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직운동의 영성: 높은 영성의 삶 운동’_기독교보
왜 기독교보에서 이런 글을 실어주는지 이해가 안 된다.
갈수록 분별력을 상실하는 것 같다
http://www.knews.or.kr/news/view.html?section=2&category=87&no=6107제30차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2015.06.11 17:19 입력‘케직운동의 영성: 높은 영성의 삶 운동’김영한 원장(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지난 5월 30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진행된 제30차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에서 ‘케직운동의 영성: 높은 영성의 삶 운동’이란 주제로 기조강연한 김영한 원장(기독교학술원장)는 오늘날 한국교회 초창기의 거룩성과 사회적 신뢰성을 상실한때 기독교 본래의 영성을 회복해야 한다며, 하나의 대안으로 1907년 평양 대각성운동의 신앙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교회 초창기의 영성은 큰 틀에서 청교도의 영성이라며 초창기 한국교회 초창기 영성을 1875년 성공회 목사 하트포드-베터스비가 시무한 성 요한 교회에서 개최한 이래 오늘날까지 140년간 지속되고 있는 케직사경회와 연결했다. 이 케직운동은 미국의 복음주의 성결운동에도 영향을 끼쳤다. 1903년 원산부흥운동과 1807년 평양부흥운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고 주장했다. 1980년 한국복음주의 협의회를 중심으로 6년동안 케직사경회가 소개됐고, 1965년부터 2007년 은퇴 시까지 영국의 복음주의 지도자 존 스토트가 케직사경회에서 42년간 설교했다며, 이렇듯 케직사경회는 유서 깊은 부흥운동이라고 전했다.김 원장은 케직운동을 역사적으로 조명하며, 이신론의 합리주의 고교회의 의식주의의 쌍둥이 적에 의해 위협을 받을 때 중상류층 신자들 가운데 크게 확산된 ‘더 높은 영성(the higher spirituality)’을 추구하고자 하는 운동으로 소개했다. 마이어와 앤드루 머레이 등 케직운동의 지도자들은 1870년대 이후 영국인의 영적 삶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을 소망하고 이런 소망을 실천하는 열망이 넘치는 성결운동은 미국의 무디와 그의 동료 생키는 브라이턴 집회에 참석해 설교했으며, 이들의 성결운동에 의하여 감동을 받았다.케직운동의 전신인 옥스퍼드 집회에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났다. 보다 깊은 죄와 필요에 대한 의식, 보다 풍성한 복의 기대, 기도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감이 있었고, 높은 영적 삶의 추구하는 성결운동이었다는 김 원장은 ‘그리스도 안에서 갖게 된 승리케 하는 힘을 새롭게 경험하는 운동’, ‘이전에 알지 못했던 죄에 대한 승리, 마음의 순수함, 하나님과의 화목과 하나님의 평안 그리고 섬김의 능력을 체험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려할 권리를 요구받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이 운동은 나날이 그리스도 안에서 죄의 능력을 물리치는 것 등과 같은 영적 삶 추구, 자신의 숨어 있는 죄를 밝히는 탐조, 그리스도의 실제적인 다스림을 받지 않은 영역을 밝히 드러냄, 하나님을 더욱 높이고 영화롭게 하는 형태의 개인 경건을 바라보고 조화롭게 연합, 성경연구와 하나님의 은혜 열렬하게 구하며 천국이 땅에 임하는 은혜로 이어갔다.케직운동은 ‘개인의 성결의 증진, 성화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을 더욱 풍성히 실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두 하나’됨을 목적으로 ‘죄와 욕망과 경향을 제어함으로써 획득된 점진적 성화를 추구했으며, 신앙에 의한 성결을 강조한 점에서 개혁주의적 전통을 이어받고 있다고 특징지었다. 케직운동은 전도대회가 아닌 사경회, 즉 회중 전체의 찬양과 말씀을 연구하는 모임이었다. 케직운동의 파급력은 사경회가 열리는 10일 동안 대략 1만명의 사람들이 모이고, 이 연례모임에서 유명도가 있는 강사들이 40-50명 정도가 모였으며, 카나다 인도 미국 남아프리카 스코틀랜드 독일 프랑스 웨스트인도제도 동양 등에까지 파급됐다. 그리고 미국의 근본주의 오순절주의 미국성결운동에 기념비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했다.김 원장은 케직운동의 7가지 지속적 단계(①죄 포기 ②주의 뜻 순종 ③하나님 섬김 ④하나님과 사귐 ⑤소유됨 ⑥성령의 채우심 ⑦봉사)와 케직운동의 특징도 소개했다. 케직운동은 개인적인 기도에서 은밀한 만남, 숨어 있는 죄의 각성, 자기를 쳐서 복종시킴: 깨끗한 양심 소유, 성령의 능력 체험, 하나님의 임재 체험, 거룩한 삶 운동: 새 성품으로 변화, 순종과 헌신의 삶, 높은 형태의 성결, 풍성한 승리의 삶 등으로 이전에 알지 못하였던 죄에 대한 승리, 마음의 순수함, 하나님과의 화목과 하나님의 평안, 그리고 섬김의 능력 등을 체험하게 됐다고 주장했다.김 원장은 케직운동은 당시 영국만이 아닌 미국의 케직운동가들 중 고든(Godon), 피어슨(Pierson), 무디(Moody), 토레이(Torrey)와 같은 보수적 복음주의자들의 성결론에 큰 영향을 주었고, 140년 있었던 과거의 운동이 아닌 영국에서도 복음주의 지도자 존 스타트(John)를 중심으로 오늘날까지 전개되었으며, 1980년 한국에 도입되어 한국복음주의협의회를 중심으로 10년간 지속적으로 해왔던 한국교회 영성운동이라고 정리했다. 오늘날 한국의 평택대학교 신학부가 케직운동의 교사인 피어선이 쓴 케직에 관한 저서들을 번역함으로써 한국교회 안에 소개되고 있으며, 개혁신앙의 영성을 추구하고 높은 영성의 삶으로써 성결, 순종, 섬김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독교학술원도 지역교회와 협력하여 케직의 위대한 전통을 계승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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