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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최바울의 베뢰아사상

인터콥 최바울의 베뢰아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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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울 선교사의 양태론 / 기독론 / 베뢰아 사상
이인규      
 
1. 양태론최바울선교사의 책을 검토하여 볼 때에 양태론적인 구절이 많이 보입니다.
베뢰아 출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거의 틀림없이 양태론적인 주장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자세히 조사한 것입니다. 최바울선교사의 여러 책에서 어김없이 양태론사상이 나타납니다.
- 하나님께서 역사에 직접 개입하고 계십니다. 직접 이 땅에 인간의 육체를 입고 오시기 까지 원색적으로 개입하셨습니다(왕의 대로, 최바울, 23쪽)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완벽하게 당신 자신을 증명하셨습니다.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정말 엄청난 사건입니다. 육체적인 죽음에서 부활하신 이 사건은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는 죽으셔야 했을까요? (세계영적도해, 21쪽)
 
- 그리고 세월이 흘러 하나님도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이 땅 인간계에 진입하셨다는 놀라운 사실이 연상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운 일입니까? 사단은 가장 간교한 육체인 뱀의 모습을 입고 들어왔고, 하나님은 하나님을 닮은 가장 고위한 육체를 입고 들어왔다는 사실이, 분명 아주 근본적인 천국의 비밀을 말해 주리라는 기대에 부풀었습니다(세계영적도해 27쪽)
 
그런데 최바울선교사는 양태론이 아니라고 변명을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최바울선교사가 “하나님”이라고 한 것은 “성부하나님”이 아니라 “성자하나님”이었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렇다면 질문을 하겠습니다
 
(1) 왜 최바울선교사는 “하나님 자신”이라는 용어와 “하나님이 직접”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습니까? 상식적인 사람은 “예수와 성령이 하나님”이라는 글을 쓸 때에는 양태론적인 오해가 있으므로 “하나님 자신” 혹은 “하나님이 직접”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2) 다음 글에 대해서 설명을 하기 바랍니다.
- 아담과 하와의 범죄 후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로 그 ‘여자의 후손’이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분이 다름아닌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이 어찌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육신의 옷을 입고 직접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신 것입니다(세계영적도해, 35쪽)
 
본문은 “하나님”과 “여자의 후손”이라고 하여 각각 구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의 후손인 예수”가 곧 “다름아닌 하나님 자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하나님이 직접”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3) 태초에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분은 당연히 성부하나님, 여호와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오셨다는 주장이 양태론이 아닌지요?성경은 “여호와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창2:7)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여호와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창2:8)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 자신이 직접 인간의 육체로 왔다고 책에 써있는데, 성자하나님을 뜻한다고 변명을 하면 어떻게 합니까? 더욱이 “신들의 전쟁”이라는 용어는 누가 보아도 하나님과 사단의 대결구도로 보는 극단적세대주의 이원론적인 주장인데, 한번도 아니고 몇 번을 반복하여 두권의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왕의 나라"라는 책은 최바울선교사가 2011년 1월에 발간한 책으로서, 가장 최근에도 최바울선교사의 사상이 어떤 것인지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역사는 끝없는 영적 전쟁의 과정입니다. 역사의 시작부터 그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과 육체를 가진 사람을 창조하시고 에덴에 두셨습니다. 그러자 사악한 사단이 뱀의 육체를 입고 에덴에 침입했습니다. 그리고 아담을 자기의 소유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자 하나님도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등장하십니다. 하나님과 사단이 인간세계에서 마치 “신들의 전쟁‘을 전개하는 듯 합니다. 이러한 사건을 무시하고 인류역사를 해석할 수 없습니다. 사단의 에덴침입과 하나님의 성육신을 떠나서 ”인간 역사는 무엇인가?“를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인류 역사의 실체는 영적 전쟁 그 자체입니다.(왕의 나라, 10쪽)
 
- 현실세계에는 치열한 영적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에덴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전쟁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후 에덴에 사단이 등장합니다. 사단은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기 위해 뱀의 육체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마침내 사단은 아담과 하와를 범죄하게 하여 자기 소유를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죄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합니다. 그후 세월이 흘러 하나님도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십니다. 사단은 사악한 뱀의 육체를 입고,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사단이 육체로 오자 하나님도 육체로 임하십니다. 그리고 일종의 ‘신들의 전쟁’이 시작됩니다(왕의 군대, 19쪽)
 
-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이 혈육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사망 권세 잡은 자 마귀를 없이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천사가 아닌, 인간을 자유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사단도 육체로 인간계에 들어오고 하나님도 육체로 인간계에 임하십니다. 사단도 육체를 입고 인간계 곧 에덴에 진격하고 하나님도 결국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진격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영적전쟁이 계속됩니다, 이것은 엄청난 하늘의 전쟁, 영적전쟁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계의 실상이요, 실제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이러한 하늘의 전쟁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왕의 군대, 21쪽)
 
(4) 아래 구절은 예수를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구절은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에 하나님은”이라고 함으로서, 예수님과 하나님이 구별되어 있습니다. 즉 이 구절은 성령을 하나님으로 해석한다고 보여집니다.예수가 승천하신 후에 성도들의 육체 가운데 임하는 분은 성령님이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온 것이 예수이며, 예수가 승천하신 후에 성도들의 육체에 임하는 분도 하나님이라고 언급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실 때 육체를 입고 오셔서 천국복음을 증거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에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피로 거룩해진 성도들의 육체 가운데서 임하셔서 천국복음을 증거하게 합니다(왕의 대로, 75쪽)
 
아래 구절도 하나님을 성령으로 표현한 양태론입니다. 왜냐하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은 곧 성부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대속 이후에 주님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영으로 임하신 것”이라는 표현 역시 양태론적인 표현입니다. 성부하나님은 원래 영이십니다.
 
- 하나님께서 영으로 임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거룩하십니다. 그래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여야 합니다. 문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죄인인 인간들과 함께 거하실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오셔서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주님을 믿는 자는 죄사함을 받습니다. 죄사함을 받는 자에게 거룩하신 하나님이 영으로 임하신 것입니다(최바울, 왕의 대로, 66쪽)
 
누가 보아도 양태론적인 주장이 5권의 서로 다른 책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만일 최바울선교사가 양태론자가 아니라면, 그는 작문실력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서 앞으로는 책을 쓰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양태론은 2000년 기독교 교회사에서 이단적인 주장이었으며, 지방교회, 베뢰아, 구원파들의 중요 사상이었습니다.
 
2. 기독론
- 메시야(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어떻게 오셨습니까? 믿음의 계보를 통해 오셨습니다.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 오신 것입니다. 다시 오심도 동일하게 믿음의 사람을 통하여 오실 것입니다.(최바울, 왕의 대로, 190쪽)
 
예수가 믿음의 계보를 통하여 오신 것은 맞는데,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 오신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다시 오심(재림)도 사람을 통하여 오신다는 구절은 매우 이상한 내용입니다.인터콥에서는 “그런 뜻이 아니다”라고 변명을 하면서 위 구절은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것을 오해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동일한 내용이 다른 책에 또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자들을 통하여 역사하는 것”과 “하나님이 육체로 온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최바울선교사가 말하는 “사람을 통해서 일한다”는 의미는 곧 “하나님과 사단이 인간의 육체로 오신다”는 말의 뜻과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육체를 가진 존재, 즉 인간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 사단은 어떻게 어둠의 역사를 이루어갈까요? 사단은 자신의 제자들을 내세워서 자신의 지배체제를 구축해 갑니다. 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주시고 역사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단도 자신의 제자를 통해 일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셨고, 사단도 육체(뱀)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온 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육체를 가진 존재, 즉 인간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단이 육체를 가진 인간에게 가히 ‘신들의 전쟁’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왕의 나라, 21쪽)
 
최바울선교사의 책에는 문제가 되는 구절은 다른 책에서도 계속 발견됩니다.
- 마지막 때에 사악한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것입니다. 그 자는 세계통합제국을 지배하는 짐승입니다. 그는 절대권력을 가지고 세계를 통치하여 성도들의 권세를 꺾으려 할 것입니다. 그런데 포악한 짐승이 절대권력을 가지고 포악한 행패를 부리는 바로 그 때 예수님은 어린양의 모습으로 계실 것입니다(왕의 나라, 12쪽)
최바울선교사는 윗 구절에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마지막 때, 짐승이 나타나는 그 때를 말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어린양의 모습으로 계신다”고 말합니다. 정상적인 재림관은 재림예수님은 어린양의 모습이 아니라 가시적, 우주적, 영광적으로 오셔야만 합니다. 짐승이 행패를 부릴 때에 예수가 이미 어린양으로 계신다는 뜻이 무엇입니까?다음과 같은 내용도 있습니다. 최바울선교사 자신은 헬라적인 이원론을 비판하고 있지만, 그의 주장 자체가 이원론입니다, 이 세상을 하나님과 사단의 대결, 선과 악의 대결, 영과 육의 대결로 보는 견해가 곧 헬라적인 이원론입니다.
 
- 사람들은 적그리스도를 말할 때 어떤 영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영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을 구분하는 것은 이분법적 접근으로 고대 그리스도 세계관에서 나온 것입니다. 성경에 기초한 기독교 세계관은 이러한 이분법적 관점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사단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왔고 하나님도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영적세계와 육체적 세계가 결코 분리 작동하지 않습니다(왕의 나라, 31쪽)
 
아래 구절도 매우 이상한 내용이며, 더욱이 캘빈주의를 비판하고 있습니다.성육신은 “말씀, 즉 성자하나님이 육신으로 온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오순절에 임한 성령을 성육신의 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성육신은 초림의 사건이며, 오순절은 성육신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자면 성육신의 영이 오순절에 임하신 것이라고 표현한다는 자체가 문제가 되는 주장인데, 최바울선교사는 계속하여 캘빈주의 정통신학을 종교 이데올로기라고 비판합니다.
 
- 성육신의 영이 권능으로 임하신 것이 오순절에 임하신 성령입니다. 이것은 오순절의 프락시스(Praxis)라고 합니다..... 많은 논쟁 끝에 최근 귀결된 결론은 성령적 영적 리더쉽은 성육신에 기초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사역 역시 성육신의 사역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우 적절하고 성경적인 선교신학적 관점입니다. 영적 리더쉽을 성육신과 연계하고 성육신의 사역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결국 사역이 어떤 고도의 지식이나 기술 또는 전략과 전술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뜻합니다. 영적 리더쉽은 종교적 테크닉이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종교적 테크닉을 과도하게 추구하면 종교기술자로 전락합니다. 이는 타락입니다. 교회성장을 추구하면서 과도하게 프로그램에 의존하면 성도들이 종교 기계로 전락합니다. 종교기계는 감동도 없고 열정도 없고 결코 헌신도 없습니다. 결국 이렇게 성도들을 종교의 노예로 만들어 죽이게 됩니다.... 그렇게 칼빈의 후예들은 갈수록 칼빈주의 종교 이데올로기의 포로가 되어갔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교회가 경직되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칼빈은 제자들은 결국 칼빈의 권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종교 이데올로기의 포로가 된 것입니다(왕의 나라, 186- 187쪽)
 
이러한 내용은 다른 책에도 나타납니다, 신학적인 성경공부를 비판하면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야만 역사가 나타난다”고 주장합니다. 양태론자들 중에서 베뢰아와 지방교회와 대구교회와 같은 곳에서는 우리가 성육신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최바울선교사는 “로고스”와 “기록된 말씀”을 전혀 구별하지 못하는지요? 양태론자들은 구별하지 못합니다, 신인합일을 주장하는 양태론자들은 하나님이 인간 예수에게 온 것과 성도들에게 성령이 온 것을 동일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 성경교리를 정리하여 배운다고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성경의 원리를 신학적으로 연구하고 정리한다고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똑같은 성경본문을 가지고 증거하고 설교하는데 왜 증거자나 설교자에 따라 역사하는 능력이 다르게 나타납니까? 말씀은 로고스이지 존재하는 단순지식이 아닙니다. 말씀이 육신이 될 때 그 말씀이 역사합니다(왕의 군대, 179쪽) 
 
3, 베뢰아가 말하는 하나님의 의도:
베뢰아가 가르치는 "하나님의 의도"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의 견해를 말합니다. 이것을 최바울은 "하나님의 사정"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책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점에 대해서 예장합동선교부에서 지적을 할 때에 최바울은 "다른 책에서 인용하였다"고 하더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첫째, 베뢰아에서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를 멸하려 오셨다고 가르칩니다
둘째, 하나님이 사단을 합법적으로 멸하시기 위해서 라고 가르칩니다,
셋째, 영은 인격이 아니므로 육체를 가지지 않으면 작동하지 못한다고 가르칩니다,베뢰아가 가르치는 이
 
세가지가 모두 최바울선교사에게 정확히 나타납니다.
 
(1) 마귀를 멸하기 위하여:
-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첫째 하늘에서 하나님을 배신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은 원수를 심판하고 멸하고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려 하는 것입니다."(김기동저, 마귀론 상12쪽)
 
베뢰아는 예수님이 마귀를 멸하기 위하여 오셨다고 가르칩니다. 베뢰아 출신의 책이나 설교를 보면 항상 이 주장이 나타납니다.
 
-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다윗의 장막을 사모하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영적전쟁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과학주의, 실증주의, 이성주의, 이데올로기의 강력한 지배를 받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시는 것을 보면서도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귀신의 존재는 관념이나 소화되지 않는 지식일뿐 실제 신앙의 삶에서는 거의 인지되거나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류역사는 에덴의 영적전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어 에덴에 두시자 사단이 간교한 뱀의 육체를 입고 침입합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 후에 하나님도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인간사회에 진입하십니다. 그리고 영적전쟁을 본격화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입니다. 인류역사는 처음부터 영적전쟁의 한복판에 있었습니다. (왕의 군대, 144쪽)
 
아래 주장은 인류를 구원한 예수의 십자가 대속이 완전한 사역이 아니었다는 주장으로 가증스러운 이단적인 주장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개인의 구원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역사는 인간 개개인을 구원하셨지만, 하나님나라의 완성은 인간 개개인이 구원 받는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죄로부터 인간을 구원하는 것 이상의 하나님의 사역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단의 권세를 멸하고 모든 권세를 하나님 앞에 무릎꿇게 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의 역사 이후에도 하나님의 세계경영은 자구영적 전쟁의 차원에서 계속되는 것입니다.(왕의 군대, 118쪽)
 
이러한 주장은 피터와그너에게도 나타납니다
- 우리는 두 번째 아담인 예수그리스도께서 잃어버린 것을 찾아 회복하시려고 오셨음을 살펴 보았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아담과 인류를 위해 부여하신 통치권을 되찾아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는 사실을 살펴 보았다.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 오셨다. 에덴동산에서 피조물을 다스릴 수 있었던 아담의 권세를 찬탈할 수 없었으나 예수님은 역사를 되돌리시려는 공격적인 의도를 가지고 이 땅에 오셨다(피터와그너, 도미니온, 146쪽)
 
2) 합법적으로 사단을 정죄하기 위하여:
- 어떤 사람은 '마귀가 도전했을 때 당장 하나님이 멸하시면 될텐데 왜 그렇게 오랫동안 묵인했느냐?'고 하지만 하나님은 반역하는 천사를 인정해서 묵인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불법을 합법으로 처리하시려고 한 것입니다."(김기동저, 마귀론 상66쪽)
 
단지 사단을 멸하기 위해서라면 예수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이유가 무엇입니까? 베뢰아에서는 이것에 대해서 하나님이 합법적으로 사단을 멸하기 위하여 라고 합니다. 최바울선교사도 동일한 주장을 합니다.
- 주님은 사단을 정죄하시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하늘에서 범죄한 사단을 영원히 저주하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에덴에서 그것을 행하신 것입니다. 사단을 저주받아야 했습니다. 사단은 처음부터 하나님께 대적하여 범죄한 천사이고 저주받아야 마땅한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사단을 고소하였고, <하나님은 합법적으로 사단을 정죄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의 사정이 풀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최바울, 세계영적도해,  32쪽)
 
- 우리는 하나님께서 왜 인간을 창조하셨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이면서 동시에 동역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사단을 정죄하셨으며 마침내 하나님께서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정죄된 사단을 정사와 권세를 꺾으셨습니다. (최바울, 세계영적도해, 38쪽)  
 
3) 영은 육체를 통해서 자신을 나타내며, 육체가 없는 영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 <영은 육체를 통해 육체를 가진 인간에게 자신을 나타냅니다. 육체가 없는 영은 인간계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합니다> 귀신들이 인간의 육체를 그렇게 사모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에덴에서 사단은 간교한 뱀의 육체로 이 땅에 왔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하나님께서 인간의 육체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최바울, 왕의 대로, 75쪽)
 
베뢰아 출신의 최바울선교사가 베뢰아에서 가르치는 “하나님의 의도”를 “하나님의 사정”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여러 책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베뢰아 사상을 갖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다. 하나님의 아들 그러나 그가 육신으로 오시기 전에는 아버지 안에 있지요 우리 어린아이가 엄마 품속에 있는 것과 똑같지요 똑 같애요 그래서 우리가 아들 할 때는 영적 존재로 생각하는데요, 아들 할 바는 반드시 사람으로 오신 이를 말해야 되지. 그래야 인격이 되니까. 하나님의 아들 할 때요? 육신으로 오신 이가, 사람으로 오신 이가, 사람이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사람이신 그가 육신으로 오심으로 아들의 인격이 세상에 현현한 것이지요 그런데 이 아들이신데, 성령이 아들 안에 있을 때 아버지라고, 하나님아버지 라고(하지요)." (김기동, 베뢰아아카데미, 9기)
 
과연 그가 베뢰아 사상을 갖고 있지 않다면, 그는 110분의 미국 목사님들의 권고를 수용하지 말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필자와 공청회를 열든지,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과거에 베뢰아에서 목회를 했던 허홍선목사도 최바울의 책을 베뢰아의 사상과 동일하다고 비판하고 있을까요?
최바울선교사가 소위 “신들의 전쟁”이라고 주장하였던 내용은 바로 하나님과 사탄이 인간의 육체로 온 것을 말합니다. 최선교사는 “영이 사람의 육체를 가져야만 정상적으로 작동을 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오해라니요?베뢰아와 동일한 귀신론도 등장합니다. 베뢰아는 군대귀신이 귀신의 이름이며, 벙어리 귀신이 들어오면 벙어리가 되고, 귀머거리 귀신이 들어오면 귀머거리가 된다고 주장합니다-
 
- (앞에서 돼지에게 들어간 군대귀신을 인용함)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해서 무엇을 알게 됩니까? 여기서 영적세력의 정체성(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귀신들, 영적 어둠의 세력들은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당귀신이 들어가면 무당이 되고, 멀쩡하던 사람에게는 벙어리귀신이 들어가면 벙어리가 됩니다. 귀신들은 자기 특기를 갖고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영적실체가 있고 이 영적실체는 자기 정체성을 갖고 있습니다(최바울, 백투예루살렘, 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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