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스탄트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가 (I)
프로테스탄트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가 (I)
프로테스탄트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가 (I)정양오 칼럼 (83)새로운 세기가 시작되는 금년도에 마틴 루터로 상징되어온 종교개혁은 약 반 밀레니엄을 끝으로 루터교와 카톨릭이 義化論爭에 종지부를 찍음으로 종교개혁의 역사적인 弔鐘을 울리기 시작하였다.로마 교황청과 세계교회협의회(W.C.C)는 1968년이래 꾸준히 "화해와 일치 운동"을 통한 "E.C.T운동"(개신교와 카톨릭통합운동), "P.W.R운동"(세계종교통합운동) 등의 합작품을 하나하나 성공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듯 하다. 마침내 "개신교의 죽음"("The Death of Protestantism")이라는 마지막 단계를 거론 할 뿐만 아니라, 이제 새로운 카톨릭교회의 품으로 되돌아가야 함을 공공연히 거론하기 시작하였다.이런 와중에 금세기의 세계선교의 동향은 어떠한가? 랄프윈터(Ralph D. Winter)는 상당히 그럴듯한 논리로 세계선교의 동향을 코멘트 하였다. (“Mission Frontiers" Vol.22, No.2)"한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언제인가? 누군가가 참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실을 우리가 언제 말 할 수 있는가?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이름이 아니라,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라고 하셨다. 이것은 또한 교회에 출석하는 어느 누가 참 그리스도이라는 의미도 아니다. 크리스천의 이름을 가진 모두가 다 참 크리스천이 아니요, 교회를 다닌다고 다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미묘한 점에도 불구하고 이 엄연한 경고는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성경적이다.첫째, 단순히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던가, 교인이 된 것으로 참 그리스도인이라고 무턱대고 당연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을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어느 누가 참 그리스도인이냐, 아니냐에 대해 우리가 마음대로 심판할 수 있다 해도 우리가 항상 옳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판단은 대단히 어렵다.둘째, 단순히 크리스천이라고 이름 붙여지지 않았다고 그들이 참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단정해버리는 것도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장 쉬운 예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나 아직도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지기를 더 좋아하지 않는 "Messianic Jew"를 들 수 있다.한편 자신들이야말로 참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는 어떤 그룹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안식교, 여호와증인, 몰몬교, 카톨릭은 어떠한가? 보통 신앙의 입장에서 이들은 적어도 성경을 넘어섰거나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여기에 우리는 좀더 넓은 시야를 필요로 한다.한 예로 크리스천과 모슬렘이 함께 예배하는 시리아교회의 한 보도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그는 계속하여 힌두크리스천, 유대교크리스천, 모슬렘크리스천을 언급하면서 우리가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다 알 수 없고, 수세기전 종교개혁 전야에 아주 열심이었던 카톨릭 지도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다가오고 있는 거대한 또 하나의 파도를 알아차리지 못할지도 모른다 라고 경고한다.우리는 "죄인 중의 괴수"를 고백했던 바울과 같은 심정으로 감사 감격하며 그분을 따라 갈 뿐이다. 고넬료와 같은 숨겨진 하나님의 백성이 이방 중에 있음을 믿고 그의 기쁘신 뜻을 따라 복음을 전할 뿐이다. 한마디로 다른 도리가 없다. 선교학자다운 지적에 부분적으로 공감하나 참 그리스도인의 잣대(尺)를 無意味하게 카톨릭을 비롯한 기독교 이단이나 다른 종교에까지 갖다 대면서 자칫 돼지 앞에 진주를 던져 혼합시키려는 위험한 발상으로 간주한다.복음의 連續性의 문제는 기독교와 혼합된 거대한 아프리카 전통종교에서 보듯 그 옥돌을 가리기 힘들다고 하는 사실의 한계를 인정한다 해도, 성경적인 복음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오히려 다른 이방종교나 괘도에서 이탈한 어떤 신앙운동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 거대한 흐름 운운하는 것은 선교를 약화시키거나 더 나아가 없애버리려는 비 성경적, 비 복음적 논리이다."... 靈을 다 믿지 말고, 오직 靈들이 하나님께 屬하였나 試驗하라..."(요일4:1)작성자: Christian Signpost 시간: 오후 10:23(자료출처 http://christiansignpost.blogspot.kr/2012/05/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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