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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운동의 정체와 비판 2(세계한인이단대책연합회)

신사도운동의 정체와 비판 2(세계한인이단대책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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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운동의 정체와 비판 2(세계한인이단대책연합회)  
  글쓴이 : 관리자 (221.♡.4.142)     날짜 : 12-07-12 15:26     조회 : 459    
제2장 본론 :

1. 피터와그너에 의하여 조작된 사도와 선지자에 대한 직분 :

신사도운동(NAR/New Apostolic Reformation Movement)은 교회성장학자 피터와그너가 정의한 교회성장 이론이다. 피터 와그너는 1998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와그너 리더쉽 연구소/WLI”를 설립하고 자신이 대표로 있는 “국제추수선교회/GHM”에서 12명의 사도의회를 구성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도로 임명하는 등 새로운 사도의 출현을 선포하였다. 그는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슬로건 아래 “약 1600년동안 교회의 직분체재가 비 성경적이었다. 신사도운동은 새 술로서 21세기에는 신사도운동이 1517년 루터와 칼빈들에 의해 일어난 종교개혁보다 더 큰 개혁운동이다.” 라고 선언하고 2001년을 제2의 사도시대가 개막시점으로 시작한다. 또한 자신들이 진정한 새 시대의 사도임을 입증하기 위하여 성경을 견강부회하며 짜 맞추고 있다. 교회의 기초가 되는 신약의 열두 사도와 특별하게 이방인을 위한 사도 바울 외에 다른 사도는 현재에는 존재할 수 없다. 신사도운동은 자신들이 사도와 선지자라고 선언하고 있는데, 그러한 주장은 곧 자신들이 말하는 예언과 계시가 성경과 동일한 권위가 있다는 주장이 된다. 피터 와그너가 주장하는 성경구절은 엡 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인데 이는 성경을 부분적으로 해석한 것뿐이다.

① 사도와 선지자는 신약교회의 기초(Foundation)가 되었던 직분이다. (엡2:20)

② 사도는 예수가 직접 임명하고 부르신 자들이다. 초대교회에서도 사도의 제자들이 사도라고 불리지 못한 이유는 예수가 직접 임명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막3:13-14, 갈1:1, 행9:15)

③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특히 그의 부활을 직접 본(목격한) 자이었다. (행1:21-22, 고전9:1, 고전15:7-9) ④ 성경은 자칭 사도와 거짓 사도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다. (계2:2, 고후11:13)

신사도개혁운동이 주장하는 새로운 시대에는 피터 와그너가 만든 12사도연맹으로 그들이 초대교회와 같은 사도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수평적 사도와 수직적 사도를 나누어 12사도연맹을 통해서 사도들을 임명해 가고 있다. 이는 피터 와그너에 의하여 조작된 자칭사도들이요 거짓사도들임에 틀림이 없다. 그들을 하나님이 세운 새로운 시대의 사도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것이며 왜 성경을 새로운 시대를 선언하거나 새로운 시대에 나타날 사도들에 대하여 말씀하지 않으셨다. 초대교회 사도들 이외에 교회의 기초로서 사도는 더 이상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2. 성경말씀에서 벗어난 현상적인 집회 :

신사도운동의 집회 성격은 빈야드운동의 집회와 동일한 집회로서 비성경적인 것들이 많을 뿐 아니라 말씀에서 떠난 신비주의적 현상에 치우침으로 성도들을 왜곡된 신앙생활로 오도하고 있다. 금이빨 현상이나 금가루 현상이나 쓰러짐(일부러 넘어뜨리기도함)과 입신, 짐승소리나 진동현상등은 오늘날 유행하고 있는 비성경적 행태들이다.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선자자들도 미혹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적과 표적을 사용하여 왔으며, 우리는 성경적으로 다음과 같은 정리를 해 볼 수 있다.

마 24:24 에서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하셨고

살후 2:9~10에서는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하셨다.

(1) 기적과 표적은 하나님에게로부터 온 것일 수 있지만, 사단으로부터 온 것일 수도 있다.

(2) 기적과 표적과 같은 가시적인 현상을 보고 추구하는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아니다.

(3)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여지는 권능과 능력이라고 할지라도 예수님과 전혀 상관이 없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신비주의 경향의 신사도운동은 비성경적 행태로서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3. 거짓 직통계시에 의한 신사도운동의 무속적 예언 행위 :

최근에 신유집회로 유명한 손기철장로는 집회 전에 “오늘 하나님이 관절염에 걸린 사람을 다섯명을 치료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라고 이야기를 꺼낸다. 신사도운동의 집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물론 집회 후에 그것이 객관적인 사실인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지 않는다. 또 최근에는 집회 후에 줄을 서서 자신의 장래에 대해서 예언을 받는 경우가 있으며, 심지어 교인들의 이름이나 생년월일, 혹은 세례날짜를 적어오면 장래 일을 점쳐주는 무당 점집과 같은 기도원과 교회도 있다. 주로 개인의 신후사를 예언해 주는 경우가 많다.

① 성경에서 미래의 점을 치는 행위는 절대 금지된 일이었다 (신18:10-12, 렘14:14)

② 예언의 성취가 없으면 거짓 예언이다(신18:20-22)

③ 예언은 개인을 신후사를 점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의 멧세지를 전하는 은사이다(렘23:32, 고전12:7-11)

신사도운동에서는 예언이 틀릴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하나님이 주신 예언이라면 틀릴 수 있겠는가? 하지만 신사도운동에 참여하는 신디 제이콥스나 마이크 비클이나 밥 죤스등은 예언 틀릴 수도 있으며 80%가 틀린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는 거짓 예언임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2011년 3월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비클은 하나님의 말씀을 명백하게 들었던 것은 한번 뿐이었는데, “기도의 집을 하라”라는 말씀을 직접 들었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마이클 비클은 자신의 말을 바꾸어서 다른 말씀도 들었다는 것이다. 마이클 비클은 하나님이 이렇게 자신에게 직접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그의 책에서 말한다.

그는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금식기간동안 하나님이 들리도록 말하셨다. 24시간 예배하는 다윗의 장막을 시작하라. 이렇게 한 문장으로 그분은 말하셨다”.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신앙적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하나님이 자기에게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말씀하셨다고 주장하며 이것이 신약성경의 계시와 동일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이 받은 직통계시를 성경의 수준에다 올려 놓는 것으로서 위험한 사상일 뿐 아니라 성경의 완전성과 종결성을 부인하는 것이다. 특히 각 신자들의 신후사를 예언해 줌으로서 무당의 점치는 무속적 행위를 실행하고 있으며 성도들을 믿음으로 살도록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된 예언을 의지하도록 함으로서 성도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것이다.


4. 도미니온(Dominion) 속에 숨겨진 비성경적인 주권운동 :

신사도운동의 주권신학(Dominion)은 세 가지 기본 신념에 입각하는데, 첫째 인간은 땅에 대한 주권을 사단에게 빼앗겼으며, 둘째 인간이 그것을 되찾아 세상을 통치해야 하며 셋째 그 때에 예수가 재림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신사도운동 비평가인 알 데이저는 신사도운동의 도미니온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를 한다.

1) 사탄이 아담과 이브의 유혹을 통해 이 땅에 대한 사람에게 주어진 주권(지배권)을 빼앗았다.

2) 교회는 주권을 사탄으로부터 되찾아 올 하나님의 도구이다.

3) 예수는, 교회가 지구의 정치사회적 기관들에 대한 지배를 장악하여 주권을 확립할 때까지, 재림할 수 없거나 재림하지 않는다. (Al Dager, Vengeance Is Ours: The Church In Dominion, 44, 87쪽)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에게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라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셨지 땅에 대한 주권을 주셨다거나, 사단에게 그것을 빼앗겼다고 말하지 않는다.

창 1:27-28은 만물의 영장으로 인간생존을 위하여 자연에 대한 하나님의 위임을 말씀하는 것이며 사단에게 빼앗긴 적도 없으며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신사도운동에서는 세상을 일곱산(Seven Mountains) 혹은 7대권역(Seven Spheres)으로 주장한다. 이 7대권역은 종교, 가족, 비즈니스, 예술, 매스컴과 연예, 정부, 교육등의 방면을 뜻한다. 주권운동(dominion)은 쉽게 말하면, 세상을 7대권으로 분류하여 예수의 재림 전에 신자들이 모든 분야를 지배하여 '하나님의 왕국'을 이루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도미니온에서 두 개의 기둥(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일터교회(신사도운동의 교회)이며 하나는 돈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요18:36)라고 말씀하시며, “새 하늘과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다”(계21:2)고 성경은 말한다. 피터 와그너는 세상의 통치와 지배를 위하여 도시를 돈으로 살 수 있다고 말하며, 대통령 후보에 돈을 투자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후에 땅의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셨는데 범죄한 후에 그 권세를 빼앗긴 것이 아니다. 마귀가 하나님께 범죄한 후에 땅으로 쫓겨와 공중의 권세 잡은 자가 되었지만 인간에게 주어진 주권을 빼앗은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것은 모든 생물에 대한 다스림이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간에게 양도한 것이 아니다. 이슬방울 떨어지는 것, 참새한마리가 떨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것이지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고 마귀에게 빼앗긴 것도 아니다. 신사도운동의 통치신학은 위험한 사람중심의 신학으로서 비성경적이다.

5. 이단사상까지 포함하는 신사도운동의 개방신학 :

신사도운동은 정통신학을 부인하고 이단교리를 포함하여 모든 신학을 개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심각한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신사도운동은 먼저 정통신학의 부정한다. 또한 정통신학에 대하여 이단들이 주장하는 동일한 내용으로 부정한다. 피터 와그너는 이단으로 정죄된 단일신론 자들도 제외시키기를 원치 않았다.

피터와그너의 글을 보자

- 나는 때때로 신학이라는 것이 지루하고 따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이유는 전통적인 신학이 대단한 학문이기는 하지만 실제적인 측면과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 나는 신학을 바라보는 기독교 지도자들의 태도가 미묘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나는 신사도적 개혁운동과 관련된 대부분의 교회들이 전통적인 교회의 경우와 달리 신학을 그렇게 중요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또한 생각할 것은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지 않으시며, 인간이 지상천국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즉 인간에게 통치를 위임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직접적으로 통치하지 않으신다는 이단적 사상을 받아들인 것이다.

피터 와그너의 글을 보자

- 만일 하나님이 역사 가운데 어떤 일들을 인간의 결정에 맡기시기로 작정하셨다면 우리가 무엇을 결정할 지 그 분이 미리 아신다고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게 보인다. 그렇게 하는 것은 마치 도박을 하는 카지노에서 슬롯머쉰을 미리 조작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은 어떤 상황 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열어 놓기로 결정하실 뿐 아니라, 사람들이 그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하나님 자신이 미리 알지 않기로 작정하셨다고 말해야 설득력이 있다.

- 나는 때때로 신학이라는 것이 지루하고 따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이유는 전통적인 신학이 대단한 학문이기는 하지만 실제적인 측면과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 나는 신학을 바라보는 기독교 지도자들의 태도가 미묘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나는 신사도적 개혁운동과 관련된 대부분의 교회들이 전통적인 교회의 경우와 달리 신학을 그렇게 중요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케네스 헤긴의 글을 보자.

-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움직이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시고 있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하나님이 다스리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그러나 지금은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사람들의 삶 밖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지상에서 수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신사도운동의 경향은 정통신학의 자신들의 행위나 운동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빚어지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비성경적 행위나 비성경적 행태도 인정하자는 내용인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단적인 요소들을 판단하고 제거할 수 있을 것인가? 신사도운동은 스스로 이단성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신사도운동은 이단교리를 포함하여 모든 신학을 개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성경은 다른 복음을 용납하지 말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그들에게는 단지 숫적부흥만이 교회의 목적이 되기 때문에 교인숫자가 많은 이단교회를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뿐이다.

6. 지역귀신론에 근거한 영적도해(spiritual mapping) :

영적도해가 시작된 것은 흔히 2차 로잔회의(1989.필리핀)라고 부르는 역사적인 세계복음화 회의에서였다. 세계복음화를 위한 로잔위원회는 전 세계에서 4,500명의 지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1989년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렸다. 이 회의에서 적어도 다섯명의 연사들이 다른 참석자들 대부분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주제에 대해서 강의를 했는데 그 주제는 ‘지역의 영들’(territorial spirits)이었다. 피터 와그너도 그 다섯명의 연사들 중의 하나였으며 그는 교회가 바울이 말하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한 싸움”(엡6:12)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한 “공중전”이 전세계의 미전도 종족들에게 나아가 사역하는 전도자들, 교회개척자들, 그리고 목사들이 수행할 지상전의 길을 닦기 위해 필요하다고 느꼈다는 것이다.

신디 제이콥스는 영적도해에 대하여 설명하기를 “그것은 복음의 확산을 방해하고 어떤 도시를 복음화하는 것을 방해하는 사단이 만든 침입로를 찾아내기 위하여 어떤 도시를 조사하는 것이다. 조지 오티스는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도시를 사실 그대로 보게 해준다고 말한다......우리가 사단의 견고한 진에 대항하여 전쟁을 벌일 때 우리가 그 진들을 무너뜨리고 포로된 자들을 놓아줄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는 무기들이 들어있다고 한다.

지역신 귀신론의 영적도해에 근거한 신사도운동의 행위들에는 땅밟기기도, 대적기도, 선포기도, 동일시 회개, 예언적 중보기도, 백투예루살렘(Back to the Jerusalem)등이 있다.

- 선포할 때에는 하나님께 무엇을 해달라고 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있는 어떤 것들을 이루어지도록 선언하는 것을 말한다.....우리는 하나님께 말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위해 말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해달라고 말하지 말고, 하나님의 권세를 사용해서 어떤 일이 이루어지도록 명령해야 한다 ...... 예를 들면 나는 광우병이 유행할 때 독일에서 공적인 모임을 인도하고 있었다. 그 때 하나님이 내게 광우병을 행하여 사도적인 선포를 하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2,500명이 모인 앞에서 그렇게 했고, 바로 그날이 광우병이 보고된 마지막 날이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다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하여 내게 주어진 권세로 그 병이 멈출 것을 명령했다. 그때 그 일이 이루어졌다.

구약성경에 보면 각 나라나 족속들이 자신들의 신을 섬기고 있었다. 그래서 전쟁을 하고 승패가 갈라지면 신의 승패라고 생각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각 나라가 신을 가지고 있지만 그 지역을 다스리거나 주장하는 신이 아니었다. 단지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인간들이 신을 만들어서 섬겼을 뿐이다. 각 지역에 신이 있다거나 그 신이 그 지역을 주관하고 있다는 사상을 비성경적인 사상이다. 다니엘서에 나타나는 “헬라국 군이나 바사국 군”은 실제로 헬라나 바사를 다스리는 지역신이 아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적 존재들로서 세상제국을 미혹하는 악령들이다. 이러한 악령의 축출을 대적기도나 선포기도로 물리친다고 주장하는 것은 위험일이다. 어떤 곳이나 하나님의 통치하시는 영역이다. 단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우상을 섬기는 지역일수록 사단이 더 강하게 역사할 수는 있다. 따라서 영적도해라는 방식으로 지역을 주관하는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비성경적인 사상이다.

7. 짜맞추기(preformation)식의 성경해석 :

신사도운동의 특징은 임박한 종말론이며, 대추수(대부흥)와 함께, 신사도운동의 교회에만 선택적으로 성취된다고 주장하는 종말론이다.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그들의 성경해석은 모두 알레고리칼한 해석과 짜맞추기(preformation) 해석일 뿐이다. 어느 성경도 사도행전에서 오순절이 부분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하거나 대추수(대부흥)가 남아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모든 이단들은 자기들의 교리체계를 먼저 세운 후에 성경을 여기 저기서 가져다 붙이는 방식으로 성경을 짜깁기 한다. 결국 자신들의 교리를 합리화시키기 위하여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① 요엘서 2:28-32에 대한 해석

감리교 거룩운동 참여자 챨스 파햄은(Charles Parham) 사도행전에 나타난 요엘의 예언(욜 2:28-32)이 오순절에 부분적으로 성취되었다고 하며 종말에 제2의 오순절이 오는데(신사도운동) 이 때 완전히 성취된다고 한다. 그 표시가 바로 방언으로서 마지막 시대의 표적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성경 요엘서 2:23의 이른비와 늦은비를 해석하여 이른비는 오순절 성령강림이고 늦은 비는 마지막때에 일어날 제2의 오순절로서 신사도운동이라고 한다.

아이합의 대표인 마이클 비클도 “요엘이 예언한 성령 부으심에 대한 약속은 베드로의 때에 완전히 성취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이 부분은 요엘서 2장과 사도행전2장의 확연한 차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요엘이 예언한 것의 충만한 분량은 베드로의 때에 일부분만이 성취되었을 뿐, 아직 완전히 성취되지 않았다” 하였다.

요엘의 예언은 오순절 성령강림을 예언한 것이며 그 성취임을 사도 베드로가 증거하고 있다.

② 마태복음 25:1-13의 열처녀에 대한 해석

신사도운동과 그 유사단체들은 유난히 “신부”라는 단어를 즐겨 사용한다. 심지어 “신부운동”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그렇다면 그들이 사용하는 신부라는 용어가 기독교의 용어와 같을까?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그리스도의 신부”라는 용어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구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반면에 신사도운동과 그 유사단체들이 주장하는 신부라는 용어는 자신들에게 적용시키는 배타적인 용어로서, 마태복음 25장의 열 처녀의 비유에서 그들의 의도가 드러난다. 열처녀 모두가 그리스도인인데 그 중의 다섯은 열심히 교회에 다니지만 기름부음을 받지 못한 기독교인들이며 나머지 다섯은 기름부음을 받은 신사도운동이라는 것이다. 성경의 열처녀는 신부가 아니라 신랑신부를 위한 들러리를 말한다.

또 그들은 기름을 성령으로 해석하고 성령을 기름부음으로 해석하고 있다. 만약 기름을 성령이라고 직접 해석한다면 다섯처녀는 성령을 사러 갔는가? 본문의 초점은 열처녀의 비유에서 기름이 무엇인가 혹은 신부가 누구인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간과하면 안되는 점은 열처녀들이 신부도 아니었으며 들러리 처녀였을 뿐이며, 본문에서 혼인잔치는 구원의 상징적인 개념이다.

이 본문의 교훈은 예수의 재림에 대비하여 미리 준비하라는 교훈이 그 본질적인 의미가 된다. 왜냐하면 열처녀는 모두 졸았기 때문이다. 다섯처녀는 미리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였고, 다섯처녀도 분명히 기름은 갖고 있었지만 신랑이 늦게 왔기 때문에(더디 올새) 그 기름이 부족하였던 것이다. 만일 기름을 성령으로 단정한다면 다섯처녀도 성령을 갖고 있었으나 성령이 부족하였다는 이상한 해석이 되며, 모자라는 성령을 누군가에게 사러 간다는 더욱 이상한 주장이 된다. 열처녀의 비유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기름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신랑이 늦게 온 것에 기인하며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예비하고 깨어 있으라는 교훈이 가장 중요한 멧세지가 된다.

신부운동을 주장하는 단체를 살펴보면, 몇가지의 위험한 공통적인 주장을 발견할 수 있다.

첫째는 혼인잔치가 곧 가깝다고 하는 임박한 시한부종말론으로 해석하는 견해이다.

둘째는 이것을 신비적인 연합적 개념, 즉 이단적인 신인합일론으로 언급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연합을 한 몸이 된다는 성적이며 관능적인 육체적인 결합으로 비유하고 상징하며, 특히 그들은 아가서를 풍유적인 해석으로 비유하기도 한다.

셋째는 신사도운동을 주장하는 단체만이 신부가 된다는 배타적이며 제한적인 의미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즉 열처녀의 비유와 같은 구절을 이상하게 해석하여 다섯처녀를 기름부음 받는 성령운동을 하는 자로 해석하고 기름이 부족한 다섯처녀를 기존교회로 해석하는 것이다.

③ 계시록 5:8에 대한 해석

IHOP에서는 “하프와 보울(거문고와 대접)”을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어떤 상태”라고 부른다. 즉 하프는 찬양을 상징하고 보울은 기도를 상징한다는 것이다.

계 5: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마이클 비클은 계5:8의 거문고가 하프(Harp)이고 금대접(Bowl)은 기도를 뜻한다고 해석한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보면, 기도는 금대접이 아니라 그 대접에 담겨져 있는 향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대접(Bowl)은 무엇인가를 담는 용도 외에 어떤 특별한 의미를 갖지 않는다. 왜냐하면 계16장의 “하나님의 진노를 쏟는 대접”도 동일한 ‘Bowl’ 이기 때문이다. IHOP에서 Bowl 이라는 단어를 어떤 특별한 임재상태의 개념에서 기도로 본다면 계16장의 진노의 대접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석을 할 것인가? 이와 같이 성경을 풍유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원래 이단단체들의 상용수법이다. 본문은 “하프와 보울”이라는 단어가 어떤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어린양이신 예수께서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라는 것과 함께, 예수께서 성도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유일한 중보자임을 뜻하는 내용이다. 즉 하프와 보울이라는 단어가 어떤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며, 이들은 이렇게 성경을 엉터리로 인용하면서도 자신들의 주장이 마치 성경적이라는 것을 합리화하고 있는 것이다.

④ 사도행전 2:8-13에 대한 해석

신사도운동과 IHOP에서는 성령에 취하면 술에 취한 것처럼 몸을 가누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그들은 집회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린다.

신사도운동은 성령을 받으면 성령의 술취한 현상(Slain in the Spirit, 성령에 압도된 상태) 현상이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바로 그 근거로 사도행전 2:8-13을 제시한다. 그러나 사도행전에 주어진 말씀은 성도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여러나라의 방언을 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조롱을 하기 위하여 새 술에 취했다고 말한 것이지, 성령을 받게 되면 몸을 못가누고 술을 취한 것과 같이 되었다는 뜻이 전혀 아니다. 이것도 역시 성경을 자신들의 입장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가져다 붙인 것이다.


⑤ 에베소서 4:11-16에 대한 해석

신사도운동에서 특히 주장하는 것은 마지막 때 신사도적 교회에 주어진 5중직분이다. 주님께서는 교회에 다섯가지 직분을 주셨는데 지금도 교회에 이러한 5중 직분이 있어야 하고 이 직분을 지금도 교회가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신사도운동가들은 피터 와그너가 세운 신사도연맹을 중심으로 사도를 세우고 선지자를 세운다. 그리고 사도시대처럼 지금도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사도들이나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다고 하며 그것이 초대교회의 사도들처럼 권위를 갖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근거로 제시하는 에베소서 4:11-16은 교회의 5중직분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만일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왜 초대교회에는 감독,장로라는 직분이 실제로 있었음에도 본문에서는 거론하지 않고 실제로 없었던 목사라는 직분을 거론한 것인가? 말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자신들이 사도요 선지자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하여 성경을 가져다 맞추는 짜맞추기일 뿐이다.

에베소서4;11-16의 내용은 반드시 있어야 할 교회 직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바울이 교회 지도자들에게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을 하도록 권면하면서 하나님이 여러 가지 은사 즉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부르신 것은 사역적 측면을 말씀하는 것으로서 결국 성도를 온전케 하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임을 각성시키는 말씀이다.

8. 성경에 없는 조작된 요엘의 군대(Joel's army)


신사도운동에서는 요엘의 군대를 아주 중요하게 다룬다. 요엘의 군대는 이미 신사도운동의 원조인 윌리엄 브랜넘이나 폴 케인에게서 나온 것인데 환상중에 요엘의 군대라 불리우는 “이기는 영적 군사들의 엘리트 집단”(an elite company of overcoming spiritual warriors)을 보았다고 한다. 바로 이것이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들”(manifest sons of God)이요 “집합적 그리스도”(a corporate Christ)요, "인간아이 집단"(Man child Company)라고 한다.

신사도운동에서는 요엘의 군대를 ‘Jesus Army’ 라고 부르거나 ‘하나님의 군대’ 혹은 ‘추수군대’ 라고 부르며, ‘왕의 군대’라고도 부른다. 마지막 시대에 심판자로 나타나는 그들이 말하는 요엘의 군대 사상은 중요한 이단적 사상인데 다음과 같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나라의 첫 열매 죽음을 정복하는 사역을 시작하셨고 그의 교회로서 요엘의 군대는 그 과제를 성취하는 자들이다.

둘째 예수가 가진 능력과 권세를 오늘날 교회가 동일하게 가졌으며 죽음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예수(교회)를 통하여 정복된다.

셋째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들은 예수가 마리아에게 성육신한 것처럼 교회에서 성육신하는 집합그리스도서 하나님의나라를 증거하기 위하여 성육신된 자들이다.

넷째 재림하시는 그리스도는 육체로 재림하시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성육신된 집합 그리스도 곧 요엘의 군대로 재림한다.

다섯째 예수는 육체안에서 하나님이셨던 것처럼 우리도 교회 안에서 그가 세상에 있었던 것처럼 되어야 하고 우리가 성육신의 완성이 되어야 한다.

여섯째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이요 그의 세상에서 계속되는 성육신이다. 예수의 재림은 육체를 가지고 가시적으로 볼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의 집합된 몸으로서 영적 재림이다.

요엘의 군대라는 용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여호와께서 그 군대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무서우며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욜2:11)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은 마지막 시대에 일어날 세상을 심판하는 여호와의 군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범죄로 이방의 군대를 동원하여 심판한다는 말씀이며 그 날은 무서운 심판의 날이라는 것을 말씀하는 내용이다. 말세에 나타날 하나님의 특공대가 아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하늘로 올리우신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성육신한 집합 그리스도 곧 요엘의 군대로 영적재림(spiritual advent)을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자신들의 교리에 짜맞춘(preformation) 자의적인 성경해석이며 육체를 가진 변화된 몸으로 이땅에 다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위험한 이단사상이다.


9. 성령의 주권적 사역을 오도한 임파테이션(Impartation) :

신사도운동은 안수를 통하여 은사를 나누어 줄 수 있다(impart)고 주장하며 임파테이션이라는 이름으로 분별없이 안수를 하고 있다. 성령의 은사는 성령의 나타나심을 통한 성령의 주권적 사역으로 성령께서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는 것이지 사람이 안수해서 나눠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특히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의 안수를 통해서 성령을 전이(transmission)시켜 줄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자신들이 성령을 나누어 주고 성령의 은사도 나누어 줄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지방교회의 분배교리처럼 성령을 전이시킬 수 있다는 것이 위험한 사상이다.

신사도운동을 비롯한 많은 이단들이 성령을 자신의 안수로 줄 수 있거나 은사를 준다고 믿게 만드는 것이다.

은사는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기름부음 역시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다. 기름부음은 우리에게 구원을 인치시고 보증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는 것을 뜻한다.

이것은 성령의 주권적 사역에 침해하는 위험한 사상이다.

카리스마는 하나님이 값없이 은혜로 주시는 물질적 축복이나(earthly goods) 비 물질(non-material) 적 영적 은사(恩賜/은혜의 선물)을 말하는데 한글 번역성경은 ‘영적인 축복’으로 해석하고 영어성경은 "spiritual gift"로 번역하였다. 롬5:15-16은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과 영생을 은사(카리스마)라고 말한다. 은사는 교회라고 하는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 각 자체에게 나누어 주는 성령의 선물을 뜻한다. 성경은 성령을 주시는 임파테이션(Impartation)의 주체는 하나님이며, 그 통로는 말씀이라고 말하고 있다. 로마서15:29을 보면 롬1:11과 동일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내가 너희에게 나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the full measure of the blessings of Christ)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고, 그는 말하였다“(롬15:29).

고후 1:21-22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롬 1: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영어성경: gift)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impart)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3. 결론 :

신사도운동은 늦은비운동의 브랜넘으로부터 시작된 이단적인 집단의 사상으로서 그 사상이 캔서스시티예언자그룹과 빈야드운동, 토론토블레싱으로 승계되어, 영적도해라고 하는 신귀신론과 접목되어서 신사도연맹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나타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신사도운동은 피터와그너를 포함하는 좁은 의미의 사상에서 시작하여 IHOP과 CI등과 같은 유사운동까지를 모두 포함하는 광범위한 운동을 뜻한다. 그들은 자칭 사도요 자칭 선지자이며 자신들이 초대교회의 사도와 선지자와 같은 권위를 가지며 지금도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자신들을 통하여 말씀하시며 그것이 바로 계시라고 여긴다. 그들은 성경의 완전성이나 충족성을 부인하고 지금도 계시가 계속되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또한 그들의 교리는 정통신학을 비판하면서 오히려 이단신학까지 수용한다. 그들의 교리와 사상은 성경을 조작하고 짜맞추는 이단들의 수법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어느 경우에는 인본적인 지상천국의 건설, 사이비 종말론, 집합그리스도과 같은 신인합일론(神人合一論)등 매우 위험하고 황당한 이단사상까지를 포함한다.

심각한 것은 신사도운동의 실제적인 적(enemy)은 보수적이며 성경적인 기독교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현재의 기독교 패러다임을 모두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재의 기독교를 심지어 종교의 영, 사탄이라고 부른다.

신사도운동은 비성경적 이단운동으로서 기독교의 대적자요 이단적 사상의 집합소이다. 따라서 아주 위험한 이단 혹은 사이비단체로 규정하고 교류를 금지하고 참석을 금할 뿐 아니라,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아야 한다. 또한 이러한 집회에 참석하거나 이 운동을 지지하는 교회나 단체에 대해서 각 교단은 엄중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신사도운동과 연관된 개인 및 집단)

외국의 신사도운동 단체 : ICA(국제사도연맹. 피터 와그너), HIM(세계추수선교회, 체안), IHOP(세계기도의 집, 마이클 비클), CI(빌 해몬), 올랜도 크리스쳔센터(베니 힌), 아이리스미니스트리(하이디 베이커), 밥 존스(큰믿음교회 원로목사), 신디 제이콥스(영적도해, 대적의 문을 취하라)

국내의 신사도운동 관련 단체 : WLI(와그너사역신학교, 홍정식), 라이즈업코리아(KHOP), 큰믿음교회(변승우), 영동제일교회(김혜자), 레위지파(다윗의장막, 스캇 브레너), IHOP Korea(김광규), KHOP(한성진), 에스더기도운동(이용희), JMI선교회(김희준), 뉴와인/원띵하우스(손종태), 더데이미니스트리(Theday, 조지훈), 아가페신학연구원(김태진), HTM(손기철), 아이리스미니스트리(김승환), 한국기독교영성운동연합회(예영수), KIBI(한이성경연구소, 송만석), IMN(이스라엘사역네트워크), 포도나무교회(여주봉), HIM Korea(이성대), 하늘의 언어(김우현 PD)

외국 한인교회 : 엘리야학교/엘리야기도운동(김종필), 사랑과진리교회(뉴욕, 밴자민 오), 가스펠펠로우쉽교회(뉴저지, 성현경), 인터내셔날갈보리교회(워싱턴, 이성자), 워싱톤드림교회(버지니아, 이근호)

참고(유사단체, 영향을 받은 단체) : 순복음성서교회/마하나임 ISOM(정바울), 메누하(윤남옥), 주님의교회(김용두), 늘기쁜교회(문대식), 천국은확실히있다(토마스주남), 두날개(풍성한교회, 김성곤), 예수전도단(로렌 커닝햄), 온누리월요어노인팅(김성진), 열방교회(김민호), 아가선교회(이현숙, 홍의봉), 인터콥(GHOP, 최바울), 영화 회복(김종철 감독),


특히 신사도운동의 집회를 하는 대형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온누리교회, 광림교회, 선한목자교회, 할렐루야교회, 오륜교회등이 있으며, 이러한 대형교회는 신사도운동의 위험성에 대해서 인지하고 외국의 신사도운동 인사를 초청하는 집회나 신사도운동 관련단체의 집회를 중단하기를 촉구한다.
(자료출처 http://www.jesus114.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bbs06_04&wr_id=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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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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