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니파, 퀘이커교, 유니테리언, 합리주의에 대한 설명
소치니파, 퀘이커교, 유니테리언, 합리주의에 대한 설명
http://www.cyworld.com/pastoral_education_laboratory/4595263
소치니파 [Socinianism]
요약
그리스도교의 중요한 교의(敎義)인 속죄(贖罪)·삼위일체설을 부정한 일파.
설립연도 16세기 말경
구분 종교단체
설립목적 그리스도교의 중요한 교의인 속죄, 삼위일체설 부정
주요활동 교회 설립
본문
16세기 말부터 17세기에 걸쳐 행해졌다. 이같은 생각은 이미 이탈리아의 법률가인 L.소치니가 품고 있었으나 공개적인 의사 표현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가 죽은 뒤 그의 유고(遺稿)를 상속받은 조카 F.소치니는 백부로부터 결정적 영향을 받아 마침내 반(反)삼위일체론을 제창하였다.
1579년 폴란드로 옮겨간 그가 그곳에 있는 유니테리언파(派)를 선동하여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는 데 노력하였다. 그것이 헛되지 않아 그가 죽은 지 1년 만에 소치니파 교회가 설립되기도 했다. 그러나 1658년에 이르러 이 파는 이단자로 몰려 폴란드에서 추방당하자, 독일·폴란드·영국·북아메리카로 흩어져서 유니테리언파에 흡수되고 말았다.
퀘이커(Quakers)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동: 둘러보기, 찾기
창설자 조지 폭스퀘이커(Quaker)는 17세기에 등장한 개신교의 한 종파이다. 친우회(형제들의 단체, Society of Friends)란 뜻을 가지며, 퀘이커라는 이름은 하느님(하나님) 앞에서 떤다는 조지 폭스의 말에서 유래했다. 1650년대에 영국의 조지 폭스(George Fox)가 제창한 명상 운동으로 시작하였다. 창시자 조지 폭스는 19세에 집을 나와 4년간의 구도여행을 통해 펜들 힐(Pendle Hill)이라는 산에서 환상을 보며 그리스도의 진리를 깨달았다고 한다. 퀘이커는 영국 정부에 의해 탄압받았으나, 퀘이커 신도 윌리엄 펜이 불하받은 북아메리카 식민지 영토에 도시(현 미국 펜실베이니아)를 세움으로써 종교의 자유를 허용받았다.
목차 [숨기기]
1 명칭
2 신앙
2.1 내면의 빛
2.2 예배
2.3 비폭력주의
3 예배
4 미국에서의 정착
5 대한민국의 퀘이커
6 바깥 링크
7 주석
명칭 [편집]
본래 퀘이커 교도들은 하느님 앞에 모두가 평등하다는 의미에서 스스로를 "Friends Society (친우회라고 번역되지만, 영어로는 "친구들의 사회"이기 때문에 훨씬 친밀한 느낌이다)"라고 불렀다. 그런데 영국의 종교 재판 당시, 일반 대중들이 퀘이커 교도들을 조롱하기 위해 "덜덜 떨다"라는 의미인 "Quaker"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퀘이커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불리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오히려 나쁜 의미의 이름마저도 낮은 자세로 기꺼이 수용하겠다는 자세로 스스로를 "퀘이커"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현재 Quaker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의미 대신 종파의 이름으로만 받아들여지고 있다.한국에서는 '종교친우회'라고 명명하고 있다.
신앙 [편집]
퀘이커 교도들은 퓨리턴과는 달리 구원 예정설과 원죄 개념을 부인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안에 신성(神性)을 지니고 있으므로 이를 기르는 법을 배우기만 하면 되고, 그렇게 신성만 기른다면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었다. [1] :99
내면의 빛 [편집]
퀘이커는 누구나 내면의 빛(또는 '하나님/하느님의 씨앗', '하나님/하느님의 영', '그리스도' 등으로 불림)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의 내면의 빛을 바라봄으로써 신적 체험을 경험하고,하느님(하나님)의 앞에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퀘이커 신도들은 검소한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며, 스스로와 타인에게 진실 된 삶을 살려 노력한다. 또한, 하나님/하느님과의 교감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의 내면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기에 예배중 진행하는 예배자가 없이, 교도들이 예배당 (meeting house)에 앉아 묵상한다. 그렇게 묵상하던 중에 스스로에게 떠오른 영적인 생각이나 감명 깊게 다가온 노래, 시편, 성서, 말씀, 연주 등을 나눈다.
예배 [편집]
Orthodox Quaker(정통파 퀘이커)들은 예배당(meeting house)에 시계를 걸지 않고, 어떤 예배당에서는 예배 시작 전부터 문을 여는 사람이 교인 한 사람 한 사람과 악수를 하거나 악기 연주, 찬송가를 부르는 등 예배당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기본적인 틀은 같다. 퀘이커는 개인의 자유와 다양성을 감사하기 때문에 퀘이커교의 중심적인 교리 (내면의 빛 등)를 따른다면 교도들이 어떤 문화에 속해 있느냐 하는 것은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 즉 기독교적 퀘이커, 유대인적 퀘이커, 불교적 퀘이커, 무신론적 퀘이커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비폭력주의 [편집]
퀘이커 교인들은 전쟁에 반대하는 비폭력주의를 주장하여 양심적 병역거부를 실천하고 있다. 실례로 베트남 전쟁 당시, 퀘이커 교인들은 메노나이트 교인들과 더불어 양심적 병역거부와 반전운동을 한 바 있다. 대부분의 퀘이커들은 전쟁에 참여하는 대신 스스로가 인체에 유해한 약물에 대한 인체실험 대상으로 자원하였고,현재도 2차대전 당시 양심적 병역 거부로 인해 귀가 들리지 않거나 운신이 힘든 퀘이커 교도 등을 볼 수 있다.
예배 [편집]
퀘이커의 예배특징은 침묵의 예배로써, 퀘이커 각자는 침묵을 통해 내면의 빛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장소는 특정한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으며, 예배를 이끌어가는 별도의 사제나, 성직자를 두지 않는다.
미국에서의 정착 [편집]
영국에서 인기가 없었던 퀘이커 교도들은 아메리카 대륙을 그들의 피난처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극히 일부는 뉴잉글랜드나 캐롤라이나로 이주했으나 대부분의 퀘이커 교도들은 자기들만의 식민지를 원했다. 그러나 사람들의 경멸섞인 눈초리를 받아온 종파였기 때문에 궁정에서 영향력 있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 왕으로부터 식민지 건설에 필요한 특허장을 얻어내기란 불가능한 일이었다. [1]:99
대한민국의 퀘이커 [편집]
대한민국의 유명한 퀘이커로는 함석헌 선생,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박성준 교수(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남편이자 평화학자이기도 하다.) 등이 있다.
유니테리언(Unitarianism)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동: 둘러보기, 찾기
유니테리언(Unitarianism)은 18세기 등장한, 이신론의 영향을 받은 종교이다. 이들은 신은 하나라는 유일신 신앙 즉, 단일신론(Unitheolism)을 주장하여 예수를 하느님이라고 믿지 않기 않기 때문에, 삼위일체 신앙을 갖고 있는 기독교와는 교리적으로 차이가 있다.[1]
목차 [숨기기]
1 신앙
1.1 그리스도론
1.2 유티테리언의 구분
1.3 유니테리언의 신앙
2 같이 보기
3 출처
4 바깥 고리
신앙 [편집]
그리스도론 [편집]
유니테리언은 신약성서와 고대교회 기독교인들의 글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믿는다. 하느님은 한 분이라는 완전한 유일신론을 신봉하는 교의에 근거하여 예수가 위대한 사람이자 하느님의 예언자이었고, 아마도 초자연적 존재이기조차 했을 것이지만 하느님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는 기독교의 그리스도론 즉, 예수는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라는 성육신 교의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 분의 하느님이라는 삼위일체 교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또한 유니테리언 교인들은 삼위일체 교의를 정치적으로 해석하여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주재한 다분히 정치적인 공의회였던 니케아 공의회에서 삼위일체 교의를 기독교의 교의로 받아들임으로써 예수가 하느님이 되었다는 진보적인 기독교인들의 그리스도론[2]과 예수의 가르침이 삼위일체의 존재에 대해 어떠한 암시도 준다는 주장을 하지 않는다. 유니테리언 교인들은 예수의 도덕적 권위는 믿지만,삼위일체 교의는 반드시 믿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의 그리스도론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 분의 하느님이심을 믿는 삼위일체를 핵심 신조로 삼는 로마 가톨릭, 동방정교회, 성공회, 개신교 그외 기독교 공동체들과 구분된다.
유티테리언의 구분 [편집]
대문자를 쓰는 "유니테리언"(Unitarian-대문자 "U")이란 말은 항상 신학의 자유주의 분파를 언급하는 것이지만, 소문자를 쓰는 "유니테리언"(unitarian-소문자 "u")이란 말은 때때로 하느님의 단일성을 믿는(예수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을 가리킨다.
보수적인 유니테리언은 엄격하게 "오직 성서로 (sola scriptura)"의 원칙을 따르며, 성서가 오류가 없고 영감으로 된 것이며 신앙의 근본이라는 믿음을 지니고 있다. 삼위일체 신조에 대한 그들의 거부를 제외한다면, 그들은 일반적으로 성서의 무류설을 믿는 복음주의 기독교인들과 유사한 믿음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유형의 유니테리언주의를, 유니테리언이라는 용어 보다는 반삼위일체론이라고 더 흔하게 부른다. 일부 반삼위일체론자는 하느님을 한 분이라고 생각하며, 예수가 스스로 하느님이 되었다는 주장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가 하느님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유니테리언(unitarian)의 범주에 자신들이 속하는 것을 거부한다. 다음 문서가 그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벨리주의(en:Sabellianism), 단성론(en:Oneness theology), en:Oneness Pentecostalism, 군주신론(en:Monarchianism, en:Binitarianism, en:The New Church.
유니테리언의 신앙 [편집]
자유주의적인 다양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유니테리언주의를 정의하는 것으로, 삼위일체 신조에 대한 거부와는 별도로 나타나는 공통의 특성이 있다. 비록 이 고백이 분명한 권위를 지니지는 않지만, 다음의 것은 거의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것이다.[3]
한 분의 하느님과 하느님의 단일성에 대한 믿음.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모범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
신앙과 이성, 합리적 사고, 과학, 철학의 평화 공존.
종교의 도움과 함께 인간은 책임을 감당하는 자유 의지와 건설적이고 윤리적인 태도를 실천할 능력이 있다.
현재 상태에서 인간 본성은 원래부터 타락한 것(원죄)이 아니지만, 하느님이 의도한 대로 선과 악 모두를 행할 능력이 있다는 믿음.
어떠한 종교도 성령이나 신학적인 진리를 절대적으로 독점할 수 없다는 고백.
비록 성서의 저자들이 하느님에 의해 영감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인간이었고 그렇기에 인간적인 오류를 저지를 수 있었다는 믿음.
예정설, 영원한 저주, 그리스도의 속죄에 대한 보상설이나 대속(대신 희생함)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임무와 진정한 본성을 가리우거나 하나님의 본성을 해치는 내용을 지닌 전통적인 교리에 대한 거부.
합리주의 [合理主義, rationalism]
요약
비합리적 ·우연적인 것을 배척하고, 이성적(理性的) ·논리적 ·필연적인 것을 중시하는 태도.
본문
합리론 ·이성론 ·이성주의라고도 한다. 실천의 기준으로서 이성적인 원리만을 구하는 생활태도를 가리킬 경우도 있다. 형이상학적으로는, 이성이나 논리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어 이 세상에는 존재이유(存在理由)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는 설로, 그리스 고전철학(古典哲學)의 관상적(觀想的) 합리주의가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신학적으로는, 신앙의 진리를 은총(恩寵)의 빛에 비추어 계시적으로 이해할 뿐만 아니라, 가능한 한 자연이성(自然理性)에 의해 인식하려는 입장을 말하며 계몽시대의 종교비판에서 그 대표적 사상을 찾아볼 수 있다. 인식론적 견지에서는, 경험론과 대립하여 모든 인식은 생득적(生得的)이고 명증적(明證的)인 원리에서 유래한다고 하는 입장으로, R.데카르트, B.스피노자가 그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 경향으로서는 데카르트, 스피노자, G.W.F.라이프니츠, C.볼프 등 이른바 대륙의 합리론에서 전형적인 것을 볼 수 있듯이 감각적 경험론을 혼란된 것이라 경시(輕視)하고 수학적 인식을 원형으로 하는 것과 같은 논증적(論證的) 지식을 중시한다.
http://www.cyworld.com/pastoral_education_laboratory/4595263
소치니파 [Socinianism]
요약
그리스도교의 중요한 교의(敎義)인 속죄(贖罪)·삼위일체설을 부정한 일파.
설립연도 16세기 말경
구분 종교단체
설립목적 그리스도교의 중요한 교의인 속죄, 삼위일체설 부정
주요활동 교회 설립
본문
16세기 말부터 17세기에 걸쳐 행해졌다. 이같은 생각은 이미 이탈리아의 법률가인 L.소치니가 품고 있었으나 공개적인 의사 표현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가 죽은 뒤 그의 유고(遺稿)를 상속받은 조카 F.소치니는 백부로부터 결정적 영향을 받아 마침내 반(反)삼위일체론을 제창하였다.
1579년 폴란드로 옮겨간 그가 그곳에 있는 유니테리언파(派)를 선동하여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는 데 노력하였다. 그것이 헛되지 않아 그가 죽은 지 1년 만에 소치니파 교회가 설립되기도 했다. 그러나 1658년에 이르러 이 파는 이단자로 몰려 폴란드에서 추방당하자, 독일·폴란드·영국·북아메리카로 흩어져서 유니테리언파에 흡수되고 말았다.
퀘이커(Quakers)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동: 둘러보기, 찾기
창설자 조지 폭스퀘이커(Quaker)는 17세기에 등장한 개신교의 한 종파이다. 친우회(형제들의 단체, Society of Friends)란 뜻을 가지며, 퀘이커라는 이름은 하느님(하나님) 앞에서 떤다는 조지 폭스의 말에서 유래했다. 1650년대에 영국의 조지 폭스(George Fox)가 제창한 명상 운동으로 시작하였다. 창시자 조지 폭스는 19세에 집을 나와 4년간의 구도여행을 통해 펜들 힐(Pendle Hill)이라는 산에서 환상을 보며 그리스도의 진리를 깨달았다고 한다. 퀘이커는 영국 정부에 의해 탄압받았으나, 퀘이커 신도 윌리엄 펜이 불하받은 북아메리카 식민지 영토에 도시(현 미국 펜실베이니아)를 세움으로써 종교의 자유를 허용받았다.
목차 [숨기기]
1 명칭
2 신앙
2.1 내면의 빛
2.2 예배
2.3 비폭력주의
3 예배
4 미국에서의 정착
5 대한민국의 퀘이커
6 바깥 링크
7 주석
명칭 [편집]
본래 퀘이커 교도들은 하느님 앞에 모두가 평등하다는 의미에서 스스로를 "Friends Society (친우회라고 번역되지만, 영어로는 "친구들의 사회"이기 때문에 훨씬 친밀한 느낌이다)"라고 불렀다. 그런데 영국의 종교 재판 당시, 일반 대중들이 퀘이커 교도들을 조롱하기 위해 "덜덜 떨다"라는 의미인 "Quaker"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퀘이커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불리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오히려 나쁜 의미의 이름마저도 낮은 자세로 기꺼이 수용하겠다는 자세로 스스로를 "퀘이커"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현재 Quaker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의미 대신 종파의 이름으로만 받아들여지고 있다.한국에서는 '종교친우회'라고 명명하고 있다.
신앙 [편집]
퀘이커 교도들은 퓨리턴과는 달리 구원 예정설과 원죄 개념을 부인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안에 신성(神性)을 지니고 있으므로 이를 기르는 법을 배우기만 하면 되고, 그렇게 신성만 기른다면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었다. [1] :99
내면의 빛 [편집]
퀘이커는 누구나 내면의 빛(또는 '하나님/하느님의 씨앗', '하나님/하느님의 영', '그리스도' 등으로 불림)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의 내면의 빛을 바라봄으로써 신적 체험을 경험하고,하느님(하나님)의 앞에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퀘이커 신도들은 검소한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며, 스스로와 타인에게 진실 된 삶을 살려 노력한다. 또한, 하나님/하느님과의 교감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의 내면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기에 예배중 진행하는 예배자가 없이, 교도들이 예배당 (meeting house)에 앉아 묵상한다. 그렇게 묵상하던 중에 스스로에게 떠오른 영적인 생각이나 감명 깊게 다가온 노래, 시편, 성서, 말씀, 연주 등을 나눈다.
예배 [편집]
Orthodox Quaker(정통파 퀘이커)들은 예배당(meeting house)에 시계를 걸지 않고, 어떤 예배당에서는 예배 시작 전부터 문을 여는 사람이 교인 한 사람 한 사람과 악수를 하거나 악기 연주, 찬송가를 부르는 등 예배당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기본적인 틀은 같다. 퀘이커는 개인의 자유와 다양성을 감사하기 때문에 퀘이커교의 중심적인 교리 (내면의 빛 등)를 따른다면 교도들이 어떤 문화에 속해 있느냐 하는 것은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 즉 기독교적 퀘이커, 유대인적 퀘이커, 불교적 퀘이커, 무신론적 퀘이커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비폭력주의 [편집]
퀘이커 교인들은 전쟁에 반대하는 비폭력주의를 주장하여 양심적 병역거부를 실천하고 있다. 실례로 베트남 전쟁 당시, 퀘이커 교인들은 메노나이트 교인들과 더불어 양심적 병역거부와 반전운동을 한 바 있다. 대부분의 퀘이커들은 전쟁에 참여하는 대신 스스로가 인체에 유해한 약물에 대한 인체실험 대상으로 자원하였고,현재도 2차대전 당시 양심적 병역 거부로 인해 귀가 들리지 않거나 운신이 힘든 퀘이커 교도 등을 볼 수 있다.
예배 [편집]
퀘이커의 예배특징은 침묵의 예배로써, 퀘이커 각자는 침묵을 통해 내면의 빛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장소는 특정한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으며, 예배를 이끌어가는 별도의 사제나, 성직자를 두지 않는다.
미국에서의 정착 [편집]
영국에서 인기가 없었던 퀘이커 교도들은 아메리카 대륙을 그들의 피난처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극히 일부는 뉴잉글랜드나 캐롤라이나로 이주했으나 대부분의 퀘이커 교도들은 자기들만의 식민지를 원했다. 그러나 사람들의 경멸섞인 눈초리를 받아온 종파였기 때문에 궁정에서 영향력 있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 왕으로부터 식민지 건설에 필요한 특허장을 얻어내기란 불가능한 일이었다. [1]:99
대한민국의 퀘이커 [편집]
대한민국의 유명한 퀘이커로는 함석헌 선생,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박성준 교수(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남편이자 평화학자이기도 하다.) 등이 있다.
유니테리언(Unitarianism)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동: 둘러보기, 찾기
유니테리언(Unitarianism)은 18세기 등장한, 이신론의 영향을 받은 종교이다. 이들은 신은 하나라는 유일신 신앙 즉, 단일신론(Unitheolism)을 주장하여 예수를 하느님이라고 믿지 않기 않기 때문에, 삼위일체 신앙을 갖고 있는 기독교와는 교리적으로 차이가 있다.[1]
목차 [숨기기]
1 신앙
1.1 그리스도론
1.2 유티테리언의 구분
1.3 유니테리언의 신앙
2 같이 보기
3 출처
4 바깥 고리
신앙 [편집]
그리스도론 [편집]
유니테리언은 신약성서와 고대교회 기독교인들의 글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믿는다. 하느님은 한 분이라는 완전한 유일신론을 신봉하는 교의에 근거하여 예수가 위대한 사람이자 하느님의 예언자이었고, 아마도 초자연적 존재이기조차 했을 것이지만 하느님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는 기독교의 그리스도론 즉, 예수는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라는 성육신 교의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 분의 하느님이라는 삼위일체 교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또한 유니테리언 교인들은 삼위일체 교의를 정치적으로 해석하여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주재한 다분히 정치적인 공의회였던 니케아 공의회에서 삼위일체 교의를 기독교의 교의로 받아들임으로써 예수가 하느님이 되었다는 진보적인 기독교인들의 그리스도론[2]과 예수의 가르침이 삼위일체의 존재에 대해 어떠한 암시도 준다는 주장을 하지 않는다. 유니테리언 교인들은 예수의 도덕적 권위는 믿지만,삼위일체 교의는 반드시 믿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의 그리스도론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 분의 하느님이심을 믿는 삼위일체를 핵심 신조로 삼는 로마 가톨릭, 동방정교회, 성공회, 개신교 그외 기독교 공동체들과 구분된다.
유티테리언의 구분 [편집]
대문자를 쓰는 "유니테리언"(Unitarian-대문자 "U")이란 말은 항상 신학의 자유주의 분파를 언급하는 것이지만, 소문자를 쓰는 "유니테리언"(unitarian-소문자 "u")이란 말은 때때로 하느님의 단일성을 믿는(예수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을 가리킨다.
보수적인 유니테리언은 엄격하게 "오직 성서로 (sola scriptura)"의 원칙을 따르며, 성서가 오류가 없고 영감으로 된 것이며 신앙의 근본이라는 믿음을 지니고 있다. 삼위일체 신조에 대한 그들의 거부를 제외한다면, 그들은 일반적으로 성서의 무류설을 믿는 복음주의 기독교인들과 유사한 믿음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유형의 유니테리언주의를, 유니테리언이라는 용어 보다는 반삼위일체론이라고 더 흔하게 부른다. 일부 반삼위일체론자는 하느님을 한 분이라고 생각하며, 예수가 스스로 하느님이 되었다는 주장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가 하느님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유니테리언(unitarian)의 범주에 자신들이 속하는 것을 거부한다. 다음 문서가 그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벨리주의(en:Sabellianism), 단성론(en:Oneness theology), en:Oneness Pentecostalism, 군주신론(en:Monarchianism, en:Binitarianism, en:The New Church.
유니테리언의 신앙 [편집]
자유주의적인 다양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유니테리언주의를 정의하는 것으로, 삼위일체 신조에 대한 거부와는 별도로 나타나는 공통의 특성이 있다. 비록 이 고백이 분명한 권위를 지니지는 않지만, 다음의 것은 거의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것이다.[3]
한 분의 하느님과 하느님의 단일성에 대한 믿음.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모범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
신앙과 이성, 합리적 사고, 과학, 철학의 평화 공존.
종교의 도움과 함께 인간은 책임을 감당하는 자유 의지와 건설적이고 윤리적인 태도를 실천할 능력이 있다.
현재 상태에서 인간 본성은 원래부터 타락한 것(원죄)이 아니지만, 하느님이 의도한 대로 선과 악 모두를 행할 능력이 있다는 믿음.
어떠한 종교도 성령이나 신학적인 진리를 절대적으로 독점할 수 없다는 고백.
비록 성서의 저자들이 하느님에 의해 영감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인간이었고 그렇기에 인간적인 오류를 저지를 수 있었다는 믿음.
예정설, 영원한 저주, 그리스도의 속죄에 대한 보상설이나 대속(대신 희생함)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임무와 진정한 본성을 가리우거나 하나님의 본성을 해치는 내용을 지닌 전통적인 교리에 대한 거부.
합리주의 [合理主義, rationalism]
요약
비합리적 ·우연적인 것을 배척하고, 이성적(理性的) ·논리적 ·필연적인 것을 중시하는 태도.
본문
합리론 ·이성론 ·이성주의라고도 한다. 실천의 기준으로서 이성적인 원리만을 구하는 생활태도를 가리킬 경우도 있다. 형이상학적으로는, 이성이나 논리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어 이 세상에는 존재이유(存在理由)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는 설로, 그리스 고전철학(古典哲學)의 관상적(觀想的) 합리주의가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신학적으로는, 신앙의 진리를 은총(恩寵)의 빛에 비추어 계시적으로 이해할 뿐만 아니라, 가능한 한 자연이성(自然理性)에 의해 인식하려는 입장을 말하며 계몽시대의 종교비판에서 그 대표적 사상을 찾아볼 수 있다. 인식론적 견지에서는, 경험론과 대립하여 모든 인식은 생득적(生得的)이고 명증적(明證的)인 원리에서 유래한다고 하는 입장으로, R.데카르트, B.스피노자가 그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 경향으로서는 데카르트, 스피노자, G.W.F.라이프니츠, C.볼프 등 이른바 대륙의 합리론에서 전형적인 것을 볼 수 있듯이 감각적 경험론을 혼란된 것이라 경시(輕視)하고 수학적 인식을 원형으로 하는 것과 같은 논증적(論證的) 지식을 중시한다.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