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음주의 New Evangelicalism를 경계하라 3
신복음주의 New Evangelicalism를 경계하라 3
신복음주의 New Evangelicalism를 경계하라 3김순정 | 기사입력 2014/01/05 [21:05]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세워나가야 한다. 현대 장로교회 안에서 신복음주의의 사상이 퍼지고 있는 관계로 개혁주의와 신복음주의가 어떻게 다른 것인가를 밝히고자 개혁신학을 고수하며 성경을 사랑했던 선배들의 글을 찾아보고 소개하려 한다. 한국교회 보수 개혁신학의 선구자인 박형룡박사를 시작으로 해서 신복음주의 신학에 대한 성경적 개혁신학적 평가와 비평을 시리즈로 연재할 것이다.3. 박아론 박사의 “신복음주의의 반란”이 글은 박아론 박사의 「현대신학 속의 보수신학」이란 책에 수록된 신복음주의라는 부분을 발췌 요약 소개한 것이다.B.B. 워필드와 그의 제자 그레샴 메천의 리더십 아래 발족한 위대한 근본주의 신학 운동이 옛길을 가지 않고 곁길로 들어간 결과 신근본주의와 신복음주의라는 두 개의 잘못된 신학운동을 일으키게 되었다.이제 신복음주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신복음주의 운동의 제1년은 캘리포니아 주 파사디나 시에 풀러 신학교가 세워지던 1948년 그해이다. 하롤드 아켕가가 풀러 신학교의 초대교장으로 취임하면서 전통신학의 새 시작 또는 근본주의의 부활을 부르짖었다. 그러나 이 신복음주의 운동은 성경과 과학을 조화한다고 하면서 소위 기독교진화론이라는 것을 주장하였으며 협력적 전도라는 이름 아래 자유주의자들과 에큐메니칼 교회들과의 연합과 협력을 도모하였다. 성경무오에 관한 신앙도 덜 강조될 뿐더러 그것 때문에 성도의 교제와 교회의 연합이 깨어져서는 안된다고 하였다.협력적 전도의 모범자인 빌리 그래함은 오늘날도 복음주의의 메시지와 에큐메니칼 심정을 가진 사람으로 자처하며 보수인지 에큐메니칼인지 분명치 않은 회색적인 대중 부흥집회와 선교대회를 인도하기에 바쁘다.그는 1966년에 베를린 선교대회를 주도하였고 1974년 로잔 세계선교대회를 이끌었는데 두 회합이 다 신복음주의자들이 주축이 되고 WCC와 NCC 및 다양한 자유주의 세력을 포함하였다. 특히 로잔 대회에서는 WCC에 대한 긍정과 아첨이 볼만 하였다.이 신복음주의 운동의 지도자들로서는 하롤드 아켕가, 골든 크라츠, 칼 헨리, 에드워드 카넬, 버나드 램등을 들 수 있다. 그들 중에서 칼 헨리는 온건을 대표하는 인물로 성경의 무오성에 대한 미련을 버린 듯하나 에드워드 카넬은 성경의 영감과 무오를 구별함으로 성경유오사상에 대해 문호를 개방하였고 신근본주의에 대해서 뿐 아니라 근본주의 전체에 대해 격렬히 비판하는 등 신복음주의 내의 좌파를 대변하였다.한국에서는 보수계 교회들이 NAE로 알려졌으나 이 모임은 사실 신복음주의자들의 회합인 것이다. RES 즉 개혁파 에큐메니칼 연맹은 신복음주의적 성향이 짙은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신복음주의에 정치적 성격을 부여하여 그것을 가지고 나와 뜻이 맞지 않는 사람을 비판하려 들던 시기는 지난 줄 안다.그러나 신복음주의는 그 세속 행동성이 뚜렷하고 신학적 색깔이 분명함으로 이제는 아무도 오인할 수 없다. 신복음주의는 보수신학 내에 일어난 자유주의에 대한 개방을 겨냥하는 일대 반란이다.자료출처 http://www.reformednews.co.kr/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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