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와 구상화_거룩한 무한 "상상력"을 통해 신세계로?
오정현 목사와 구상화_거룩한 무한 "상상력"을 통해 신세계로?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yoochinw/1301261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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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성경에는 "상상력" 또는 "상상"이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는다. 다른 번역과 영문 성경에서는 "상상" 또는 "imagination"이 부정적인 의미로서 여러번 사용되며, 영문 예레미야서에서의 "imagination"은 개역개정에는 "완악함"으로 번역되었다. 다음은 "상상"과 "imagination"이 들어간 일부 성경구절의 예이다.
동영상출처: http://multiplayer.sarang.org/SarangSLPlayer.asp?I=173&D=sarang&t=tvdb&db_idx=11808&play_name=link_700&l_type=700
"새로운 세계가 도래했어요" "믿음의 세계의 상상을 여러분들이 체험하시는 거예요" "영적 imagination을 한번 펼쳐 보십시오" 과연 성경적인 내용인지 아리송하다. 이 설교에서 오 목사의 상상력 타령(?)은 계속된다. 그가 말하는 소위 "거룩한 상상력"이 혹시라도 관상가/신비가들이 영적 체험을 위해 사용했던 "구상화"(Visualization)를 가르키는 것이라면 정말로 큰일이 아닌가? (아래 괄호 안 숫자는 비디오 속의 시간임)

이삭과 연결된 "성령의 일"은 이렇다고 설명한다.
야콥 뵈메<<는 근대 (마귀적) "신지학"의 대표적 초기 인물이며, 선다 싱<<은 영계에서 스베덴보리와 타드 벤틀리를 만났다고 하며, 비성경적 레노바레 운동의 리차드 포스터<<는 퀘이커 출신의 관상가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관상기도<<(명상)와 구상화를 통해 영계를 방문했다는 점이다. (이 과정은 사실 뉴에이지의 "아스트랄 여행"과 매우 비슷하며, 어느 특새강사의 "영적 공간이동"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토마스 머튼, 본회퍼 그리고 헨리 나우웬 역시 유명한 관상가들이다. 그리고 칼 라너와 나우웬은 예수회이며, 맥아더는 알려진 프리메이슨이며, 파스칼은 미스테리 오컬트 장미십자회 사이트에서 야콥 뵈메와 함께 탁월한 장미십자회 운동가로 꼽히는 사람이다. 신비가 아시시의 프란시스와 범신론자 타고르는 더 언급할 필요가 없겠다. (아래 인용 참고)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yoochinw/1301261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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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당신 앞에서 십자가 위에 계신 것을 상상하고, 그와 대화를 시작하라 - 카톨릭 비밀결사 예수회 창설자 이냐시오 로욜라근래에 들어, "새 시대와 오메가포인트<<", "새로운 무한지평과 새로운 창조력<<" 등의 낯설은 용어들을 소개하고 있는 오정현 목사는 어제 사랑의교회 주일예배에서 "내 안의 이스마엘을 정리합시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그 내용 일부를 캡처해서 소개한다. 성경 어디에도 없는 "상상력을 펼쳐라"는 오 목사의 주장은 오히려 오컬트의 구상화(심상)<<를 떠올리게 하는 아리송한 주장이다.
개역개정 성경에는 "상상력" 또는 "상상"이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는다. 다른 번역과 영문 성경에서는 "상상" 또는 "imagination"이 부정적인 의미로서 여러번 사용되며, 영문 예레미야서에서의 "imagination"은 개역개정에는 "완악함"으로 번역되었다. 다음은 "상상"과 "imagination"이 들어간 일부 성경구절의 예이다.
- 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쪄서, 거만하게 눈을 치켜 뜨고 다니며, 마음에는 헛된 상상이 가득하며 (시편 73:7 새번역)
-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무것도 본 것이 없이 자기 상상에 따라 제멋대로 예언하는 어리석은 예언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에스겔서 13:3 현대인의성경)
-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세기 6:5) And God saw that the wickedness of man was great in the earth, and that every imagination of the thoughts of his heart was only evil continually.
-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누가복음 1:51) He hath shewed strength with his arm; he hath scattered the proud in the imagination of their hearts.
- 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여자들에게 경고하며 예언하여 (에스겔 13:17) Now, son of man, set your face against the daughters of your people who prophesy out of their own imagination. Prophesy against them.
동영상출처: http://multiplayer.sarang.org/SarangSLPlayer.asp?I=173&D=sarang&t=tvdb&db_idx=11808&play_name=link_700&l_type=700
"새로운 세계가 도래했어요" "믿음의 세계의 상상을 여러분들이 체험하시는 거예요" "영적 imagination을 한번 펼쳐 보십시오" 과연 성경적인 내용인지 아리송하다. 이 설교에서 오 목사의 상상력 타령(?)은 계속된다. 그가 말하는 소위 "거룩한 상상력"이 혹시라도 관상가/신비가들이 영적 체험을 위해 사용했던 "구상화"(Visualization)를 가르키는 것이라면 정말로 큰일이 아닌가? (아래 괄호 안 숫자는 비디오 속의 시간임)
(13:50) (이삭의 탄생은) ... 인간의 생각과 상상력으로는 불가능이다...그래서 자기를 의뢰하는 사람들 (모두는)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벽에 부딪친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 벽에 부딪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성령의 은혜를 통한 "거룩한 상상력"을 가지고 너의 모든 한계를 뛰어 넘으라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게 바로 이스메엘이냐? 이삭이냐?입니다.그리고 오 목사는 "차선"을 이스마엘에 비유하며 "차선"에 해당하는 육체의 일들을 정리하라고 설교한다. 그 과정에서 "육체의 일"은 이스마엘과 연결된 것이라고 하며, 이를 죄악과 연결하고 있으며..
(16:10) 우리에게는 이삭이 주어져야 하는 거예요. 약속의 씨를 받아야 하는 거예요. 성령님을 통한 새로운 세계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면서 인생의 벽과 한계를 뛰어 넘어야 되는 거예요.
(19:25) 우리의 신앙에 상상의 나래를 펴서 모든 한계를 돌파할 수 있도록 축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거기로 올라가시라는 겁니다.

이삭과 연결된 "성령의 일"은 이렇다고 설명한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갈라디아서 5:22-23)하나님은 이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우리에게 요구하신다고 그는 말한다. 거기까지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다음이 문제다. 그는 이삭의 탄생에 관하여 이렇게 설교한다.
(13:50-15:30) 이것(이삭의 탄생)은 초자연적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나를 신뢰해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오 목사가 여기서 말하는 (이스마엘적인) "육신의(육신적인) 안전망 安全網"이 무엇일까? 물론, 해석과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블로거의 세속적인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거에게는 일단 "가족" 그리고 "저축"과 "연금/보험"이 떠오른다. 물론 비록 예수께서도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고 말씀하셨지만, 이것은 복음을 위한 희생을 말하는 것이지, 삶의 안전망과 플랜 B를 버리라는 맥락은 전혀 아니라고 본다. "차선을 버리라"는 그는 심지어 그는 "차선은 죽음"이라고까지 한다. "차선 = 이스마엘 = 육신의 일 = 죄악"을 암시하는 듯한 그의 설교 대목에서 "적당히 좋은 것은 가장 좋은 것의 최대 적이다"라는 신사도 릭 조이너의 궤변<<이 떠오르는 것을 나만의 우연으로 봐야 하는 것일까?
이것은 성령에 속한 일이다.. 이것은 기적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다... 인간의 생각과 상상력으로는 불가능이다... 반드시 초이성적인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야만 한다... 내게 있는 있는 이스마엘이 뭔가 여러분 정리해 보세요.
(20:15) 이스마엘은 굳어진 사고방식, 잘못된 습관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권리주장일 수도 있다..
(여러분들에게) 죄는 아니지만 하나님이 끊으라고 하시는 것이 있을지 몰라요. 하나님이 놔두시니까 괜찮은가보다 하고 오는 것이 있을지 몰라요... 그런데 그것은 연기된 심판이예요... 오늘 하나님이 끊으라고 했을 때 끊을 수 있는 능력을 저와 여러분께 주시기 바랍니다.
(25:40) "내 삶의 최선의 것들을 위하여 차선의 것들은 정리해야 합니다... 혹시 뭐가 없어져도 기댈 수 있는 것, 소위 내 개인의 육신적인 안전망(플랜 B)이예요."
(27:25)여러분들의 삶의 가장 중요한 것을 위하여 덜 중요한 것을 해결하라는 것이예요!!! 여러분들이 적당히 의존하고, 적당히 엔조이하고, 적당히 굴러가게 하는 그 삶의 플랜 B를 정리하라는 이 말이예요.설교 마지막 부분에서 오 목사는 사랑의교회에서 만든 기도집을 소개한다:
(32:30) 생명을 거는 싸움에서 차선은 죽음이예요. 그러려면 육신의 안전망도 정리하시고.. 최상의 삶의 라이프스타일이 필요해요. 플랜 A를 살아가려면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능력을 가진 상상력을 가지고 이 무한지평의 세계를 열려면 거기에 걸맞는 라이프스타일이 필요하다니까요.
(33:40) 수준있는 기도의 삶이 필요해요. 깨달음의 기도의 삶이 필요해요... 지난 2000여년 동안 교회의 전승으로 내려오는.. 최상의 플랜 A의 삶을 살았던 그런 분들의 기도의 제목들이 필요하다니까요... 기도집을 만든 이유는, 남아프리카 성공회 교회에서 은혜 받고 그 전승을 교인들의 플랜 A의 삶를 위해 가져왔다...놀랍게도 이 기도집에 소개된 기도의 인물들은 관상가들 투성이다. 소위 "최상의 플랜 A를 살았던 사람들"에는 야콥 뵈메, 선다 싱, 리차드 포스터, 토마스 머튼, 본회퍼, 빌리 그래엄, 헨리 나우웬, 타고르, 성 프란시스, 더글라스 맥아더.. 그리고 오 목사가 강조한 파스칼과 칼 라너 등이 포함되어 들어 있다.
(37:20) 파스칼과 칼 라너는 어떻게 기도했나? 이런 신앙의 놀라운 선배들이 이스마엘을 정리하고 이삭의 성령의 은혜를 받았던 사람들의 삶의 기도의 제목들이 여기에 다 있습니다.
야콥 뵈메<<는 근대 (마귀적) "신지학"의 대표적 초기 인물이며, 선다 싱<<은 영계에서 스베덴보리와 타드 벤틀리를 만났다고 하며, 비성경적 레노바레 운동의 리차드 포스터<<는 퀘이커 출신의 관상가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관상기도<<(명상)와 구상화를 통해 영계를 방문했다는 점이다. (이 과정은 사실 뉴에이지의 "아스트랄 여행"과 매우 비슷하며, 어느 특새강사의 "영적 공간이동"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토마스 머튼, 본회퍼 그리고 헨리 나우웬 역시 유명한 관상가들이다. 그리고 칼 라너와 나우웬은 예수회이며, 맥아더는 알려진 프리메이슨이며, 파스칼은 미스테리 오컬트 장미십자회 사이트에서 야콥 뵈메와 함께 탁월한 장미십자회 운동가로 꼽히는 사람이다. 신비가 아시시의 프란시스와 범신론자 타고르는 더 언급할 필요가 없겠다. (아래 인용 참고)
관상기도는 1세기 이래 계속된 다양한 영성 전통이 주로 가톨릭 수도원 등을 통해 명맥을 유지하다 본회퍼, 헨리 나우엔, 토머스 머튼 등 현대 기독교 영성 신학자들을 거치며 재발굴되고 통합된 것에 불과하다." (출처<<)그리고 설교는 예의 "새로운 무한지평"으로 마무리된다. "무한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세계를 열라" 다시 한번 유의해 봐야 할 문구이다.
Throughout history a number of prominent persons in the fields of science and the arts have been associated with the Rosicrucian movement, such as Leonardo da Vinci, Cornelius Heinrich Agrippa, Paracelsus, François Rabelais, Theresa of Avila, John of the Cross, Francis Bacon, Robert Fludd, Jacob Boehme, René Descartes, Blaise Pascal, Baruch Spinoza, Isaac Newton, Gottfried Wilhelm Leibnitz, Benjamin Franklin, Thomas Jefferson.. (출처<<)
(38:35) 새로운 무한 지평의 세계를 여는 그런 신앙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러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이스마엘을 정리해야 합니다.블로거에게 설교를 한마디로 요약하라고 한다면 블로거는 이렇게 정리하겠다:
육신의 안전망을 정리함으로써 거룩한 상상력을 통해 무한지평의 신세계를 열자!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http://twtkr.com/rptmini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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