부는 아니더라도 많은 아메리칸 인디언 부족들이 기도와 금식을 통해 위대한 영혼이 나타나기를 구했다. 기근과 식량부족이나 비가 부족할 때, 그들은 기도와 금식을 통해 위대한 영혼을 찾았으며, 그들의 기도는 응답받았다.
홀의 가르침은 그가 틀림없이 모종의 오컬트의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 준다. Jewel van der Merwe는 쓰기를:
이 책을 읽다 보면 그 시대 그리스천들의 성경지식에 대해 의심하게 된다. 여기에는 매우 이상하고 이단적인 문장들이 가득하며 기독교 서적이라기 보다 오컬트 책자 같아 보인다. 홀은 크리스천들이 오랫동안 금식을 하면 강력한 기름부음을 받음으로써 영적 변환(transformation) 과정을 거쳐 죄없는 온전함과 죽지 않는 상태를 이루게 된다고 믿었다. 이밖에도 그의 가르침 몇가지는:
. 완전하게 된 신자는 중력을 이기는 힘을 경험하게 된다.
. 그들은 원하는 곳으로 순간이동을 하게 된다.
. 그들의 옷은 낡지 아니하며, 몸냄새가 나지 않아서, 결코 씻을 필요가 없게 된다.
. 그들은 결코 아프지 않게 된다.
. 예수로부터 받은 불멸의 물질, 모두가 볼 수 있는 금색 물질이 그들 몸에 나타나서, 그들을 영화롭게 하고, 사람들은 성령의 불을 보고 느끼게 된다.
. 모든 사람은 눈을 뜨고 기도해야 한다.
. 체험되는 구원-하나님의 불, 영광-이 몸에 30일 동안 적용돼야 하며, 이는 육체의 질병, 피로, 연약함을 제거할 것이다.
. 책의 초판에는 '집합 남자아이(남자아이회군, corporate manchild)' 교리가 있었었다.
로저 오클랜드(Roger Oakland)는 쓰기를:
그의 나중 저서 '불멸로의 회귀'는 크리스천들이 UFO, UHO(비상천상물체), IHO(불멸천상물체)와의 경험을 통해 죽지 않게 되며, 중력제어와 부상제어가 가능하게 되어 불멸에 이른다고 시사한다. 홀은 또한 '뜬눈' 기도를 만들었다. 그는 눈을 감으면 믿음이 파괴되므로 (눈을 떠야) '불멸의 축복'이 더 잘 오게된다고 말했다.
크리스천들이 이 세상의 삶에서 불멸을 얻을 수 있다는 홀의 가르침은 늦은 비 운동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어서,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이라는 이단적 교리를 세우게 된다. 홀의 시대의 '거듭난', '성령세례를 받은' 오순절 크리스천들이 프랭클린 홀의 가르침의 비성경성과 오컬트를
홀은 점성술에 기초한 12궁도(별자리, Zodiac)가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를 설명하는 타당한 방법이라고 믿었으며, 이런 그의 믿음을 보여주는 몇가지 아이디어를 그의 가르침을 통해 제시한다. 그는 책에서 말하기를: "궁도의 8번째 싸인(sign)인 전갈자리에서 우리는 쏘려고 침을 세우고 있는 전갈의 모습을 본다. 이것은 죽음의 싸인이며, 이것은 성(sex)의 영역을 다스도록 되어 있다. 하늘(들)의 싸인 바로 앞에 심판자의 싸인이 있다. 생명을 주는 예수가 죽음을 향해 다가 가서 '사망의 쏘는 것'을 뽑았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홀의 가르침에 대한 또 다른 주된 포인트는 그가 말하는 불멸설에 있다: ""잠자는, 기초 없이 지어진 교회"를 "참 뜻과 부르심으로 속으로" 깨워야 하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지켜질 때 뒤늦게 쏟아지는 억수같은 의의 비를 내리게 할 것이다". "수 많은 선지자들이 예언 속에서 말해 왔던 땅에 내리는 영생불사(Immortality)의 비."
분별하지 못했다는 당황스러운 사실에 대해 우리는 트리샤 틸린의 의견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프랭클린 홀과 그의 가르침이 노스 배틀포드(North Battleford, Saskatchewan)에 일어났던 늦은 비 '부흥'에 영향을 미쳤음은 분명하다. 그 '부흥'의 주된 리더 중 한 명이었던 언 호틴(Ern Hawtin)은 쓰기를:
금식에 대한 진리는 부흥에 기여한 큰 요인이었다. 부흥이 있기 일년 전 우리는 프랭클린 홀의 '금식과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원자력'을 읽었다. 우리는 바로 금식을 연습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오랜 기간 금식하는 것에 대한 가능성을 알지 못했다. 우리의 선한 형제 홀을 통한 큰 진리의 회복이 없었다면 이 부흥은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윌리엄 M. 브래넘 (WILLIAM M. BRANHAM)
아마도 늦은 비 운동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윌리엄 M. 브래넘이었다. 켄터키 버크빌(Berksville Kentucky)의 산장에서 태어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은 9남 1녀의 맏이었다. 그는 매우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쿠르트 코흐(Kurt Koch)에 의하면 그의 부모는 점을 믿었으며, 그는 어릴 적부터 오컬티즘(occultism/신비주의)을 통해 눌려 지냈다. 초자연적 사건과 강령(방문)들이 윌리엄 브래넘의 일생을 수놓았다. 앨 데이거(Al Dager)는 쓰기를:
윌리엄 브래넘의 아주 어린 시절부터 친숙령(familiar spirit)이 그에게 나타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빌 랜들즈(Bill Randles)는 쓰기를:
다음 기술한 것이 사실이던 전설이던 간에 처음부터 브래넘의 간증의 일부였다. 그가 태어난 날 산파는 그를 씻기고 엄마 팔에 누인 후 창문을 열려고 창가에 갔다. (그 시절 브래넘의 집에는 유리가 없었다.) 동이 터서 몇 가닥의 빛이 방으로 들어오자 엄마 팔에 누운 윌리엄의 침대 위로 직경 30cm 정도의 작은 원모양의 후광(halo)이 보였다. 1950년 1월 텍사스 휴스턴 치유집회에서 촬영된 사진에 나타난 것으로 되어 있는 이 후광은 수많은 사람들이 본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넘이 이 방문자를 일컬은 '그 음성'은 평생 그와 함께 했으며, 종국에는 '천사'로 나타나 남은 일생동안 그와 함께 하며 치유사역을 지휘하곤 했다. 빌 랜들즈는 쓰기를:
10남매의 맏이었던 브래넘은 그의 어린 시절에 대해 기록하기를, "누군가 가까이 서서 내게 말을 걸려고 하는 듯한 이상한 느낌이 있었다. 특히 혼자 있을 때에"라고 한다. 기실 그는 7살 때 이상한 방문(강령)을 맞이한다. "어느 오후 집에 물을 나르려고 한 블럭 쯤 떨어진 헛간에 가고 있었다. 집과 헛간의 중간 쯤에 늙은 포플러 나무가 서 있었다. 나는 학교에서 막 돌아 왔고 나머지 아이들은 연못에 낚시하러 가려는 참이었다. 나도 울며 따라가려고 했지만, 아버지는 내게 물을 채우라고 했다. 나무 밑에 쉬려고 멈췄을 때 갑자기 나뭇잎들 사이로 바람부는 소리 같은 것이 들렸다. 바람은 어디에서도 불지 않았고 고요한 오후였다. 나무에서 뒷걸음질 치자 나무통 크기의 어떤 특정한 곳에서 바람이 나뭇잎을 통과해 지나가는 것 같아 보였다. 그러고는 이런 소리가 들렸다. '절대 술과 담배를 하지 말고 네 몸을 어떻게든 더럽히지 말라. 네가 자라면 네게 줄 일이 있다.' 브래넘은 이 출현으로 인해 두려웠다. 이 일은 그가 회심하기 이전에 일어났다.
바로 직후, 브래넘은 이단적 오순절 분파인 연합오순절교회(The United Pentecostal Churches)에 가입한다. 이들은 '오직 예수' 사람들로, 삼위일체의 성경적 교리를 부정하고 이를 '마귀의 교리'라고 일컫는 사람들이다. 브래넘은 그들의 반삼위일체 이단에 개종했고, 삼위일체 신앙에 따라 세례받은 신자들에게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을 것을 요구했다. 그가 나중에 자신은 단일신론(oneness doctrine)를 믿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 교리의 그 나름대로의 다른 형태, 즉, '세 분으로서의 하나님 대신,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세가지 속성으로 나타나는 한 분으로서의 하나님'을 가르쳤다.
이십대 초반, 목숨을 위협하는 병에서 나은 후 브래넘은 그의 삶을 하나님께 바쳤다. 그는 침례교 설교자가 되었고 인디아나 재퍼슨빌(Jeffersonville)에서 천막 집회를 열고, 교회(브래넘 장막교회, the Branham Tabernacle)를 시작했다. 어느 날 우연히 찾아 간 한 오순절계 장막집회에서 그들은 브래넘에게 설교를 부탁했고, 그의 삶에 하나님의 소명이 있음을 인식했다. 그 장막집회는 브래넘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그는 나중에 그들이 내게 없는 것을 가졌다고 했다. 그가 그의 경험을 아내와 가족, 친구들에게 말했을 때 사람들은 '그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했고, 그래서 그는 물러섰다. 그가 목회와 함께 수렵감시인으로 일하던 1937년, 오하이오 강의 범람으로 인해 그의 아내와 어린 아기가 죽었다. 브래넘은 이것이 그 오순절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거절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믿었다.
어느 날, 브래넘이 오하이오 강에서 사람들의 침례를 준비하고 있을 때 '그 음성'이 다시 브래넘에게 말했다. 브래넘의 말이다:
브래넘은 이 음성 때문에 괴로워했고 하나님께 이런 강령으로부터 해방시켜 달라고 기도했다. 브래넘의 말:
오하이오 강가에 내려가서 나의 첫 신자들에게 침례를 베풀고 있을 때, 하늘 위로부터 소용돌이가 내려오고 빛이 아래로 비춰 내려와서... 내가 있는 바로 그 곳에 걸쳤다. 거기에서 음성이 들려 "세례 요한이 그리스도 초림의 선각자로 보내졌듯이, 너는 그리스도 재림의 선각자를 낳게할 메세지를 가졌다"라고 말했다. 나는 매우 두려웠다. 내가 돌아 갔을 때 사람들은 그 빛이 무슨 뜻이었는지 물었다.
명백하게도 브래넘은 어떤 오컬트에 단단히 속박되어 있었다. 1946년 5월 7일, 브래넘이 수렵감시원으로 근무하고 있을 때, 그의 '천사'가 처음으로 그 앞에 나타나서 그를 치유집회로 불렀다. 브래넘은 이 경험을 아래와 같이 말한다:
그리고는 사는 동안 죽 그것을 보고, 그것의 움직임을 보고, 그 환상을 보고, 어떤 일이 일어날 지를 보았다. 그 이후 이것은 나를 너무 괴롭혔고, 사람들은 이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이것이 나타나지 않기를 아무리 기도해도 이것은 계속 나타났다... 나는 인디아나 수렵감시원이었다... 나는 "여보, 난 이렇게는 살 수가 없어. 나는 갇혔어."라고 말했다. "항상 이 일이 일어나고, 이런 일이, 이런 환상이, 그런 등등이, 뭔지 몰라도"라고 말했다. "넋이 빠지고.. 뭔지 모르겠어. 여보, 난 이것과 함께 하고 싶지 않아. 사람들은 이게 악마라고 해. 난 주 예수를 사랑해."라고 말했다.
이 방문이 있은 얼마 후 브래넘은 치유전도단으로 사역을 시작했고, 그는 곧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브래넘의 사역은 이 기간에 일어난 오랄 로버츠(Oral Roberts)나 T.L. 오스본(Osborn) 같은 치유전도자들에게도 촉매제가 되었다. 빌 랜들즈는 쓰기를:
나는 점심을 먹으러 집에 와서 총을 풀며 집모퉁이를 돌아서는데 친한 친구가 다가와서는 오후에 매디슨에 함께 가자고 했다. 나는 순찰을 가야하기 때문에 안된다고 말하고 집을 돌아 단풍나무 아래로 걷던 중, 나무 윗부분 전체가 풀어졌다... 어떤 물체가 강한 바람같이 나무 속으로부터 내려 왔다... 아내가 놀라며 집에서 나와 무슨 일이냐며 물었다. 이상한 느낌을 받아온 지난 20년의 세월 후에 마침내 나는 이것이 무슨 일인지를 알아내고야 말 때가 왔다고 아내에게 말했다. 위기가 온 것이다! 나는 아내와 아이와 작별인사를 하면서, 내가 만약 며칠 안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밤 11 경 나는 기도를 그치고 앉아 있는데 방에서 깜빡이는 빛을 발견했다. 누군가 플래시를 들고 오는 줄 알고 창문 밖을 내다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뒤를 돌아 보았을 때 빛은 마루에 점점 넓게 퍼지고 있었다. 이상하게 생각되겠지만, 그 땐 나 자신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다. 빛이 퍼지자.. 나는 흥분되어 의자로부터 위를 올려다 보았더니, 커다란 별이 걸려 있었다. 그러나 오각형의 별은 아니고, 불이나 빛의 공같아 보이는 것이 마루를 비춰 내리고 있었다. 바로 그 때, 나는 누군가가 마루를 건너오는 소리를 듣고 놀랐는데, 그 곳에 있을만한 사람은 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 빛으로부터 나와서 나에게 다가오는 발을 보았는데, 사람이 다가오는 것 같이 매우 자연스러웠다. 남자로 보이는 그는 몸무게가 90Kg정도 나가는 사람 같았고, 흰 겉옷을 입고, 부드러운 얼굴로, 턱수염은 없이 짙은 머리가 어깨까지 늘어졌으며, 약간 짙은 혈색의 기분 좋은 표정이었고, 그리고 더 다가오자 그와 눈이 마주쳤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을 보고는 "두려워 말라.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보내졌으며, 너의 이상한 삶과 이해하지 못한 길들은 하나님이 너를 치유의 은사를 받게 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보내셨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었다. 네가 성실하게 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너를 믿게 할 수 있으면, 네 기도를 막을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암조차도"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말을 했는데 여기 모두 적을 수는 없다. 내 손 위의 진동으로부터 병을 알아내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그는 사라졌지만, 그 후로도 몇 번 그를 보았다. 그는 6개월 정도마다 한두번씩 나타나서 나와 얘기했다. 몇번은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나타났다. 그가 누군지 나는 모른다. 다만 하나님의 메신저라는 것만 안다.
정말로 브래넘을 통해 작용하는 어떤 영적인 큰 힘이 있었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었나, 아니면 그의 영적 안내자인 '천사'의 능력이었나. 브래넘 자신에 따르면 이것은 하나님이 한 것이 아니라 '천사'가 한 것이었다. 브래넘은 그의 '천사'가 곁에 없으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능력이 없어 보였다. 알프레드 폴(Alfred Pohl)과 데이비드 클라우드(David W. Cloud)에 따르면:
브래넘의 사역을 정말 놀라웠다. 브래넘의 비디오 테입들을 봤는데 하나는 1950년 중반 순복음경영자연맹(Full Gospel Business Men’s Fellowship) 특별집회의 것이다. 브래넘과 대중들은 이적은사집회를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무엇을 기다리는지 아시죠? 내 주의 천사입니다. 그가 없으면 시작할 수 없습니다." 점차 그는 이런 말은 하곤 했다. "그가 이제 왔습니다" 그러고는 이적은사집회를 시작하고는 했다. 그는 조용히 개인들을 대중 속에서 불러내어 그들 마음 속에 있는 비밀과 그들 몸 속의 병, 의사의 진단, 그들의 아내가 어젯밤에 한 말을 알려주고는 침착하게 치유를 선언했다. 종종 치유가 일어났다! 기실, 브래넘에게 그의 기적들이 성령께서 하시는 것인지 물었을 때, 그는 "아니오. 나의 천사가 하는 것입니다"라고 답했다. 브래넘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아래 두가지에는 동의했다. 첫째, 그는 진정으로 겸손과 긍휼의 성품을 가졌다. 그에게는 과장이나 쇼맨십은 결코 없었다. 모두 동의한 나머지 하나는 그의 지식과 지혜의 말씀에 있어서의 절대적인 정확성이었다. 근자의 언 박스터(Ern Baxter, 1970년대 포트 러더데일의 다섯 목자의 하나로 알려짐)는 브래넘과 한동안 함께 여행한 교사였다. 박스터는 브래넘이 누구에게도 지식의 말씀을 부정확하게 전한 적이 없다고 지적한다. 브래넘은 수만명, 어쩌면 수십만명을 돌봤다! 얼마든지 더 말할 수 있지만, 실로 그의 삶과 사역은 놀라웠다. 조용히, 신중하게 그는 놀라운 치유와 놓임을 작용시켰다. 그는 영으로 사람들의 이름, 주소, 대화, 문제점, 병, 때로는 죄, 친구들 등등을 매우 정확하게 알려주고 또 알려 주었다. 신성모독과 위협적인 말을 뱉어내는 미치광이들이 브래넘 앞에 가면 피하거나 회개하는 일들이 대중 앞에서 공개되었다. 오순절 사람들은 이런 일을 이전에도 이후로도 보지 못했다. 지금까지도 오순절 매체는 그를 존중하고 있다.
그러면 윌리엄 브래넘의 가르침은 어땠는가? 어떤 오류와 혼동을 그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뿌리고 있었나? 우리는 이미 그가 삼위일체를 부정했음을 보았다. 그러나 이것은 그의 기괴하고 이단적인 가르침 중에서는 비교적 가벼운 것이었다. 윌리엄 브래넘의 다른 가르침은 다음을 포함한다:
어느 저녁 집회가 시작하기 바로 전, 브래넘은 그의 통역에게 "나의 오른쪽에는 천사가 서니까 그곳에는 서지 마시오"라고 말했다. 브래넘은 천사를 건장하고 짙은 머리색과 접힌 팔을 가진 사람으로 묘사했다. 천사가 바로 브래넘 옆에 있어서 천사가 시키는 것은 모두 브래넘이 따라야 했다. 브래넘은 천사가 밤낮으로 그와 함께 하며, 그가 없이는 설교할 권능이 없다고 했다. 쿠르트 코흐(Kurt Koch)는 "브래넘의 천사가 하나님의 천사라기보다 심령현상적 천사임"을 확인해 준다. 사역자임에도 불구하고 심령집회와 마술 그리고 오컬티즘(신비주의)에 연관된 시동생을 가진 여인의 이야기를 그가 말한다. 브래넘이 처음 그 사람에게 소개되었을 때, 브래넘은 "당신은 매일 나에게 나타나는 천사와 똑같이 생기셨군요"라고 자연스럽게 말했다. 그 이상한 심령목사는 그를 아는 크리스천들을 섬뜩하게 했다... 우리는 브래넘이 악령의 영향을 받았다고 믿는다. 그가 묶여 살았던 것은 오컬트의 속박이었다. 그의 능력은 점쟁이들의 힘이었다. 그의 치유능력은 마술적인 것이었다. 그를 괴롭히던 목소리, 그의 손에서 올라오는 진동, 그 빛, 그의 집회장소에서 춤을 추었다는 불의 공, 집회 후에 경험하는 그의 완전한 고갈 - 이 모든 것이 신비적인 힘의 증거이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에게 경고하던 바이다. 기실 브래넘이 점쟁이들을 만났을 때 그들은 브래넘이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다고 했다: "무엇보다 나를 겁나게 한 것은 내가 점쟁이를 만날 때마다 그들은 무었인가가 일어났음을 느꼈고, 이것이.. 나를 정말 죽일 것만 같았다. 예를 들어, 어느 날 나는 사촌들과 함께 카니발 장소를 걸어 지나가고 있었다. 우린 그저 지나가는 소년들이었다. 거기에는 천막치고 자리잡고 앉아 있는 작고 늙은 점쟁이가 있었는데, 그녀가 "너 이리 좀 와" 해서 우리 셋이 돌아 보니 "줄무늬 세타 입는 너"(나였다)라고 해서 나는 "네. 아주머니. 무슨 일이죠?"라고 했다. 그녀는 "너를 따라오는 빛이 있는 것 아니? 너는 특정 궁도 아래서 태어 났어."라고 했다. 내가 무슨 뜻이냐고 묻자 그녀는 "너는 특정 궁도 아래서 태어 났어. 너를 따라오는 빛이 있어. 너는 하늘의 부름을 받고 태어난 거야"라고 했다. 브래넘은 점쟁이들이 그에게 비슷한 말을 한 경우들을 얘기한다. "그들과 어울리면 항상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목사들은 말한다. "그건 마귀야! 그건 마귀야!" 슬픈 이야기이다. 안 됐지만 브래넘은 그를 찾아 온 것이 악령이라는 경고하는 지혜로운 소리를 듣지 않았다. 그가 성경의 소리를 듣지 않은 것은 안 된 일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그는 지혜의 음성을 듣지 않았다. 그 대신 그는 악령의 능력이 그의 삶을 지배하게 하였고, 그는 또 수많은 사람들은 온갖 오류와 혼동 속으로 몰아 넣었다.
※ 브래넘은 하나님의 말씀이 다음 세가지 형태로 주어졌다고 믿는다: 12궁도(점성술의 별자리), 이집트의 피라미드, 기록된 말씀. 12궁도 이론은 위에서 봤듯이 프랭클린 홀에 의해서도 신봉되었다.
※ "뱀의 씨앗" 교리는 하와가 하나님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라고 한 창세기 3장 13절의 그의 해석을 기초로 하고 있다. 브래넘은 '꾀다(beguiled)'라고 번역된 단어가 '성적으로 유혹하다(seduced sexually)'라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탄이 하와를 성적으로 유혹했고 그 결과가 가인이라고 주장했다! 그 때부터, 브래넘에 따르면, 죄는 대대로 여자를 통해 건네졌다고 한다. 확실히, 브래넘은 여자들과 무슨 문제가 있었음에 틀림이 없다. 어떤 설교에서 그는 말하기를:
※ 브래넘은 또한 일곱교회의 사자들(요한계시록 2, 3장)은 하나님이 실제로 역사를 통해서 때에 따라 미래를 위한 계시를 주어 이끄시려고 교회에 보낸 사람들이라고 주장한다. 브래넘은 자신이 일곱번째,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에 보내어진 사자라고 가르쳤다. 이런 그의 주장은 심지어 그의 묘비에도 적혀 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아버지는 계속 뛰고 있었고, 나는 물(긷기) 그런 일 때문에 밖에 나가 있었습니다. 17살 18살밖에 되지 않은 젊은 여자들이 지금 내 나이의 남자와 취한 채로 함께 있었습니다. 그 여자들은 집에 돌아가 남편에게 저녁을 만들어 주기 위해 스스로 술이 깨려고 블랙 커피를 준비했습니다. 뭐 그랬습니다. 내가.. 그 당시 나는 "그들은 죽이기 위해서는 깨끗한 총알을 사용할만한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나는 여자들을 미워했습니다. 맞아요. 나는 지금도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이제 브래넘과 그의 괴상한 교리들에 관해서, 우리는 트리샤 틸린이 프랭클린 홀에 관해서 느꼈던 그 정서를 다시 반향(反響)해야 한다! 성령충만한 사람들이 어쨰서 이 사람의 삶과 사역 속에 있었던 신비주의/오컬트적 성격을 분별하지 못했었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 비참하게도 오직 도달할 수 있는 결론은 브래넘 시대의 평범한 크리스천들은 오늘날의 크리스천들과 마찬가지로 말씀에 무지했다는 것이다. 다른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아마 수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영적 은사와 경험, 그리고 이적과 기사에 대한 배고픔 떄문에 조심과 분별을 바람에 날려 버리고 거기에 휩쓸려 갔을 것이라는 것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을 것이다. 그들이 오늘날 "내버려 둬. 하나님이 하시도록"이러고 말하는 것 같이... 우리 주께서 하신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는 말씀을 기억하라. 아무리 비성경적이고 이상해도 이적과 기사가 따르기만 하면 그런 가르침은 받아 들이겠다는 오늘날의 교회를 쥐고 있는 그 마음이 이미 1940년대 후반 시절의 교회를 쥐고 있었던 것 같다. 지금 상황은 걷잡을 수 없게 되었다. 오순절과 은사주의 크리스천들은 초자연적인 능력이 나타나기만 하면 됐지 그 능력의 원천이 무엇이든지 상관하지 않는 것 같아 보인다. 스스로 '하나님의 바텐더'라고 하는 로드니 하워드 브라운(Rodney Howard-Browne)은 말하기를:
... 부흥이 오면 다음 세가지가 만나서 나타나는 것을 볼 것이다: (1) 성령 (2) 육체(정욕) (3) 마귀. 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무엇이 나타나는 것을 두려워 한 나머지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 교회보다는 마귀와 정욕이 나타나는 교회에 있고 싶다... 너무 걱정하지 말라. 혹시 마귀가 나타나도 걱정하지 말라. 기뻐하라. 어쨌든 뭔가는 일어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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