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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음주의’는 신앙의 악성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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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음주의’는 신앙의 악성바이러스
“미셔널 용어 자주 언급하면 이머징 신학 영향”
기사입력: 2012/03/08 [04:34]  최종편집: ⓒ 크리스찬투데이
크리스찬투데이  
    
짐 플레처 주장

과거의 트로이 목마는 그리스 신화의 일부였다.
그런데 현대의‘트로잰호스’는 자칫 컴퓨터 전체를 파괴하는 가공할 악성프로그램이다. 그런데 교계와 신자의 믿음 속에도 일종의 트로잰호스가 침투할 수 있다. 그 한 가지가 신복음주의이다. 짐 플레처가 이를 고발한 내용을 간추린다.
오늘날 교계는 신종 목회자/전도자들로 넘실댄다. 세상은 그들의 연성비누 같은 아첨과 자아본위적인 가르침을 즐긴다. 빌 마러스 같은 사람은 예수님은‘팔레스타인 출신’으로 사람들에게 ‘간이마술’을 즐겨 보여줬다고 주장한다.
이런 경향을 척 스미스의 형제이면서 릭 워런을 지지해 온 형에 대하여 비판적 입장이 된 폴스미스는 근저‘신복음주의-신세계질서’(New Evangelicalism:The New World Order)에서 강력 비판했다. 그는 드물게 보는‘용감맨’이다. 그는 사실상 미국교회를 파괴해 버린 배교로 향해가는 진보주의의 뿌리를 드러냈다.
그는 특히 복음주의와 진보적인 탐구자 중심형 어프로치 사이에서 고심했다. 그는 특히 풀러신학교의 보수적 견해가 침식되는 대신 릭 워렌의 목적중심 모델이 판치는 현상을 주시한다. 그래서“당신네 교회가 뭔가 괴상쩍은가? 숨은 신복음주의를 집중탐색하라”고 주장한다.
요즘 워렌이 회교도들과 어울리는데 혼동을 느끼는가? 지역교회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변질된 것이 당혹스러운가? ‘이머전트’(또는 이머징)란 용어가 수상쩍은가? 스미스는 이에 대한 해답을
주려고 했다.
또한 미국교회가 뉴에이지로 물들어 간 과정을 폭로하고 있다. 찰스 풀러의 아들 데이비드풀러는 칼 바르트에게서 공부를 한 뒤 풀러신학교에 돌아와‘신 정통주의’를 전파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담고 있지만 그 일부만 계시적이고 일부는 ‘아니다’라는 것이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의 믿음을 파괴하고 손상시켰다.
스미스는 또 릭 워런의 스승, 피터 드러커를 파헤쳤다. 경영구루인 그는 피터 왜그너처럼 복음주의 교회를 덮친 온갖 종류의 교회성장 페스트푸드를 퍼뜨린 장본인이다. 그는 자신이 크리스천이 아님을 시인했는데도 20년간이나 워렌의 흥미로운 멘토였다.
스미스는 현 세대가 증언해 온 두 가지 종말론적 징표 가운데, 유대인들의 약속의 땅으로의 귀환 및 1948년 이스라엘의 건국과 함께 둘째로, “타협과 포스트모던 마인드세트를 통한 이머징교회 패러다임의 탄생”이라며 성경에 예언된 대로“다가올 단일세계종교에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지적한다. 목적에 이끌림과 교회성장 패러다임의 주장과 마케팅의 매끄러움은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그러나 스미스는 두 모델(플러스 이머징)과 성경 가르침의 분명한 차이점을 구분해 준다.
풀러 세계선교학교의 창설자 도날드 맥개브런은 선교적 노력(missionary endeavor) 대신‘미셔날’곧“사명적(missional) 노력”이라는 새 용어를 소개했다. 그는 개인은 늘 동질성의 민종 그룹속에서 발견되므로 비신자 그룹들에게 어필되는 미셔날 방식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맥개브런은 특히, 선교사들은 개인의 반응을 위한 복음의 어필이 아닌, 민종 그룹의 숨은 반응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스미스는 정반대로, 예수님은 니고데모의 경우처럼 민종그룹이 아닌 개인적인 어프로치를 하셨다며“그룹 반응이 아닌 개인의 반응을 기대하셨다”고 반박했다. 따라서 새 목회자나 청년 리더가 히피처럼 보이면서‘미셔날’이라는 용어를 쓰면, 이머징 신학의 영향인 줄 알면 된다.
(자료출처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9834&section=sc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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