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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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 상승경로: 하늘로 가는 사다리

  
     <십자가의 성 요한의 카르멜산 그림>               <카르멜산에 있는 다원종교 바하이 오름길>
 
비전(秘傳)의 지식을 통해 얻어지는 영지주의의 계몽(깨달음)은 개명(開明)의 산으로 올라가는 좁은 길로 종종 묘사되곤 한다. 이것은 많은 종교에서 사다리로 불린다. 문도들은 더 높은 계시에 의해 한단계씩 오르며, 이전 단계의 낮은 가르침은 지나가며 버린다.
카톨릭 신비주의자인 십자가의 성 요한의 작품을 보면, 산(山)정상에서의 신과의 신비적 합일을 위한 올라감을 상징하는 완성의 산, 카르멜산의 정교한 그림을 볼 수 있다.
 
동양신비주의-예를 들면, 힌두교 같은-는 영적 생활을 힘들게 산에 오르는 것으로 종종 묘사한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아즈텍 사원들은 신들에게 경배하도록 만들어진 인조 산들이다.
 
영국의 이교도 유적인 글래스톤버리는 오르는 길이 있는 높은 언덕이다. 오늘날까지 - 기독교도들을 포함한 - 모든 종류의 순례자들이 신으로의 상승경로를 상징하는 글래스톤버리의 정상으로의 경로를 오르기 위해 나선다.
지옥의 군대가 진군해 오고 있다: 릭 조이너의 산
 
상징적 산으로의 비밀스런 상승의 비성경성에도 불구하고, 릭 조이너는 그의 모닝스타 저널에 연재된 네 번의 환상에서 그 자신의 상승에 대한 환상을 밝혔다. 전체 환상은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이라는 책으로 출판되었다.
 
이 환상에서 그는 악에 대항해 싸우는 병사들의 군대와 함께 커다란 산의 서로 다른 고도(레벨)의 고지를 오른다고 한다. 가는 도중에 그는 보물을 발견하고, 그의 크리스천 라이프를 대변혁시킬 비밀에로의 문을 발견한다. 이것은 영지주의 가르침의 대표작이다.
 
그는 심지어 "지혜'라고 불리는 천사를 만나는데, 천사는 그에게 삼층천에 오르도록 가르친다. "지혜"를 신(여신)으로 의인화하는 것은 오랫동안 영지주의 종교의 특기로 내려 왔다. 크리스천도 책임이 없지는 않다. 그리스어로 지혜를 뜻하는 "소피아"는 일부 사람들로부터 찬미 받았고, 산타 소피아 (거룩한 지혜) 교회(성소피아성당)는 6세기 콘스탄티노플에 세워졌다. 영지주의 상승이 내면의 그리스도의 영을 발견하기 위한 것임을 기억하면서, 다음의 환상을 인용한 것을 읽어 보라. 지혜는 그에게 말한다:
너에게는 아직도 매우 중요한 것이 모자란다. 너는 으로부터의 위대한 계시를 앞으로 받아야만 한다. 비록 네가 상의 정상까지 올라 왔고, 오면서 모든 진리들을 받았고, 하나님정원에 서 있고, 그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맛보았고, 이제 그의 아들을 몇번이나 보았지만, 너는 아직 신의 비밀의 일부만 그것도 표면적으로만 이해할 뿐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다르게 이야기한다. 성경은, 우리의 인도자로서의 성령님과 함께 하면 우리는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한다. 우리는 어떤 비전의 루트를 통해 내면의 지혜를 발견할 필요가 없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요한1서 2:20-21)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베드로후서 1:3)
이 하나님의 천사(라는 존재)는 더 나아가 그리스도가 그의 안에 거주하신다고 알려준다. 영지주의자들의 신성한 불꽃처럼.
"주님은 네 안에 거주하신다. 너는 이것을 여러번 가르쳤지만 이제는 이것을 살아야 한다. 왜냐 하면, 너는 생명나무를 먹었기 때문이다." 천사는 [낙원의 동산에서 나가는] 문으로 나를 되돌려 데려가기 시작했다. 나는 떠나고 싶지 않다고 항의했다. 놀란듯이 쳐다보며 천사는 내 어깨를 잡고 눈을 바라 보았다. 이 때가 내가 그를 천사, 지혜로 알아본 순간이었다. "너는 이 정원을 떠날 필요가 없다. 창조주 자신이 네 안에 있기 때문에 정원은 네 마음 속에 있다." (내면의 그리스도)
그러나 우리가 신비술 문헌을 들여다 보면, 우리는 같은 가르침 - 자기자신(self)을 발견하게 된다. 유명한 오컬티스트(신비술사)인 엘리자벳 반 뷰런의 "일루미나티의 비밀"의 발췌에서 요점을 보여준다:
"세상의 모든 위대한 종교가 그 기초를 얻은 곳은 신비주의 종교로부터이다 - 비록 그들의 교리들은 후에 추가되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르침은, 그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서만 파라다이스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거룩한 장소는 그 자신 속에 있으므로."
 
(5) 사도와 선지자를 회복시킴
 
릭 조이너는 요즘 흰 독수리들의 커다란 구름을 본다. 그들은 군병들을 지원하고 가르치러 오는 많은 선지자들의 집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독수리들은 산에 내리기 시작해서, 모든 고도(레벨)에 있는 군병들의 군대와 함께 자리잡았다. 나중에 그의 특별한 독수리는 그를 더 영적으로 만들어 주는 물건을 그에게 주었다. 조이너는 독수리들이 누구냐고 물었다:
우리가 누구인지 알고 싶다고. 우리는 이 시간을 위해 지금까지 숨겨져 왔던 선지자들이다. 우리는 신적으로 막강한 무기가 주어진 자들의 눈이다. 우리는 주께서 하시는 일들을 모두 보았고 적들이 너희를 대항해서 계획한 모든 것을 보았다. 우리는 지구를 철저히 조사했고 전쟁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또 다시 오컬티스트 엘리자벳 반 뷰런의 "일루미나티의 비밀"에서는:
샤마쉬(셈족의 신)는 독수리들의 대장이었고, 슈(이집트의 신)는 독수리들의 사령관이었다. 샤마쉬와 마찬가지로 슈는 어떤 독수리나 매보다 높이 올라 우주 공간 속으로 멀리 도달하는 (자)의식, 순전한 사고였다."
승격 마스터(승천대사)들 (Ascended Masters): 늦은 비의 사도들과 선지자들
 
영지주의 교리는 카스트 지배계급에 의해 가르쳐졌다. 그들은 단순한 정신 영역보다 위로 올라가 고대의 지혜를 소유한 엘리트들이었다 - 뉴에이저들은 그들을 "승격 마스터"라고 부른다.
 
늦은 비는 그들을 사도들과 선지자들이라고 부르지만, 그들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 신의 숨겨진 비밀, 우리를 해방으로 이끌어 줄 계시를 가르친다는 관점에서. 늦은 비와 토론토 교설의 경우, 이들 "스승/마스터"들은 기름부음이 흐르는 도관이자, 숨겨진 지혜의 대변자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들은 동시에 구루(힌두의 스승)이자 샤먼이다.
 
휘슬러마운틴의 회동
 
릭 조이너의 산악 트레킹은 환상의 형태를 띠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크리스천들이 글자 그대로 산에 오른다. 그들은 그들을 더 높은 영적 수준으로 데려다 줄 - 또는 그들의 말대로 - "그들을 베일을 넘어 데려다 줄" 내적 계시가 지나가도록 하는 신의 능력을 기다리기 위해 산에 오른다.
 
1995년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브리티시콜럼비아의 휘슬러마운틴 리조트에서 "그의 거룩한 임재 속에서의 열방의 모임"(Gathering of the Nations In His Holy Presence)이 있었다. 조직위원회는 이 모임을 주께서 "각성의 두번째 단계로의 시축(始蹴, kickoff)"하는 데 사용하실 것이라고 발표했다.
 
휘슬러는 독수리들로 악명높다
 
캔자스시티 선지자들의 악명 높은 리더이자 성적 경솔함과 기괴한 발언으로 인해 한 때 강단에서 물러났던 밥 존스는 휘슬러 모임의 핵심 참가자 중의 하나였다. 행사 전에 존스는 "이 행사는 왕국에서의 독수리들의 모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흥미롭게도, 일주일 내로, 4000이 넘는 독수리들이 휘슬러에 가까운 공항에 모였다. (너무 많아서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걱정했을 정도였다.) 이 행사는 너무나도 유별났기 때문에 캐나다의 CBC와 CTV 방송이 뉴스에 보도하기도 했다. 이는 영적 영역에서의 모임의 중요성을 자연적 영역에서 확인시켜주는 것으로 보였다.
 
홍보자료로부터 일부 인용한다:
주께서 모인 자들에게 사도와 선지자의 겉옷(Mantle)을 방출하실 것으로 믿고 있다.
 
성령께서 우리 마음으로부터 베일(수건)을 걷어서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도록..." 하실 것이라는 담대한 확신을 우리는 가진다.
홍보담당자가 성경 구절을 끝까지 인용하지 않을 것에 주목하라. 어쩌면 이 구절이 [주님 재림 전에] 성도들이 이 땅에서 영화된다는 조직위원회의 (늦은 비) 믿음을 너무나도 뻔하게 보여주기 떄문일지도 모르겠다. 전체 구절은 이렇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출처:http://blog.daum.net/discern/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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