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드 박사, 오대원 선교사, 이동원 목사가 말하는 "목회자의 길"
윌라드 박사, 오대원 선교사, 이동원 목사가 말하는 "목회자의 길"
자료출처 http://www.forleader.org/bbs/view.php?id=journal_interview&no=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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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드 박사·오대원 선교사·이동원 목사가 말하는 ‘목회자의 길’
자료출처 http://www.forleader.org/bbs/view.php?id=journal_interview&no=45
하나님 음성을 듣고 성도들과 동행하라
댈러스 윌라드(76) 박사와 오대원(75·미국명 데이비드 로스) 선교사, 이동원66) 목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참된 목회, 맑은 영성을 추구한 이 시대의 영적 스승들이다. 미국 남가주대(USC) 철학과 교수로 ‘하나님의 모략’ 저자인 윌라드 박사는 최근 한국 방문에서 제자도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연했다. 한국예수전도단 설립자인 오 선교사는 1961년 25세에 한국에 온 이후 50년 동안 한국과 미국 내 한인 젊은이들을 위해 사역했다. 지구촌교회에서 지난해 말 은퇴한 이 목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복음주의를 이끈 지도자.
최근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열린 ‘하나님의 음성듣기’ 세미나 도중 3인이 모여 제자도와 목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에게 ‘목회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목사 자신이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그 안에서 안식해야 합니다. 교인들에게 목사에게도 경건과 거룩, 안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활로 보여줘야 합니다.” 윌라드 박사의 말이다.
오 선교사는 묵상하며 하나님 음성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 교회 목사들은 지나치게 많은 설교를 합니다. 사역의 짐이 너무 큽니다. 그러다보니 묵상할 시간이 없습니다. 묵상하지 못하니 하나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그 음성 듣고 자기를 돌아보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은 설교하는 시간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목사는 담임목사를 마감하는 시점에 가장 절실히 다가온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사역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먼저 친밀히 교제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너무 헉헉거리며 달려온 것 같습니다. 한국 교회라는 토양이 본래 그런 것 같습니다. 사역자들은 너무 바쁘지요. 그것이 미덕인 줄 알았습니다. 목회자에게도 쉼이 필요합니다. 안식 역시 영적 훈련의 한 부분입니다. 쉼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일 중심적 사고를 내려놓고 하나님은 물론 성도들과 더불어 함께 동행하려는 소통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늦게야 알았습니다.”
윌라드 박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리더는 바로 목회자라고 말했다. “목회자는 교인은 물론 사회와 민족을 향해 무언가를 이야기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에게 하늘의 뜻을 이야기해 줘야 합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리더가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그런 중요한 리더인 목회자를 누가 가르치는가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오 선교사는 “목사를 목회하는 목회자가 필요하다”고 화답했다. 이 목사는 선배 목사와 후배 목사 간의 멘토링 관계가 많아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성공에 대한 이야기 도중 윌라드 박사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했다. 그는 목회자들은 ‘ABC 성공 모델’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ABC’는 Attendance(성도 수), Building(건물), Cash(재정)의 약자다. ABC에 의해 성공을 가늠하는 성공주의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목회자건, 성도건 참된 성공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도록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일’이라고 정의했다.
오 선교사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아지는 것이 성공이라고 언급했다. 목회자의 경우에는 교회의 사이즈, 성도 수와 상관없이 “저분은 정말 거룩한 분이다. 그리스도와 같은 분이다”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성공이라는 것이다. “예수와 함께 있었던 사람, 진정한 그의 제자는 세상 사람들도 ‘딱 보고’ 압니다. 그리스도 제자의 특성은 자연적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지요. 신자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특성을 갖춘 사람이 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이겠지요.”
이 목사는 소위 ‘성공한 목사’ 범주에 들어간다. 성공에 대한 그의 견해다. “목회하면서 ‘ABC 성공 신드롬’에 빠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순수하게 그리스도를 따르려 했습니다. 다행히 좋은 선생님들이 바르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저에게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단지 큰 교회를 일궜기에 ‘성공한 목사’로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 말입니다. 물론 성공은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지요.”
윌라드 박사에게 한국에는 생존하기에도 버거운 작은 교회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해 줬다. 이때 그는 작은 교회 목회자들이 명심해야 할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다.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최악의 선택은 단순히 ‘서바이벌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단지 생존하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목회자는 생존만을 위해 부르심을 받지 않았습니다. 생존하기 위해 목회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비극입니다. 생존만 생각하면 ‘생존만 가까스로 하는’ 교회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오 선교사는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비교의 영(Spirit of comparison)’을 타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은 교회 목회자들이 큰 교회와 비교하지 않고 그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려는 의지를 갖고 기도하며 일한다면 하나님이 생존을 넘어선 교회로 변화시켜 줄 것입니다. 그 소망을 결코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윌라드 박사가 한 마디 더 했다.
“작은 교회 내에는 비록 수천명의 성도가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어떤 교회라도 주위에 수천명의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작은 교회 근처에 복음을 전해야 할 수많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십시오. 그들이 바로 목회 대상자들입니다. 그들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 목사는 “두 분의 작은 교회에 대한 이야기는 참으로 귀하다”면서 “어차피 작은 교회가 엄연히 존재하는 가운데 작은 교회 목회자들이 비교의식과 열등감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지역사회에서 소명을 다하는 것은 한국 교회라는 큰 숲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가평=글·사진 이태형 선임기자 th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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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원과 윌라드와 함께 하는 이동원은 누구일까요?
과연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무엇일까요?
다음 자료를 읽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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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는 그리스도인-오대원(David E Ross), 예수전도단]에서 발췌한 내용을 옮겨보려 한다.
효과적인 묵상은 준비, 듣기, 만남, 응답의 네 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 - 준비
그리스도의 초대를 받은 손님으로서 잔칫상에 그와 함께 앉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편한 장소에 앉으라.
당신을 혼란케 하는 모든 방해물을 내려 놓고 그와 갈콤한 교제를 나눌 준비를 하라.
알고 있는 모든 죄를 고백하고 무거운 짐이나 염려를 내려 놓은 후, 그의 임재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라.
준비 단계에서는 시편 139편을 죽 읽으며 전체의 의미를 이해해 보는 것도 좋다.
그 다음에는 묵상할 구절을 읽으라. 열다섯, 아니 스무 번이라도 큰소리로 읽는 것이 좋다.
2단계 - 듣기
이것이 당신 개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기억하라.
묵상의 목적은 성경을 공부하여 새로운 지식이나 사상을 얻는 데 있지 않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개인적으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듣는 것이 묵상이다.
주님을 기다리라.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들으려고 조바심 내지도 마라.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 계신다. 그저 그분 안에서 쉬며 들을 때 성령이 말씀하실 것이다.
노트에 하나님이 당신에게 하신 말씀을 적어도 좋고, 당신의 기도를 적어도 좋다.
나중에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
3단계 - 만남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셨다고 느꼈다면, 거기서 끝내지 말고 그의 얼굴을 구하는 시간을 가지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 달라고 구하라.
당신의 가장 큰 소원은 그분을 보고 그 얼굴의 광채를 보는 것이라고 말씀 드리라.
당신 자신을 하나님께 완전히 열어 놓으라.
그러면 그분이 말씀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실 것이고 당신은 그분을 만날 것이다.
4단계 - 응답
묵상은 우리가 응답할 때에라야 비로소 완전하다고 할 수 있다. 기도는 늘 하나님께 응답하는 첫 번째 방법이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씀해 주셨음을 감사하고, 생각나는 대로 기도를 드리라.
그러면 방금 묵상한 구절의 말씀으로 기도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는 기도는 능력이 있다.
또한 새 노래를 부르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쓰는 등 창조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다양하게 응답하라.
말씀을 좀더 제대로 공부하기로 결심하라.
무엇보다 묵상 시간을 통해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것에 순종하라.
시편 139편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반드시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그들이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으로 헛되이 맹세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나이까
내가 그들을 심히 미워하니 그들은 나의 원수들이니이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편 139편을 묵상할 준비를 하는 동안, 묵상에 관한 헨리 나우웬의 말을 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침대에 누워서, 차를 운전하면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개를 데리고 산책하면서,
당신은 이 구절의 한 마디 한 마디를
당신의 생각 속에서 천천히 되풀이 할 수 있다.
단지 그 구절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당신의 전-존재로 들으려 하면서 말이다.
여러 가지 염려로 계속해서 주의가 흩어지겠지만,
그 말씀으로 계속해서 돌아가면,
점차 염려에 덜 집착하고
진정으로 기도를 즐기기 시작한 당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도가 생각에서부터
당신 존재의 중심으로 내려갈 때
치유하는 능력을 발견할 것이다.
- 헨리 나우웬-
오대원 목사님은 예수전도단 한국지부 설립자이시며, 실천 섬김과 영성훈련에 강점을 두신 사역을 해오셨다.
그래서 책 중에 헨리 나우웬의 말을 인용한 듯 싶다.
(자료출처 http://cafe.naver.com/eky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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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원은 헨리 나우웬의 글을 인용합니다.
헨리 나우웬의 글을 인용한다는 것은 헨리 나우웬의 영성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헨리 나우웬이 어떤 사람인가요?
잘 알려진 대로 동성연애자요 관상기도가요 신부였던 사람입니다.
One of the discoveries we make in [meditative] prayer is that the closer we come to God, the closer we come to all our brothers and sisters in the human family. God is not a private God. The God who dwells in our inner sanctuary is also the God who dwells in the inner sanctuary of each human being. (Henri Nouwen, Here and Now, 24, 25)
(명상)기도를 하면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록 우리는 육신의 형제자매에게 더 가까워진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어느 한 개인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 내부의 성소에 거하시는 하나님인 동시에 개개인의 내적 성소에도 거하시는 분이십니다.
(자료출처: http://rnrbook.shop.mailwood.com/board/board.php?pagetype=view&num=1395&board=board03&block=0&gotopage=3&search=&s_check)
그가 말하는 하나님은 신비주의 영성에서 말하는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윌라드 역시 기독교 다원주의를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강영안 교수는 다음과 같이 추천의 글을 썼습니다.
두 번째, 윌라드의 책에서 주목할 것은 다원주의에 대한 논의입니다. 윌라드는 ‘다원주의’라는 용어를 배격하기보다는 오히려 수용하면서 ‘기독교적 다원주의’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기독교는 ‘배제주의exclusivism’를 기본 입장으로 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예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고 그 외의 모든 종교는 구원의 가능성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반발하여 나온 것이 이른바 ‘종교 다원주의’입니다. ‘배제주의’란 이름은 다원주의가 출현하면서 붙여진 이름이지요. 어떤 종교라도 각각 구원의 길이 있을 수 있다는 입장을 종교 다원주의는 내세웁니다. 윌라드는 근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성경의 가르침으로 받아들이지만, 그 외에도 인간이 다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로 인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포용주의inclusivism’를 떠올릴 수 있으나, 가톨릭교회에서 말하는 포용주의와는 엄밀하게 구별됩니다. 미묘한 부분이기 때문에 숙고하면서 윌라드의 ‘기독교적 다원주의’에 대한 논의를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hismessage?Redirect=Log&logNo=20097315037)
강영안 교수 역시 기독교다원주의를 지향하는 것일까요?
굉장히 위험하기 그지 없는 추천사 입니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동원 목사는 누구이며,
그가 말하는 하나님은 누구일까요?
???
자료출처 http://www.forleader.org/bbs/view.php?id=journal_interview&no=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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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www.forleader.org/bbs/view.php?id=journal_interview&no=45
하나님 음성을 듣고 성도들과 동행하라
댈러스 윌라드(76) 박사와 오대원(75·미국명 데이비드 로스) 선교사, 이동원66) 목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참된 목회, 맑은 영성을 추구한 이 시대의 영적 스승들이다. 미국 남가주대(USC) 철학과 교수로 ‘하나님의 모략’ 저자인 윌라드 박사는 최근 한국 방문에서 제자도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연했다. 한국예수전도단 설립자인 오 선교사는 1961년 25세에 한국에 온 이후 50년 동안 한국과 미국 내 한인 젊은이들을 위해 사역했다. 지구촌교회에서 지난해 말 은퇴한 이 목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복음주의를 이끈 지도자.
최근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열린 ‘하나님의 음성듣기’ 세미나 도중 3인이 모여 제자도와 목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에게 ‘목회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목사 자신이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그 안에서 안식해야 합니다. 교인들에게 목사에게도 경건과 거룩, 안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활로 보여줘야 합니다.” 윌라드 박사의 말이다.
오 선교사는 묵상하며 하나님 음성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 교회 목사들은 지나치게 많은 설교를 합니다. 사역의 짐이 너무 큽니다. 그러다보니 묵상할 시간이 없습니다. 묵상하지 못하니 하나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그 음성 듣고 자기를 돌아보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은 설교하는 시간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목사는 담임목사를 마감하는 시점에 가장 절실히 다가온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사역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먼저 친밀히 교제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너무 헉헉거리며 달려온 것 같습니다. 한국 교회라는 토양이 본래 그런 것 같습니다. 사역자들은 너무 바쁘지요. 그것이 미덕인 줄 알았습니다. 목회자에게도 쉼이 필요합니다. 안식 역시 영적 훈련의 한 부분입니다. 쉼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일 중심적 사고를 내려놓고 하나님은 물론 성도들과 더불어 함께 동행하려는 소통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늦게야 알았습니다.”
윌라드 박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리더는 바로 목회자라고 말했다. “목회자는 교인은 물론 사회와 민족을 향해 무언가를 이야기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에게 하늘의 뜻을 이야기해 줘야 합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리더가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그런 중요한 리더인 목회자를 누가 가르치는가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오 선교사는 “목사를 목회하는 목회자가 필요하다”고 화답했다. 이 목사는 선배 목사와 후배 목사 간의 멘토링 관계가 많아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성공에 대한 이야기 도중 윌라드 박사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했다. 그는 목회자들은 ‘ABC 성공 모델’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ABC’는 Attendance(성도 수), Building(건물), Cash(재정)의 약자다. ABC에 의해 성공을 가늠하는 성공주의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목회자건, 성도건 참된 성공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도록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일’이라고 정의했다.
오 선교사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아지는 것이 성공이라고 언급했다. 목회자의 경우에는 교회의 사이즈, 성도 수와 상관없이 “저분은 정말 거룩한 분이다. 그리스도와 같은 분이다”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성공이라는 것이다. “예수와 함께 있었던 사람, 진정한 그의 제자는 세상 사람들도 ‘딱 보고’ 압니다. 그리스도 제자의 특성은 자연적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지요. 신자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특성을 갖춘 사람이 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이겠지요.”
이 목사는 소위 ‘성공한 목사’ 범주에 들어간다. 성공에 대한 그의 견해다. “목회하면서 ‘ABC 성공 신드롬’에 빠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순수하게 그리스도를 따르려 했습니다. 다행히 좋은 선생님들이 바르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저에게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단지 큰 교회를 일궜기에 ‘성공한 목사’로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 말입니다. 물론 성공은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지요.”
윌라드 박사에게 한국에는 생존하기에도 버거운 작은 교회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해 줬다. 이때 그는 작은 교회 목회자들이 명심해야 할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다.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최악의 선택은 단순히 ‘서바이벌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단지 생존하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목회자는 생존만을 위해 부르심을 받지 않았습니다. 생존하기 위해 목회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비극입니다. 생존만 생각하면 ‘생존만 가까스로 하는’ 교회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오 선교사는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비교의 영(Spirit of comparison)’을 타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은 교회 목회자들이 큰 교회와 비교하지 않고 그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려는 의지를 갖고 기도하며 일한다면 하나님이 생존을 넘어선 교회로 변화시켜 줄 것입니다. 그 소망을 결코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윌라드 박사가 한 마디 더 했다.
“작은 교회 내에는 비록 수천명의 성도가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어떤 교회라도 주위에 수천명의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작은 교회 근처에 복음을 전해야 할 수많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십시오. 그들이 바로 목회 대상자들입니다. 그들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 목사는 “두 분의 작은 교회에 대한 이야기는 참으로 귀하다”면서 “어차피 작은 교회가 엄연히 존재하는 가운데 작은 교회 목회자들이 비교의식과 열등감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지역사회에서 소명을 다하는 것은 한국 교회라는 큰 숲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가평=글·사진 이태형 선임기자 th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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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원과 윌라드와 함께 하는 이동원은 누구일까요?
과연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무엇일까요?
다음 자료를 읽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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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는 그리스도인-오대원(David E Ross), 예수전도단]에서 발췌한 내용을 옮겨보려 한다.
효과적인 묵상은 준비, 듣기, 만남, 응답의 네 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 - 준비
그리스도의 초대를 받은 손님으로서 잔칫상에 그와 함께 앉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편한 장소에 앉으라.
당신을 혼란케 하는 모든 방해물을 내려 놓고 그와 갈콤한 교제를 나눌 준비를 하라.
알고 있는 모든 죄를 고백하고 무거운 짐이나 염려를 내려 놓은 후, 그의 임재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라.
준비 단계에서는 시편 139편을 죽 읽으며 전체의 의미를 이해해 보는 것도 좋다.
그 다음에는 묵상할 구절을 읽으라. 열다섯, 아니 스무 번이라도 큰소리로 읽는 것이 좋다.
2단계 - 듣기
이것이 당신 개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기억하라.
묵상의 목적은 성경을 공부하여 새로운 지식이나 사상을 얻는 데 있지 않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개인적으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듣는 것이 묵상이다.
주님을 기다리라.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들으려고 조바심 내지도 마라.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 계신다. 그저 그분 안에서 쉬며 들을 때 성령이 말씀하실 것이다.
노트에 하나님이 당신에게 하신 말씀을 적어도 좋고, 당신의 기도를 적어도 좋다.
나중에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
3단계 - 만남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셨다고 느꼈다면, 거기서 끝내지 말고 그의 얼굴을 구하는 시간을 가지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 달라고 구하라.
당신의 가장 큰 소원은 그분을 보고 그 얼굴의 광채를 보는 것이라고 말씀 드리라.
당신 자신을 하나님께 완전히 열어 놓으라.
그러면 그분이 말씀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실 것이고 당신은 그분을 만날 것이다.
4단계 - 응답
묵상은 우리가 응답할 때에라야 비로소 완전하다고 할 수 있다. 기도는 늘 하나님께 응답하는 첫 번째 방법이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씀해 주셨음을 감사하고, 생각나는 대로 기도를 드리라.
그러면 방금 묵상한 구절의 말씀으로 기도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는 기도는 능력이 있다.
또한 새 노래를 부르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쓰는 등 창조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다양하게 응답하라.
말씀을 좀더 제대로 공부하기로 결심하라.
무엇보다 묵상 시간을 통해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것에 순종하라.
시편 139편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반드시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그들이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으로 헛되이 맹세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나이까
내가 그들을 심히 미워하니 그들은 나의 원수들이니이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편 139편을 묵상할 준비를 하는 동안, 묵상에 관한 헨리 나우웬의 말을 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침대에 누워서, 차를 운전하면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개를 데리고 산책하면서,
당신은 이 구절의 한 마디 한 마디를
당신의 생각 속에서 천천히 되풀이 할 수 있다.
단지 그 구절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당신의 전-존재로 들으려 하면서 말이다.
여러 가지 염려로 계속해서 주의가 흩어지겠지만,
그 말씀으로 계속해서 돌아가면,
점차 염려에 덜 집착하고
진정으로 기도를 즐기기 시작한 당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도가 생각에서부터
당신 존재의 중심으로 내려갈 때
치유하는 능력을 발견할 것이다.
- 헨리 나우웬-
오대원 목사님은 예수전도단 한국지부 설립자이시며, 실천 섬김과 영성훈련에 강점을 두신 사역을 해오셨다.
그래서 책 중에 헨리 나우웬의 말을 인용한 듯 싶다.
(자료출처 http://cafe.naver.com/eky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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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원은 헨리 나우웬의 글을 인용합니다.
헨리 나우웬의 글을 인용한다는 것은 헨리 나우웬의 영성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헨리 나우웬이 어떤 사람인가요?
잘 알려진 대로 동성연애자요 관상기도가요 신부였던 사람입니다.
One of the discoveries we make in [meditative] prayer is that the closer we come to God, the closer we come to all our brothers and sisters in the human family. God is not a private God. The God who dwells in our inner sanctuary is also the God who dwells in the inner sanctuary of each human being. (Henri Nouwen, Here and Now, 24, 25)
(명상)기도를 하면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록 우리는 육신의 형제자매에게 더 가까워진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어느 한 개인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 내부의 성소에 거하시는 하나님인 동시에 개개인의 내적 성소에도 거하시는 분이십니다.
(자료출처: http://rnrbook.shop.mailwood.com/board/board.php?pagetype=view&num=1395&board=board03&block=0&gotopage=3&search=&s_check)
그가 말하는 하나님은 신비주의 영성에서 말하는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윌라드 역시 기독교 다원주의를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강영안 교수는 다음과 같이 추천의 글을 썼습니다.
두 번째, 윌라드의 책에서 주목할 것은 다원주의에 대한 논의입니다. 윌라드는 ‘다원주의’라는 용어를 배격하기보다는 오히려 수용하면서 ‘기독교적 다원주의’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기독교는 ‘배제주의exclusivism’를 기본 입장으로 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예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고 그 외의 모든 종교는 구원의 가능성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반발하여 나온 것이 이른바 ‘종교 다원주의’입니다. ‘배제주의’란 이름은 다원주의가 출현하면서 붙여진 이름이지요. 어떤 종교라도 각각 구원의 길이 있을 수 있다는 입장을 종교 다원주의는 내세웁니다. 윌라드는 근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성경의 가르침으로 받아들이지만, 그 외에도 인간이 다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로 인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포용주의inclusivism’를 떠올릴 수 있으나, 가톨릭교회에서 말하는 포용주의와는 엄밀하게 구별됩니다. 미묘한 부분이기 때문에 숙고하면서 윌라드의 ‘기독교적 다원주의’에 대한 논의를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hismessage?Redirect=Log&logNo=20097315037)
강영안 교수 역시 기독교다원주의를 지향하는 것일까요?
굉장히 위험하기 그지 없는 추천사 입니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동원 목사는 누구이며,
그가 말하는 하나님은 누구일까요?
???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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