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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기도 찬반 최초 포럼

관상기도 찬반 최초 포럼

예장(합신) 12월14일 경북노회 주최



예장합신측 경북노회는 2009.12.14(월) 오전10:00-16:30까지(대구동흥교회 : 김무곤 목사), 노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관상기도 포럼을 개최했다. 발제자로서는 예장통합 호남신학대학교 영성신학 최승기 교수와 예장합동 한돌교회 담임 림헌원 목사를 선정, 사회는 배승훈 목사가(포항주안교회) 진행을 했다.

인사에는 포럼준비위원회 위원장 박달교회 최종범 목사, 기도에 경북노회 노회장 동남교회 김성규 목사가, 발제 1은(도입찬성) 최승기 교수(10:10-12:10) 질의응답(12:10-12:50) 12:50-13:40까지 점심식사, 발제 2는(도입반대) 림헌원 목사가(13:40-15:40)“관상기도를 한국교회에 적용할 수 있는가? 라는 문제제기, 이후 진행자의 광고와 김무곤 목사의 기도로 포럼을 마치다.

작금 포럼에서, 최승기 교수는‘한국교회는 기도의 정의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음을 전제’전형적인 관상기도를 소개하는 한편 한국교회의 기도의 갱신을 위하여 각 교단 총회와 신학교에서 프로그램 설치 영성지도자 활성화와 지도자 배출이 한국교회의 기도 갱신에 큰 공헌이 될 것이라고 강조, 반면에 최승기 교수의 강의가 일관성이 결여되는 언어유희에 자기 합리화의 궤변에 식상하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관상기도의 도입을 반대하는 림헌원 목사는왜 도입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지, 이것을 도입하기 원하는 이들의 자기 합리화에 인용한 성경말씀이 왜곡된 적용임을 확실하게 밝히므로 참석자들의 분별에 크게 유익을 끼쳤다.

◈… 관상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하나님과 내가 하나 되는 신비한 경험’이 실제로 하나님과 그들이 하나 된 것일까?
◈… 종교적 절정의 어떤 감정적 직관적 경험을 주님과 하나가 되고 싶어하는 체험을 하고자 하는 자신들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그렇게 말하는 자기 확신에 불과하다. 라고 결론을 짓고,

이제 ◈… 영향력이 막강한 지도자들이 영적 분별력을 상실할 때 교회가 얼마만 큼 영적 혼동과 피해를 입게 될지 심히 우려가 된다면서,

◈… 진실로 성경적인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이제 엄청난 영적인 전쟁을 치를 각오를 가져야만 하는 때가 되었다. 라고 진리수호의 의지를 표명, 이번 포럼에 대하여 어떤 이는 관상기도 도입에“사망선고”라는 극찬을 아끼지 아니하는 한편, 질의응답하는 시간은 필요가 없는 분위기에서 준비된 강의로 마치였다.

이번 집회는 지금까지 별 무리가 없이 지나온 관상기도에 제동이 걸리는 반론에 그 귀추가 주목이 되는 집회 평가로 사려가 된다.

이 날 점심을 공급한 동흥교회 여전도회의 깔끔한 손맛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 훈훈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들이 초대교회의 교제라 여겨지는 한편 경북노회와 동흥교회의 신선함을 더했다.


기독교이단대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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