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목록
주의해야할운동

존 윔버의 '빈야드'(Vineyard)운동 비판

존 윔버의 '빈야드'(Vineyard)운동 비판
“거짓 영을 분별하라-빈야드(Vineyard)운동”
자료출처http://blog.daum.net/kkho1105

1. 빈야드(Vineyard) 운동의 원류
빈야드 운동은 캘리포니아의 애나하임 (Anaheim)에 있는 "빈야드교회 (Vineyard Christian Fellowship)"를 이끄는 죤 윔버 (John Wimber)에 의해 시
작되었다.그는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청소년 시절 재혼한 어머니와 의붓아버지 밑에서 음악에 매료되어 대학을 졸업한 후, 1960년대 유명한 록 그룹
‘Righteous Brothers’를 조직하였고 라스베가스의 쇼에도 관여하였다. 나중에 퀘이커 교도를 만나 회심을 체험하고 아주사대학 성경대학에 입학하여
신학을 공부하게 된다. 나중에 풀러신학교에 들어가 계속 공부하면서 교회성장연구소와 오순절 성령파의 영향으로 "빈야드 교회 연합 (Association
of Vineyard Churches)"을 조직하여 은사, 치유, 능력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 보다 더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은 "토론토 축복" 이라 불리우는 죤 아노트 (John Arnott)이다. 그가 개척한 "토론토 공항 교회(Toronto
Airport Vineyard)"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하여 언론이 그렇게 불렀기 때문이다.
빈야드 운동에서는 성령의 능력을 특히 강조하는 능력주의와 성령체험의 감정적 요소를 강조하는 감정주의의 두 관점이 강조되는데 능력전도를 주장
하는 죤 윔버의 경우는 권능주의적인 측면이 강하고, 감정적 경험을 중시하는 죤 아노트는 감정주의적인 면이 강하다고 하겠다. 현재는 죤 윔버(John
Wimber)가 이끄는 "빈야드교회(Vineyard Christian Fellowship)"를 중심한 빈야드 운동(Vineyard Movement)과 죤 아노트(John Arnott)가 이끄는
"토론토 공항 교회(Toronto Airport Vineyard)를 중심한 "토론토 축복"(Toronto Blessing)은 분리되었다.

2. 빈야드 운동의 문제점들
1. 성령의 비인격화 현상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성령의 은혜를 주시는 것은 그 자체로 현상적인 기적적인 일을 하기 위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먼저는 그 심령이 거듭나서(요 3:5)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고 영접하며(고전12:3),
주의 증인의 삶을 살아가게 하기 위하여(행1:8) 우리에게 임하신 삼위일체 성령하나님이시다.
성령은 우리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심으로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시기 위해 다양한 은사를 교회에 부어
주신다(참고: 롬12장,고전12장,엡4장). 
그러므로 성령은 기적적인 무슨 능력이나 자연현상이 아니라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며 그 분이 우리 안에 내주하
심으로 우리가 주님을 닮은 자로 변화받고 진리의 길에 따라 순종의 삶을 살도록 인격적으로 역사하신다. 

-그러나 빈야드 운동의 핵심은 성령의 외적 은사를 성령받은 증거로 확대 해석하여 이러한 외적 은사가 진정한 성령운동이라고 강조한다. 
(1) 거룩한 웃음(Holy Laughing?)
-그들은 성령이 임하시면 이러한 현상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고 하지만 비성경적이다.
-거룩한 웃음(Holy laughing?)의 근거?: 아브라함과 사라의 웃음(창17:17; 18:12; 21:6)을 말하고 있고
주로 성경의 기쁨과 희락의 근거로 웃음이 나온다
고 한다. 분명히 웃음은 기쁨의 근거로 나타나는 자연현상이지 꼭 성령받아야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다.
-또한, 아브라함과 사라의 웃음(창17:17; 18:12)은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는 비웃음이며
 아들 이삭을 낳고 웃은 사라의 웃음(창21:6)은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감격과 기쁨의 웃음이다.
자연현상을 지나치게 성령운동으로 확대해석하고 있다.

(2) 짐승의 소리들
-이들의 집회때마다 각종 짐승들의 울음소리로 다양하다. 특히 기도할 때에 나타난다. 
-짐승소리의 근거?:  "유다 지파의 사자"(계5:5), 하나님이 사자같이 부르짖으신다(암3:8) 
(The Father`s Blessing" pp.172-173) *이것은 비유이 지 실제적인 사자울음이 아니다.
-닭소리는 재림의 소리라고 하며, 개소리는 사단의 소리라고 하며, 사자소리는 귀신을 좇아낼 때가 되어서 나는 소리
이며, 바람, 물, 새, 소나기 등의 자연의 소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찬양하는 바람에 자연도 함께 회복되는 은혜의 소리라고 한다.
-어처구니 없는 해석이며, 비성경적이고 감정적이고, 주관적인 해석에 불과하다.

(3) 쓰러지는 현상
-존 윔버는 성령의 은혜가 너무 강력하면 쓰러지게 된다고 강변한다.
-쓰러짐의 근거?: 겔1:28; 단8:17; 요18:6; 마28:4, 행9:4; 계1:17등이다
(John Wimber, Kevin Springer, "능력치유" 이재범 역, 서울:도서출판 나단,
1991, p.359).
위에 언급한 성경의 전후 맥락을 잘 살펴보면, 이들이 쓰러짐의 근거로 제시하기에는 너무 비약된 경우가 많다.
성경 어디에도 성령받으면 넘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본 경우이고, 다니엘은 엎드려 깊이 잠든 상태였고, 
 예수님을 잡으러 온 군사들은 예수님의 당당하신 모습에 넘어
진 것이고 예수님의 무덤을 지킨 군사들이 넘어진 것은 천사를 보고 놀라서 넘어진 경우이며,
 다메섹에서 사울이 넘어진 것은 강렬한 빛으로 인한 경우이며, 요한이 밧모섬에서 엎으린 것은 영광의 하나님을 경배하는 모습이다.
성령의 강력한 펀치를 맞으면 넘어진다고 하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엉터리 주관주의적 신비주의이다. 

(4) 떠는(진동) 현상
-또한 떠는 현상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66:5이나 렘5:22, 막 5:33, 눅8:47, 행16:29, 고전2:3, 고후7:15, 빌2:12; 히12:21 등을 인용하지만("능력치유"
p.356), 거기에 나타난 것들은 구체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혹은 어떤 두려운 사건이 일어 난 상황에서, 두려워서 떠는 의식적이며 자연스러운 현
상이지, 빈야드 운동에서처럼 성령이 기름을 부으시는 현상이 아니다.

2. 무질서한 예배와 성령의 은사들
-초대교회의 성령의 역사들은 사도들이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확증을 위하여..이방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성령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증거
하식 위하여.. 그렇게 하심으로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만방에 전파되기 위하여..지역 교회들이 그리스도안에서 바르게 세워지고 성장
하기 위해서 다양한 은사가 나타났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부어주시는 은사들은 특히 교회의 유익을 가져온다(고전14장, 엡4:11).
-빈야드 지도자들은 성령의 초월적인 기이한 현상들을 강조함으로 인하여 교회의 내적 유익보다는 교회의 무질서 현상을 가져온다. 결국 영적 혼란을
부추긴다. 이것은 사도바울이 일찍이 고린도 교회에 경계한 무분별한 은사주의이다(고전14:5-40).
-빈야드 운동은 질서없는 무질서한 찬양인도, 웃음, 넘어짐, 소리지름, 방언기도, 예언 등으로 예배의 혼란을 가져온다. 이것은 성령 하나님의 운동이
아니다(고전14:33).

결론) 각 교파별로 나타나는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서로 존중해 주는 것은 바람직하나 개혁주의적 입장에서 보면,
계시관에 있어서, 빈야드 운동은 사도적 계시의 종료성을 불인정하고 있고,
성령론에 있어서, 사도적 이적과 섭리적 이적을 분별치 못하고 있으며,
예배에서 영적 자유와 무질서를 혼동하며 거룩한 웃음과 동물적 괴성의 비성경성, 옷차림의 부도덕성, 쓰러짐과 춤추는 찬양 등
불경건성이 두드러 지고 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성령의 역사를 비인격화 시키는 것이며
말씀선포가 중심이 되지 않는 은사주의는 위험스런우며 주관적 감각이나 신비적 체험과 경험만을 부각시키고 추구하는 예배는
 더 이상 하나님이 찾으시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요4:23)라고 볼 수 없다.

이 글 공유하기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