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와의 결별선언
CCC와의 결별선언
(자료출처 http://club.cyworld.com/sagekorea)CCC와의 결별선언조** 2013.01.29 15:47한국교회 정말 정신 차려야됩니다. 제가 보수적이고 온건한 교회만 골라 다녔던탓에 요즘 대한민국 교회들중에 평양에 봉수교회와 칠골교회를 지원하는 교회들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CCC에 NK마저 봉수교회와 칠골교회에서 예배를 올리는 줄 몰랐어요. 요즘 많은 한국교회들이 북한의 붕괴를 위해서 기도하긴 커녕 김정은의 체제 안정을 위해서 기도할 줄은 몰랐습니다. 요즘 교회에도 보면 북한에서도 집안에서 예배하는건 허락한다 카더라고 박박 우겨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탈북자분은 뭐라시는지 아십니까! 자기가 중국으로 탈북해서 선교사님을 만나면서 예수님을 알게됐고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갈 수도 있었지만 북한에 남아있는 자기 가족을 전도하기위해서 자기 발로 북한에 다시 들어가셨던 분이 있어요. 그 분은 북한에서 다시 나오기전까지 자기 가족을 전도해서 집 안에서 소리 죽여가면서 몰래 예배를 했다고 해요. 그 사람 도대체 어디서 뭘 들어가지고 구라까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제가 서울에 언틸더데이 라는 뮤지컬을 보러간적도 있어요. 주인공중에 한 명이 평양 기쁨조 무용수면서 지하교회 신자입니다. 연출자는 탈북자세요. 그 뮤지컬도 봉수교회에서 김정일을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고 찬양하는 모습과 지하교회 교인들이 몰래 예배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자기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이 들통난 주인공은 수용소에 수감되고 모진 고문을 당합니다. 수용소에 간수들이 주인공의 성경책을 빼앗더니 발로 짓밟고 성경책에 침을 뱉는모습도 나왔어요. 현실은 현실이고 뮤지컬을 뮤지컬이지만 그 뮤지컬을 연출하신 분이 탈북자로써 자기가 북한에서 보고 겪은것을 뮤지컬로 보여주신거에요.북한에 사회주의화된 기독교가 있다고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사실 그렇지않아요. 김일성이 북녘땅을 자기가 차지하고 북한에 있는 모든 교회들을 없애고 기독교인들 외에 종교인들은 잡히는대로 다 수용소에 넣어버리고 죽여버린 사람입니다. 그런 김일성이 봉수교회와 칠골교회는 평양에 지어놨습니다. 북한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는것처럼 보여주기식으로 지어놓은 교회가 바로 봉수교회와 칠골교회에요. 제가 탈북자분한테 직접 들은얘기기도 해요. 저는 NK마저 봉수교회와 칠골교회랑 교류하고 조그련을 인정하는거 아닌가 싶은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정말 NK에 그런부서가 있네요. 이관우 간사님이 그 부서에 보스인 것 같았습니다. 제가 봉수교회와 칠골교회가 진짜니 가짜니 하는얘기로 이관우 간사님이랑 싸운적이 있었는데 결국 제대로 된 결론이 나오지는 않고 그냥 흐지부지 끝나버렸습니다. 제가 교회에서는 정치얘기 정말 안 하려고 했는데 정치얘기 조금 하겠습니다. 이관우간사님은 통일하려면 남한과 북한이 연합해야된다고 하셨는데 그렇습니까! 현재 북한정권과 남한에 좌익단체들이 연방제통일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게 한반도를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평화적으로 적화통일 하려는 음모에요. 지금과 같은 상태에서 남과 북이 연합해서 연방의회를 구성하면 북한에 두표 남한에 두표로 정한다고 할 때 북한에 두 표는 당연히 김정은 세력이겠죠. 그리고 남한에 한 표는 좌익세력, 나머지 한 표는 대한민국 세력이면 한반도는 김정은이 가져가고 북한 로동당이 제 1당이 되는겁니다. Jesus Army금식성회에 강사로 나오시는 김성욱기자님도 그 얘기를 하신적이 있어요. 박성근 이사장님이 다니시는 교회에 강사로 오셨을때도 그 얘기를 하신적이 있습니다. 베트남의 통일도 월맹 공산진영과 월남 자유진영중에 하나가 없어진 통일이었고 독일의 통일도 서독 자유진영과 동독 공산진영중에 하나가 없어진 통일이었어요. 근데도 요즘 대한민국에 많은 교회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구분하지못하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탈북자들의 증언을 이관우간사님께 얘기해드려도 다 튕겨나갔고 그 간사님은 탈북자들의 증언마저 애써 부정하거나 대답을 피하는모습을 보이셨어요. 지난 여름수련회때 이관우간사님이랑 싸우고나서부터 저에게 또 하나의 교회였던 CCC에 대해서 회의감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선교단체마저 타락해가는 한국교회들처럼 기독교의 본질을 상실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금요일밤에 참석하던 채플도 어느순간에 안 가게 되버렸어요. 제가 탈북 전도사님을 만난적도 있는데 그 전도사님도 이관우간사님이 잘못됐다고 하십니다. 지금 CCC뿐만이 아니라 IVF마저 많은 간사들이 넘어가버렸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한국CCC가 제발 정신좀 차리길 바라는 마음에 맞아죽을각오로 이 글을 써서 감히 올립니다. 언젠가 CCC가 정신차려서 북한정권의 노예가 되버린 북한주민들을 해방하고 자유통일을 이뤄서 중국, 중동, 그리고 유럽으로 통하는 혈로를 열어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자는 모토가 생기면 저는 그 때 라도 CCC로 돌아갈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CCC에 남아서 에스더 한국자유연합에 김성욱기자님, 세이지코리아에 김미영 교수님, 에스더 기도운동본부에 이용희교수님 같은분들처럼 싸우려고도 해 봤지만 그 싸움은 제가 할 싸움이 아니라는생각이 들어서 저는 자신한테 또 하나의 교회였던 CCC와의 결별을 선언하렵니다. 전에도 비슷한 글을 올린것때문에 한 꼬마간사가 저 한테 싸이클럽 탈퇴시키고 접근금지 처리해놓겠다는 협박문자를 보낸적이 있었는데 누구든 그렇게만 해 주신다면 저도 순교로 감사하게 받아들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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