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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영성에 기초한 삶의 양식 회복·실천해야”




“공동체 영성에 기초한 삶의 양식 회복·실천해야”
기사입력 : 2015.11.08 17:27    

복음주의실천신학회 학술대회서 이명희·김순성 박사 주제발표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회장 양병모 박사) 제30회 정기 학술대회가 7일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열렸다. 이 학술대회는 개회예배와 두 번의 주제발표에 이은 5번의 자유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신학교육, 마땅히 실천적이어야”
첫 주제발표는 이명희 박사(침신대)가 맡았다. 그는 ‘21세기 한국교회를 위한 실천적 신학교육 제안’을 제목으로 한 발표에서 “성경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단언한다. 한국교회의 제반 문제는 실상 신앙적 실천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21세기는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문제 해결과 극복은 교회를 이끌고 나가는 주축인 목회자에게 달려 있다. 목회자를 세우는 교육과정을 신학교육이라 할 때, 신학교육은 마땅히 실천적이어야 한다”고 했다.

이 박사는 21세기 실천신학 교육의 과제로 △성경적 신학교육 △신앙적 신학교육 △복음적 목회관 교육 △작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 △전 신자 사역의 구현을 위한 교육 △사이버 공간의 활용 교육 △목회자의 지도력 갱신 교육 △공적인 신학 교육 △다문화적 목회 교육 △치유와 능력사역 교육을 제시했다.
이 중 ‘작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에 대해 그는 “진정한 소속감을 추구하는 것은 현대 생활에서 특별히 절박한 문제”라며 “사람들은 자신을 중요한 사람으로 느끼고 싶어한다. 소그룹에의 소속감에서 비롯된 유대감과 친밀감은 그 사람의 기능이나 그가 가지고 있는 어떤 것보다도 그 사람 자체를 귀하게 여기도록 해 준다. 사람들은 교회에서 자랑스럽게 소속할 수 있고 따뜻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공동체를 발견하기 원한다”고 했다.
그는 “소그룹은 어떤 교회에서든지 가장 기초적인 모임이다. 친밀한 교제와 공급, 나눔이 가능한 소그룹이야말로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구조”라며 “소그룹 내에서 사람들은 서로에 대해 알고, 단순히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까지도 함께할 수 있는 유대감을 형성한다. 교회는 예배를 위한 회중 집회와 소그룹 활동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전 신자 사역의 구현을 위한 교육’과 관련, 이 박사는 “모든 구원받은 신자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으로서 특권과 책임을 동시에 갖고 있다”며 “기존의 교회적 활동이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집중돼 있어 상당수의 사람들이 소외돼 있었다. 그러다 보니 교회는 계급적인 구조 속에서 비효율적으로 운영돼 온 것도 사실이다. 전 신자 사역이 충분히 구현되기 위해서는 교회 실천의 여러 영역들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나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목회자는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를 따라 자신의 사역을 효과적으로 발휘해 교회의 목회가 이뤄지도록 준비시켜 주는 구비목회(equipping ministry)의 담당자가 된다”며 “교회의 목회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보인 하나님의 목회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완성되고 제자들과 초대 교회에 의해 계승된 그리스도의 목회를 계속해 나가는 것이다. 교회의 목회는 목회자의 성별된 목회와 교인(평신도)들의 사역에 의해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독교의 모습은 교회에 의해 결정되며, 교회의 모습은 목회자에 의해서 형성되고, 목회자의 모습은 신학교육의 결과로 이뤄진다”며 “실천신학은 신자를 신자 되게 하고, 교회를 교회 되게 하며, 기독교를 기독교 되게 하는 학문이다. 21세기는 실천신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을 요구하고 있다. 30~40년 후 한국교회의 모습이 현재의 실천신학 교육에 달려 있음을 알고, 실천신학자들은 더욱 분발해야 한다”고 전했다.

“제도 중심 교육구조, 태생적 한계와 문제점”
다음으로 김순성 박사(고려신대원)가 ‘실천지향적 신학교육의 근간으로서의 공동체 영성훈련’을 주제발표했다. 김 박사는 “신학의 목적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존재와 삶으로 알아가는 것이라면, 신학교육을 형성하는 구조와 틀이 그것을 담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며 “단지 강의실이라는 매체를 통해 개개인에게 하나님에 관한 지식만을 전달하고 습득하는 제도 중심의 교육구조와 형태는, 그 자체가 태생적으로 한계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그러므로 삼위일체적 코이노니아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삶의 구조를 회복하는 것, 즉 ‘너와 나’의 관계 속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나눔, 사귐이 지속적으로 훈련되고 경험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실천지향적 신학교육의 근간을 이루는 본질적 요소”라며 “특별히 현대 물질문명으로 인해 관계가 파괴되고 파편화된 오늘의 사회 속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공동체 영성에 기초한 삶의 양식을 회복하고 실천하는 것은 교회를 위시한 모든 기독교 공동체의 사활이 걸린 절체절명의 과제이며, 이 일은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박사는 특히 “삼위일체적 코이노니아가 경험되고 훈련되는 실천적 장(場)은 ‘너와 나’의 관계성이 경험되는 소그룹 환경”이라며 “성령 안에서의 소그룹 교제를 통해 학생 상호 간은 물론 교수와 학생 사이의 관계성이 깊어지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삶으로 배울 수 있는 장이 형성된다”고 했다.

그는 “소그룹 공동체를 통한 영성훈련은 신학교육이 단지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관계성을 통한 인성 함양과 영성 계발로 이어지게 하고 실천지향적 교육을 향한 동력으로 작용하게 한다”며 “물론 이 훈련은 성령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전제되며, 여기에는 기도훈련이 필수적 수반되어야 한다. 이 점에서 한국의 교회가 전통적으로 시행해 온 새벽기도훈련은 자발성과 관계성이 배제된 개인적·수동적 훈련이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지만, 소그룹 교제와 연계될 때, 공동체 영성훈련의 활성화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아울러 김 박사는 “21세기 목회 상황은 급변하고 있는데 신학교육은 19세기의 전통 패러다임 속에 여전히 머물러 있다”면서 “신학교육이 당면한 목회 현장과의 괴리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현장성과 실천성을 겸비한 교육을 시행하는 것은, 한국교회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86937)


 "여기에는 기도훈련이 필수적 수반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래의 글을 참고해 보십시오. 
관상기도를 말하는데, 달라스 윌라드를 말합니다.
글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오늘날 회자되고 있는 관상기도란 수도원 전통의 신비주의적 관상기도가 아니라,
 20세기 후반 미국에서 평신도들을 위해 계발된 현대적 관상기도로서 향심기도, 또는 구심기도(centering prayer)라고 불리는 것이다. 근자에 미국의 저명한 영성신학자 달라스 윌라드가 기획한 영성계발 시리즈로 "경청기도(원제: When the soul listens)"라는 제목이 발견되었는데 청교도 전통에 기초한 말씀 중심의 묵상기도와 현대적 관상기도를 접목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일종의 개신교적 관상기도인 셈이다. 물론 여기서는 신비주의적 관상기도를 배척하며 깊은 자아성찰과 함께 순종의 삶을 강조하고 있다.>


(자료출처 http://www.kts.ac.kr/ww2/bbs/board.knf?boid=sunji&wid=54&sfl=&stx=&sst=wr_datetime&sod=desc&sop=and&page=4)


달라스 윌라드가 과연 "현대적 관상기도"를 말하고 있을까요?

"내 영성을 살리는 관상기도"(홍성주 저)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자료출처 구글북스자료검색에서 https://books.google.co.kr/books?id=ZrT7AwAAQBAJ&pg=PT107&lpg=PT107&dq=%EB%8B%AC%EB%9D%BC%EC%8A%A4%EC%9C%8C%EB%9D%BC%EB%93%9C+%EA%B4%80%EC%83%81%EA%B8%B0%EB%8F%84&source=bl&ots=UE2nq6Irg0&sig=xfm1fL7uoVW0cXr8ZKmCoggq5y4&hl=ko&sa=X&ved=0CEoQ6AEwB2oVChMI4q_qvPGAyQIVZCumCh2lRwkQ#v=onepage&q=%EB%8B%AC%EB%9D%BC%EC%8A%A4%EC%9C%8C%EB%9D%BC%EB%93%9C%20%EA%B4%80%EC%83%81%EA%B8%B0%EB%8F%84&f=false)


 달라스 윌라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자료가 있습니다. 


● 달라스 윌라드
달라스 윌라드의 복음의 핵심은 뉴에이지, 신비영성이다.
아래는 “달라스 윌라드, 레노바레 컨퍼런스 개막 예배 설교”라는 기사이다.
http://newsmission.com/news/2007/10/14/1112.20340.html)
내용을 살펴보면 그의 설교 발언 중에서 아래의 말이 나온다.
“하나님 나라 복음의 핵심 진리는 ‘하나님 나라가 지금 나를 통해 현존한다’고 하는 것”

물론 앞뒤 문맥을 보고 이해해야 하겠지만, 애매한 의미를 담고 있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이지 하나님 나라의 현존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존재한다. 결코 “나”를 통한 현존은 아니다. 예수가 빠진‘복음의 핵심’은 없다.

참고로, 그는 “예수를 모르는 사람도 구원 받을 수 있다 (It is possible for someone who does not know Jesus to be saved)”고 말한다. (영문근거자료 출처: http://www.dwillard.org/articles/artview.asp?artID=14)

(자료출처 http://www.chongshin.name/sboard/view.asp?B_CATEGORY=0&B_CODE=BOARD_1244484063&IDX=186&gotopage=2&search_category=&searchstring=)


esesang91.com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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