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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레스 디아스 운동의 정체

뜨레스 디아스 운동의 정체
자료출처http://cafe.daum.net/cgsbong/208g/1346

Ⅰ. 뜨레스 디아스(Tres Dias) 창립
 2차대전 말기 스페인에서 몇몇 수도사 신부들이 전쟁 말기에 헐벗고 굶주린 영혼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부어주는 운동을 해보겠다는 생각에서 활동했던 "가톨릭 꾸르질로 운동"(Roman Catholic Cursillo)으로써 로마 가톨릭에서는 "크리스챤 단기 수련회"(Cursillo De Cristianded)라고 불리우고 있는데 1949년 1월 7일 로마 가톨릭이 국교인 스페인 마조리아의 주교신부 "잔 헤르바스'(Juan Hervas)와 같은 주교신부인 "보닌"(Eduardo Rennin)및 동료들이 순례자들의 안내를 맡고 있는 로마천주교 지도자들을 훈련하는 훈련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 운동은 33회의 훈련을 거쳐 1951년 3월에 완성되었고 1966년에는 교황 바울 4세가 이 운동을 격찬하여 전 세계 로마 가톨릭에 퍼져나간 운동인데 로마 가톨릭 종교는 종교개혁자들이 고백한대로 말씀의 능력이 없고 생명이 없는 영적으로 죽어있는 상황을 인위적으로 살려보려는 훈련이 바로 "꾸르질로 운동' (Cursillo Movement)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성령의 역사가 아닌 영성운동으로 출발했다는 점에서 비 기독교적인 것이다.
  오늘날 영성훈련이나 영성 개발등의 용어들은 성경에서 나온 용어가 아니며 개신교를 파괴하려고 만든 로마 가톨릭 조직의 제수이트(Jesuit)들이 30일간 신비적인 훈련을 받을 때 사용하는 영성훈련(Spiritual Exercises)에서 기인하였고 제수이트의 영성훈련은 성경말씀과 성령의 능력에 의지한 역사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영성개발 또는 영성훈련으로써 마술사들이 하고 있는 정신에너지 개발, 초능력 개발훈련으로써 환형마술쇼를 통한 적극적인 신비주의 운동(active mysticism Movement)인 것이다.
 

  오늘날 '텔레파시' 357훈련 등 정신에너지 개발로 '초능력'을 행하여 '육신의 병'을 고치기도 하고 영육이탈을 하기도 하여 '투시'를 하는 경지에까지 이르렀는데 그러한 현상을 성령의 능력이라고 미화하여 사용하는 악한 거짓 선지자들이 버젓이 교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런 식으로 뜨레스 디아스 운동은 처음에 천주교회 꾸르질로 운동이었고 그 뿌리는 Jesuit 會의 창설자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Loyola, 1491~1556)가 30일간 실시하는 영성훈련을 축소하여 '3일'로 줄인 운동이며 그것이 오늘날 알려진 '뜨레스 디아스 운동'인 것이다.
  이 운동은 스페인에서 제수이트 선교사들이 남미에 전파했으며 남부의 텍사스(Texas)에서 훈련 중이던 스페인 군인 몇 사람이 평신도공동체 모임이라는 그룹(Reunion Group)활동을 갖던 중 처음으로 꾸르질로(Cursillo)운동을 시작했고 이 운동이 미국 전역에 퍼지면서 1960년초 처음 영어로 시작되었다.
  개신교에 반감을 가진 몇 사람들이 이 운동에 참여하게 되자 로마 가톨릭은 이 운동을 개신교 내에 확산시키기 위해 1972년 11월 2일-5일까지 미국 뉴욕 뉴버그에서 꾸르질로운동이 개최되었고 여기에 개신교도가 참석했으며 그것을 '3일'이란 스페인 용어로 부른 것이 뜨레스 디아스(Tres Dias)란 명칭이다.
  이 운동 창설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자가 데이브 맥마니갈 (Dave McManigal)인데 그는 초대 렉토(Rector- 3일 간의 운동을 총괄하는 평신도)가 되었고 이어 뉴잉글랜드, 뉴져지, 펜실바니아로 퍼져 나갔다. 1980년 7월 11일 미국 전역에 TD운동의 연합체가 조직되었고 오늘 날에는 전 세계에 퍼져 있다
 
 
 
Ⅱ. 한국의 뜨레스 디아스 운동
 

  한국에서는 뜨레스 디아스 운동이 들어오기 전부터 천주교에서 1967년 5월 필리핀 가톨릭 신도들이 이 훈련에 참가했고 1971년 8월에는 여자교도들이 꾸르질로 운동에 참여 했으며 매년 20차례씩 이 훈련이 진행되었다. 미국의 초교파적 뜨레스 디아스 운동은 '레마성서연구원‘의 이명범 씨가 병행 훈련 프로그램으로 1984년 7월에 한국 남자 1기 56명이 훈련받은 것이 ’한국 뜨레스 디아스의 시초'였다.
  이와는 별도로 미8군 영내에서 미군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던 TD가 있고 이명범씨가 한국 TD운동을 실시하면서 미국과 연결 자생적으로 시작된 여러 훈련기관들이 생겨났는데 서로 유대관계를 갖고 있으면서도 체계적인 조직체계를 갖지 않고 있는 서울 뜨레스 디아스(Seoul Tres Dias), 그리고 아가페 뜨레스 디아스(Agape Tres Dias)가 있는데 서울 잠실의 00교회 중심으로 예장측 교역자들이 가담되어 있다. 또 골든 뜨레스 디아스(Golden Tres Dias)가 있는데 00제일 감리교회를 중심으로 목회자들이 훈련하고 있으며 여의도 뜨레스 디아스는 여의도 00침례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떻게 로마 가톨릭의 신비주의 영성훈련이 개신교의 영성훈련으로 탈바꿈해서 물의를 일으키게 되었는지 개탄스럽기만 하다.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중에 용납하지 말라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 런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 내시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복술자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지 아니하시느니라'(신18 114).
 
 
 
Ⅲ. 귀신론과 뜨레스 디아스
 

  한국교회에서 이미 이단으로 규정 발표되었던 김기동씨가 주관하고 있는 베뢰아 아카데미 제7기 졸업식이 1980년 5월 10일 3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거행되었다. 그 졸업생 중에 레마성서연구원의 이명범씨가 들어있고 LA은혜한인교회 김광신 목사는 베뢰아 귀신론을 가르쳐 LA교계에 큰 물의를 일으켜 그가 속해 있던 C&MA(기독교연합선교회)교단으로부터 1989년 1월 제명당했으며, 1989년 10월 2일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김광신 목사는 귀신을 가르친다 하여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김광신 씨는 뜨레스 디아스 운동을 '사랑의 불꽃 운동'이란 이름으로 비밀리에 LA교계 사회에 보급시키면서 귀신론과 더불어 큰 물의를 일으켜 그 여파로 선한 교회들이 너도 나도 '사랑의 불꽃 운동'을 도입하여 기독교회가 영성훈련 수련장으로 보일 정도로 혼란을 일으키게 되자 1991년3월 13일 시애틀 한인 기독교연합회 및 시애틀 목사회 일동은 김광신 목사의 뜨레스 디아스 운동을 사이비 운동으로 발표하였다.
  그리고 LA남가주 신문 취재부장이며 세계 크리스챤 문학가 회원인 저널리스트 김상석 박사는 그의 저서 「광신도」라는 책에서 '사랑의 불꽃 운동'은 남미에서 유행되는 섹스교 의식이라고 밝혔다(그의 저, pp.225~226 일부를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섹스교에서 유래된 '사랑의 불꽃'이란 의식은 무엇인가? 본래 '사랑의 불꽃'이란 스페인에서 발생하여 가톨릭으로 전해져 가톨릭에서 다시 섹스교와 남미의 기독교계로 전해진 일종의 섹스의식이다. 그런데 김씨는 뉴욕 롱 아일랜드에 가서 그 교육을 받았으며 그것을 자기 스타일로 개조하여 은혜교회에서 행하고 있다. '사랑의 불꽃'이란 이 의식은 혼음을 위한 준비 의식으로 00집단에서도 음란한 마음을 유발시킨 바도 있는 그리 낯설지 않은 단어이기도 하다.
  특히 '사랑의 불꽃'에 참여할 수 있는 자들이 가정에서 성적으로 권태에 쌓여 있는 남녀들이라는 점과 그 장소가 아주 한적한 산 속에 있는 일류 호텔이라는 점 그리고 그 기간이 보통 3박 4일 정도라는 점에서 김광신씨의 '사랑의 불꽃'은 보통사랑의 불꽃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 내용은 어떤 것일까?
  ‘로여'라 하는 시간은 지정된 자가 나타나 간증과 설교로 하루를 보내는 첫 날을 의미한다. 다음 단계로 올라가 이들이 찬양을 할 때 머리에는 이상한 색깔들로 수놓은 장식들을 달고 얼굴은 여러 개의 스카프를 붙여 노인이나 젊은이나 다 똑같은 모습을 한다. 이것을 가리켜 '미친년과 미친놈들이 댕기 풀고 있는 것과 같고 성황당에 색깔 천을 걸어놓은 것 같다'고 말한 어느 참석자의 말을 들어서라도 그들의 이상야릇함을 짐작할 수 있다.
  아무튼 이들은 한가지의 찬송을 반복하여 부르고 남녀가 뒤엉켜 율동을 함으로써 흥분과 신비감정이 유발되어 이들을 황홀경의 세계로 인도한다. 넓은 홀에 켜 놓은 촛불들이며 흥분이 고조된 남녀가 스카프에 숨겨진 얼굴 속에서 내뿜는 열기는 이들의 심장의 볼륨을 높여준다. 남녀 한 사람씩 서서 만든 원을 따라 서로 돌아가면서 뜨거운 포옹을 한다. 여자의 젖가슴이 남자의 열기를 더욱 강하게 불을 지핀다. 이렇게 해서 약120여명 정도의 남녀가 밤이 늦도록 돌아가면서 포옹을 한 후 음악에 맞춰 서로 맞잡고 율동을 한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불꽃'이다. 이것은 마치 섹스교의 입교식과 너무도 비슷하다. 여기서 우리가 간파해야 할 사실은 김광신씨가 베뢰아 귀신론을 가르치면서 그 심성에 유사한 '사랑의 불꽃 운동'이란 이름으로 뜨레스 디아스훈련을 하고 있다는 점과 한국 뜨레스 디아스 훈련을 하고 있는 이명범씨가 같은 귀신론의 베뢰아 출신이란 점이다. 같은 귀신론 출신에 같은 뜨레스 디아스 운동을 하고 있는 이명범씨는 김기동씨의 성락 침례교회에서 약 4년 가까이 신앙생활을 하다가 독립하여 레마성서연구원을 만들었다고 한다.
  미국에는 은혜교회가 출발이 되어 약간씩 개신교형으로 변형시킨 TD운동이 얼바인 침례교회, 영락교회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데 김광신 목사가 한국에도 침투시킨 TD운동이 '레인보우 뜨레스 디아스'운동으로 주로 기도원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Ⅳ. 뜨레스 디아스 운동의 내용
 

  서울 뜨레스 디아스에서 발행한 「뜨레스 디아스의 본질적 요소들」(The Essentials of Tres Dias)이란 소책자를 보면 뜨레스 디아스 운동은 그리스도인들을 주 예수 그리스도와 보다 가까이, 보다 친밀하게 하고자 하는 운동이며 그리스도인들의 생활 환경 속에서 지도자적 자질과 사도적인 능력을 함양케 하는데 있다'고 밝히고 있다.
  뜨레스 디아스(Tres Dias)란 말은 스페인어로 '제3일'이란 뜻인데 3일 간의 행사를 '위크앤드'(weekend)라고 부르며 신청자가 훈련 참가 신청을 할 때에는 ‘Pre-weekend'라고 부르고 3일 간의 훈련을 마치고 계속적으로 수료생들의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The Fourth Day'라고 부르며 처음 지원자들은 '캔디데이트'(Candidate)라고 부른다. 훈련을 마친 자는 '페스카돌'(Pescador)이라고 부르는데 스페인어로 '어부'라는 뜻이며 훈련기간을 총괄하는 평신도는 '렉토’(Rector)라고 부르며 3일 간의 훈련 기간 중 전달되는 발표문을 '롤로'(Rollo)라 하는데 원래는 스페인어로 '굴러간다'는 뜻이다. 또한 3일 간의 훈련을 마친 소위 성직자는 '스피리츄얼 디렉터'(Spiritual Diretcor)라고 부르는데 카운슬러와 전달문(Rollo)의 발표자로서 활동한다. 그들은 3일간 훈련 후에도 지속적인 교회 밖의 모임을 위해 '리유니온 그룹'(Reunion Group)을 만들어 교회 밖 운동을 하고 있고 별도로 '뜨레스 디아스 스쿨'(Tres Dias School)이 있는데 더 깊이 하고자 하는3일간 훈련을 마친 수료생들이 배우는 학교이며 훈련기간 중 성찬식을 'Liturgy'라고 부르며 훈련을 위한 자원봉사 행위를 'Palanca'라고 부르는데 스페인어로 '지렛대'라는 뜻이다.
  가장 의미있는 용어는 사랑을 나눈다는 포옹 행사 용어로 '아브라조‘(Abrazo)라고 하는 포옹 인사법인데 뜨레스 디아스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이면서도 가장 위험한 행사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사랑의 불꽃 운동으로 불리우고 있는 이 운동의 사랑의 형태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데 서울 뜨레스 디아스에 참석하고 온 어떤 자매가 전해준 '성도에게 왜 아브라조가 필요한가?'라는 포옹 인사법을 살펴보겠다.
* Avrazo는?
1. 우리의 고통과 슬픔을 덜어 줍니다.
2. 우리에게 공포와 긴장을 극복하게 해줍니다.
3. 신앙생활과 주님의 뜨거운 사랑이 지속되도록 도와줍니다.
4. 마음을 밝고 행복하게 해주며 불가능에서 가능성을 창조하도록 마음을 고무시켜 줍니다라는 포옹 인사법 안내가 있다.
 

  가슴을 맞대고 육신 감정을 육박하는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라고 가르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뜨레스 디아스의 사랑 인사법은 육감적 감정을 유발하는 육체로 끌어안은 3단계 인사법이 있다. 그 방법을 살펴보면 전혀 비성경적이며 다분히 섹스교 입교의식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1) A라인 Abrazo-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정중히 나눌 수 있는 아브라조(Abrazo 포옹 인사법)로써 ① 마주보고 서서 ② 양팔로 서로 어깨를 감싸 안으며 ③ 얼굴 한쪽을 약간 밀정도로 맞대며 ④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라는 간단한 인사입니다
2) 뺨 Abrazo-실의에 빠진 친구에게 무언의 격려나 기쁨에 찬 동료들에게 무언의 기쁨을 나누는 아브라조(Abrazo-포옹)입니다. ① 앉아 있는 사람 옆에서 ②뺨을 대고 ③ 천천히 부드럽게 두 팔을 꼭 붙들어 줍니다.
3) 아가페 아브라조(Agape Abrazo)-가장 은혜로운(?) 아브라조(Abrazo-포옹)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가슴과 가슴을 맞대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아브라조 입니다. ①서로 마주보고 어깨나 등을 휘감아 안으며 ② 최대로 꼭 끌어 안습니다. ③ '예수의 이름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줍니다.
 

* 참석자의 말
  그들은 훈련장을 출발할 때 먼저 수료한 수료생의 인도를 받아 개별적으로 훈련장에 도착하거나 단체로 가는데 훈련장에 도착할 때부터 전기수료생들로부터 왕자대접 받는 뜨거운 포옹(Ablaze)인사를 받게 되고 양쪽에 쪽 늘어서서 새로 입교하는 사람들을 환영하고 포옹할 때에는 마치 천사 대접이나 받는 양 꿈꾸는 인상을 받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정신을 어지럽혀 이성을 잃어버리게 하는 육감적 사랑이지 결코 그리스도의 사랑이라고 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첫 번째로 위크앤드(Weekend)훈련에 들어가는데 첫 시간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명상(meditation)에 들어가며 주로 평신도와 성직자(Spiritual Director)에 의하여 발표를 하게 되는데 이 훈련의 특징은 성경을 읽는 시간이 없고 개인적 기도시간 또한 없으며 기도까지도 교제에 주어진 '기도문'만 암송을 해야 되는데 '의문(儀文)'은 죽은 것으로써 로마 가톨릭이 죽은 의문인 '기도문'을 암송한다는 데서도 뜨레스 디아스운동이 바로 로마 가톨릭 운동임을 즉시 알 수 있었다고 한다.
  기도문 교재인 필그림 가이드'(Pilgrims Guide) 6페이지를 보면 '아침기도라는 기도문에 일동이 외우는 기도문과 인도자가 외우는 기도문이있고 15페이지는 묵상 기도문이 있는데 이것 역시 일동과 인도자의 지도하에 공동기도문으로 암송을 하며 또 18페이지는 '저녁기로라는 기도문이 있다. 그러니까 개인기도 시간은 없고 아침 기도문 암송, 묵상 기도문 암송,저녁 기도문 암송으로 로마 가톨릭의 죽은 의문의 기도문을 그대로 암송하는 종교의식과 유사하다는 점이다.
 
  또 '읽기'라는 교독문도 있으며 '읽기'의 7번에는 '나의 꿈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기독교인도 천주교인도 유대교인도 모두 안방과 이웃에서 나란히 무릎을 꿇고 우리 생명의 구주되신 예수님이 세상을 변화케 한다고 믿는 것입니다'라고 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필그림 가이드' 28페이지를 보면 1번에서 12번까지 나열되어 있는 '십자가의 길'내용은 로마 가톨릭 성당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음 같이 예수님 고난 상황을 그림으로 양쪽 벽에 군데군데 걸어 놓아 고난을 시각화 해 놓고 있는데 그와 같은 '십자가의 길'이란 글을 통해 예수님 고난을 묵상시키고 동시에 큰 녹슨 '못'을 주어서 시각화하기도 한다고 밝히고 있다. 시각적 형상적으로 무엇을 느끼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무지개 색깔 컵, 볼펜, 오색찬란한 명찰, 가죽 명찰, 황금색 마대, 금색 찬란한 나비형상, 핀 등으로 시각적 감각을 느끼게 하여 황홀하게 하고 있다.
  훈련 도중 사역자가 강단에 나갈 때는 반드시 촛불을 켜고 내려올 때는'성수'를 뿌린다고 한다. '성수'는 바로 로마 가톨릭의 절대의식이 아닌가? 또 형상 중에는 마치 철십자가를 연상케 하는 나무 십자가가 주어지는데 네 잎 클로버 형상으로써 완전 로마 가톨릭 십자가 형상과 일치된다는 점이다 무지개 형상은 최면 효과가 있는데 새 시대 운동(New Age Movement)에서 채택하고 있는 심벌마크이며 성당에서 볼 수 있는 온갖 색깔 형상들을 그대로 뜨레스 디아스에서 재현시켜 놓은 감이 있었다는 참석자의 고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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