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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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할운동

관상기도 과연 성경적인가1

작금에 아주 묘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칼빈이 천국에서 가슴을 치고 통곡할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회가 교회다움을 스스로 버리고 있으니 더 말할 필요는 없으나,어느 누구도 아닌 것을 아니라 하지 않으니,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시대는 지금 Wellbeing시대라고 합니다.
21시기의 키워드가 여러가지이지만
그 중에서 특별히 인간의 신격화현상이 그 중요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 교회는 요가의 벽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요가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기 위한 한 수행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교회에서는 장로님이 나서서 요가를 가르치지 않나~
어느 교회에서는 목사님이 나서서 강연을 하러 다니지 않나~
그럴려면 뭐할려고 장로되시고 목사되셨습니까?
득도하고 해탈해서 딴 길을 가시지 않고요!
이제 이런 것들을 넘어서 뇌호흡, 명상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치유사역을 하는 중이지만,
치유사역에 이런 뉴에지이와 종교다원주의적인 요소를 병행하고 있는 곳들이 있어서
그곳들이 교회인지 선원(Zen)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오늘날 교회는 소위 신영지주의자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피조물된 인간, 죄로 타락한 인간을 거부하고 신이될려고 하고 있습니다.
관상기도란 직관적 기도로 신행합일을 목표로 삼습니다.
관상기도의 대가 토마스머튼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을 강조합니다.
죄로 타락한 인간은 당연히 뒷전으로 물러났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기에 하나님과 합일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논리이지요.
하나님은 금덩어리이시고, 인간은 흙입니다.
그런에 흙가루인 인간 속에 금가루가 조금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 금덩어리가 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자연적으로,
토마스 머튼이 지적했듯이 직통계시의 위험성이 너무나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세례파를 왜 그렇게 내 몰았는지 아시잖아요
계시된 말씀을 떠난 성례가 무용지물이듯이,
계시된 말씀을 떠나 직관적 접근으로 신행합일을 꿈꾸는 현대판 교인들이 접근하는
천주교의 수도원적 영성인 "관상기도"는 개혁주의적 방식이 결코 아닙니다.
존재론적 접근은 인간이 가야할 길이 아닙니다.
피조물됨을 인정하고 타락한 죄인임을 인정하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분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사는 길이 참다운 경건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입니다.
교회가 신부를 초청해놓고서 관상기도를 배우는 오늘날 이 안타가운 현실을 보고서,
교회는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제발 정신차리시고,
바르게 사십시오.
우리것이 좋은 것입니다.
우리 것은 성경적인 말씀의 원리입니다.
 
개혁주의 경건회복의 뉴 프론티어
RPT mini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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