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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울은 함정에 빠진 토기

최바울은 함정에 빠진 토기

인터콥 최바울의 변명은 그물에 걸린 새 자초



작금“코람데오닷컴”(2011.4.9.)에 최바울선교사의 변명과 김원기 목사의 비호하는 글에 대한 변명과 반박을 Ⅰ. 최바울의 변명에 반박<이인규>Ⅱ. 인터콥의 신학적 비판에 대하여<최 바울선교사>Ⅲ. 최바울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며<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뉴욕베데스다교회 담임목사: 김원기 >순으로 비교하여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게재한다.

위 글을 정리하자면, 최바울 선교사는 스스로 변명함이 마치‘우물에 든 고기ㆍ샘에 든 고기. 함정에 빠진 토끼나 범의’신세를 자처 빠져나올 수 없는 곤경에 처하여 있다는 것이 유감스럽다. 사실 그의 변명은 임기웅변에 불과할 뿐, 이단의 정체성에 대한 마지막 운명만을 기다리는 처지에 굴레를 벗어 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논쟁의 사실들을 살피면 쉽게 이해되는 것임을 밝힌다. <편집자 주>.


Ⅰ. 최바울의 변명에 반박:<이인규>.

최바울대표의 궁색한 변명은 참으로 일방적이며, 그러한 변명을 볼 때에 그가 거듭나겠다고 사과와 회개한 것은 모두 처음부터 거짓으로 보인다. 진정한 회개는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미 조사에 착수한 곳이 있지만, 모든 미국과 한국의 이대위는 인터콥의 최바울의 이단성을 조사에 착수하여, 미혹되는 청년들이 더 이상 없도록 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는 지도위원과 자문위원도 스스로 세우고 그들의 지도와 자문을 받겠다고 하며, 그의 문제가 되는 책도 스스로 몇구절을 수정하였으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더욱이 문제가 되는 신학적인 사상에 대해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더욱이 자신을 지지하는 어느 한 목사의 글을 올려 놓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는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그러한 사람인가? 불리하면 그런 적이 없다고 변명하고 누가 자신을 지지하면 그것을 전체 견해인 것처럼 인용하는 그러한 사람으로 보인다.
많은 이단연구가와 신학교수들이 인터콥 최바울에 대해서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데, 그는 스스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변명을 하고 있지 않는가? 누가 최대표가 회개하였다고 믿을 수 있으며 그에게 아무 문제점이 없다면 그는 왜 지도위원의 지도를 받는가?

1) 현재 최바울의 책에서 문제가 되는 책은 세계영적도해, 백투예루살렘, 왕의 나라, 왕의 군대, 왕의 대로, 하나님의 나라등 6권이다.

그런데 세계영적도해라는 한권의 책의 앞부분을 약간 수정하여 놓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의 사상은 세계영적도해에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모든 책에 나타나며, 그의 문제가 되는 책 중에는 2009년-2011년에 발행된 책도 있다. 즉 그의 사상은 최근에도 여전히 문제점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지만 눈가리고 아웅하는 흉내가 아니라 문제가 되는 모든 책을 폐기하라는 것이 미국 111인 목사들의 성명서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2) 신사도운동에 대한 문제점도 그는 용어를 여전히 그대로 사용한다. 2010년에 인터콥의 홈페이지에 “신사도운동을 경계합시다”라는 제목의 경고문을 올려놓았으니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최대표는 2008년 이래 인터콥에서 IHOP과 교류하는 간사는 한명도 없다고 말하였다. 미국 목회자들의 성명서와 많은 신학자들의 지적은 인터콥에서 주장하는 백투예루살렘, 영적도해, 지역신 사상, GHOP, 다윗의 장막등의 용어를 모두 수정하라는 것이다. 심지어 지도위원을 맡고 있는 목사를 비롯하여 미국의 목회자들과 미국의 5개 이단연구단체와 심창섭교수, 이승구교수등이 그 용어와 사상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고 있다. 인터콥은 도대체 무엇을 수정하고 어떤 지도를 받겠다는 것인가?

2008년부터 인터콥은 신사도운동과 단절하였다고 하였는데, 부산 IHOP 컨퍼런스는 2008년 12월20일-21일이었으며 주최측은 블레싱하우스미니스트리, 에스더기도본부이었으며, 인터콥과 여러 단체들이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필자가 확보한 총무 이지애의 강의는 2009년이었고, 류소리선교사는 2010년이었다. 또 IHOP 대표 마이클비클의 요엘서를 번역한 성상학 간사는 2009년10월을 책을 발간하였으며 미국에서는 2009년-2010년에 행하여진 비젼스쿨에서 신사도운동 사상과 이원론적인 백투예루살렘이 강의되었다고 하는 증인들이 수없이 많은데, 최대표 혼자만 2008년 이후에 단절되었다고 주장하는가?

3) 최바울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저와 인터콥사역자들은 귀신 좇기에 급급해하는 성도들에게 진정한 영적 전투의 신학적 토대를 세계관 전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성도들에게 복음과 섬김, 그리고 십자가를 가르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사탄을 멸하는 것이 사역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복음 증거(전도)와 선교가 사역”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최바울대표는 자신이 문제가 없다고 스스로 판단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것 같다. 인터콥의 비젼스쿨을 들은 사람과 최대표의 책을 읽은 사람들은 “귀신론과 신사도운동, 세대주의 이원론 사상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는데 자신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한다.

가장 최근(2011. 4월)에 진행된 인터콥의 세미나에서 최바울대표는 “우리는 스스로 십자가를 져야만 하는데, 한국교회가 십자가를 왜곡하고 있다. 세상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세상은 기독교인과 유대인으로 구분된다.”라고 강연을 하였다는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데, 최근에도 최대표는 전혀 변화가 없다고 본다.

4) 최바울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저는 신사도운동가들이 주장하는, 이른 바 5중직 직분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교회 직분이 아니라 “사역적 은사”로 봅니다. 저는 한번도 교회 직분으로서 5중직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

최바울대표는 2009년에 신사도운동과 동일한 주장, 즉 5중직에 대해서 직접 강의를 하였다. 최대표는 5중직을 사역적 은사라고 본다고 궁색한 변명을 하는데, 그렇다면 엡4:11의 오중직에 속하는 전도자와 목사와 교사도 은사일 뿐이며 직분이 아니라고 보는가? 더욱이 최대표는 교회에서 예언을 하다가 쫓겨난 신사도운동의 예언자 폴케인에 대해서 진정한 예언자라고 극찬을 하였으며 단순히 예언의 은사를 소개한 것이 아니었다.

최바울대표는 선지자가 곧 예언자라고 하였으며, 특히 한국 교회에서 그런 예언자들이 많은데 교회의 담임목사들이 성도들의 관심이 자신에게서 떠나 그 예언자에게로 향하기 때문에 시기하여 쫓아내어 버린다고 말하므로서, 한국교회가 예언자를 망치는 것으로 설명하였다. 즉 사람들은 그런 예언자들에게 미혹하는 영이 들려서 그렇게 되었다고 사람들은 흔히 생각하지만, 교회에서 상처받고 쫓겨나서 그렇게 되었다고 강의한 것이다.

5)백투예루살렘.

최바울대표는 백투예루살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백투예루살렘은 극단적 세대주의가 아닙니다. 중국에서 예루살렘까지 펼쳐져 있는 이슬람권 선교하자는 국제선교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1930년대 중국교회에서 시작되었고 세계선교지도자 토마스 왕과 루이스 부시에 의해 미국 및 한국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인터콥은 이슬람권 선교하는 단체입니다. 650여명 해외선교사 중 선교사 90%가 이슬람권에서 선교하고 있습니다. 토마스왕 목사나 루이스 부시 목사는 최근까지 한국 교회와 한국선교계에서 수 차례 초청하여 강연을 했던 세계적인 선교지도자입니다.”

최대표와 인터콥 스텝들은 세미나를 백번 들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백투예루살렘에 대해서는 피터와그너 자신이 중국가정교회와 직접 관련을 갖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또한 최바울대표의 책을 보면, 백투예루살렘은 지역귀신 사상에 근거한 신사도운동의 영적도해와 이단으로 언급되는 중국가정교회 슈용쩌의 사상과 동일하며, 실제로 슈용쩌는 신사도운동(체안, 샤론스톤등)과 마지막추수 군대라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미 전 글에서 충분히 최대표의 사상을 직접 인용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라며, 더 인용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또한 심창섭교수는 김성태교수의 책을 인용하여 최바울대표의 주장을 신사도운동의 주장이라고 평가한다

- 루이스 부쉬의 10/40창문 개념을 설명하면서 이곳 지역들이 가장 선교가 안 되고, 선교에 황무지인 것은 이 세상 신 즉 지역 악마가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인식이 있다. 복음의 서진 운동 즉 백 투 예루살렘 운동을 하게 될 때 전략적 선교를 수행해야 하는데 이것은 소위 21세기 운동의 지도자들이 주장하는 전략적 영적 전쟁의 기반 위에서 이루어진다. 원래 전략적 영적 전쟁이란 피터 와그너를 중심으로 한 소위 신사도개혁운동의 지도자들이 주장하는 핵심이론이다.

사단이 하나님을 대적하는데 있어서 무소부재하고, 전지전능하시지 못한 제한된 영적 피조물이기에 그의 졸개인 악령들과 더불어 세계의 중요 지역에 중심 거점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민속학에서 나오는 지역 수호신의 개념을 놓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선교는 이 이론에 있어서 세계의 중요 지역을 장악하는 지역 악마의 정체를 드러내고 쫓아내면 되는데 이렇게 될 때 선교현장의 교회설립과 교회 성장 그리고 모든 선교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왜냐하면 그 지역을 장악하는 지역 악마을 쫓아내고, 예수님의 보혈은총으로 그 지역을 회복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이론으로 선교를 수행하면은 우선적으로 단기정탐 팀을 보내어 그 지역을 장악하는 악마의 정체를 규명하고, 그 지역의 교회지도자들과 연합하여 기도운동을 벌여야 한다. 지역 악마의 정체를 알아내고, 기도운동으로 악마가 추방되었다는 확신이 들게 될 때 대규모의 선교 팀을 조직하여 그 지역 전역으로 흩어져서 각종 선교사역을 수행하게 된다.

최한우씨는 21세기 운동의 지도자들이 공통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전략적 영적 전쟁 개념을 전략적 단기선교라는 개념과 특정 지역에서의 평화행진이라는 이론으로 발전시켰다.”(김성태. p.4)

6) 최바울대표는 자신이 주장한 것도 불리하면 그런 적이 없다고 변명하는 사람이다.
>.
왜냐하면 땅밟기기도를 지지한 것은 그의 책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이다.

“저는 “땅밟기기도” 용어를 사용하지 않으며 지지하지 않습니다. 2010년 국민일보 기사에서 “최바울 <땅밟기기도>지지”라는 식으로 제목이 난 것은 국민일보에서 자의적으로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불교이건 이슬람이건 그들의 종교예식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그들에게 다가가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KPM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이다.

- 예장 고신 교단 교회의 주의를 요한다최근 인터콥으로 인한 선교지 피해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선교단체협의회(KWMA)는 임시 법인이사회(2009-1차,11.18)를 열고 인터콥의 공격적선교 행태에 대한 2차 경고를 결의하여 해당 선교기관과 KWMA산하 회원선교단체에 통보하였습니다.전국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주의를 당부합니다.

또한 KWMA정책소위원회(2009.12.10)에서도 2차 경고를 받은 바 있는, 1차 경고는 아프간 사태 이후의 자제요청) 인터콥이 여전히 국내외에서 건전한 선교단체와 선교교회들을 폄하하며 자성하지 않는 여러 사례를 수집 건의해 온 교단선교단체들의 건의를 논의하고 2010년 한국선교대회의 연합사업에서 인터콥의 참여를 제외키로 협의하였습니다.

KPM총회선교위원회는.

▲ 인터콥의 공격적선교 형태
▲ 영적대결에 대한 강조
▲ 땅밟기와 영적지도 등의 선교 철학에는 인터콥의 선교 신학에 기초하고 있는 강조점의 큰 차이로 보고
▲ 신학적 기초의 근본 문제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개혁주의 신앙전통에 따라 교회 중심의 선교를 강조하는 교단선교의 방향과 확연히 다른 차이를 신학적인 관점에서 밝혀 교단 교회와 성도님들의 선교 참여를 건강하고 바르게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

7) 양태론.

양태론적인 표현에서 하나님을 성자하나님이라고 변명하는 최대표에게 연민의 정을 느낀다. 그런 표현조차 제대로 못하는 최대표는 다시는 책을 쓰지 말아야 할 사람이다. 최대표는 에덴동산을 인용하면서 사탄이 육체를 입고 들어왔고, 하나님 “자신”이 “직접”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육체로 와서 신들의 전쟁을 한다고 반복하여 여러번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그 하나님이 성자하나님을 뜻한다고 변명을 한다.

“양태론과 연관한 비판에 대해서는 <베뢰아 소고>에서 저의 신학적 입장을 미미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 제가 분명히 밝히는 것은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은 예수님, 즉 성자 하나님께서 직접 육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대표는 자기가 주장한 하나님은 성자하나님이었다고 주장을 한다. 최대표는 하나님의 형상을 성자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보는가? 그렇다면 그의 글을 직접 살펴보자. 최대표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닮은 육체를 입고 왔다고 기록한다.

- 그리고 세월이 흘러 하나님도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이 땅 인간계에 진입하셨다는 놀라운 사실이 연상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운 일입니까? 사단은 가장 간교한 육체인 뱀의 모습을 입고 들어왔고, 하나님은 하나님을 닮은 가장 고위한 육체를 입고 들어왔다는 사실이, 분명 아주 근본적인 천국의 비밀을 말해 주리라는 기대에 부풀었습니다(세계영적도해 27쪽)

- 현실세계에는 치열한 영적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에덴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전쟁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후 에덴에 사단이 등장합니다. 사단은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기 위해 뱀의 육체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마침내 사단은 아담과 하와를 범죄하게 하여 자기 소유를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죄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합니다. 그후 세월이 흘러 하나님도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십니다. 사단은 사악한 뱀의 육체를 입고,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사단이 육체로 오자 하나님도 육체로 임하십니다. 그리고 일종의 ‘신들의 전쟁’이 시작됩니다(왕의 군대, 19쪽)

-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이 혈육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사망 권세 잡은 자 마귀를 없이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천사가 아닌, 인간을 자유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사단도 육체로 인간계에 들어오고 하나님도 육체로 인간계에 임하십니다.

사단도 육체를 입고 인간계 곧 에덴에 진격하고 하나님도 결국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진격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영적전쟁이 계속됩니다, 이것은 엄청난 하늘의 전쟁, 영적전쟁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계의 실상이요, 실제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이러한 하늘의 전쟁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왕의 군대, 21쪽)

최대표는 하나님의 형상과 성자하나님의 현상이 다르며, 창세기 1장은 성자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보는가?
만일 최대표가 말한 하나님이 성자하나님이라면, 최대표는 성자하나님이 “성자하나님을 닮은 육체”를 입고 들어왔다고 생각하는가? 오히려 그 반대가 아닌가? 예수님은 성자하나님을 닮은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셨으나, 종의 형태인 인간의 육체를 취하신 것이 아닌가?

첫째,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용어는 성자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적속성(예를 들면 무죄성, 영원성)등을 뜻한다.
둘째, 하나님의 형상은 육체의 형상을 뜻하지 않는다.
셋째, 성자예수님은 태초부터 선재하셨지만, 그가 인간의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은 마리아에게서 인성을 취하신 때부터이다.

물론 삼위는 모두 창조에 관여하셨고, 모두 창조주이시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당연히 삼위를 뜻하며 복수명사이기 때문에 번역성경은 “우리”라는 1인칭 복수 대명사로 번역하였지만(히브리어 원문에는 우리라는 대명사가 없음), “자기 형상”은 3인칭 단수인 “his image” 라는 것을 확인하기 바란다(창1:27). 창세기1장의 “하나님의 형상”은 성자 예수의 형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며, 예수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성경은 말한다(골1:15, 고후4:4, 히1:3)

- 아담과 하와의 범죄 후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로 그 ‘여자의 후손’이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분이 다름아닌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이 어찌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육신의 옷을 입고 직접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신 것입니다(세계영적도해, 35쪽)

최대표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여자의 후손이 “하나님 자신”이라고 하였는데, 최대표는 “여자의 후손”에 대해서 성자하나님이 약속하셨다고 해석하는가? 아담과 하와에게 여자의 후손을 약속하신 분이 누구라고 최대표는 생각하는가?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가 곧 그 약속을 하신 하나님 자신이며, 그 하나님이 직접 해결하려고 오셨다는 주장이 양태론이 아니라고 보는가? 최대표는 삼위일체에 대해서 본질적인 관점과 인격적인 과점에 대해서 전혀 구별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러한 주장이 곧 양태론이다.

창 3:14-15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실 때 육체를 입고 오셔서 천국복음을 증거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에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피로 거룩해진 성도들의 육체 가운데서 임하셔서 천국복음을 증거하게 합니다(왕의 대로, 75쪽)

최대표는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에 성자하나님이 성도들의 육체 가운데서 임하신다고 해석하는가? 이것은 상식적으로 성령을 뜻한다고 보아야 하는데, 앞부분에서는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오신다고 기록하고 있다. 즉 최대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전혀 구별없이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영으로 임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거룩하십니다. 그래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여야 합니다. 문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죄인인 인간들과 함께 거하실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오셔서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주님을 믿는 자는 죄사함을 받습니다. 죄사함을 받는 자에게 거룩하신 하나님이 영으로 임하신 것입니다(최바울, 왕의 대로, 66쪽)

최대표는 성자하나님이 영으로 임하신다고 보는가? 그것이 아닐 것이며, 최대표는 하나님께서 영으로 임하신 것을 성령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은 원래 영이시며, 하나님이 영으로 임하신 것이 아니다. 즉 성령을 “하나님이 영으로 임하신 것”으로 보는 것이 바로 베뢰아 김기동목사의 주장이다.

- 또한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고 영이십니다. 그래서 본영으로서는 성령이 되십니다. 이는 질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누구시냐 할때의 그 하나님은 본질을 말하는 것이기에 아버지이시며, 그가 나타나셨을 때에는 본체이시며, 영으로 오셨을 때에는 본영이라는 말입니다. 이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 안에 계실 때에는 아버지이시고 우리 안에 계실 때에는 성령이십니다."(김기동, 성락교회, 성령을 알자 60쪽)

최대표가 주장하는 예수의 재림이 무엇일까?.

- 메시야(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어떻게 오셨습니까? 믿음의 계보를 통해 오셨습니다.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 오신 것입니다. 다시 오심도 동일하게 믿음의 사람을 통하여 오실 것입니다.(최바울, 왕의 대로, 190쪽)
최대표는 다시 오시는 예수께서 믿음의 사람을 통하여 오신다고 보는가? 이러한 주장은 심각한 이단적인 기독론과 이단적인 종말론이 되고만다. 이것 역시 최대표는 성령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인데, 최대표는 이것에 대해서 변명을 하기 곤란할 것이다. 왜냐하면 최대표는 양태론적으로 성령을 “예수가 다시 오시는 것”이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 마지막 때에 사악한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것입니다. 그 자는 세계통합제국을 지배하는 짐승입니다. 그는 절대권력을 가지고 세계를 통치하여 성도들의 권세를 꺾으려 할 것입니다. 그런데 포악한 짐승이 절대권력을 가지고 포악한 행패를 부리는 바로 그 때 예수님은 어린양의 모습으로 계실 것입니다(왕의 나라, 12쪽)

장차 적그리스도가 올 때에 예수님이 어린양의 모습으로 계시는가? 그가 말하는 예수의 재림은 단어는 같지만, 가시적이며 우주적인 예수의 재림이 아니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최대표가 양태론이라는 것을 밝히는 것은 아주 쉬운 일로서, 오하려 최대표가 양태론이 아니라고 변명하는 것이 더 어려울 것이라고 보여진다. 어차피 부정을 할 것 같으면 처음부터 양태론적인 주장을 하지 말았어야만 하며, 양태론이 이단적인 주장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그 책들을 모두 폐기시켜야 하지 않는가?

게다가 사후천국까지 부정하며, 천박한 기독교인들이 천국의 비밀을 모른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떤 생각인가? 최대표의 책은 부분적인 수정이나 삭제로 끝날 성질이 아니다. 그 책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된 책이며 반드시 폐기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 책으로 최대표는 결국 이단으로 발표될 것이다. 물론 그때까지 필자는 인터콥을 조사하고 비판할 것이다.


8) 김원기목사에 대한 내용.

최대표는 반대를 무릎쓰고 친이단성향의 혐의로 해체된 한기총의 김항안목사를 초청하여 최삼경목사를 비난하는 책자를 배포하는 이단세미나를 열었던 김원기목사의 글을 올렸는데, 그분이 기독교 전체견해를 대변하는가? 최대표의 극단성을 여실히 볼 수 있는 내용이다. 최바울대표는 111인의 비판견해와 신학자들의 비판은 들리지 않고, 옹호하는 견해만 들리는 귀를 가졌는가?

그동안 예장합동과 고신등의 선교단체에서 지적을 받고, 차후로는 수정하겠다는 약정서까지 쓴 사실은 모두 빠져나가기 위한 구실이었는가? 최대표가 세운 지도위원의 문제가 있다는 지적까지 모두 부정하고 문제가 없다는 주장으로 일관한다면, 지도위원은 최대표에게 속은 것이 아닌가? 자문위원들 중에서는 인터콥의 자문을 맡은 적이 없다고 하는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총신대 심창섭교수가 최바울의 귀신론사상과 이원론과 세대주의사상을 비판한 글을 일부만 발췌하여 올린다. 심창섭교수는 필자와 전혀 모르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필자와 동일한 비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모두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데, 인터콥의 백투예루살렘과 영적도해에 대해서 오직 최대표만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첫째, 최 바울은 철저한 이원론적인 사상체계의 인식론에서 종말을 해석하고 있다. 즉 자신의 선교적 행위를 자본주의의 경제체제나 이슬람교와의 대결구도로 고착시켜 종말의 역사를 해석한다. 그는 이 두 세력을 마지막 때의 적그리스도로 인식하고 도식화 하므로 통전적인 사상체계를 벗어난 편협적인 사고로 역사를 접근하고 있다.

이로 인한 좌파적인 몰입의 선교교육은 성경적인 지식이나 신학적인 배경이 없는 젊은이들과 신자들을 극단론적인 신앙인으로 몰고 가고 있다. 이러한 이원론적인 접근은 그의 영계의 이원론적인 사고에 근거한 것으로 보인다.(하나님의 조정) 특히 그는 자본주의와 이슬람교를 적그리스도를 예비케 하는 실체로 보는 역사해석은 왜곡된 것이다. 그리고 현실의 경제체제와 인류 문명을 몰이해하고 그것을 사탄의 세력의 배후조정의 결과로 인식하는 역사 인식은 위험 수준에 달하고 있다.

물론 현실교회가 비판 없이 자본주의와 물질세계에 젖어 있는 것에 대한 잘못의 지적은 온당하지만 그 자체를 선교사들이 대적해야 할 사탄의 세력으로 보는 것은 잘못이다. 이러한 견해는 미성숙한 청년들에게 현실의 삶을 부정하고 맹목적으로 선교에 헌신하도록 오도하고 있다.둘째, 그의 성경해석 특히 요한계시록의 해석은 강한 세대주의적인 경향을 갖고 있으므로 시행착오적인 주해를 하고 있다.

세대주의는 세대마다 나타나는 역사상 사건을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이루어지는 종말론적 사건으로 이해하고 있다. 1801년 스페인의 예수회 소속인 임마누엘 라쿤자가 저작한 [휴거]라는 책이 서양세계에 번역되면서 세대주의의적인 종말관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시카고 무디성경신학교의 존델슨 다비의 [세대주의적 종말론]과 달라스 신학교의 존 월보드의 [천년왕국], [주님의 재림], [아마겟돈 전쟁] 등이 출판되었다. 한국에서 요한계시록의 세대주의적인 주해로 인기를 끌었던 책은 1976년 조용기 목사의 [평신도를 요한계시록 강해]이다.

최 바울 선교사는 이런 세대주의적인 관점에서 요한계시록을 해석하고 있다....... 최바울 선교사는 바벨론, 용, 등을 자본주의의 경제체제와 동일시 하고 있다. 그리고 666을 받지 않은 자들을 자신의 선교사역에 동참하는 자들로 국한시키는 논리는 세대주의의 종말론을 그대로 수용한 접근 방법이다.

최 바울 선교사의 세대주의적 견해는 기독교 21세기운동(AD 2000Movement)의 루이스 부쉬와 토마스 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부쉬와 토마스 왕은 미국의 오순절운동의 지도자이며, 선교운동가로서 세대주의 신학을 견지하고 있다. 루이스 부쉬는 10/40창문 운동을 시작하였고, 토마스 왕은 백투예루살렘 국제연맹을 만든 장본인들이다. 이 모임들에 최 바울 선교사와 인터콥의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영향을 받은 것이다.

무엇이든지 물어 보세요 대표 / 한장총 협동상담위원 / 현대종교 이단상담자문위원 / 교회와 신앙 / 아멘넷 객원칼럼리스트 / 평이협 대표 / 기독교이단대책협회(기이협) 전문위원.
이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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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인터콥의 신학적 비판에 대하여 . : 최바울선교사.

최근 일각에서 제기 된 저와 인터콥에 대한 신학적 비판에 대해 해명을 드립니다.
최바울 선교사 : 중동아시아선교사10년 / 서울대, 아시아연합신학교 고려대 강사 / 호서대, 한동대 교수 역임 / 현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1. 저의 책 <세계영적도해>앞부분, 특히 간증 부분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정”, “사단의 합법적 정죄” 등 베뢰아와 유사하다고 지적된 부분 중 대부분은 ‘이러한 지적이 있기 전에’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책에서 삭제되고 수정된 내용들입니다.

2. 2008년 이래 인터콥에서 IHOP과 교류하는 간사는 한 명도 없습니다.

3. 인터콥은 신사도운동과는 아무 관계가 없으며, 신사도운동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인터콥이 신사도운동과 관련되어있다는 오해가 한국교회 내에 생기자 2010년 초 인터콥 홈페이지에 ‘신사도운동(NAR)을 경계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경고문을 올렸으며 지금도 계속 올려져 있습니다.

<‘신사도운동(NAR)을 경계합시다!>최근에 한국교회에 소위 '신사도운동'이 적지 않게 퍼져가고 있습니다. 일부 목회자들도 검증이나 분별없이 무차별 수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인터콥선교회도 신사도운동과 연계 되었다는 소문이 일부 교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터콥은 신사도운동과 관계가 없음을 다시 한 번 밝히는 바입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소위 신사도개혁운동(New Apostolic Reformation: NAR)은 영성 운동으로써 2000년대 중반 이후 한국교회에 적지 않게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신사도운동의 대표적인 특징은 피터와그너를 리더로 <세계사도회>를 조직하고 자신들을 현대의 세계교회 사도들로 자칭하며 직접 계시를 받는 선지자, 예언자로 자임하며 “영성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거짓 기적과 거짓 예언들을 하면서 자신들을 거의 신격화하다시피 하며 교인들로 하여금 맹신하게 만듭니다. 이 운동은 소위 제3물결 운동과 늦은 비 운동, 빈야드 운동, 토론토 블레싱 운동 등과도 맥락을 같이 합니다.

신사도운동의 문제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신학적인 문제이며 둘째는 윤리적인 문제입니다.
신학적인 문제는 사도협의회"(The Apostolic Council of Prophetic Elders)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회중(성도들)에 의해 교회 직분이 부여되며 또한 회중에 의해 은사가 검증되고 공인됩니다. 그런데 신사도운동은 자신들이 소위 사도협의회를 만들어 놓고 자칭 사도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칭 선교사를 거부하는 것처럼 자칭 사도 역시 거부합니다. 선교사는 교회의 파송을 받아야합니다.

또한 누가 사도인가 하는 것입니다. 신사도운동은 사도의 정의를 예언의 은사를 가진 자들로 자의적으로 축소규정합니다. 로마서 5장에 “우리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 믿어 순종케 하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로 보건대 사도는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 곧 이방 선교를 위하여 교회의 공식 “보내심을 받은 자”, 즉 파송을 받은 자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다양하며 그 영적 권위는 다 동일합니다. 그런데 신사도운동은 여러 은사 중에 예언의 은사에 과도하게 권위를 부여합니다. 이것은 심각한 오류입니다.
윤리적인 문제는 신사도운동의 핵심 주류를 형성하는 사람들이 “심각한 윤리적인 범죄를 행하면서” 여전히 소위 “예언 활동”을 계속 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성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성숙하지 않는 자들에게 교회에서-세계교회에서- 과도하게 영적 권위를 부여하는 것은 장차 세계교회의 재앙이 될 것입니다.

요약하여 말씀 드리면, 인터콥 사역자 중 일부가 3-4년 전에 찬양과 기도를 배우기 위해 IHOP 모임에 잠시 참여했으나 우려되는 바가 있어서 이후로는 관계하고 있지 않습니다.

4. 저는 신사도운동가들이 주장하는, 이른 바 5중직 직분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교회 직분이 아니라 “사역적 은사”로 봅니다. 저는 한번도 교회 직분으로서 5중직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

5. “세계영적도해” 중 “영적 전쟁”에 대한 부분들: 최바울 선교사는 영적 전쟁을 세계관 전쟁으로 보고 있고 책 전체 내용의 중심이 지구적으로 전개되는 세계관 전쟁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는 실질적으로 엄청난 장악력과 힘을 가진 것이 세계관이라는 사실을 잘 생각하지 못하고 영적 전쟁은 주로 귀신들의 미시적인 행태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들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세계관이라는 실상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 p128

-영적 전쟁은 세계관 전쟁입니다. 세계관은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perspective)입니다. 이론화되고 지적으로 체계화된 세계관이 이데올로기입니다. 일단 이데올로기가 되면 그것은 개인을 넘어서 인간집단을 지배합니다. ; p129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마침내 거룩한 교회와 성도들은 모든 민족에 영원한 복음을 증거하며 승리할 것입니다. ; p149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따라서 영적 전쟁은 거룩과 성결이 승패를 좌우합니다. ; p385
저와 인터콥사역자들은 귀신 좇기에 급급해하는 성도들에게 진정한 영적 전투의 신학적 토대를 세계관 전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성도들에게 복음과 섬김, 그리고 십자가를 가르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사탄을 멸하는 것이 사역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복음 증거(전도)와 선교가 사역”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님은 모든 민족에 복음이 증거되기를 안타까운 심정으로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 p383

-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주님의 재림의 절대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민족에 복음이 증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p38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그리고 전도와 선교라는 미련한 방법에 의지합니다. ; “왕의 대로” p253

-복음이 능력이고, 십자가가 능력입니다. ; “왕의 대로” p273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될 때 예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셔서 역사는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종말론적 구속사입니다. 종말을 향해 달리는 구속(구원)의 역사입니다. ; “왕의 대로” p292

-성경은 마지막 시대 승리자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계 14:1-8). 그들은 여자(음녀)와 음행 하지 않고 정절을 지키는 자이며,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끝까지 순종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아직도 복음이 증거되지 못하고 남은 변방의 민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증거하는 자들입니다(계 14:5-6). ; “세계영적도해” p366

6. 백투예루살렘은 극단적 세대주의가 아닙니다. 중국에서 예루살렘까지 펼쳐져 있는 이슬람권 선교하자는 국제선교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1930년대 중국교회에서 시작되었고 세계선교지도자 토마스 왕과 루이스 부시에 의해 미국 및 한국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인터콥은 이슬람권 선교하는 단체입니다. 650여명 해외선교사 중 선교사 90%가 이슬람권에서 선교하고 있습니다. 토마스왕 목사나 루이스 부시 목사는 최근까지 한국 교회와 한국선교계에서 수 차례 초청하여 강연을 했던 세계적인 선교지도자입니다.

7. 저는 “땅밟기기도” 용어를 사용하지 않으며 지지하지 않습니다. 2010년 국민일보 기사에서 “최바울 <땅밟기기도>지지”라는 식으로 제목이 난 것은 국민일보에서 자의적으로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불교이건 이슬람이건 그들의 종교예식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그들에게 다가가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8. 양태론과 연관한 비판에 대해서는 <베뢰아 소고>에서 저의 신학적 입장을 미미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 제가 분명히 밝히는 것은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은 예수님, 즉 성자 하나님께서 직접 육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신학자가 아닙니다. 선교사이며 굳이 말하자면 이슬람 전문가입니다. 신학적인 부분은 전문 신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앞으로도 계속 배워 나갈 것입니다.
아래에 미국 뉴욕교회협의회 회장 김원기 목사님이 최근 뉴욕교협 홈피에 올린 글을 소개하며 저의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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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최바울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며: 김원기 목사
ㆍ 2011-03-30 (수) 16:13.

요즘 최바울 선교사가 사면초가에 갇혀 있다. 나는 수년 전 프라미스 교회에서 열렸던 그의 선교 집회에 참석한 것 외에는 그분에 관해 특별한 면식이 없다. 최근의 비판적 뉴스에서 읽은 것 외엔 별로 아는 것이 없다.
다만 그의 열렬한 지지자인 친구 목사님 사모님을 통해 그의 선교열정에 대해서만은 간접적이나마 느낌이 있다. 최근 Ihop으로 시작된 이단 논쟁의 불이 인터콥까지 달려 붙어 최바울 선교사의 선교 위기에 오기까지 되었다.

나는 개인적 자격으로 최바울 선교사를 전적으로 지지 한다. 지금까지 110 연대나 그 밖의 비판자들이 주장한 논리들은 따지고 보면 크게나 적게나 갖다 붙이면 많은 목회자들에게 해당 되는 일이다. 작게 일할 땐 누가 신경도 안 쓴 일이지만 크게 일하다 보면 주목을 받고 비판을 받고 정죄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이런 차제에 나는 필요 하다면 최바울 선교사가 몇 가지 궤도 수정을 스스로 하거나 자신을 정비 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 하다는 것은 인정 한다. 그러나 지금 일어나고 있는 외부의 압박은 거의 살인적이며 완전히 그를 이단시 하여 그의 선교 활동의 뿌리까지 뽑아 버리려는 작태이다.

맥카시즘적 광풍으로 최바울을 이단화 하려는 한국 교회의 고질적인 악습의 하나이다. 이단은 결국 하나님이 정리 하신다. 기독교 역사상 이단이 승리 한 적은 없다. 문제는 이단으로 몰아 가는 것이 문제다. 최바울 선교사가 문제가 있다면 평소 그를 지도해 주셨던 분들이 선도해 주시고,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면 각 교단의 이단 관계자들이 연구 하여 결론을 내리면 될 것이다. 적어도 G5 교단이 결정 하면 나도 인정 할 것이다.

그런 기본적인 작업이 없이 개 교회 목회도 분망하신 분들이 연대하여 최바울 죽이기에 나선다면 이것은 바른 방법이 아니다. 이렇게 나가다 보면 또 다른 222 ,333 연대가 나서서 성명서 내고 여론몰이를 한다면 그런 교계의 혼란이 최바울 선교사의 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

이단 문제는 교단에 맡기고 행여나 우리가 이단 잡다가 최바울 선교사와 인터콥의 순교자적 각오를 지닌 선교사들의 앞날에 마귀 노릇 한다면 그것은 비극일 것이다. 좀 더 진지하게 사랑과 긍휼의 심정으로 이런 선교 단체들을 선도하고 지도하여 금세기에 우리 Korea에 맡겨 주신 선교 사명을 다하자.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뉴욕베데스다교회 담임목사
in Christ
David Wonki Kim
85-20 57th Ave , Elmhurst, NY, 11373
www.amenjesus.org

2011년 04월 09일

기독교이단대책협회 / http://www.chpt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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