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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희망목회자 조용기 목사와 희망신학의 대가 위르겐 몰트만 교수의 만남?

세계적 희망목회자 조용기 목사와 희망신학의 대가 위르겐 몰트만 교수의 만남?
자료출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6045122&code=30401100 

몰트만과 조용기의 만남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초월성과 내재성을 중심으로 현대 신학 사상과 신학자들을 탁월하게 분석하고 비평한 책, "20세기 신학"의 공동 저자인 스탠리 그렌츠(Stanley J. Grenz)와 로저 올슨(Roger E. Olson)은 몰트만의 신학 사상을 다음과 같이 간결하게 요약하면서 비판합니다.

"몰트만은 '희망의 신학'에서 초월성에 대한 강조를 하며 신론을 전개하기 시작했지만, - 심지어 그는 미래의 초자연성을 암시할 정도였다. - 그의 저술 전반을 통하여 역사 안에 내재하시는 하나님의 내재성에 대한 과도한 강조 쪽으로 꾸준히 옮겨갔다. ... 미래성을 그 존재 양식으로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초월성으로부터 이 세계 안에 하나님이 있고 하나님 안에 이 세계가 존재한다는 만유재신론적 하나님의 내재성으로 점차적으로 옮겨가는 이러한 전이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 계급적 구조에 대한 몰트만의 사회적이며 정치적인 반감 때문에, 그렇지 않았더라고 창의적이고 통찰력으로 빛났을 그의 신학적 접근 방법이 뒤틀려져 버리게 되었다. 따라서 그는 하나님의 초월성을 무시해 가면서까지 하나님의 내재성을 지나치게 강조하게 되었다."
(자료출처 http://sgti.kehc.org/myhome/system-theology/11.htm)

하나님의 초월성을 말하는 것 같으나 
그 실상은 하나님의 내재성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내재성을 말하는 몰트만을 말하는 것부터가
현대영성의 흐름인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몰트만을 만나는 조용기는 누구일까요?
이것이 기독교가 변질되고 죽어가고 있는 중요한 증거입니다.
우리는 이런 현실에 대해 경악해야 하는데,
놀랍게도 한국교계는 너무 좋아라 하니 어찌된 일일까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은
우리 밖에 초월해 계시는 무한하신 인격체이신 하나님이십니다.

 

------------------------ 자료 인용 시작 -------------------------------------
세계적 희망목회자 조용기 목사와 희망신학의 대가 위르겐 몰트만 교수의 만남
2012.05.03 17:53

[미션라이프] “오 마이 베스트 프렌드~ 웰컴!” 

세계적인 영적 거장과 석학이 재회했다.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는 집무실에 들어선 위르겐 몰트만 독일 튀빙겐대 명예교수를 보자마자 두 팔 벌려 포옹부터 했다.

“아주 건강해 보이십니다. 몰트만 교수님.” “저에 비하면 목사님은 ‘영맨(young man)’이십니다.” 조 목사는 몰트만 교수보다 10년 밑이다. 

두 거장의 만남은 1995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두 사람은 개인적 실존경험을 통한 성령 체험, 사회·역사적 변화 속 희망의 신학을 주제로 63빌딩에서 3시간 동안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눈 바 있다. 그리고 한국전쟁 이후 가난과 질병의 상황에서, 세계 2차 대전의 참상 속에서 길어 올린 ‘희망 목회’와 ‘희망의 신학’이 하나였음을 발견했다. 두 사람은 이후 2~3차례 더 만남을 가졌다. 

몰트만 교수는 17년 전 63빌딩에서의 만남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었다. “아직도 그때를 기억합니다. 오전 7시였는데 아침을 먹고 조 목사님을 만났죠. 오전 10시까지 대화를 나눴어요.” “아니, 아직도 그 때를 기억하십니까. 교수님이 말씀하신 ‘희망의 신학’은 나의 사역에 강력한 기반이 됐습니다. 절망은 사람을 힘들게 하고 죽음으로 이끌어요. 그렇기에 절대 희망이 필요합니다. 나는 매일 희망으로 살고 있어요.” “나 역시 조 목사님 당신을 존경합니다.” 

몰트만이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기독교의 3대 덕목 중 희망을 신학의 중심주제로 되돌려 놨다면 조 목사는 희망을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삶의 현장으로 끌어왔다고 할 수 있다. 

몰트만은 신학생들의 전설적인 교과서라 할 수 있는 ‘희망의 신학’(1964)을 통해 ‘희망과 믿음이 떨어질 수 없는 동반자’라며 세계 신학계에 종말론적인 미래 희망을 제시했다. 조 목사는 54년 간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 영성이라는 ‘희망 목회’를 통해 고난과 소외 속 민중에게 실현가능한 희망을 제시했다. 

“목사님께 저의 최신간 ‘희망의 윤리’를 선물로 드립니다. 저는 요즘 기쁨을 주제로 한 연구를 계획하고 있어요. 성경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고 봐요.” “감사합니다. 저는 5년 전 은퇴를 했지만 그 전 못지않게 말씀을 전하면서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두 거장의 대화는 이슬람 문제와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 개최로 옮겨졌다. 조 목사는 “세계교회의 잔치인 WCC 총회가 한국에서 열린다”고 소개했다. 몰트만 교수는 “오순절 진영이 에큐메니컬 운동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 한다”고 말했다. 조 목사는 이슬람의 공격적 포교에 우려의 입장을 밝혔으며, 몰트만 교수는 다소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박종화(서울 경동교회) 목사와 유석성 서울신대 총장이 동석한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빠른 시일 내 몰트만 교수를 모시고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 자료 인용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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