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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우리가 힘쓸 것은 영적인 일치” ???

wcc “우리가 힘쓸 것은 영적인 일치” ???

이들이 말하는 영적인 일치란 무엇일까요?
로마 가톨릭과 불교와도 영적인 일치가 되는 것일까요???



“우리가 힘쓸 것은 영적인 일치”
WCC 제10차 부산총회 개회예배 개최, 카레킨 2세 총대주교 메시지
 
김준수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축제인 WCC 제10차 부산총회가 30일을 시작으로 11월 8일까지 9박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WCC 부산총회는 1961년 인도 뉴델리 총회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 열리는 총회이자 기독교 선교역사가 채 130년이 되지 않은 한국에서 개최돼 더욱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WCC 제10차 부산총회 개회예배 연합 성가대와 연주팀     ⓒ 김준수

WCC 제10차 부산총회 개회예배는 한국의 전통악기인 징을 치면서 시작됐다. 이어서 십자가와 성경을 시작으로, 하나님의 창조를 상징하는 흙, 벼, 물 등을 들고 예배위원들이 입장했다. 또한 아프리카의 <센제니나> 애가를 부르면서 아프리카, 아시아, 카리브, 유럽, 라틴아메리카, 중동, 북미, 태평양이 가진 아픔을 놓고 간절히 기도하며, 재를 뿌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 아프리카, 아시아, 카리브, 유럽, 라틴아메리카, 중동, 북미, 태평양 각 지역의 부르짖음과 소망을 표현한 퍼포먼스     ⓒ 김준수

"우리는 같은 뿌리에서 돋아난 가지들"

말씀을 전한 카레킨 2세 총대주교(아르메니안정교회)는 “아르메니아 사람들은 한국 사람에 대해서 한 가족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 오랜 세월 식민지 지배를 받았고, 분단의 역사를 겪은 아픔을 아는 민족이기 때문”이라며 한국에서 개최되는 총회에 대해 반가움을 표했다.
 
▲ 카레킨 2세 총대주교     ⓒ 김준수

이어 “우리 각자는 서로가 다르고, 모두 독특하지만, 같은 뿌리에서 돋아난 가지들”이라며 “우리들의 공통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주님을 향한 우리들의 사랑은 우리를 하나로 엮어 준다. 에큐메니칼 운동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이 실천해야 할 일들 가운데 가장 첫째요 우선적이 일“임을 강조했다.

특히 “우리가 힘쓸 것은 영적인 일치”라고 말하면서 “믿음과 봉사에서 하나 됨, 예수그리스도와 거룩한 교회의 이름으로 온 세상에 복음증거를 하는 일에서 하나 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이 세계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는, 인류가 하나님을 떠나 있다는 사실”이라며 “우리는 선교에 우선적인 중점을 두어서, 이 세상을 정의와 평화가 차고 넘치게 해야 한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는 겸손한 자세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늘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우리가 정의와 평화를 성취하기 위하여, 인간의 복지를 이루기 위하여 먼저해야 할 일은, 엠마오 도상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다”면서 “연민의 정을 가지고 그들에게 다가서며, 함께 동행해 주고, 그들의 짐을 덜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레킨 총대주교는 말씀을 마무리하면서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께, 성교회의 선교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게 된 것은 무한한 기쁨이요, 큰 위안이다”며 “성령님께서 항상 여러분의 마음에 용기를 주시고, 진실로 세상을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여러분을 참된 평화와 참된 정의의 길로 인도하시기를 간구한다”고 총회 참가자들을 축복했다.
 
▲ 기도하고 있는 WCC 총회 외국인 참가자들     ⓒ 김준수

참석자들은 다함께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를 고백하며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장상 목사가 축복기도에 이어 파송례를 선포함으로 모두 마쳤다.
 
미국 연방 하원 11선 의원 출신이자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과 국제기아대책위원장인 토니 홀 대사는 개막식 참석 소감을 통해 "정말 아름답고 완벽한 대회였다."고 감탄하고 "개회예배 설교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예수님으로 최우선으로 강조하는 훌륭한 설교였다"고 말했다. 토니 홀 대사는 또 "이번 총회는 세계 교회들 간의 연합과 일치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개막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던 박근혜 대통령은 서유럽 순방 준비 일정 등으로 참석을 하지 못했고, 대신 정홍원 국무총리가 내일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출처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3519&section=sc4&section2=)


 







esesang91.com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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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의견 1

  • mary · 2013-11-25 23:11
    말도 안돼,, 기가 막히는 현장,,,, 참으로 무지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어찌 하나 될 수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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