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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야드운동의 이단 규정 및 통합의 연구 자료

빈야드운동의 이단 규정 및 통합의 연구 자료

자료출처http://cafe251.daum.net/_c21_/bbs_read?grpid=19RGg&fldid=Lyc7&contentval=00002zzzzzzzzzzzzzzzzzzzzzzzzz

 

빈야드운동에 대해

고신(1996/46/참여금지), 기성(1998/53/사이비성 있음), 통합(1995/81/도입금지), 합동(1997/82/참여자, 동조자는 징계)이 이단으로 규정.

 

 


예장통합에서 연구 발표한 내용(81회 총회).



1. 빈야드 운동이란?



최근에 ‘제3의 물결’, ‘빈야드 운동’, 혹은 ‘토론토 축복’이라 불리워지는 운동 등이 있는데, 그것들이 ‘빈야드’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애나하임(Anaheim, California)에 있는 ‘빈야드교회(Vineyard Christian Fellowship)’를 이끄는 죤 윔버(John Wimber)를 비롯해서 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형성한 단체가 ‘빈야드 교회 연합(Association of Vineyard Churches)’으로서 이제는 일종의 교단처럼 되었기 때문이고, ‘토론토 축복’이라 함은 죤 아노트(John Arnott)가 개척한 ‘토론토 공항 교회(Toronto Airport Vineyard)’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하여 언론이 그렇게 불렀기 때문이다.



빈야드 운동에서는 성령의 능력을 특히 강조하는 권능주의와 성령체험의 감정적 요소를 강조하는 감정주의의 두 관점이 강조되는데, 능력전도를 주장하는 죤 윔버의 경우는 권능주의적인 측면이 강하고, 감정적 경험을 중시하는 죤 아노트는 감정주의적인 면이 강하다고 하겠다.



2. 빈야드 운동의 문제점들

(가) 성령과 그 사역에 대한 이해가 치우쳐 있다.

빈야드 운동에서는 초자연적인 은사들과 능력, 그리고 신비 현상들이 지나치게 강조되고 있다. 특정한 은사들이나, 격렬한 감정의 분출 현상이나 이적들이 지나치게 강조되면, 성령의 역사의 다른 중요한 측면들(즉 말씀, 사랑의 삶, 공동체 안에서의 교제, 사회에 대한 책임적 행위에 관련된 성령의 역사)이 간과되거나 약화될 수 있다.



(나) 거룩한 웃음, 떨림, 쓰러짐, 짐승 소리 등의 현상은 비성경적인 현상들이다.

짐승 소리는 토론토 교회의 현상으로서 죤 아노트가 그런 현상들과 특히 짐승 소리를 정당화하는 성경적인 증거로 예수님을 ‘유다 지파의 사자’라고 묘사한 계시록 5:5 이라든지 ‘하나님이 사자같이 부르짖으신다’는 아모스 3:8 등을 인용하여 정당화하고 있는데(The Father's Blessing pp.172~173), 이는 억지스런 해석으로 위의 본문들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과 은유로 묘사한 것이지 실제적인 짐승 소리나 괴성을 정당화하는 말씀은 아니다.



또한 은혜를 체험하고 쓰러지는 현상은 가장 두드러진 현상으로 이들은 쓰러짐을 정당화하기 위해, 에스겔 1:28과 다니엘 8:17을 근거로 에스겔과 다니엘의 쓰러짐을 말한다. 그러나 에스겔이나 다니엘은 하나님의 위엄 앞에서 스스로 앞으로 부복한 것이지 빈야드의 경우와 같이 은혜의 체험으로 뒤로 넘어진 것이 아닌 것을 볼 때, 전혀 성경적으로 합리화할 수 없는 현상에 속한다. 또한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러 온 군사들이 넘어진 것(요 18:6), 무덤을 지키던 파수꾼이 넘어진 것(마 28:4) 등을 열거하지만(John Wimber, Kevin Springer, 능력치유 이재범 역, 서울:도서출판 나단, 1991, p.359), 성경의 그러한 예들은 은혜를 체험했기 때문에 넘어진 것이 아니므로 성경적 근거가 결코 되지 못한다.



그리고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쓰러진 것이라든지(행 9:4), 요한이 밧모 섬에서 쓰러진 일(계 1:17) 등은 주님 자신의 직접적인 출현에 직면한 것이었다. 거룩한 웃음을 정당화하기 위해 아브라함이나 사라의 웃음(창 17:17, 21:6)과 같은 것을 예로 들지만(능력치유 p.362), 아브라함이나 사라의 웃음은 어떤 주체할 수 없는 감정 때문에 광적으로 웃는 웃음이 아니다.



또한, 떠는 현상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사야 66:5이나 예레미야 5:22, 마가복음 5:33, 누가복음 8:47, 사도행전 16:29, 고린도전서2:3, 고린도후서 7:15, 빌립보서 2:12, 히브리서 12:21 등을 인용하지만(능력치유 p.356), 거기에 나타난 것들은 구체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혹은 어떤 두려운 사건이 일어난 상황에서, 두려워서 떠는 의식적이며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빈야드 운동에서 처럼 주체할 수 없는 주관적이며 잘못된 신비적인 감정이 아니다.



3. 연구결론

빈야드 운동은 성령과 그 사역에 대한 이해가 치우쳐 있고, 거룩한 웃음, 떨림, 쓰러짐, 짐승소리 등을 정당화하기 위한 그들의 성경 해석은 올바르지 않으며 또한 무질서한 예배도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므로 본 교단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빈야드 형식의 예배를 무분별하게 도입하여 들이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며, 이 운동에 참여하는 것을 삼가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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