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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커밍아웃”에 美 교인들 판매금지 촉구

해리포터 “커밍아웃”에 美 교인들 판매금지 촉구

[출처] http://blog.naver.com/m1198/120045795725

영적으로 깨어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미국이 점점 더 깊은 타락의 심연으로 가라앉고 있음을 볼 때 깊은 우려와 염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한때 엄청난 영적 부흥을 경험하고 경제적인 성장과 함께 전 세계가 흠모하던 미국이 이제는 더 이상 영적으로는 다른 나라에 영향력을 행사하기에 역부족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시대에나 그렇듯 보수주의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반성경적인 일들에 항거하는 일들이 가끔씩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한 예가 美 기독교 보수주의자들이 마술과 동성연애를 미화시킨 ‘해리포터 시리즈’의 판매 금지 촉구에 나선 일이다. 크리스천포스트(christianpost.com)에 따르면, 해리포터 시리즈의 원작자 조앤 롤링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를 홍보하는 북 투어에서 한 독자가 그녀에게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덤블도어 교장은 진실한 사랑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라고 질문하자, 그녀는 “덤블도어는 게이(남자 동성연애자)”라고 밝혔고, 이에 미국 보수주의자들과 미국 기독교연합(Christian Coalition of America)이 강력하게 비판하며 해리포터 시리즈의 판매금지를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이미 반성경적인 내용이라고 정평이 나 있는 판타지 소설 “해리포터”를 읽게 했던 부모들이 이제야 반기를 들고 나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기도 하지만, 어린이들이 보는 소설책에 그처럼 사악한 동성연애를 조장하는 일들을 서슴지 않는 작가와 그 출판사들의 상술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동성연애는 이미 누차 밝힌 대로 성경에 의해 사악한 죄로 정죄된 죄의 실상이지,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천하는 문화현상이 아니다. 오늘날 동성연애는 도덕이나 윤리의 영역이 아닌, 문화와 인권의 영역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혼돈은 다원주의 혹은 상대주의 가치관이 주도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한 단면이기도 하다. 오늘날 인본주의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행복추구권을 주장하며 인권을 앞세워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다양성의 인정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동성연애 문제는 전 세계 교회들과 기독교 사회에 대해 신학적인 실제적인 응답을 요청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권 교회들은 성경과는 동떨어진 입장만을 제시할 뿐 명쾌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예술가 길버트 베이커가 디자인한 무지개 깃발은 1978년 샌프란시스코 게이퍼레이드(Gay Parade)에 처음 등장했다. 1979년 “레인보우 깃발위원회”가 다른 무지개 깃발과 차별화를 위해 남색을 제외하기로 결정해 현재는 여섯 색깔의 무지개 깃발이 됐다. 이 무지개 깃발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 지금은 샌프란시스코부터 암스테르담, 시드니, 토론토, 서울에 이르기까지 동성연애자들의 상징이 되었다. 무지개 깃발에서 외치듯이 동성애자들은 동성애를 죄가 아니라 인간이 타고나는 또 하나의 성적성향으로 인정받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을 “죄”라고 단호히 정죄하고 있다. 『이로 이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까지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본성을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롬 1:26,27).


    아이들이 읽는 책들 속에도 인간의 음란함이 깔려 있다는 사실을 주시해야 한다. 우리의 자녀들이 인간의 문화적 산물들을 통해서 더러운 죄들에 은밀히 오염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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