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운동의 정체와 비판 1(세계한인이단대책연합회)
신사도운동의 정체와 비판 1(세계한인이단대책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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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운동의 정체와 비판 1(세계한인이단대책연합회)
글쓴이 : 관리자 (221.♡.4.142) 날짜 : 12-07-12 15:17 조회 : 403
신사도운동의 정체와 비판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세이연)
제1장 서론
1. 조사의 목적과 한국 교회의 피해 사례
2. 각 교단과 단체의 이단규정
3. 신사도운동의 유래와 발생
제2장 본론
1. 피터 와그너에 의하여 조작된 사도와 선지자에 대한 직분
2. 성경말씀에서 벗어난 현상적인 집회
3. 거짓 직통계시에 의한 신사도운동의 무속적 예언 행위
4. 도미니온(Dominion) 속에 숨겨진 비성경적인 주권운동
5. 이단사상까지 포함하는 신사도운동의 개방신학
6. 지역귀신론에 근거한 영적도해
7. 짜맞추기식의 엉터리 성경해석
8. 요엘의 군대(Jesus Army)
9. 성령의 주권적 사역을 오도한 임파테이션(Impartation)
제3장 결론
신사도운동의 단체들
참고문헌
제1장 서론
1. 조사의 목적과 한국교회의 피해 사례
1990년대 초반부터 우리나라에 빈야드운동이 도입되어 각종 쓰러짐, 짐승소리, 떨림과 발작현상, 집단최면, 직통계시및 예언등 신비주의적 경향의 신앙과 비성경적 행위들로 문제를 일으키다가 1990년대 중반부터 주요 정통교단들이 빈야드운동에 대해서 이단, 참여금지를 발표하자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2000년 이후 신사도운동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도입되었는데, 특히 대형교회들을 중심으로 널리 성행하기 시작하였다. 이 신사도운동은 빈야드의 후신으로서 많은 성도들과 교회들의 문의가 쇄도하였으며 심지어는 신사도운동을 거부하는 교인들 때문에 교회가 분열되는 사건도 자주 보고되었다.
신사도운동이 추구하는 목표는 세상을 종교뿐 아니라 정치, 경제, 미디어, 예술, 문화, 교육등 모두 7개의 권역으로 분류하여(Seven Mountain), 모든 분야에서 신사도운동이 지배하고 통치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그 가장 높은 정상의 위치는 사도 혹은 선지자들이 차지하게 될 것이며, 이 목적을 위하여 교회(일터교회)와 돈(부의 이동)이라는 2가지 방법이 사용되어진다는 것이며, 자신들이 교회의 영적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국 교회는 그들이 세상을 통치하는 하나의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기적과 표적을 보이는 현상적인 집회는 그들이 교인들을 미혹하며 돈을 만들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그들의 집회는 수십명의 죽은 사람을 살려냈고 난치병이 치료되었다는 온갖 루머와 거짓소문이 퍼지게 되며, 또한 그것이 적중하든 아니든 상관없이 예언과 계시가 난무하며, 심지어 사람이 벽을 투과할 수 있다거나, 한 사람이 두 장소에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든지, 교통사고로 잘린 다리가 하루만에 원상태로 자라났다는 식의 헛소문은 그들의 집회에서는 항상 퍼지는 과장된 소문들이다. 신사도운동은 원래 이단 적인 운동으로부터 유래된 것으로서 무속적인 예언, 기적과 표적을 보여주는 현상적인 집회, 이단신학의 개방, 잘못된 성경해석, 성경적인 근거가 없는 종말론등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난다. 신사도운동은 오로지 교인들을 숫적으로 부흥시키는데 그 목적을 갖고 있으므로, 성경을 객관적인 신앙의 기준으로 보지 않으며, 특히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의 본질적인 의미가 부정되는 위험한 운동으로 판단된다.
2. 신사도운동과 그 유사단체에 대한 각 교단의 이단규정
◆ 신사도운동에 대한 교단의 규정 : 고신(2007/57/지극히 불건전한 사상, 관련 저술탐독 금지, 강사초빙 금지, 집회참여 금지), 합신(2009/94/이단성, 참여금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2012, 교류및 참여금지)
◆ 빈야드운동에 대한 교단의 규정 : 통합(1995/81/도입금지), 고신(1996/46/참여금지, 2007/57/빈야드성 유사운동 집회 참여금지), 합동(1997/82/참여자, 동조자는 징계), 기성(1998/53/사이비성 있음)
◆ 관상기도 : 합동(2011/96/교류삼가, 철저배격), 합신(2011/96/참여금지)
◆ 김용두목사(주님의 교회) : 합신(2009/94/비성경적 신비주의적 이단사상), 대신(2009/44/참여금지)
◆ 변승우목사(큰믿음교회) : 백석(2009/94/제명 출교), 고신(2008/58/불건전, 2009/59/극히 위험한 불건전 사상, 그의 저술 탐독 및 집회참여 금지), 통합(2009/94/극단적 신비주의 형태 비성경적 이단), 합동(2009/94/참여금지), 합신(2009/94/심각한 이단성). 예성(2010/교류금지), 기성(2010/교류금지)
◆ 손기철장로(온누리교회) : 합동(2011/96/교류삼가, 집회참석금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2012/교류금지)
◆ 아이합(마이클비클) : 고신(2011/61/집회참석금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2012/교류금지)
◆ 알파코스 : 합신(2009/94/참여금지), 통합(2009/94/금이빨 사건 등 엄격 배제), 기성(2009/복음적이나 가계치유는 경계)
◆ 예영수 : 통합(2011/96/이단옹호행각 중단할 것)
◆ 예태해 : 합동(1994/79/이단성혐의), 기장(1996/81/단호 대처), 통합(1999/84/예의주시, 2004/89/예의주시 철회)
◆ 인터콥 : 통합(2011/96/예의주시, 참여자제), 고신(2011, 위험한 사상, 참여자제), 세이연(2011. 이단성, 교류금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2012. 교류및 참여금지)
◆ 홍정식(WLI, 와그너 신학교, 하베스트살롬교회) : 제명(합신)
물론 신사도운동이라고 하여 모든 단체들이 그 교리들을 모두 100% 동일하게 수용하는 것은 아니다. 신사도운동은 하나의 교회나 단체가 아니라 일종의 운동(Movement)을 뜻한다. 특히 신사도운동은 좁은 의미로서는 피터 와그너의 단체를 말하지만, 넓은 의미로서는 신사도운동과 유사한 모든 단체의 운동을 포함하고 있다(예를 들면 아이합, CI등). 즉 신사도운동과 그 유사단체들은 교리적으로 조금씩 다른 차이점을 가질 수 있지만, 풍유적인 성경해석과 잘못된 이단 사상까지를 개방하고 포함한다는 점에서 많은 문제가 있다.
3. 신사도운동의 유래와 발생
(신사도운동의 유래)
(1) 늦은비 운동 (윌리엄 브랜넘, 폴 케인)
(2) 캔서스시티 예언자그룹(밥 존스, 마이클 비클등)
(3) 빈야드운동(존 윔버), 토론토 브레싱(존 아놋)
(4) 2차 로잔회의: 지역귀신(영적도해) 그룹(신디 제이콥스, 존 도우슨, 조지 오티스등)
(5) 2001년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연맹
(6) IHOP(마이클 비클)을 비롯한 수많은 유사단체
피터와그너는 신사도운동의 유래를 18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신사도운동의 직접적인 유래는 몇 가지의 이단적인 단체의 혼합과 계승으로 보는데, 첫째, 늦은비 운동(the Latter Rain Movement), 둘째, 늦은비 운동에서 비롯된 캔서스시티 예언자그룹(Kansas City Prophets Group: KCP) 셋째 빈야드 운동(Vineyard Movement)과 토론토 브레싱(Toronto Blessing)이라고 보며, 넷째, 영적도해(spiritual Diagram)를 주장하는 지역 귀신론 그룹까지 연합이 되어,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연맹이 시작된 것으로 본다. 그리고 현재 많은 유사단체들이 성행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를 들면 IHOP, CI등과 같은 단체이며, 최근에 많은 교회와 기도원, 선교단체에서 검증받지 않은 외국의 인사들을 초청하여 예언과 계시, 치유, 현상등의 집회를 여는 단체가 많은데 주의를 요한다.
① 늦은비 운동과 캔서스시티 예언자그룹(Latter Rain & Kansas City Prophets Group)
1930년대에 시작된 늦은비 운동의 대표적인 지도자는 윌리엄 브랜넘(William Branham)이며, 브랜넘은 오컬트적인 귀신 축사, 치유, 임파테이션, 사도와 선지자의 복원, 예언과 계시, 정통신학의 부정, 알레고리칼한 성경해석등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마이클 비클의 책을 보면 브랜넘을 따르는 사람들은 브랜넘을 '엘리야 선지자'라고 부르며 그를 추종하였다고 하는데, 이 늦은비 운동이 현재 신사도운동의 원조가 되어졌다고 본다.
늦은비 운동의 브랜넘은 현재 신사도운동이 주장하는 것과 동일한 내용을 가르쳤으며, 브랜넘은 통일교와 같이 하와와 사단이 섹스를 하여 가인을 낳았다는 교리를 주장하거나, 브랜넘은 자신을 계시록의 일곱교회에 보내진 천사라고 주장하기도 하며, 브랜넘이 처녀의 몸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그 후계자들은 교통사고로 죽은 브랜넘이 부활할 것이라고 믿었다고 한다. 특히 ‘오순절, 은사주의 운동 백과사전’은 브랜넘의 새로운 계시를 이렇게 요약한다. “이브는 뱀과 성적관계를 맺는 죄악도 저질렀다. 어떤 사람은 뱀의 씨앗에서 출생하여 지옥에 갈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이 운명이 영원하지는 않다. 하나님의 씨앗, 즉 브랜넘의 가르침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도록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주장이 신사도운동이 주장하는 신부운동의 유래가 되었다.
1965년 윌리엄 브랜넘이 교통사고로 죽은 후에 늦은비운동은 결국 와해되어지며, 이곳에서 사역했던 폴 케인(Paul Cain 1929-)이 1980년대에 마이클 비클과 밥 존스를 만남으로서 함께 캔서스예언자그룹이 시작된 것이다. 이 캔서스시티 예언자그룹(Kansas city Prophets Group)은 마이클 비클이 세운 캔서스시티 펠루우쉽(KCF)이라는 교회로 시작되었으며 1983년 마이클 비클은 밥 존스(Bob Jones)를 처음 만나게 되므로서, 캔서스시티 예언자그룹의 본격적인 예언사역이 시작되었고 오늘날 IHOP(International House of Prayer)의 예언사역으로 발전되었다. 이 캔서스시티 예언자그룹(KCP)에 대해서 7년 동안 함께 사역했던 어니 그루엔(Ernie Gruen)이라는 목사가 1990년 그들의 정체를 폭로하였다. 이것을 “어니 그루엔 레포트(Ernie Gruen report)”라고 하는데, 이 보고서의 내용에 의하면 캔서스예언그룹은 모두 거짓 예언을 조작한 곳이며, 마이클 비클과 밥존스, 폴 케인은 명백한 거짓선지자라는 것이다. 어니 그루엔이라는 동역자가 목숨의 위협을 무릎쓰고 이 레포트를 발표하며 캔서스시티예언자그룹에 대해서 폭로를 하자, 많은 사람들이 KCP를 떠나게 되었고, 결국 KCP는 쇠퇴하여 몰락하게되며, 후에 빈야드와 연합하여 빈야드교회로 다시 나타난다.
그들은 자신을 신격화하여 예언을 하면서 철새처럼 떠돌다가, 부흥이 일어난 곳이 있으면 찾아가 연합하였다가 또다시 헤어지는 일을 반복하게 된다. 물론 그들이 가진 이단적인 사상과 예언, 극단적인 신비주의는 포기한 적이 없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1960-1970년대의 이단들은 대부분 전도관(박태선)의 영향을 받은 것과 같이 신사도운동의 인사들은 브랜넘의 영향을 받았던 것이다. 특히 브랜넘의 제자들은 브랜넘을 그대로 흉내내고 모방하였다고 한다. 폴 케인과 밥 존스도 그 중 한사람이었다. 예를 들면 브랜넘은 7살에 천사를 만났다고 주장하였는데, 폴 케인은 8살에 천사를 만났다고 말하며, 밥 존스는 9살에 천사를 만났다고 한다. 타드 벤트리는 자신이 브랜넘의 영을 갑절을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미국에서는 브랜넘이 부활할 것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② 빈야드운동(존 윔버)와 토론토 브레싱(존 아놋)
빈야드운동의 시작은 존 윔버(John Wimber, 1934-1997)이며, 소위 능력종교(Power Religion)라고 부른다. 그는 1970년부터 퀘이커 교회의 목사였다가 1974년에는 풀러신학교의 교회성장 연구소의 연구원이 된다. 그는 오순절 운동과 은사주의와 표적과 기사등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1977년에 에너하임에 빈야드교회를 개척한다. 윔버는 ‘능력 전도’와 ‘능력 치유’등과 같이 능력(Power)이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하였다. 1988년 피터와그너는 “제3의 물결”이라는 책을 발행하면서 빈야드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며, 이것이 신사도운동의 직접적인 동기가 되었다고 본다.
1982년부터 환상과 예언등의 선지자 운동에 주력하고 있던 마이크 비클과 밥 존스를 포함한 캔서스시티예언자그룹이 몰락하자, 빈야드운동의 존 윔버와 교분을 쌓은 폴 케인의 권유로 빈야드 운동에 합류하게 된다. 마이크 비클과 캔사스시티의 선지자들의 예언운동과 기적과 표적의 집회를 열었던 존 윔버의 빈야드 운동이 서로 연합함으로서 다시 부흥을 시도하였고, 풀러신학교의 교회성장학과의 교수였던 피터와그너가 죤 윔버를 풀러신학교로 초청하여 빈야드운동이 인정받게 된 것이다. 피터 와그너는 이들을 만나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존 아놋(John Arnott)의 토론토 공항교회에서 시작된 ‘토론토 브레싱’(Toronto Blessing)은 분열된 또 하나의 다른 형태의 빈야드를 말한다. 존 아놋은 1988년에 토론토 공항근처에서 빈야드교회를 시작하였는데, 빈야드운동에 비하여 더욱 격렬한 집회를 성령의 역사라고 주장하게 된다.
토론토브레싱의 영적체험적인 현상에 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몸의 진동과 떨림 (2) 쓰러짐, 입신 (3) 술 취한 듯한 행동, 춤 (4) 몸부림 치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현상. 딩굴기 (5) 웃거나 흐느껴 우는 현상, 짐승의 소리, 부르짖음
존 윔버는 처음에 토론토 브레싱을 본 후에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고 비난하였으나, 후에 빈야드연합회의에서는 토론토브레싱을 빈야드운동으로 인정하게되고, 존 윔버는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게 되며, 암으로 죽는다. 그 이후 빈야드운동은 쇠퇴하게 되며 마이클 비클은 하나님의 계시를 직접 들었다고 하면서 빈야드교회에서 IHOP으로 다시 바꾸게 된다.
③ 지역귀신과 영적도해의 그룹
제1차 로잔회의는 보수적인 복음주의자들이 많이 참석한 회의였지만, 1989년 제2차 로잔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과반수 이상이 오순절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그 회의를 통하여 피터 와그너는 영적도해에 대해서 발을 딛게 된다. 2차 로잔회의에서 소위 영적도해의 주장들이 나타나며, 피터와그너에 의하면 다섯팀의 워크샵에서 지역귀신과 전략적 수준의 중보기도에 관한 세미나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 이후 1990년 2월 12일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서 첫모임이 열렸는데, 그 모임에 참석한 자들이 존 도우슨(John, doson) 신디 제이콥스등이었다. 피터와그너는 조지 오티스, 신디 제이콥스등 몇 사람이 함께 “지역사회에서 마귀의 진을 헐라”라는 책을 공동 저술하기도 했다. 그들의 글을 살펴보자
피터 와그너 : 이 과정이 시작된 것은 흔히 2차 로잔회의라고 부르는 역사적인 세계복음화 회의에서였다. 세계복음화를 위한 로잔위원회는 전 세계에서 4,500명의 지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1989년에 마닐라에서 열렸다. 이 회의에서 적어도 다섯명의 연사들이 다른 참석자들 대부분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주제에 대해서 강의를 했다. 그 주제는 ‘지역의 영들’(territorial spirits)이었다. 나도 그 다섯명의 연사들 중의 하나였다. 우리는 교회가 바울이 말하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한 싸움”(엡6:12)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그러한 “공중전”이 전세계의 미전도 종족들에게 나아가 사역하는 전도자들, 교회개척자들, 그리고 목사들이 수행할 지상전의 길을 닦기 위해 필요하다고 느꼈다.
피터와그너 : 악령들의 이름을 밝히는 것과 깊이 연관된 기독교의 연구조사와 사역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새로운 영역은 ‘영적도해’(spiritual mapping)이다. 이 분야의 발전과 사역의 주도적 인물은 남부침례 외국선교회의 데니빗 버렛과 AD2000년 운동의 루이스 부쉬, 파수대의 조오지 오티스2세이다.
조지 오티스 : 사람과 사단의 세력 사이에 맺은 고대계약들 중 많은 것들이 아시아에서 이루어졌고, 아시아는 현재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기 때문에 이 대륙이 지금 10/40 창문이라고 알려진 가장 복음화 되지 못한 지역이 되어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사람의 수와 그 계약의 기간은 영적세력의 지역적 참호와 영적 어두움 양쪽에 깊은 관련이 있다
인터콥 : 백투예루살렘 운동을 통하여 주님의 지상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첫째의 방법은 10/40창을 위한 연합중보기도 운동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현재 10/40창을 묶고 있는 어두움의 세력을 향한 영적인 공중전에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 백투예루살렘 운동이 나아가는 길목을 막고 있는 강한 자의 세력을 결박하고, 전진하는 영적군사를 후방에서 영적인 포의 지원사격을 하는 것입니다.(인터콥의 선교사의 인터뷰 기사)
이 지역귀신에 근거한 영적도해 사상으로 피터와그너는 풀러신학교에서 제명을 당하지만, 후에 인터콥과 예수전도단과 같은 선교단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국내외의 많은 선교단체들도 세대주의적인 사상의 영향을 받아 소위 “땅밟기 기도”와 “백투예루살렘”을 주장하게 된다. 학자들은 이러한 영적도해에 의한 귀신론을 “신귀신론”이라고 부른다.
총신대 심창섭교수는 인터콥을 비판하는 보고서에서 김성태교수의 글을 아래와 같이 인용한다.
- 루이스 부쉬의 10/40창문 개념을 설명하면서 이곳 지역들이 가장 선교가 안 되고, 선교에 황무지인 것은 이 세상 신 즉 지역 악마가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인식이 있다. 복음의 서진 운동 즉 백투예루살렘 운동을 하게 될 때 전략적 선교를 수행해야 하는데 이것은 소위 21세기 운동의 지도자들이 주장하는 전략적 영적 전쟁의 기반 위에서 이루어진다. 원래 전략적 영적 전쟁이란 피터 와그너를 중심으로 한 소위 신사도개혁운동의 지도자들이 주장하는 핵심이론이다. 사단이 하나님을 대적하는데 있어서 무소부재하고, 전지전능하시지 못한 제한된 영적 피조물이기에 그의 졸개인 악령들과 더불어 세계의 중요 지역에 중심 거점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민속학에서 나오는 지역 수호신의 개념을 놓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심창섭교수, 인터콥의 사상도해 비판)
④ 피터와그너의 신사도연맹
신사도운동은 이러한 혼합과정을 거쳤다. 즉 브랜넘의 늦은비 운동의 사상이 캔서스시티 예언자그룹으로 계승되면서, 빈야드와 토론토 브레싱과 연합되었고, 또 2차 로잔회의를 통하여 소위 지역귀신을 주장하는 영적도해 그룹이 의기투합하여 신사도운동으로 출범된 것이다. 피터와그너는 2001년부터 제2의 사도시대가 개막되었다고 말하고 “국제사도연맹(The International Coalition of Apostles, ICA)”을 조직하여 신사도적 개혁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신사도연맹의 사도의회에는 체안, 조지 바나, 라이시 부룩스, 데이빗 케니스트라치, 잭 디어, 존 액카드, 테드 헤거드, 신디 제이콥스, 척 피어스, 로렌스 콩과 같은 인사들이 사도로 임명되어 있으며, 후에 타드 벤트리도 사도로 임명되어질 때에 빌 존스와 릭 조이너, 체안이 기둥사도가 되었다.
신사도운동은 세상을 7대권역으로 나누어 신사도운동이 종교뿐 아니라 가족, 비즈니스, 예술, 매스컴과 연예, 정부, 교육등 모든 분야에서도 통치적인 지배를 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을 그들은 “Dominion”(지배, 통치)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Kingdom Now"라고도 하며, 자신들을 종교개혁에 비교하며 기존의 기독교까지 전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피터와그너의 주장을 들어보자
- 이 운동을 가리켜 내가 붙인 이름은 ‘신사도적 개혁’(New Apostolic Reformation)이다. 내가 개혁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이 운동의 전반적인 영향력이 개신교 종교개혁에 필적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즐겨 인용하는 성경구절은 “새 포도주는 새 부대로”이며, 그 구절을 인용하는 이유는 앞으로는 기독교와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옛 포도주는 기독교의 가르침이고, 헌 가죽부대는 기독교의 기존 교회를 뜻한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유대교와 비교하여 새 포도주와 새 부대를 말씀하신 것과 같이 기존 기독교의 체제와 정통신학을 부정하소 신사도운동으로 교체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제2의 사도시대로 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새 포도주가 옛 포도주보다 더 좋은 것임을 믿어야 한다. 교회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은 자신의 교회를 위해서 새로운 가죽 부대들을 연이어 만들어 오셨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우리는 새로운 가죽부대로 들어왔다. 이것을 나는 제2의 사도사대라고 부른다”한다.
피터 와그너가 세운 지구촌추수선교회(Global Harvest Ministry)에서 주권운동의 7권역 가운데 시장권(market place)를 맡았던 ICA(국제사도연맹)의 일원이었던 리처 델리(Richer Deli)는 피터 와그너가 안수해서 사도로 세운 타드 벤틀리의 행위에 대하여 “이것은 처음부터 사람들이 기획한 것으로 악령에게 영향을 받은 것이요 타드 벤틀리에게 안수를 받고 부활했다는 20명도 입증되지 않은 거짓이었다”고 폭로했다.
(자료출처 http://www.jesus114.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bbs06_04&wr_id=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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