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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기도로 한국을 깨운다
'Rise Up Korea'…9·11대회 기점으로 청소년 부흥운동 펼친다

데스크 승인 2004.05.29  17:40:43 양정지건 (nunmul25)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청소년 부흥운동 "Rise Up Korea"가 9월 11일 열리는 대형집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은 "Rise Up Korea"가 주관한 기자회견 장면.
입시와 경쟁에 시달리는 한국의 청소년들을 깨우기 위한 부흥운동 'Rise Up Korea'가 9월 11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형집회를 기점으로 청소년 부흥운동을 펼친다.

분당과 성남에서 5년 동안 성공적으로 진행된 'B-teens' 사역을 모델로 삼고 진행되는 'Rise Up Korea' 운동은, 각 지역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들의 믿음을 회복하고 학교와 교회에서 기도하는 청소년들을 세운다는 목적으로 준비됐다.

   
▲ "Rise Up Korea" 정근모 이사장.
'Rise Up Korea'는 정기집회, 학부모·교역자기도회, 제자훈련, 기독동아리 만들기 운동 등 'B-teens'가 성남 분당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사례들을 서울에 적용하기 위해 각 권역별 중심교회를 지정하고 이를 거점으로 청소년 부흥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각 지역의 거점교회로는 분당·성남 '갈보리교회' 강남·수서 '남서울은혜교회' 구리 '두레교회' 강동 '명성교회' 인천 '순복음인천교회' 여의도·영등포·관악 '여의도순복음교회' 일산 '일산광성교회' 강북·서대문·마포 '창천교회'가 각각 선정됐으며, 9·11대회 이전에도 이들 교회에서는 정기집회가 열릴 계획이다.

10만 명 참가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9·11대회'는 '교회여, 어깨를 걸고 미래를 세워라'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을 향한 힘있는 메시지와 뜨거운 찬양, 불신자들을 위한 결단의 시간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기독연예인들의 찬양과 드라마는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Rise Up Korea' 운동은 '성령충만한 10대를 통해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을 가져오고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됐으며, 호서대 총장으로 근무한 바 있는 정근모 박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자료출처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7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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