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기도의 세단계
관상기도의 세단계
자료출처 http://harvestmission.or.kr/yg_3.htm관상기도의 세단계관상기도는 아무나 조용히 앉아서 긴장완화 훈련을 하는 그 정도가 아니다. 먼저 영성 기도훈련의 세 단계를 거쳐야 한다.1) 통성기도로서 소리내며 통성으로 주님을 찾아야 한다. ' 예수의 기도'로서 집중적인 기도를 말한다.2) 침묵의 기도훈련이다.전결합하여 의지까지 멈추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받을 뿐이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애정어린 정신 집중이다.3) 영상의 기도이다. 마음 가운데 하나의 상이 일어나게 하는 상상력과 계획적인 성찰과 합리적인 조작을 중요하게 여기며, 내면의 모든 사고와 의지와 계획까지도 단절시켜야 한다.그러므로 완전히 자신을 비워 자신의 생각, 상상, 영상, 중보기도나 어떤 기도제목도 버림으로 세상과 단절해야 한다. 이런 내적 단절 외에 외적인 모든 세상 사건과 상황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해야 한다.이처럼 관상기도에서 단절과 분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관상기도는 내 . 외부적인 모든 방해물과 단절하거나 분리시킨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 위한 ‘기다림’이다. 기도자는 청원이나 간구 등을 할 수 없다. 전적으로 자기를 비우고 하나님과 자신이 완전결합하여 의지까지 멈추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받을 뿐이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애정어린 정신 집중이다.그리고 관상기도 할 때는 세 가지 기본적인 단계를 밟아야 한다.1) 첫 번째 단계는 ‘마음의 평정’이다.그것은 우리가 정신이 통일되거나 마음이 온전히 하나될 때까지 그저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것을 뜻한다. 마음의 평정을 이루려면 편안하게 자리에 앉아서 천천히, 그리고 신중하게 모든 긴장과 걱정을 내버리는 것이다. 그 다음 하나님의 임재를 느껴 보라.걱정거리가 생기거나 정신이 산만해지면 그것을 다만 아버지께서 해결해 주시도록 맡기라. 우리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소동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풀어 버리는 것이다. 마음의 평정이란 내버리는 것이며 풀어 주는 것이다. 그것은 장 삐에르 드 꼬싸드의 표현을 빌면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자기 포기”, 즉 적극적인 굴복을 말한다.2) 두 번째 단계는 ‘고요의 기도’이다.마음의 평정을 통해 마음 속의 온갖 방해 요인들과 정신을 분산시키는 것들과 의지를 박약하게 하는 것들을 모두 내버리기 때문에 내적으로 하나님의 움직임에 민감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우리의 존재 중심에는 요동하지 아니하는 고요함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고요함이다. 우리의 영혼이 바짝 긴장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방심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는 상태가 된다. 마음 속에서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는 마음의 응시가 있는데 그것은 때때로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하기도 한다. 우리는 주님의 뜨거운 임재를 체험하며 주님의 가까이 계심과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된다.3) 세 번째 단계는 영적인 신비 체험으로 황홀경에 들어가는 것이다.이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일이라는 점에서 앞의 두 단계와는 아주 다르다.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시도록 끊임없이 마음을 열어 놓고 받아들일 준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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