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자기 치료(Self-Help)에서의 뉴에이지 - 레이 윤겐
8. 자기 치료(Self-Help)에서의 뉴에이지 - 레이 윤겐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thebloodofx/20090719442
8. 자기 치료(Self-Help)에서의 뉴에이지
미국에서의 사람들은 상처와 우울증으로 가득하다. 가정 분열, 폭력, 학대, 빚, 범죄 등은 정도는 다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마약, 술, 음식 중독은 통제를 벗어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정 치유, 개인 상담, 그리고 세미나, 책, 테이프를 통한 평생 자기 치료가 등장하였다. 문제 해결의 필요를 느끼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뉴에이지 운동은 쉽게 다가가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들의 내면의 지혜 에 접해야 한다고 말하기 쉬워졌다.
뉴에이지 재활 교사들 (rehabilitators)
뉴에이지 요법을 가르치고 구축하려는 자들이 가정 치유 상담 뿐만 아니라 술, 마약, 음식 중독에까지 침투해 들어갔다. 어떤 출판은 범세계적 인류 진화의 다음 단계에 있어서 그 최전방에 재활 교사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미국에서 중독자들 및 정신 질환자들을 위한 뉴에이지 프로그램은 그 접근에 있어서 매우 뚜렷하게 보일 만큼 단순하다. 약물 남용 및 다른 과용의 문제에 대한 치유책으로 뉴에이지는 의식 확장 이라는 대안을 제시한다. 나쁜 습성을 바꾸기 위해 사람이 해야 할 일은 관상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강조는 1980년말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이 방법이 재활 운동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많은 도시에 이 주제만을 다룬 책들을 판매하는 서점들이 있다. 이렇게 널리 퍼지는 현상으로 인해 나는 더욱 뉴에이지를 열심으로 연구하게 되었다. 사회의 여러 분야에 형이상학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재활 프로그램이 얼마나 놀라운 효과를 거두는지 연구 중에 깨달을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의 정상에 존 브래드쇼(John Bradshaw)의 수고가 있는데 그는 저자이며 상담자이고 신학자이다. 그는 5권의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를 썼다. 가정, 당신의 눈을 가리는 수치 치유, 고향, 사랑 창조하기, 가족 비밀 이다. 아주 예리한 통찰력을 가진 브래드쇼는 “미국을 이끄는 개인 성장 전문가(America’s leading personal growth expert)”[i]로 알려져 있다.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는 그녀의 시청자들에게 수백만명이 그의 메시지를 듣기 위해 줄을 서 있다고 알려주었다. 뉴스위크 지는 그의 세미나는 열리기 몇 주 전에 이미 다 매진된다고 말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그를 재활 운동의 선구자적 전도자라고 불렀다.
브래드쇼는 매우 분명하고 감동적인 연사다. 그의 인기는 개인적 문제이던 가정적이던 문제이던 상관없이 언제나 문제의 뿌리를 다루어주는 능력에서 나온다. 다음은 그가 말한 내용 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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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독에는 그 안에 신이 있다. 일, 돈, 술, 마약, 사랑하는 대상, 배우자, 자녀, 도박, 담배, 성, 음식 등. … 그 어떤 신도 중독자들 만한 추종자들을 얻지 못할 것이다. 중독자들은 문자적으로 그들의 삶은 그들의 하나님에게 기꺼이 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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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하는 핵심은 이러한 문제들은 기본적으로 영적 치유가 필요한 영적 문제라는 것이다. 따라서 브래드쇼가 볼 때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치유는 고대 지혜이다. 그는 관상의 과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여러 번 연습하다 보면 당신은 마음이 비어지는 상태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된다. 이 상태를 침묵이라고 부른다. 이 상태가 만들어지면 그 동안 사용되지 않았던 정신적 기능이 활성화된다. 이 기능은 직관(intuition)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 기능으로 사람은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다. 영적 사범들은 이 지점에 대해 한결같이 동일한 증거를 한다. 그들은 이러한 직관적 지식을 “직관적 의식” 또는 “하나님 의식” 또는 “더 높은 의식”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한다. 이는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연합 상태이다.[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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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합”은 하나님에 대한 고전적인 사교 개념이다. 만일 하나님이 모든 것이면 우리는 모든 것의 부분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이다. 이를 브래드쇼는 다음처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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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각자는 나름대로 우주이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영적 사범들이 수세기 동안 우리에게 가르쳐왔던 모든 것이다. 자아(the ego)는 분리와 허상을 창조한다. 그러나 자아를 초월하기만 하면 분리가 없다. 우리는 모두 하나다.[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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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자신 그대로 “안다”는 것은 뉴에이저들이 연결되기를 구하는 모든 것을 아는 내면의 신성을 의미한다. 브래드쇼는 다음과 같이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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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더욱 진실하게 자기 자신이 될수록 우리는 더욱 하나님처럼 된다. 참으로 우리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외적 사명과 목표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이는 인간의 방법으로 우리의 하나님 같음을 드러내는 것을 포함한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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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 비티는 상호의존(co-dependency) 분야에서 유명한 저자이다. 그녀는 상호 의존을 초월하여, 더 이상 상호의존 안하기, 보내기 언어 등을 포함한 여러 베스트셀러 작품들을 썼다. 그녀의 처음 두 권의 책은 형이상학적인 책은 아니지만, 상호 의존 12단계 안내 는 뉴에이지의 냄새가 진하다.
상호 의존 12단계 안내 의 영적 각성이라는 과를 보면, 그녀는 말하길, “하나님과 연결되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더 높은 의식”을 향해 열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우리는 “우리 자신과의 연결을 쌓음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연결을 쌓는다”라고 한다.[vi]
그 책의 끝 부분에는 16개의 영적 재활 관련 책이 나오는데 그 중 15개는 노골적인 뉴에이지 책들이며 특히 두 권의 책은 스피릿 가이드를 통해 온 것이다.
영적 재활에 대한 책에 대해 그녀가 달아놓은 의견의 핵심은 그 책들이 “과거의 패턴을 부수고”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줌으로서” 사람들의 영성 및 하나님의 대한 개념을 “바꾸고”, “변화시키고”, “확장한다”고 말한다.[vii] 얄궂게도 나열된 첫번째 책은 성경이며, 그녀는 재활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자료라고 부르고 있다. 비티는 그녀 자신의 계몽이 있었는데 성경을 읽다가 계몽된 것이 아니라 마약을 피다가 계몽되었다고 한다. 1973년 어느날 마약에 ‘취해’ 있는데 “우주의 파워”가 그녀에게 말을 하는 것을 체험하였다고 한다. 그 결과로 그녀는 “영적 각성”이 되었고 “변화된 자아”가 되었다. 그녀는 말하길, “그 체험은 나의 삶을 변형시켰다”고 한다.[viii]
내가 예상한대로 재활 운동은 모든 자기-치료(Self-Help) 운동으로 확장되거나 섞였다. 지금은 실제로 인생의 모든 문제에 대해 뉴에이지 저자들이 조언을 주고 있다. 서점에 가서 자기-치료 부분에 가보면 “형이상학”이라는 부분보다 더 많은 뉴에이지 책들을 볼 수 있다. 이제 뉴에이지 책들은 자기-치료 부분에 언제나 놓여있게 되었다. 뉴에이지 책들의 저자들로는 디팍 초프라, 루이스 헤이, 웨인 다이어, 줄리아 카메론, 엠. 스콧 펙 등이다. 자기-치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관상과 영성으로 이끌려지고 있다. 자기 치료와 관상 영성은 언제나 함께 한다.
가족 및 어린이 치유사인 로빈 노르우드가 쓴 너무 많이 사랑하는 여성들 이라는 책은 수백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다. 우리 집 근처의 마을 도서관은 사람들의 요구가 많아서 19권을 구입하였다. 이 책은 노르우드가 정의를 내린 관계 중독을 다루고 있는데, 예를 들어 당신의 파트너가 맞지 않을 때, 관심이 없을 때, 언제나 볼 수 없을 때, 그럼에도 그를 포기할 수 없을 때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한 노르우드의 분석은 대중에게 적중했다. 그녀는 여성들이 더 이상 그 남자를 (특히 문제를 복잡하게 만든 남자) 그들의 행복과 만족의 주된 자원으로 보아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노르우드는 강력하게 강조하길 여성들은 자신들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남성 파트너에게 초점을 두지 말고 오히려 영적인 것들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왜 “영적 개발(spiritual development)”[ix]이 중요한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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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개발이 없이는 관리와 조절이 거의 불가능하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될 것이라고 믿을 수 없다. … 영적 개발이 없이는 자기 의지를 내려 놓을 수 없으며 자기 의지를 내려 놓지 않고는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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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의 뒤면에 추천 도서 목록이 있는데, 노르우드는 “그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그 특징을 보여준다. 그녀는 캐스린 폰더스의 고전 형통의 영동적인 법칙 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형이상학에 대한 책 중에 하나”라고 언급한다. 목록 중에는 밀교자 플로렌스 스코벨 쉰이 쓴 인생 게임과 게임을 즐기는 법 이 있다. 그녀는 이 책을 “형이상학에 대한 걸작”이라고 말하면서 독자들에게 “만일 영적 요법을 아직 모르지만 행하고 싶다면 이 책이 시작하기에 매우 좋을 것”이라고 말한다.[xi]
생활 예술
이 분야에 있어서 뉴에이지 접근이 재활만을 위하는 것은 않다. 평범한 삶을 더욱 증진시키는 그러한 면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도 한다. 뉴에이저들은 어떤 행위와 믿음을 가지면 지겨운 삶으로부터 탈출하여 뭔가를 이루는 찬란한 삶이 살 것을 약속한다. 이러한 장르에 해당하는 글들을 쓰는 여러 저자들이 있다. 매우 오래 동안 인기가 있는 저자들 중에 하나가 알렉산드라 스토다드이다. 그녀는 중산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여 생활 개선에 대한 25 권의 책을 썼다. 따라서 그녀의 주제는 생활 예술 이다. 그녀의 접근은 전통적인 면, 실용적인 면, 그리고 형이상학적인 면을 기술적으로 섞어 놓은 것이다. 2006년에 출판된 당신은 당신의 선책들이다 라는 책에서 그녀는 “우리 안에 존재하는 신적인 영으로의 각성”[xii]에 대해 쓰고 있으며 “우리가 마음을 조용하게 하는 가운데 더 놓은 의식 상태에 있을 때 우리는 참으로 직관적으로 사물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xiii] 사실, 누구든지 그 책을 읽게 된다면 “초월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것을 포용하지 않을 때 우리의 의식은 반 정도만 깨어있다”[xiv] 라는 개념에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주제들은 명백하게 종교적인 특성을 띄고 있지만 그럼에도 자기-치료 부분에서 발견된다. 웨인 다이어 및 디팍 초프라와 같은 가장 유명한 뉴에이지 인사들은 일반적으로 자기-치료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메시지는 언제나 같다. 더 높은 의식에 조정되라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은 일반인들의 관심을 차단하는 종교적 냄새를 풍기는 접근보다 훨씬 더 편안하고 다양하게 흥미를 끌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기-치료는 뉴에이지 영성을 보다 더 강력하게 알리는 수단이 된 것이다.
이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또 다른 저자는 수잔 제퍼스이다. 그녀의 책 두려움을 느껴라 그리고 무조건 하라 는 2백만 권이 팔렸다. 이 책으로 인해 제퍼스는 자기-치료의 여왕 이 되었다. 그녀는 그 책에서 대중 발언 공포증, 낭만적 사랑에 대한 두려움 등, 자기 한계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문제들을 다룬다. 그녀의 답변은 이러한 딜레마에서 나오기 위해 더 높은 자아에게 의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 제퍼스는 ‘초의식’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앞 과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해리 포터의 시리즈 3권도 영적인 영역에 대해 같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연관성은 수백만의 해리 포터 독자들이 신비주의로 나아가도록 돕는 촉진제가 될 수 있다.
자기-치료 테이프와 씨디 (CDs, 콤팩트 디스크)
자기-치료 카세트 테이프와 씨디는 매우 대중화되고 있다. 이러한 테이프와 씨디들은 최면술을 사용해서 사람들의 잠재의식 속에 그 사람이 원하는 효과를 내는 잠재적 메시지를 재프로그램함으로 각 개인의 원치 않는 행동들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이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끄는 이유는 노력이나 수고 없이도 나쁜 습관을 제거하고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을 것을 약속하기 때문이다. 그 방법으로는 바다 소리를 듣고 부드러운 음악을 듣는 것인데, 이러한 음악을 듣는 중에 실제 메시지가 당신의 잠재 의식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오디어 카세트 카탈로그를 보면 그것을 사용할 때의 여러 유익들을 잘 나열하고 있다. 사람들이 그 유익들을 보게 될 때 마음이 끌리게 된다. 나열된 유익들을 보면 여드름부터 제트-래그(시차로 인한 피로)까지 사람들의 삶의 거의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처럼 보인다. 이 테이프에 담긴 주요 주제들을 보면, 성공, 두려움을 극복하는 비결, 건강, 체중 조절, 나쁜 습관 제거, 스포츠, 사랑, 대인 관계 등이다. 카탈로그에 의하면 그 테이프를 사용해서 허리 통증, 스트레스, 흡연, 몸무게 문제 등 수천 수만의 문제들이 해결됐다고 한다. 아무튼 이러한 내용들은 비종교적이고 순수하게 과학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프로그램들 중 대부분이 뉴에이지 운동에서 인간의 잠재 부분을 다루는 것과 분명하게 같다. 그 안에서 고대 지혜를 발견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스티븐 할펀(Steven Halpern)은 뉴에이지 음악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음악들은 영적인 면이 있으며 그의 음악의 많은 작품들이 (영적인 세계로부터) 전달된 (channeled) 것이다. 한번은 삼나무(redwoods) 가운데서 관상을 하는 중 그는 “치유” 음악이 있다는 가이드를 받았다.[xv] 이 음악은 듣는 중에 관상의 상태에 빠지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이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다음과 같이 답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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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긴장을 풀면 두뇌 파장이 발생하듯, 언제나 두뇌에 ‘활기를 띄게 하는 알파 파장’이 있다. 이 파장은 조화를 이루는 음악을 연주할 때 흐르게 된다. 이러한 조화는 스펙트럼 모음곡, 크리스털 모음곡 등과 같은 곡들의 작곡과 곧바로 연결될 수 있다. 이러한 곡들은 알파를 생산하도록 자극을 준다.[x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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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의도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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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뉴에이지 음악이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의 더 높은 속성에 조정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것임을 인정한다.[x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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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많은 병원에서 내 음악을 사용하고 있다”[xviii]는 말을 할 때 나는 뉴에이지 음악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그 심각성을 생각할 수 있었다. 그가 알리는 다음 내용을 잘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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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골드 레코드(Gold Record)가 따로 있지 않고 사람들이 내게 글을 쓰거나 말을 하면서 그 테이프가 그들의 마음을 만져주었으며 또한 더 놓은 의식의 단계로 인도하여 더 높은 자아와 조정될 수 있도록 하였다는 말을 들을 때가 가장 감회가 깊다.[x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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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사
뉴에이지 연구를 하면서 내가 만난 모든 최면술사들은 한결같이 형이상학적 성향을 띄고 있었다. 전생 회귀(past life regressions)를 통해 치유하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그들은 환생을 합당하게 여긴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해서 어떤 젊은 여자의 체험담을 고려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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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리학과 전생 회귀 실험으로 박사 학위를 공부하고 있는 한 여인을 만났다. 나는 기꺼이 자원하여 그녀의 연구 대상이 되어주기로 했다. 연구 대상이 된 그 날 내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회귀를 하는 과정에 자신을 가이드라고 설명하는 어떤 “의식”이 나를 통해 그 심리학자 여성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할 수 있었지만 마치 다른 어딘가에 있는 이상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이 체험은 내 인생 가운데 가장 이상한 체험이었다. 무당이 되는 처음 체험이었던 것이다![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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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여성은 다음과 같은 체험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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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가장 강력한 최면 체험은 나의 내면의 가이드를 만나는 것이었다.[x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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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최면술사가 된 그녀는 자기에게 여러 문제를 가지고 찾아오는 자들을 위해 같은 작업을 하고 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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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내면의 가이드를 만나는 체험도 매우 감동적이었지만 지금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가이드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더 좋은 특권을 누리는 것이다.[xx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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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최면에 걸렸던 모든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무당이 된다고 말한다면 터무니없겠지만 위의 실례들은 왜 그렇게 많은 최면술사들이 고대 지혜와 관련되는지를 설명해준다. 나는 최면에 걸린 상태와 관상의 상태에 어떤 연결이 있다고 믿는다. 최면술과 뉴에이지 믿음과의 연관은 그 현상에서 나타난다.
연금술적 최면 요법(Alchemical Hypnotherapy)이라고 불리는 안내 소책자는 최면 요법에 다음과 같은 효력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어린 시절 학대 및 성추행 기억을 이기는 비결
* 중독 치유
* 체중 조절
* 흡연 끊기
* 신체적 질환
* 스트레스 관리
* 창조적 잠재력 향상 및 최상의 효과를 내는 법
* 대인 관계 문제 해결
* 동기 부여 및 직장 성공[xxiii]
이 안내 소책자에는 어떻게 이러한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한 건강 상담원이 자신의 일을 자신있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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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은 종종 고객들에게 힘을 주는 것이다. 연금술은 고객들로 하여금 각 단원을 지나는 동안 자신들의 내면의 자원들을 발견하게 함으로 힘을 준다. 고객들이 자신의 내면의 어린이와 함께 연결되어 ‘그들의 가이드들’을 만날 때 그들은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 고객들이 이러한 반응들을 보일 때 나는 새로운 가족이 태어나는 체험을 하며 내가 하늘 일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 나는 그들이 매일마다 그들과 함께 하게 될 ‘놀라운 새 친구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갈 것을 알기 때문이다.[x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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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창녀
탄트라는 고대 힌두교의 거룩한 문서의 이름으로서 여러 예식과 비밀들을 담고 있다. 어떤 내용들은 성적인 체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떻게 관상을 통해 샤크라 에너지를 성행위에 적용시킬 수 있는지를 알리고 있다.
한때 대중들에게는 금서였던 탄트라는 다른 뉴에이지 요법들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인터넷에서 ‘탄트라’로 구글 검색을 해보면 6,600,000 이 나온다. 성과 동양 영성의 연합인 탄트라는 뉴에이지가 얼마나 널리 사회에 침투해 있는지, 또한 심지어 사람들의 가장 친밀한 영역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완전한 본보기이다.
모든 대중들에게 (특히 남성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기사가 공개 되었는데, 그 기사는 “탄트라 바디워크” 라는 회사를 차린 매춘부에 의해 쓰여졌다. 그 여성은 “방대한 성 산업”이 매우 큰 문제점이 있다고 보며 슬퍼했다. 스트레스로 가득하거나 행복하지 못한 수백만의 남성들이 똑같이 행복하지 않고 스트레스로 가득한 여성들로부터 ‘성적인 해소’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성 관계에서 파트너들의 관계가 전혀 없는 그러한 문화적 현상이 날 뛰고 있다”[xxv]고 관찰하였다.
서로 이용만 해 먹으려는 비극적인 교차를 치유하기 위해 그녀는 그녀의 사업인 탄트라 결합 을 성적 쾌락 뿐만 아니라 “신적인 연합”[xxvi]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녀는 빛의 여성: 새로운 거룩한 창녀 라는 책을 읽은 후, 그녀의 성산업을 “성전(temple)”로[xxvii] 바꾼 것이다. 이 성전에 대해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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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전은 거룩한 자들을 위한 안식처로 드려진 것이다. 이곳은 ‘영혼을 구현화’ 하기 위한 안식처로서 이곳에는 제단과 식물들과 예술과 거룩한 물건들과 꿈 같은 감각적인 음악과 지복의 향기가 있다. 나의 공간은 관음(Quan Yin, 불교 여신)으로 가는 안식처이며 (브라질 무당) 존 신(John of God)이 방문하는 축복된 수정 성전이다.[xxv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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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름 떼처럼 많은 남성들이 그녀에게 찾아가 자신들이 흥정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얻고 있다. 과거에는 바람난 남편이나 남자 친구들이 성병을 가져올까 만을 두려워했었는데 지금은 그들은 영적 실체들(spiritual entities)을 가정으로 가져가고 있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탄트라는 일반인들을 끌기에 너무 지나친 내용이라고 생각하지 모르겠다. 그러나 영화 산업은 다르게 생각한다. 2003년 영화에 할리우드 살인 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는 영화계를 이끄는 인물 중에 하나인 해리슨 포드를 주연으로 한다) 이 영화는 어떤 장면에서 관객들에게 탄트라 섹스를 간략하게 보여준다. 친구 경찰이 풋내기 형사 포드의 사물함을 열게 되는데 그곳에서 책이 떨어지고 그 책은 탄트라 책이다. 그러면서 성과 영성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따로 보여준다. 우연하게도 이 영화에서 포드는 요가를 가르치기도 한다.
위 내용은 신비영역이 더 이상 대중들에게 이상하거나 위험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이다. 과거에 ‘사교(occult)’라는 용어는 평범한 사람들이 매우 꺼리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했지만 지금은 신비적인 능력이 실제로 당신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고 여러 고질적인 병들을 치유할 수 있는 해답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요약하면, 널리 퍼지게 된 뉴에이지/자기-치료의 대중성으로 인해 이제 더 이상 신비주의를 멀게 느끼지 않고 있다.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thebloodofx/20090719442
8. 자기 치료(Self-Help)에서의 뉴에이지
미국에서의 사람들은 상처와 우울증으로 가득하다. 가정 분열, 폭력, 학대, 빚, 범죄 등은 정도는 다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마약, 술, 음식 중독은 통제를 벗어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정 치유, 개인 상담, 그리고 세미나, 책, 테이프를 통한 평생 자기 치료가 등장하였다. 문제 해결의 필요를 느끼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뉴에이지 운동은 쉽게 다가가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들의 내면의 지혜 에 접해야 한다고 말하기 쉬워졌다.
뉴에이지 재활 교사들 (rehabilitators)
뉴에이지 요법을 가르치고 구축하려는 자들이 가정 치유 상담 뿐만 아니라 술, 마약, 음식 중독에까지 침투해 들어갔다. 어떤 출판은 범세계적 인류 진화의 다음 단계에 있어서 그 최전방에 재활 교사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미국에서 중독자들 및 정신 질환자들을 위한 뉴에이지 프로그램은 그 접근에 있어서 매우 뚜렷하게 보일 만큼 단순하다. 약물 남용 및 다른 과용의 문제에 대한 치유책으로 뉴에이지는 의식 확장 이라는 대안을 제시한다. 나쁜 습성을 바꾸기 위해 사람이 해야 할 일은 관상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강조는 1980년말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이 방법이 재활 운동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많은 도시에 이 주제만을 다룬 책들을 판매하는 서점들이 있다. 이렇게 널리 퍼지는 현상으로 인해 나는 더욱 뉴에이지를 열심으로 연구하게 되었다. 사회의 여러 분야에 형이상학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재활 프로그램이 얼마나 놀라운 효과를 거두는지 연구 중에 깨달을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의 정상에 존 브래드쇼(John Bradshaw)의 수고가 있는데 그는 저자이며 상담자이고 신학자이다. 그는 5권의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를 썼다. 가정, 당신의 눈을 가리는 수치 치유, 고향, 사랑 창조하기, 가족 비밀 이다. 아주 예리한 통찰력을 가진 브래드쇼는 “미국을 이끄는 개인 성장 전문가(America’s leading personal growth expert)”[i]로 알려져 있다.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는 그녀의 시청자들에게 수백만명이 그의 메시지를 듣기 위해 줄을 서 있다고 알려주었다. 뉴스위크 지는 그의 세미나는 열리기 몇 주 전에 이미 다 매진된다고 말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그를 재활 운동의 선구자적 전도자라고 불렀다.
브래드쇼는 매우 분명하고 감동적인 연사다. 그의 인기는 개인적 문제이던 가정적이던 문제이던 상관없이 언제나 문제의 뿌리를 다루어주는 능력에서 나온다. 다음은 그가 말한 내용 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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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독에는 그 안에 신이 있다. 일, 돈, 술, 마약, 사랑하는 대상, 배우자, 자녀, 도박, 담배, 성, 음식 등. … 그 어떤 신도 중독자들 만한 추종자들을 얻지 못할 것이다. 중독자들은 문자적으로 그들의 삶은 그들의 하나님에게 기꺼이 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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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하는 핵심은 이러한 문제들은 기본적으로 영적 치유가 필요한 영적 문제라는 것이다. 따라서 브래드쇼가 볼 때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치유는 고대 지혜이다. 그는 관상의 과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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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연습하다 보면 당신은 마음이 비어지는 상태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된다. 이 상태를 침묵이라고 부른다. 이 상태가 만들어지면 그 동안 사용되지 않았던 정신적 기능이 활성화된다. 이 기능은 직관(intuition)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 기능으로 사람은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다. 영적 사범들은 이 지점에 대해 한결같이 동일한 증거를 한다. 그들은 이러한 직관적 지식을 “직관적 의식” 또는 “하나님 의식” 또는 “더 높은 의식”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한다. 이는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연합 상태이다.[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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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합”은 하나님에 대한 고전적인 사교 개념이다. 만일 하나님이 모든 것이면 우리는 모든 것의 부분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이다. 이를 브래드쇼는 다음처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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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각자는 나름대로 우주이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영적 사범들이 수세기 동안 우리에게 가르쳐왔던 모든 것이다. 자아(the ego)는 분리와 허상을 창조한다. 그러나 자아를 초월하기만 하면 분리가 없다. 우리는 모두 하나다.[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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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자신 그대로 “안다”는 것은 뉴에이저들이 연결되기를 구하는 모든 것을 아는 내면의 신성을 의미한다. 브래드쇼는 다음과 같이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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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더욱 진실하게 자기 자신이 될수록 우리는 더욱 하나님처럼 된다. 참으로 우리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외적 사명과 목표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이는 인간의 방법으로 우리의 하나님 같음을 드러내는 것을 포함한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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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 비티는 상호의존(co-dependency) 분야에서 유명한 저자이다. 그녀는 상호 의존을 초월하여, 더 이상 상호의존 안하기, 보내기 언어 등을 포함한 여러 베스트셀러 작품들을 썼다. 그녀의 처음 두 권의 책은 형이상학적인 책은 아니지만, 상호 의존 12단계 안내 는 뉴에이지의 냄새가 진하다.
상호 의존 12단계 안내 의 영적 각성이라는 과를 보면, 그녀는 말하길, “하나님과 연결되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더 높은 의식”을 향해 열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우리는 “우리 자신과의 연결을 쌓음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연결을 쌓는다”라고 한다.[vi]
그 책의 끝 부분에는 16개의 영적 재활 관련 책이 나오는데 그 중 15개는 노골적인 뉴에이지 책들이며 특히 두 권의 책은 스피릿 가이드를 통해 온 것이다.
영적 재활에 대한 책에 대해 그녀가 달아놓은 의견의 핵심은 그 책들이 “과거의 패턴을 부수고”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줌으로서” 사람들의 영성 및 하나님의 대한 개념을 “바꾸고”, “변화시키고”, “확장한다”고 말한다.[vii] 얄궂게도 나열된 첫번째 책은 성경이며, 그녀는 재활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자료라고 부르고 있다. 비티는 그녀 자신의 계몽이 있었는데 성경을 읽다가 계몽된 것이 아니라 마약을 피다가 계몽되었다고 한다. 1973년 어느날 마약에 ‘취해’ 있는데 “우주의 파워”가 그녀에게 말을 하는 것을 체험하였다고 한다. 그 결과로 그녀는 “영적 각성”이 되었고 “변화된 자아”가 되었다. 그녀는 말하길, “그 체험은 나의 삶을 변형시켰다”고 한다.[viii]
내가 예상한대로 재활 운동은 모든 자기-치료(Self-Help) 운동으로 확장되거나 섞였다. 지금은 실제로 인생의 모든 문제에 대해 뉴에이지 저자들이 조언을 주고 있다. 서점에 가서 자기-치료 부분에 가보면 “형이상학”이라는 부분보다 더 많은 뉴에이지 책들을 볼 수 있다. 이제 뉴에이지 책들은 자기-치료 부분에 언제나 놓여있게 되었다. 뉴에이지 책들의 저자들로는 디팍 초프라, 루이스 헤이, 웨인 다이어, 줄리아 카메론, 엠. 스콧 펙 등이다. 자기-치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관상과 영성으로 이끌려지고 있다. 자기 치료와 관상 영성은 언제나 함께 한다.
가족 및 어린이 치유사인 로빈 노르우드가 쓴 너무 많이 사랑하는 여성들 이라는 책은 수백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다. 우리 집 근처의 마을 도서관은 사람들의 요구가 많아서 19권을 구입하였다. 이 책은 노르우드가 정의를 내린 관계 중독을 다루고 있는데, 예를 들어 당신의 파트너가 맞지 않을 때, 관심이 없을 때, 언제나 볼 수 없을 때, 그럼에도 그를 포기할 수 없을 때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한 노르우드의 분석은 대중에게 적중했다. 그녀는 여성들이 더 이상 그 남자를 (특히 문제를 복잡하게 만든 남자) 그들의 행복과 만족의 주된 자원으로 보아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노르우드는 강력하게 강조하길 여성들은 자신들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남성 파트너에게 초점을 두지 말고 오히려 영적인 것들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왜 “영적 개발(spiritual development)”[ix]이 중요한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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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개발이 없이는 관리와 조절이 거의 불가능하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될 것이라고 믿을 수 없다. … 영적 개발이 없이는 자기 의지를 내려 놓을 수 없으며 자기 의지를 내려 놓지 않고는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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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의 뒤면에 추천 도서 목록이 있는데, 노르우드는 “그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그 특징을 보여준다. 그녀는 캐스린 폰더스의 고전 형통의 영동적인 법칙 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형이상학에 대한 책 중에 하나”라고 언급한다. 목록 중에는 밀교자 플로렌스 스코벨 쉰이 쓴 인생 게임과 게임을 즐기는 법 이 있다. 그녀는 이 책을 “형이상학에 대한 걸작”이라고 말하면서 독자들에게 “만일 영적 요법을 아직 모르지만 행하고 싶다면 이 책이 시작하기에 매우 좋을 것”이라고 말한다.[xi]
생활 예술
이 분야에 있어서 뉴에이지 접근이 재활만을 위하는 것은 않다. 평범한 삶을 더욱 증진시키는 그러한 면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도 한다. 뉴에이저들은 어떤 행위와 믿음을 가지면 지겨운 삶으로부터 탈출하여 뭔가를 이루는 찬란한 삶이 살 것을 약속한다. 이러한 장르에 해당하는 글들을 쓰는 여러 저자들이 있다. 매우 오래 동안 인기가 있는 저자들 중에 하나가 알렉산드라 스토다드이다. 그녀는 중산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여 생활 개선에 대한 25 권의 책을 썼다. 따라서 그녀의 주제는 생활 예술 이다. 그녀의 접근은 전통적인 면, 실용적인 면, 그리고 형이상학적인 면을 기술적으로 섞어 놓은 것이다. 2006년에 출판된 당신은 당신의 선책들이다 라는 책에서 그녀는 “우리 안에 존재하는 신적인 영으로의 각성”[xii]에 대해 쓰고 있으며 “우리가 마음을 조용하게 하는 가운데 더 놓은 의식 상태에 있을 때 우리는 참으로 직관적으로 사물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xiii] 사실, 누구든지 그 책을 읽게 된다면 “초월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것을 포용하지 않을 때 우리의 의식은 반 정도만 깨어있다”[xiv] 라는 개념에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주제들은 명백하게 종교적인 특성을 띄고 있지만 그럼에도 자기-치료 부분에서 발견된다. 웨인 다이어 및 디팍 초프라와 같은 가장 유명한 뉴에이지 인사들은 일반적으로 자기-치료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메시지는 언제나 같다. 더 높은 의식에 조정되라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은 일반인들의 관심을 차단하는 종교적 냄새를 풍기는 접근보다 훨씬 더 편안하고 다양하게 흥미를 끌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기-치료는 뉴에이지 영성을 보다 더 강력하게 알리는 수단이 된 것이다.
이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또 다른 저자는 수잔 제퍼스이다. 그녀의 책 두려움을 느껴라 그리고 무조건 하라 는 2백만 권이 팔렸다. 이 책으로 인해 제퍼스는 자기-치료의 여왕 이 되었다. 그녀는 그 책에서 대중 발언 공포증, 낭만적 사랑에 대한 두려움 등, 자기 한계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문제들을 다룬다. 그녀의 답변은 이러한 딜레마에서 나오기 위해 더 높은 자아에게 의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 제퍼스는 ‘초의식’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앞 과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해리 포터의 시리즈 3권도 영적인 영역에 대해 같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연관성은 수백만의 해리 포터 독자들이 신비주의로 나아가도록 돕는 촉진제가 될 수 있다.
자기-치료 테이프와 씨디 (CDs, 콤팩트 디스크)
자기-치료 카세트 테이프와 씨디는 매우 대중화되고 있다. 이러한 테이프와 씨디들은 최면술을 사용해서 사람들의 잠재의식 속에 그 사람이 원하는 효과를 내는 잠재적 메시지를 재프로그램함으로 각 개인의 원치 않는 행동들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이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끄는 이유는 노력이나 수고 없이도 나쁜 습관을 제거하고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을 것을 약속하기 때문이다. 그 방법으로는 바다 소리를 듣고 부드러운 음악을 듣는 것인데, 이러한 음악을 듣는 중에 실제 메시지가 당신의 잠재 의식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오디어 카세트 카탈로그를 보면 그것을 사용할 때의 여러 유익들을 잘 나열하고 있다. 사람들이 그 유익들을 보게 될 때 마음이 끌리게 된다. 나열된 유익들을 보면 여드름부터 제트-래그(시차로 인한 피로)까지 사람들의 삶의 거의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처럼 보인다. 이 테이프에 담긴 주요 주제들을 보면, 성공, 두려움을 극복하는 비결, 건강, 체중 조절, 나쁜 습관 제거, 스포츠, 사랑, 대인 관계 등이다. 카탈로그에 의하면 그 테이프를 사용해서 허리 통증, 스트레스, 흡연, 몸무게 문제 등 수천 수만의 문제들이 해결됐다고 한다. 아무튼 이러한 내용들은 비종교적이고 순수하게 과학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프로그램들 중 대부분이 뉴에이지 운동에서 인간의 잠재 부분을 다루는 것과 분명하게 같다. 그 안에서 고대 지혜를 발견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스티븐 할펀(Steven Halpern)은 뉴에이지 음악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음악들은 영적인 면이 있으며 그의 음악의 많은 작품들이 (영적인 세계로부터) 전달된 (channeled) 것이다. 한번은 삼나무(redwoods) 가운데서 관상을 하는 중 그는 “치유” 음악이 있다는 가이드를 받았다.[xv] 이 음악은 듣는 중에 관상의 상태에 빠지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이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다음과 같이 답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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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긴장을 풀면 두뇌 파장이 발생하듯, 언제나 두뇌에 ‘활기를 띄게 하는 알파 파장’이 있다. 이 파장은 조화를 이루는 음악을 연주할 때 흐르게 된다. 이러한 조화는 스펙트럼 모음곡, 크리스털 모음곡 등과 같은 곡들의 작곡과 곧바로 연결될 수 있다. 이러한 곡들은 알파를 생산하도록 자극을 준다.[x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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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의도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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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뉴에이지 음악이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의 더 높은 속성에 조정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것임을 인정한다.[x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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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많은 병원에서 내 음악을 사용하고 있다”[xviii]는 말을 할 때 나는 뉴에이지 음악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그 심각성을 생각할 수 있었다. 그가 알리는 다음 내용을 잘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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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골드 레코드(Gold Record)가 따로 있지 않고 사람들이 내게 글을 쓰거나 말을 하면서 그 테이프가 그들의 마음을 만져주었으며 또한 더 놓은 의식의 단계로 인도하여 더 높은 자아와 조정될 수 있도록 하였다는 말을 들을 때가 가장 감회가 깊다.[x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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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사
뉴에이지 연구를 하면서 내가 만난 모든 최면술사들은 한결같이 형이상학적 성향을 띄고 있었다. 전생 회귀(past life regressions)를 통해 치유하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그들은 환생을 합당하게 여긴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해서 어떤 젊은 여자의 체험담을 고려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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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리학과 전생 회귀 실험으로 박사 학위를 공부하고 있는 한 여인을 만났다. 나는 기꺼이 자원하여 그녀의 연구 대상이 되어주기로 했다. 연구 대상이 된 그 날 내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회귀를 하는 과정에 자신을 가이드라고 설명하는 어떤 “의식”이 나를 통해 그 심리학자 여성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할 수 있었지만 마치 다른 어딘가에 있는 이상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이 체험은 내 인생 가운데 가장 이상한 체험이었다. 무당이 되는 처음 체험이었던 것이다![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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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여성은 다음과 같은 체험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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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가장 강력한 최면 체험은 나의 내면의 가이드를 만나는 것이었다.[x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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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최면술사가 된 그녀는 자기에게 여러 문제를 가지고 찾아오는 자들을 위해 같은 작업을 하고 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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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내면의 가이드를 만나는 체험도 매우 감동적이었지만 지금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가이드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더 좋은 특권을 누리는 것이다.[xx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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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최면에 걸렸던 모든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무당이 된다고 말한다면 터무니없겠지만 위의 실례들은 왜 그렇게 많은 최면술사들이 고대 지혜와 관련되는지를 설명해준다. 나는 최면에 걸린 상태와 관상의 상태에 어떤 연결이 있다고 믿는다. 최면술과 뉴에이지 믿음과의 연관은 그 현상에서 나타난다.
연금술적 최면 요법(Alchemical Hypnotherapy)이라고 불리는 안내 소책자는 최면 요법에 다음과 같은 효력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어린 시절 학대 및 성추행 기억을 이기는 비결
* 중독 치유
* 체중 조절
* 흡연 끊기
* 신체적 질환
* 스트레스 관리
* 창조적 잠재력 향상 및 최상의 효과를 내는 법
* 대인 관계 문제 해결
* 동기 부여 및 직장 성공[xxiii]
이 안내 소책자에는 어떻게 이러한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한 건강 상담원이 자신의 일을 자신있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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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은 종종 고객들에게 힘을 주는 것이다. 연금술은 고객들로 하여금 각 단원을 지나는 동안 자신들의 내면의 자원들을 발견하게 함으로 힘을 준다. 고객들이 자신의 내면의 어린이와 함께 연결되어 ‘그들의 가이드들’을 만날 때 그들은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 고객들이 이러한 반응들을 보일 때 나는 새로운 가족이 태어나는 체험을 하며 내가 하늘 일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 나는 그들이 매일마다 그들과 함께 하게 될 ‘놀라운 새 친구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갈 것을 알기 때문이다.[x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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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창녀
탄트라는 고대 힌두교의 거룩한 문서의 이름으로서 여러 예식과 비밀들을 담고 있다. 어떤 내용들은 성적인 체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떻게 관상을 통해 샤크라 에너지를 성행위에 적용시킬 수 있는지를 알리고 있다.
한때 대중들에게는 금서였던 탄트라는 다른 뉴에이지 요법들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인터넷에서 ‘탄트라’로 구글 검색을 해보면 6,600,000 이 나온다. 성과 동양 영성의 연합인 탄트라는 뉴에이지가 얼마나 널리 사회에 침투해 있는지, 또한 심지어 사람들의 가장 친밀한 영역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완전한 본보기이다.
모든 대중들에게 (특히 남성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기사가 공개 되었는데, 그 기사는 “탄트라 바디워크” 라는 회사를 차린 매춘부에 의해 쓰여졌다. 그 여성은 “방대한 성 산업”이 매우 큰 문제점이 있다고 보며 슬퍼했다. 스트레스로 가득하거나 행복하지 못한 수백만의 남성들이 똑같이 행복하지 않고 스트레스로 가득한 여성들로부터 ‘성적인 해소’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성 관계에서 파트너들의 관계가 전혀 없는 그러한 문화적 현상이 날 뛰고 있다”[xxv]고 관찰하였다.
서로 이용만 해 먹으려는 비극적인 교차를 치유하기 위해 그녀는 그녀의 사업인 탄트라 결합 을 성적 쾌락 뿐만 아니라 “신적인 연합”[xxvi]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녀는 빛의 여성: 새로운 거룩한 창녀 라는 책을 읽은 후, 그녀의 성산업을 “성전(temple)”로[xxvii] 바꾼 것이다. 이 성전에 대해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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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전은 거룩한 자들을 위한 안식처로 드려진 것이다. 이곳은 ‘영혼을 구현화’ 하기 위한 안식처로서 이곳에는 제단과 식물들과 예술과 거룩한 물건들과 꿈 같은 감각적인 음악과 지복의 향기가 있다. 나의 공간은 관음(Quan Yin, 불교 여신)으로 가는 안식처이며 (브라질 무당) 존 신(John of God)이 방문하는 축복된 수정 성전이다.[xxv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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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름 떼처럼 많은 남성들이 그녀에게 찾아가 자신들이 흥정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얻고 있다. 과거에는 바람난 남편이나 남자 친구들이 성병을 가져올까 만을 두려워했었는데 지금은 그들은 영적 실체들(spiritual entities)을 가정으로 가져가고 있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탄트라는 일반인들을 끌기에 너무 지나친 내용이라고 생각하지 모르겠다. 그러나 영화 산업은 다르게 생각한다. 2003년 영화에 할리우드 살인 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는 영화계를 이끄는 인물 중에 하나인 해리슨 포드를 주연으로 한다) 이 영화는 어떤 장면에서 관객들에게 탄트라 섹스를 간략하게 보여준다. 친구 경찰이 풋내기 형사 포드의 사물함을 열게 되는데 그곳에서 책이 떨어지고 그 책은 탄트라 책이다. 그러면서 성과 영성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따로 보여준다. 우연하게도 이 영화에서 포드는 요가를 가르치기도 한다.
위 내용은 신비영역이 더 이상 대중들에게 이상하거나 위험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이다. 과거에 ‘사교(occult)’라는 용어는 평범한 사람들이 매우 꺼리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했지만 지금은 신비적인 능력이 실제로 당신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고 여러 고질적인 병들을 치유할 수 있는 해답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요약하면, 널리 퍼지게 된 뉴에이지/자기-치료의 대중성으로 인해 이제 더 이상 신비주의를 멀게 느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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