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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베리 부흥 논란에 대한 총신대 명예교수 증언

애즈베리 부흥(?)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다음은 "애즈베리 부흥 논란에 대한 총신대 명예교수 증언"이라는 기사를 참고해보자. 

애즈베리 부흥 논란에 대한 총신대 명예교수 증언!
기자명 이재욱   입력 2023.03.15 05:14  댓글 0

박용규 교수, 현장에서 관련자들 인터뷰!

국내에서 동성애 관련 이슈로 민감!

한국 교계에선 부흥인가? 미혹인가?를 두고 대립!?
지난 2023년2월8일부터 켄터기 주 월모어에 있는 애즈베리 대학교에서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다. 2월8일 교내 채플에서 말씀이 선포된 뒤 18-19명의 학생들이 채플실을 떠나지 않고 강권적인 역사하심 가운데 기도와 예배를 쉬지 않은 것이 발단이 되었다. 학생들의 기도는 멈춰지지 않았고, 예배도 10시간 이상 지속 되었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하루 이틀을 넘어 몇 주째 이어지고 있으며, 사람들은 부흥을 보고자 애즈베리 대학교로 몰려들었다. 각종 미국 매체에서도 이 사안들을 다뤘고, 한국에 있는 여러 교계 신문들도 앞 다투어 ‘부흥’이라고 부르며 당시 상황을 반겼다. 그렇게 미국 전역과 심지어는 해외에서도 이와 같은 부흥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미국 애즈베리 대학 채플 현장 모습(사진=애즈베리 대학 홈페이지 갈무리)
미국 애즈베리 대학 채플 현장 모습(사진=애즈베리 대학 홈페이지 갈무리)
그러나 갑작스럽게 ‘동성애 이슈’가 덮쳐버렸다. 관련된 의혹과 증거 영상들이 유튜브로 업로드 되었고 한국교계는 이를 심각한 상황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였다. 여러 게시물들을 종합해 보면, 찬양 인도하는 그룹 중에 일부 동성애자들이 섞여 있었으며, 심지어 동성애자들로 이뤄진 찬양팀이 8일 동안 찬양인도를 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그래서 현재는 애즈베리에서 일어난 부흥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부흥인가’, 아니면 ‘진짜 하나님께서 주신 부흥인가?’, ‘동성애자들이 개입된 부흥이라면 부흥으로 볼 수 없다’, ‘사람이란 연약한 존재인데 동성애자들도 이참에 돌이키지 않겠는가’ 등 다양한 의견들도 SNS를 통해 살펴 볼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애즈베리 대학교 현장에 있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대학교 박용규 명예교수의 증언 영상이 올라와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은 박용규 교수의 현재 수집되고 제기 된 여러 동성애 관련 문제들을 추척하고 설명하였다. 박 교수는, 동성애자 찬양인도 문제를 언급하며 자신이 들은 이야기이고, 또 알게 된 이야기이며, 현재진행형이라고 하는 사실을 먼저 언급하였다. 또한 사실에 접근하기 위한 정보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도 한계점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가 이 부분에 대해서 초미의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을 가감해서 말하고 싶지 않다는 심정도 밝혔다. 박 교수가 직접 확인하고 들은 이야기들을 토대로 진솔하게 말할 것이고 판단은 독자들에게로 넘겼다.

 

먼저 드레이크(Elijah Drake)라고 하는 사람이 SNS를 통해서 찬양 팀에 동성애자들의 참여 문제를 꺼냈다. 박 교수는 그것을 직접 보지는 못했으나, 자신의 제자 중 한 사람이 이 부흥 관련하여 우려가 되는 내용들을 소상하게 보내줘서 인지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와 관련되어서 분명하게 말 할 수 있는 것 한 가지는 죠지 듀메인(George Dumaine)이라고 하는 사람이 2월8일날 재커리(Zachary Meerkreebs) 당시 채플 설교자가 설교할 때 그때 찬양 인도자로 찬양을 인도했다. 예배를 마친 후 설교를 듣고 그 열여덟 명의 학생이 남았고 자기도 남아서 열아홉 명이었라고 했다. 총 19명은 남아서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기도하고 함께 서로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을 때였다. 당시 채플실에 남아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이 바로 죠지 듀메인인데 박 교수는 그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라고 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대학교 박용규 명예교수. (사진_박용규 교수 개인 유튜브채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대학교 박용규 명예교수. (사진_박용규 교수 개인 유튜브채널)
재커리 목사는 로마서 12장을 가지고 사랑의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을 선포되었다. 죠지 듀메인은 찬양을 인도하고, 그 말씀에 은혜가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들은 학생 중에 18명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다고 증언했다. 자기가 그날 첫날 밥도 먹지 않고 화장실도 가지 않고 10시간을 찬양을 리드했는데, 밥도 먹고 싶지 않고 물도 마시고 싶지 않았고 화장실에도 가고 싶지 않고, 그저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그 영광스러움을 자기가 자기 생전에 이렇게 특별한(성령의 임재) 체험을 현장에서 하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 학생은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자기뿐만 아니라 이 학생들 가운데에서도 임했고, 그 중에 18명의 학생들이 남아서 함께 중보하고 또 소그룹으로 서로 기도해주고, 또 그 중에는 또 죄를 고백하고 이러면서 계속해서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모임이 계속되었다고 했다. 학교가 이 사실을 알게 되고 모임이 계속 되니깐 학교가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그리고 수업을 중단했다. 또 이 사실을 SNS를 통해서 학생들이 알게 되었으며, 찬양소리를 듣고 자발적으로 학생들이 예배 현장으로 몰려들었다. 총장은 이 소식을 듣고 “지금 휴즈 오디토리엄에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며, 누구든지 참석할 사람들은 참석하라”는 멘트로 학생들에게 알렸다.

 

첫째날 10시간 동안 죠지 듀메인이 찬양을 인도했고, 그리고 처음부터 어떻게 성령께서 임재하셔서 역사하시고 하는 것들을 그 현장에서 목도할 수 있었다고 증언했다. 첫째날 ‘처음부터 동성애자가 찬양집회를 인도했다’라고 하는 것은 박 교수가 확인한 바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집회가 24시간 계속 되기 때문에 한 사람이 24시간 찬양인도를 할 수 없었다. 이에 학교 공식적인 찬양팀들이 합류했고, 그 찬양팀들만 가지고도 역부족이라 자원자들로 추가로 모집했다. 그런 자원자들 중에 한 사람, 찬양 인도자 중에 동성애자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드레이크 라고 하는 사람이 SNS를 통해 마치 그 동성애자들이 찬양팀을 구성하여 찬양을 인도한 것처럼 처음부터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확인한 바로는 전혀 사실이 아니었다. 물론 집회 찬양을 인도한 사람 중에 여러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이 동성애적인 성향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 동성애적인 성향이 있는 사람은 오픈해서 자기가 그렇다고 그렇게 드러내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 자신이 들은 이야기라고 했다.

 

학교가 동성애라고 하는 것을 알면서도 찬양의 리더로 세운 것은 아닌지 라고 하는 의혹을 제기하는 많은 분들이 있는데, 박 교수가 확인한 바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했다. 처음부터 동성애자들이 찬양을 인도하면서 일어난 동성애자의 부흥이 아니냐라고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도 확인한 바에 따르면 아니라고 했다. 박 교수는 죠지 듀메인과 직접 30분 동안 인터뷰를 하며 당일 전개된 내용들을 듣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현장에서 오로지 하나님만을 집중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10시간 동안 하나님을 예배했다는 말을 들었기에, 처음부터 동성애자들이 이 찬양을 인도했고 주도하지 않았다. 조지 듀메인이라는 사람에게 직접 인터뷰를 해서 들었고, 또 확인도 했고, 그리고 그로부터 자기도 나중에 그 찬양단 중에 한 사람이 그런 사람이 있었다고 하는 얘기를 나중에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해들었다. 그 동성애자가 처음부터 찬양을 계속해서 이 채플의 예배의 찬양을 주도한 게 아닌 것도 너무 분명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현장에서는 동성애자로 찬양팀에 참여했던 사람이 얼마나 오랫동안 찬양을 인도했는지에 대해서도 거의 아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했다. 그러니 이번 집회가 동성애자들이 주도한 집회라든가, 동성애자들이 찬양팀으로써 이 집회를 주도했다고 하는 것도 그것도 정직한 평가는 아니라는 것이다.

 

또 학교가 동성애라고 하는 사실을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찬양 팀의 단원으로 세운 것도 아니다. 애즈베리 대학교는 학교가 표방하는 신앙고백 문서에 전통적인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혼이 성경적인 결혼이라고 그렇게 명문화시키고 있다. 한국적인 표현을 빌린다면,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하는 것을 신앙고백에 분명하게 밝힌 것이다. 또한 총장이 U.M.C라고 하는 미국의 유나이티드 메소디스트 처치(United Methodist Church)가 둘로 동성애 때문에 갈라졌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과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으로 나눠졌는데, 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지엠씨(G.M.C., Global Methodist Church)라고 이 지엠씨 그룹의 중요한 리더가 바로 이 학교 교목과 총장이 활동하고 있다.

애즈버리 채플실이 가득차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이 야외에서 예배하며 기도하고 있다. (사진=SermonIndex.net/YouTube 갈무리)
애즈버리 채플실이 가득차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이 야외에서 예배하며 기도하고 있다. (사진=SermonIndex.net/YouTube 갈무리)
학교측에서는 동성애 문제를 분명하게 채플시간에 언급함으로 몇 년 전에는 동성애적인 성향이 있는 학생이 설교에 거부반응을 느끼고 채플시간에 일어나서 떠났다는 일화가 있기도 하다. 미국에는 기독교학교지만 동성애적인 성향이 있다고 해서 입학을 거부하는 것은 미국의 법으로 금하고 있다. 이와 같은 동성애 친화적인 문화 속에서도 학교가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하며, 전통적인 결혼을 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하는 것을 명문화시키고 있는 학교는 드물다고 했다. 총장도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하게 가지고 있고, 그 반대가 개인의 입장이 아니라 교단 안에 리더십 안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그가 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박 교수는 자신이 학교 재직 시절을 떠올리면서 입학하는 학생들을 스크린 하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라고 말했다. 더구나 미국의 경우엔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너는 동성애자인가 아닌가'를 물을 수 없는 환경이다. 이런 질문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동성애자들이 입학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라는 것을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길 원한다고 했다.

자료출처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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