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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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윔버

존 윔버
 
 
"내면의 빛"과 "떨림" 현상으로 유명한 (신비주의 이단) 퀘이커교도인 (故) 존 윔버는 빈야드 교회연합의 설립자이며,
늦은 비와 신사도 운동의 핵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 중의 한명이다.
 
그는 빈야드를 창설한 후에 풀러신학교의 피터 와그너를 만나서 풀러신학교에 "표적, 기사와 교회성장"에 관한 강의를 열어서
이 강의를 인기강의로 만든다. "능력(?)"의 존 윔버와 "학문"의 피터 와그너가 시너지를 일으키는 순간이었다.
이 강의 내용에는 늦은 비의 선구자 프랭클린 홀에 관한 내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그 후 학계에서도 "표적과 기사"(signs and wonders)를 동반하는 사역들을 인정하게 하는 바탕이 되었다.
 
실용주의자였던 그는 "성공한 방법은 무엇이든 하나님이 허용하신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실험적 신앙을 구축했으며,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실용주의자 피터 와그너와 상호 멘토의 관계를 가진다.
은사주의자와 오순절주의자들을 단결시켜 "제삼의 물결"을 일으켜 "능력치유"와 "능력전도"를 실행시킨 사람도
사실은 피터 와그너가 아니라 존 윔버였다.
늦은 비 운동에도 참여했던 그를 통해서 늦은 비의 영향은 피터 와그너에게 전달되었다.
 
치유사역자이기도 했던 그는 "능력치유"라는 책에서 오컬트로부터 유래된 시각화(Visualization) 기법을 통한 기억여행을 권고한다.
기억 속에서 과거로 돌아가서 트라우마를 고치는 이런 치료법을 심리학에서는 회귀치료법이라고 부른다.
그에게 있어서, 신자의 (믿지 않던) 과거시절의 기억 속의 상처의 치유는 죄의 용서에 해당된다.
이런 치유기법은 현재 기독교 내부에서 "내적 치유"라는 명목 하에 신사도운동권을 중심으로 실행되고 있다.
 
존 윔버는 캔자스시티선지자들(KCF/KCP)을 만나서 그들의 인상적인 예언과 계시에 심취했으며,
여러 집회를 통해서 동반한 KCF 선지자들을 열렬히 선전하고 지원했으며,
KCF에 문제가 생기자 그들을 빈야드 산하로 끌어 들여서 문제를 덮어 준다.
 
거룩한(?) 웃음, 토론토 블레싱이 처음 터진 곳이 바로 존 윔버의 빈야드 연합에 속한 토론토공항 빈야드 교회였으며,
그 이후 "토론토 블레싱"과 "빈야드 현상"은 동의어로 사용되곤 한다.
그러나, 토론토 블레싱과 KCF의 운동의 과도함을 감지한 그는, 후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게 된다.
 
빈야드는 음악으로도 유명한데.
팝 그룹 라이쳐스 브라더스(The Righteous Brothers) 출신인 존 윔버의 찬양(?)들도 많이 알려져 있고 불려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라는 곡이 있다.
 
윔버의 말(들):
"성경 속의 내용은 모두 맞지만, 모든 진리가 성경 속에 있지는 않다. 우리는 성경적인 것과 다른 것들의 모든 진리들을 우리 삶의 체험 속에 통합시킨다."
 
"종말의 군대는 주 하나님의 엘리야들로 이루어질 것이다" [늦은 비 교설]
 
"하나님과 그의 은사는 포스(Force)이다" [포스는 뉴에이지 용어임]
 
"하나님은 그의 말씀보다 위대하시다" [즉, 성경에 없는 것도 얼마든지 행하신다는 뜻]
출처:http://blog.daum.net/discern/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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