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힘
2014.08.20. 14:55
복사http://blog.naver.com/2127432/220097935817
ccm에 대한 문제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바로 음악의 힘입니다. 그 음악의 힘이 과연 성령의 도구로 쓰임받는 것인지 아니면 음악에 의해서 우리의 감정이 속는 것은 아닌지???
예를 들어 전자기타나, 베이스기타나 드럼이 내는 소리는 뇌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시킵니다. 그래서 뇌에서는 이 스트레스 받은 것을 완화하기 위해서 오피오이즈라는 신경호르몬을 분출하는데, 이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모르핀과 같이 고통을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이 호르몬이 자주 분출될수록 한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다름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성적인 욕구를 충동하는 호르몬인 고나도트로핀이 같이 분출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악기들로 연주되는 음악에 계속 노출된 사람은 아주 쉽게 이런 음악에 중독이 되며, 이 중독은 우리로 하여금 점점 더 이 ...호르몬을 분출하게 만드는 더 강한 음악을 찾도록 만들게 합니다. 이런 호르몬의 작용으로 흥분된 감정을 주님을 만난 것으로 속이는 것은 아닐까요? 노래방 가서 한 시간만 신나게 놀아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기분이 엄청나게 좋아집니다. 호르몬의 영향 때문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속아온 것은 아닌지???
조나단 에드워즈는 신앙감정론에서 모든 신앙적인 감정이 성령에 의한 것이 아님을 지적하였습니다. 미국대각성의 중심에 서있었던 그는 사단이 수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속여서 성령의 역사를 어떻게 왜곡시켰는지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음악은 참으로 무서운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ccm 동시대의 그리스도인의 음악. 지금 시대의 음악으로 만든 그리스도인들의 음악인데....지금 시대의 음악이 과연 그리스도인의 음악으로 타당한지가 의문입니다....지금 시대에 가장 잘나가는 가수인 레이디가가는 포르노영화와 플래시무비(피가 잔뜩 튀기는 잔인한 영화)를 보고 영감을 얻어서 곡을 쓴다는데....어떻게 그런 현대인들의 음악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음악을 만들 수가 있는지....참으로 아이러니하죠? 갈수록 새롭게 나오는 ccm들은 드럼, 전자기타, 베이스, 일렉기타 등을 더욱 필요로 하고 있어서, 솔직히 찬양인도할 때에 이런 악기들이 없으면 하나님의 임재가 약한 듯한 느낌을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또한 수많은 찬양팀 멤버들 중에 이런 악기를 다루는 사람들의 예배자로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모습들-심지어 신학교내에서도 - 볼 수 있었습니다. 성령의 힘인지, ccm이 가진 음악의 힘, 엄밀히 말하면 호르몬의 분비의 효과인지.... 하나님을 바르게 찬양하길 원한다면 우리의 호불호를 묻지 말고 분별해야 되지 않을까요?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