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목록
주의해야할운동

관상기도, 혼합종교적 기도 형태다

“관상기도, 혼합종교적 기도 형태다” [기독교보 2009-11-03 19:40:03]
 

 

한국성경신학회, ‘불건전 신앙운동’ 세미나서 제기

 

뜨레스 디아스, 신사도 개혁 운동 등 점검

 

 



 

 

“동양적 신비주의적 사상과 가톨릭 신비주의를 물려받은 것 중의 하나가 현대 관상기도·향심기도이다.”

 

한국성경신학회(회장 박형용 박사)는 지난 11월 2일 서울 잠원동 신반포중앙교회(담임목사 김성봉)당에서 ‘불건전한 신앙 운동에 대한 성경신학적 검토’이란 주제로 신앙 세미나를 갖고, 논란이 되고 있는 신앙운동에 대해서 성경신학적으로 점검했다.

 


박성봉 목사

 

이날 ‘소위 관상기도에 대한 진단과 대안’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김성봉 교수(대신총회신학연구원, 조직신학)는 “관상기도는 직관의 기도라고 할 수 있으며,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직관적으로 인식하고 사랑하게 된다고 한다.”고 전제하고, “대부분의 관상 추종자들이 내세운 대표적인 성경구절들의 인용이 관상기도를 억지로 정당화하려는 황당무계한 것”이라고 미국 튤립 신학교의 K 교수의 성경 인용에 대해 평가한 예장 합신의 L 목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지금까지 관상기도 주창자의 성경 인용과 다른 곳에서의 실체적 행위를 볼 때 이러한 해석은 성경의 본질을 떠난 것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침묵하여 마음의 입술로 깊고 크게 부르짖는 기도를 한다면 좋겠지만, 관상기도의 실체를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며 “관상기도는 침묵기도에서 파생된 새로운 양태의 이방 종교의 인본주의적 기도 형태”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또 “지금까지 통용되던 기도 분위기에 대해 새로운 기도방식에 대한 요구는 정당하다. 부르짖는 기도만 기도가 아니라 묵상하는 기도나 달라고만 하는 기도만 기도가 아니라 우리를 향하신 하늘 아버지의 뜻을 헤아리는 것도 좋은 기도일 수 있다. 하지만 겉모양이 같다고 해서 속도 같은 것이 아니다.”며 “기도방식을 도입할 때 배경을 살펴서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관상기도와 관련해 로마가톨릭적인 배경뿐 아니라 이교적이고 혼합종교적인 배경을 확인하게 됐다.”며 “더 이상 이런 분위기에 편승하지 말고 성경적인 가르침과 전통 안에 머무르는 것이 영적으로 안전하다.”고 제시했다.

 

이 외에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성욱 박사(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는 ‘뜨레스 디아스 운동에 대한 평가’, 최병규 박사(예장고신 유사기독교연구소 소장)가 ‘신사도 개혁 운동의 형성의 역사적 배경과 신학, 그리고 한국에서의 활동’, 서창원 박사(삼양교회 담임, 예장합동 신학부장)가 ‘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알파코스’, 이승구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가 ‘다양한 예언 운동의 근본적 문제점’에 대해서 각각 강의했다.

 

자료출처http://kspress.co.kr/kidokkyobo/news/detail.htm?aid=1257244721

이국희 기자 cookie0228@hanmail.net

이 글 공유하기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