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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미스키퍼스(이사장 김의환 목사)는 워싱턴 박사가 한국 지도자들과의 회동을 통해 양국간 방문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한·미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15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워싱턴 박사는 16일 100여명의 한국 교계 지도자들과 조찬 모임을 갖고 지난해 체결된 양국간의 6가지 상호 약속에 대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워싱턴 박사는 화해 분야의 권위자로 ‘장벽을 허물기(Breaking Down Walls)’라는 책을 저술하는 한편 프라미스키퍼스 원리에 근거하여 다른 나라의 분열된 교회를 화해시키기도 했다.
한국프라미스키퍼스에 따르면 미국의 프라미스키퍼스 운동은 화해의 원리에 따라 흑백 인종 갈등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이 운동을 통해 한국교회가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은 것은 무엇보다도 아버지 학교라고 할 수 있다.프라미스키퍼스 운동은 교회가 소홀히 했던 아버지들과 남자들을 교회와 가정으로 끌어들여 교회를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bckim@kmib.co.kr
자료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05&aid=000007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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